우리 아이가 친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고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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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친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고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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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우리 아이가 친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고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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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7

@JinHoYT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았습니다. 놀란님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허니굿 2 ай бұрын

@뭘봐이씨게이씨조이씨 2 ай бұрын

👍👍

@오래된공포 2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사세요~

@Primenumber5245 2 ай бұрын

솔직히 히키킹이랑 자식이랑 친구되면 좋을거 같음 히키킹 착해서 잘놀아줄거 같고 애가 웃음이 많을거 같음

@user-kt1iy3sb9d 2 ай бұрын

@@Primenumber5245ㄹㅇㅋㅋㅋ 근데 계속 귀칼주입시킬거 같음 ㅋㅋㅋ

@isegyeidol 2 ай бұрын

23:50 히키킹이랑 프리터가 친구가 되면 좋은 점: 동네 바보형 포지션으로 재밌게 놀아줄 수 있음 단점: 한달 후 집에서 스바라시와 번개의 호흡을 들어야됨. 애가 묘하게 발음이 안좋음

@ji_nyark 2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f7sz4lw8c 2 ай бұрын

그분 : ㅅ..ㅅ..스..스바~~~ 왁굳 : 야!!! 그거 아니야!!! 프리터 : 흫흫흫..스바라시.. 그분 : 스바!!!!

@Crack85 2 ай бұрын

동네 바보형이면 기싸니형도 있는데 그럼 집에오면 엄마~~~ 나~~~ 원대한 꿈이이짜나~~~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user-fh3im9dj3e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x1cm3bz8t 2 ай бұрын

밥반찬 스바라시

@Ttoqudur 2 ай бұрын

참고* 이 고놀은 소피아 기획이 아닌 놀란님 기획이며 놀란님은 mc로 소피아를 우선적으로 뽑으셨다

@K-Booger 2 ай бұрын

아~! 소피아님이 기획 한 줄 알고, 역시 천재; 하고있었는데. 놀란님도 역시 천재;bbb

@user-qs6rb7tw4z 2 ай бұрын

ㅓ. ㅓ. ㅓ. ㅓ

@user-fj9uo8ol4h 2 ай бұрын

애들이 집에와서 하는말이 어마님? 집 다녀와쓰무니다 하면 오열 하겟네 ㅋㅋㅋㅋㅋ

@밥먹었수산시장 2 ай бұрын

밥먹었수산시장😂

@user-ld5ee7gv2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dc8dn2lk2x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y2mk4tx3i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우리는 파고파고 자주보고 행동들을 봐왔으니 귀엽다고 느끼는거지 애들은 보면 울어......

@paper_00 2 ай бұрын

눈물버튼이 되

@user-kw1ol1yt4c 2 ай бұрын

인간 말살 기계 왁파고

@user-td4bx4nx8k 2 ай бұрын

파고랑 권민 보면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하와유 노래에 나오는 파고랑 권민은 엄청 좋아합니다

@user-ly2mk4tx3i 2 ай бұрын

@@user-td4bx4nx8k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공허한 눈을 무서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SG_11 2 ай бұрын

@@user-td4bx4nx8k 권오빠는 하와유 노래에 안 나오는데....

@eddychild1326 2 ай бұрын

놀란님이 기획하셨는데 소피아가 진행을 너무 깔끔하게 해서 다들 소피아 기획칭찬 ㅋㅋㅋㅋㅋㅋㅋ

@user-ou7kf3of4k 2 ай бұрын

아 놀란님 기획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소피아님인줄

@znzlclsrn 2 ай бұрын

28:22 ”완고한 고집으로부터 나오는 자신감“

@user-do8mz4so6k 2 ай бұрын

진짜 웃겨 듸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eaffari 2 ай бұрын

팩ㅡ황

@ISEGYEIDOLpigeon9999 2 ай бұрын

진짜 자신감 하나는 뿜뿜 나오는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pigpic9625 2 ай бұрын

팩ㅡㅡㅡㅡ황

@NoRaengs99 2 ай бұрын

12:35 왁굳형 예전에 놀이기구 노가리에서도 고문기구라 그러다가 엔젤님한테 등짝 쳐맞지 않았나 ㅋㅋㅋㅋㅋ

@복치 2 ай бұрын

그 노가리로부터 나온 댈란님이었나 놀이공원 노래 개좋습니다 꼭들으세요…..

@coldmeow 2 ай бұрын

15:34 전 지금 중학교 3학년이고 제약 풀린 스마트폰은 초4 때 처음 가졌는데 노트북 같은 걸로 카톡만 가능하다면 중학교 들어갈 때 사줘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제 주위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폰이 처음 생긴 친구들이 많았는데 다들 아무래도 어리고 인터넷 세상을 처음 접해서 신기해서라도 막 세벽 2시 넘어서까지 핸드폰 보다가 잠드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물론 저도 그랬던 적이 있고요… 또 부모님이 잘 절재하도록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도와주기!(무작정 하지말라고 하면 오히려 반감만 생겼음) 전 가장 중요한건 ‘연락’ 이라고 생각해요!! 이외의 것들(유튜브,인터넷)은 장점보단 단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제 사촌동생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유튜브,인터넷 잠겨있는 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스마트폰 의존도가 엄청 낮더라구요… 뭔가 부러웠음…

@user-lm2zj1hw9o 2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런지 말솜씨도 좋으십니다!! 참고하겠습니다~

@user-zv1cu6tt6p 2 ай бұрын

맞긴함 요즘 유튜브나 틱톡 댓글만봐도 디씨나 이런 음지 말투나 밈들이 엄청 공공연하게 있어서 ㅋㅋㅋㅋㅌ 최대한 사리분별 가능할때까지 미루다가 사주는 게 맞지

@sparky-124 2 ай бұрын

와아 똘똘한 아이다 😊

@user-fm6nr3bi9g 2 ай бұрын

ㄹㅇ요 저도 2학년 때 부터 받았는데 지금 스마트폰 중독자 됐습니다.. 폰 때문에 거짓말도 많이하고 시력도 나빠지고 폰에 의존하지 않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user-Shiya 2 ай бұрын

저는 01년생인데 고1까지 스마트폰은 커녕 컴퓨터도 마음대로 못해서 문찐이란 소리를 들었어요. 다들 셔플댄스 연습할때 혼자 저게 뭔지 어리둥절하고, 무슨 이야기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연락도 힘들고... 그래서 처음 스마트폰을 받았을때 새벽 1~2시까지도 보곤했는데, 그건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똑같다고 생각해요. 지금와서 보면 초1때 핸드폰받은 친구랑 고1때 핸드폰받은 저랑 비교해보면 비슷한 시력, 비슷한 성적, 똑같은 대학과 회사를 다니고있네요. 차이라고 한다면 빨리 인터넷을 접한 친구는 춤과 노래를 더 잘하고, 그 시간에 강제로 여러 학원을 다닌 저는 악기 몇 개 더 초보자 수준으로 다룰 수 있다는거? 인터넷이 전부 사악한것만은 아니에요.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만큼 어린나이에 직접 발로 뛸 수 있는 세상보다는 인터넷 속 세상이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있으니, 자신의 취미나 꿈을 찾는데에도 훨씬 효과적일거라 생각해요. 제 꿈과 재능도 인터넷에서 찾았거든요. 그냥 빨리 줄 수 있을때 주고 좋지않은 사이트나 어플은 부모님이 수시로 체크해서 그런것만 차단해주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KUHULHUL 2 ай бұрын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바라시!

@nollan_kr 2 ай бұрын

크헐헐님 선뜻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go1im7cf4j 2 ай бұрын

댓이없네

@jasegood 2 ай бұрын

👍

@user-mw9fy9lu5z 2 ай бұрын

28:23 형 ㅋㅋㅋㅋㅋ그분도 형자식인데??ㅋㅋㅋㅋㅋ형하고미러전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

@xyzyxyxyxyx1762 2 ай бұрын

왕위를 계승 중 입니다.

@게잼이유튜브 2 ай бұрын

@@xyzyxyxyxyx17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owboss0416 2 ай бұрын

아빠 나갔다~~~~~~~~~~

@apgubdwijji 2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개재밌네 역시 소피아 캬

@데이브레이크 2 ай бұрын

@@snowboss0416???:신세계의 신을 계승하는거다!!!!!!!

@user-df2vt8sx8c 2 ай бұрын

전 올해 04년생 21살인데, 스마트폰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전에는 폴더폰이랑 키즈폰 썼었는데 제가 초등학교 3학년쯤 되니까 주변에서 모두 다 스마트폰을 쓰는 추세였어요. 아무리 부모님들이 인터넷이 유해하고 나쁘다고 하지만 오히려 저는 인터넷을 통해 나쁜 것들을 배우고 따라했을때 훈육만 제대로 한다면 '아 이건 따라하면 안되는 거구나'라고 배울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6학년때 신태일이랑 철구 같은 자극적인 컨텐츠를 보면서 따라하는 애들도 많았어요. 폰 중독과 유해 컨텐츠를 완전히 막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래서 휴대폰 사용 시간을 정해놓고 휴대폰을 주셨고, 식사시간이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휴대폰을 사용하면 실례되는 행동이라는 걸 항상 지적해주셨어요. 휴대폰으로 요즘 하는 관심사나 유튜브 동영상 이야기들도 함께 나누며 어떤식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만 해줘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df2vt8sx8c 2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이 흔히 생각하는 스마트폰 문제들을 다 겪어봤는데 (낯선 사람과 채팅하기, 자극적인 콘텐츠, 전기톱 살인마 같은것들 등등) 부모님 지도가 충분하면 해결되는 문제들인 것 같아요. 그게 어렵다면 어플들 뭘 깔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제한도 걸 수 있는 부모님 휴대폰 관리 어플들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휴대폰 실시간 화면 감시라던가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들은 너무 과한 것 같지만요)

@_Fly 2 ай бұрын

소피아 mc 진행을 깔끔하게 잘하네 이런 컨텐츠도 색다르고 재밌다

@RIURIN0424 2 ай бұрын

이거 기획좋다 미래의 부모가되실 팬치들한태 팁을 줄수있는 거라서

@user-kv1mb3kx8y 2 ай бұрын

출산율 미세 증진 프로젝트 ㄷㄷ

@user-px3mg1eq3j 2 ай бұрын

여친부터 생기게 해주는게 순서아니냐

@user-rp5pv4xw5s 2 ай бұрын

@@user-px3mg1eq3j소개팅 컨텐츠 했잖아 한잔해

@asak567 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사주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애들 빨라요. 초등저학년 애들끼리도 유튜브 틱톡 이야기를 하고 게임을 같이하고 카톡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다만 그게 과하지 않게, 유해한 매체에는 접근하지 못하게 부모님들이 더 바빠져야하는거죠. 단순히 위험할까봐 사주지않는건 컨트롤이 귀찮아서 혹은 라떼는에 벗어나지 못해서 아이 왕따만드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핸드폰을 오래하는게 문제라면 물리적으로 부모님이 일정시간만 줄수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시간을제한할 수 있어요. 유해컨텐츠가 문제라면 어플설치를 제한하고 키즈어플만 설치하는걸로 컨트롤이 가능하고요.

@asak567 2 ай бұрын

게다가 요즘은 학교나 학원에서도 어플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이 많더라구요. 제 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다니기 시작한 영어학원은 숙제를 핸드폰으로 해야합니다. 채점결과도 핸드폰으로 하고요. 그만큼 스마트폰 사용이 자연스러운 세대에요.

@user-ty5bk9gd6y 2 ай бұрын

좋은것만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따돌림도 핸드폰으로 당한다는걸 알아야되요

@user-on5wq2ww6y 2 ай бұрын

폰을 사줘도 아이가 머리가 큰 이후에 사주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정보화 시대라고하는 지금 어린나이부터 폰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걸러내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요즘 애들"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보면 유튭에서 욕배우고 이상한거 배워와서 길거리에서 쌍욕하고 다니는거 보면 폰을 늦게 사주되 아이가 자주적으로 폰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user-kv1mb3kx8y 2 ай бұрын

@@user-ty5bk9gd6y 그치만 핸드폰이 없어도 거기 어울리기 힘들어요.. 옆에서 구경만 해야되는 입장이라서

@user-fi2hb4gr1k 2 ай бұрын

@@user-ty5bk9gd6y 핸드폰이 없으면 현실에서 왕따 당해요.. 뭐가 있다고 없다고 왕따 당할 게 안당하고 이런 게 아닙니다 ㅠㅠ

@user-uk5bn4mk5p 2 ай бұрын

소피아의 진행력은 진짜 대상현감이다

@nothuman1620 2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어릴때 엄마옆에서 같이보던 아줌마 아저씨들 많이나오는 예능본거같다 ㅋㅋㅋ 이경실 조용만 정선희같은사람들 나오고

@wjdrl2424 2 ай бұрын

조형기+김용만 인거죠?ㅋㅋㅋ

@user-sk2py6ho2h 2 ай бұрын

@@wjdrl2424그 두 분 중 한 분 이제 절대 복귀 힘들걸요...

@Cargold_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jangwonking 2 ай бұрын

@@user-sk2py6ho2h띄어쓰기 섹시하시네요

@nothuman1620 2 ай бұрын

@@wjdrl2424 아 세상에 김용만씨구나 ㅋㅋㅋㅋ

@sparky-124 2 ай бұрын

형은 진짜 웃음 취향이 히키킹인듯 ㅋㅋ 예전에 고멤들이 형은 히키킹한테 잘 웃는다고 부러워했던것도 있고 ㅋㅋ

@im_jiyun 2 ай бұрын

근데 스마트폰이 초등학교때 없어보니까 좀 못 어울리는게 없지않아 있긴 하더라 연락하는것도 그렇고 게임하는것도 그렇고 유튜브같은것도 좀 뒤쳐지는거같은 느낌도 애들이 많이 받는거같고 좀 은근히 따돌려지는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나도 좀 소외감을 많이 느끼긴 했거든 초딩때 소외감 많이 받으면 성격이 엄청 소신해지고 어울리기 힘들어지니까 적당하게 잘 생각해서 사주고 관리 잘 하는게 나을듯 하긴함

@SHLee902 2 ай бұрын

이거 다른 주제로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게스트 섭외도 알잘딱이고 잔잔하게 넘 재밌어요

@user-hy1yl5wj5n 2 ай бұрын

소피아님이 진짜 진행을 깔끔하게 잘하신다...

@조이플니스 2 ай бұрын

28:43 형 걱정마 형이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면 애가 형이 제제히는게 숨믹히게하는거라고 생각안해 오히려 무조건 안된다고하고 논리적으로 부실하면 애가 그게 숨막히게 하는거라고 생각해

@user-jp6cz4rv8w 2 ай бұрын

폰 안사주는건 옛날로 치면 놀이터 못가게 하는거랑 다를게 없지...걱정이 되면 그걸 컨트롤하려고 노력해야지 좀 크면 사주지는 그냥 회피하는거임. 애들이 커봤자 애들인데 그걸 나이 조금 더 먹는다고 괜찮아질거라는건 그냥 육아 방치지

@jadu_nori 2 ай бұрын

ㄱㄴㄲ 부모들 자기세대 때랑 비교하면서 육아하면 안 됨 애들이 살아가는 시대에 맞춰줘야 해 ..

@user-younjiny 2 ай бұрын

컨트롤이 되야하는데 그게 어려움 나도 중3까지 통제 하나도 못하고 밤새서 폰함 본인은 통제를 절대 못해요 10시 폰압 이런거 걸어도 그전까지 악착같이하고 또 몰폰할 생각만했음. 즉 자기가 상황을 인지하고 통제가 가능해야 해결됨

@supyoo 2 ай бұрын

초3 아이아빠입니다. 아이는 초3이 되면 혼자 등하교를 하게 됩니다. 일단 전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미 학교에서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무한의계단 탕탕특공대등을 친구들과 즐깁니다.(방과후) 스마트폰 없으면 왕따 돼요. 이미 서로 카톡도 하는걸요. 1학년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만 2학년애들 부터는 반드시 다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언제사주냐는 문제는 이미 5년전에 결판난 문제고 지금은 초등학교 가면 다 사준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메타버스의 시대인대 우리의 라떼 기억만으로 아이들을 미디어 문맹으로 만들어놓고 출발할겁니까? 저학년부터 일단 스마트폰을 주고, 그것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일찌감치 교육합니다. 집집마다 훈육방법은 다르겠지만, 아예 안줘봐야 주변환경에서 못막습니다. 주고나서 본인이 컨트롤하게 조기교육을 하는거죠. 비슷한 예로 애기들 유튜브를 막아보려고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어린이집 안보내고 고립해서 키운다면 모를까. 어린이집 보내고 친구가 생기는이상 주변환경에서 유튜브를 막을수가 없어요.

@asak567 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이면 이미 친구들이랑 틱톡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은 스마트폰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줬지만 하루 사용 제한시간을 걸어두고 어플 설치시 부모님의 폰에서 승락을 해야만 할 수 있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요즘은 진짜 초등저학년이라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에 끼어들 수 없는게 맞는거같아요.

@gan_nang 2 ай бұрын

아 이 대화주제가 뭔가 재밌어서 댓글이랑 채팅으로 충족이 안됨... 같이 들어가서 같이 얘기하고싶다😢

@user-zu8rn2km8j 2 ай бұрын

조금 딴 얘기지만 성인이 한참 지나서 동물원이랑 아쿠아리움을 생애 처음으로 가봤었는데 수십년전 얼라뇨속이였을 때 제가 부모님손잡고 갔었으면 정말 행복한 추억이였겠다 싶더라구요

@연유네코 2 ай бұрын

49개월 딸아이 아빠로써 많은 점이 공감이 되는데요 :) 딸아이 키가 100이 안되서 놀이공원에서 많은 걸 타지는 못했지만 엄빠랑 같이 탈수있는거만으로도 되게 행복해하더라구요. 근데 엄빠들 체력은 금방 금방 방전된다는 점ㅋㅋㅋ!

@user-nv5qy1fs7w 2 ай бұрын

24:42 단답님은 이제 그거에 상처안받는 친구만이 친해질수있다ㅋㅋ

@greenyeah6632 2 ай бұрын

형은 육아라 왁타채널에 안어울릴거라 생각한 것 같은데 내가 육아를 받은 적은 있으니까ㅋㅋㅋ 내 어린시절 기억+육아에 대한 상상과 지금시대의 현실육아를 듣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음ㅋㅋㅋ 마치 평생 관계없을 이야기도 위키로 읽으며 재밌게 느껴지는 고런느낌적느낌스

@user-gf9vg846h1 2 ай бұрын

우왁굳 회장님이 나오시네 ㄷㄷ

@user-oh2hq8nm4m 2 ай бұрын

어느분이 회장님ㅡㅇㅡ?

@user-gf9vg846h1 2 ай бұрын

@@user-oh2hq8nm4m 보글보글알쿵님이요 형한테 도네가장많이하신분

@PieSon 2 ай бұрын

@@user-gf9vg846h1와... 회장님이 유부녀에 애까지 있으신분...

@silver0336 2 ай бұрын

@@user-gf9vg846h1얼마정도하셨을까요…?

@user-nn2ki1eg8e 2 ай бұрын

@@user-gf9vg846h1최근에 누가 방송국에 22만개 쏘고 회장자리 가져가긴 했어요 지금 부회장이심

@Drowsy_PM 2 ай бұрын

요즘 고멤합방이 없으니 이거라도 보면서 달래야겠군요 감사히 보겠슴다~

@MATCHA_BEST 2 ай бұрын

(후기에 적힌 뽑힌 이유 요약 그대로 적은거) - 아이와 친구가 되었으면 티파니, 비밀소녀: 아이가 직접 골랐어요. 예뻐서 골랐어요 티파니: 작고 귀여운 로봇 뢴트게늄: 재밌는 삼촌 - 아이와 친구가 안되었으면 김치만두: 아이가 직접 골랐어요. 못생겨서 히키킹: 한참 말 따라하는 나인데 이상한 말투 배울 것 같음 독고혜지: 엄마보다 예뻐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곤란해서

@MATCHA_BEST 2 ай бұрын

난 그냥 만두 이유가 아이가 못생겨서 골랐다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loveisalllll 2 ай бұрын

소피아님 소통방송 잘하시더니 진행도 잘하시네

@Pull_Light1004 2 ай бұрын

키카 및 놀이공원 : 가격대비 시간을 많이 떼울 수 없다…놀이공원은 아이들이 한시간 안에 지루함을 느끼며 뭔가를 먹고 사는것으로 충족하려하여 돈이 제대로 깨짐. 식물원 공원은 몇천원 입장료로 이리저리 활개하며 다닐 수 있다. 아이가 지루하더라도 몇천원만 낸 것 때문에 억울하지 않으며 그래도 애와 함께 밖을 나왔다 라는 안도감이 든다. 키카는 5-7세 정도때 알차게 논다.

@user-we9qy6rm2c 2 ай бұрын

저는 비킴님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컨셉이 귀족이라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언행이 주를 이루는데 성인은 컨셉으로 받아들이고 재미로 소화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그게 태도로 나왔을때를 생각하니...

@user-zc7he3pm9p 2 ай бұрын

애들이보고도 천박하다고 생각할거같은데 ㅋㅋ

@user-we9qy6rm2c 2 ай бұрын

@@user-zc7he3pm9p 그런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ㅋㅋㅋ

@user-kimdaeung 2 ай бұрын

진짜 육아 관련 영상 너무 좋았다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ㅠㅜ

@user-eo1jo7ol4n 2 ай бұрын

왁굳 님 애아빠 되신 뒤로 이런 컨텐츠 기획안 짜신 소피아 님도 대단하시고, 왁굳 님도 열심히 듣고 중간중간 끊어가며 배우며 또, 아기 얘기하시는 것도 멋진 아버지 같아요

@8hajek-siop29 2 ай бұрын

소피아 기획에 진행에 건축에 개그까지 못하는게 없네.... ㄹㅇ 대상현

@isegyeidol 2 ай бұрын

뭣

@ffff65534 2 ай бұрын

건?축?

@minsu0630 2 ай бұрын

아 자연스러워서 몰랐네 ㅋㅋㅋㅋ

@wild_animal_1 2 ай бұрын

고음도 잘부름

@rowletcute 2 ай бұрын

소피아 건축 아무리 잘 해도 해장국일듯 ㄹㅇㅋㅋ

@박수-097 2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은 최소 고학년부터 주는게 좋은게 초등학생때는 무조건 책을 접하게 해주는게 좋음 어릴 때 할게 없어서 책만 읽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쓰는 어휘, 문장 해석력, 구성력 모든게 시작점이 아예 달라지고 이해도도 달라짐 이것 말고도 책을 읽는 경험이 많이 없으면 긴 글을 읽는 집중력도 떨어지게 돼서 알게모르게 생활에 나타나더라

@KimCoder_ 2 ай бұрын

고멤 방송이 애들 자야하는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데 프리터님의 경우 "스바라시"를 잘 안쓴다고 했지만 라이브 방송을 안보고 유튜브로만 접하게 되면 한번씩은 꼭 나오기 때문에 저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을거 같음 그렇다고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버릴수도 없고...

@VBerry0701 2 ай бұрын

형님과 비슷한개월수의 24개월딸아빠입니다 동물원 무조건가세요!! 동물원처음갔을때 딸의 행복한미소를 아직도 잊지못하고있습니다

@yojo88 2 ай бұрын

40갤 아들 4갤 딸 키우는 애엄만데 놀이터(모래놀이터 포함)가 최고고 공원 좋아요 실내는 키카 공룡(다이노베이 등) 박물관 이런데 좋아요... 둘찌가 4갤이라 잘 나가진 못해서 첫찌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당.. 아 그리고 키카는 최소 24갤 지나고 가야 좀 놀아요 하지만 수족구와 감기등에 걸릴 준비를 하고 가세요...그리고 키카에서 쉰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아드려야 한답니다^^ 같이 공던지고 미끄럼틀타고 블럭쌓고 자동차 굴리고 편백놀이 해줘야 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놀러온 5세 이상부터는 쉴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놀이공원.. 애기들 생각보다 무서워해서 놀이기구를 못타요.. 음.. 36갤까진 잘 못 탔어요.. 50갤쯤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당 그래도 안에 키카랑 밤에 불꽃놀이나 공연은 좋아해서 자주 갔어요. 그리고 동물원.. 좋기는 한데 너어ㅓㅓㅓ무 넓어서(서울대공원) 부모가 너무 힘들어요.. 5월에도 더워서 힘들고ㅠㅠ 유모차나 트라이크 코끼리열차에 접고 타고 내려서 펴야하고... 음료수랑 먹을거 챙겨가야하고.. 좋긴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3월 4월이나 10월 11월에 가야 할 듯요..

@user-kl7tw7wd2t 2 ай бұрын

아따~ 언니야 쥑이네~ 힘 내이소

@Clapalong9 2 ай бұрын

어차피 빠른애들은 스마트폰 안사줘도 여기저기서 다 정보습득함. 유전력 많이 따라갈거 같으니까 저라면 금지보다는 어떻게해야 건강하게 하는 방향으로 갈지 생각해볼듯

@user-qr7by9iu3h 2 ай бұрын

히키킹 픽 공감되는데 착하고 재밌는 형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음

@Se_segu_ride 2 ай бұрын

중간에 메영상 스탑까지 하면서 형이 생각하는 육아에 대한 고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고놀이었다고 생각해요

@user-mk9zk8ms1b 2 ай бұрын

왁굳님ㅋㅋㅋ부모가 말을 논리적이게 잘하면 자식도 만만치 않게 됩니다ㅋㅋㅋ말하다가 나중엔 져서 빡치고있는 본인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user-jc4jj9db9h 2 ай бұрын

설문조사 참여한 1인입니다. 언제 나오나 궁금했는데 이제 나왔네요. 주간왁물원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거 고멤을 뽑는 이유도 조사했는데 안 나와서 아쉬워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dejjy 2 ай бұрын

와 전회장님…아이까지 낳으셨구나ㅠㅠ 대박….세월 느껴짐 😂

@Jiny_07 2 ай бұрын

지금 임신중이라 관심있는 주제라 넘 재밌게봤어용ㅋㅋ 왁타버스에서 이런주제 볼수있어 좋네요ㅎㅎ

@user-op5wj4oq7w 2 ай бұрын

크헐헐님 왁굳형 채널에서 얼마만에 보는거야.. 유부녀 최고야..ㅠㅠ

@shs1489 2 ай бұрын

회사에 자식을 둔 분들 말을 들어보면 키즈폰 사주면 애들이 친구들 앞에서 폰을 안꺼내려한다고 하더라고요,,, 참 고민이 되긴 할 거 같습니다

@토랴몽 2 ай бұрын

저도 저 설문지와서 투표했는데 팬치들 생각 다 똑같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g1nu9wt3z 2 ай бұрын

15:30 제 경험에 의해 설명 하자면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는 학원도 다들 비슷한곳 다니고 학교 하교시간도 같기떄문에 학원 끝나고 친구들끼리 같이 놀이터를 가서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핸드폰이 그닥 필요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4학년 부터는 부모님들중에 공부를 시키려는 분들은 학원을 빡센데로 보내기 떄문에 그런 학원들은 공부 시간도 일반 학원에 비해 긴데 숙제까지 되게 빡세게 해주기떄문에 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함 그리고 4학년쯤 되면 돈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 애들은 방방 같은 놀이시설에 가서 노는 경우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놀이터만 2~3개에 놀이시설까지 생각하면 거의 6~7군데는 둘러봐야지 애들이랑 같이 놀수있게 됨 그래서 내 생각에는 4학년쯤부터 핸드폰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Uuuuumooooo 2 ай бұрын

17:00 06(고3) 인데 딱 저학년 키즈폰 고학년 핸드폰이 맞는듯 나땐(?) 초1(2013)부모님들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쓰시면서 원래 쓰시던 폴더폰(사실상 전화,문자만 가능 게임도 두세개뿐..) 내가 물려받고 초3때 갤럭시3같은 모델 처음쓰기 시작하고 초6쯤 부터 최신폰 같은거 관심같고 아이폰으로 갈아타서 요즘엔 키즈폰쓰다가 고학년때 사주는게 맞음 근데 감안해야하는게 아무리 관리해도 애들 욕설,폭력성 이런거 무조껀 노출될 수밖에 없음 나 초딩때고 신태일,철구 같은 초딩의 만악이나 자극적인 겜 방송은 많았으니...요즘이 더 심하지..

@SuBak94 2 ай бұрын

와 크헐헐 누님을 왁굳형 방송에서 다시보는게 얼마만이야

@user-ou4ry7yl4b 2 ай бұрын

전화,메시지만 되는 스마트폰으로 중학교까지는 데리고 가고 싶지만, 또 이건 부모 입장이고 애기들 입장에선 주변에 스마트폰 가지고 있는 아이들 보면 부러워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가지고 싶다고 때를 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스마트폰의 적절한 시기를 고르는 건 진짜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kkyyoo3145 2 ай бұрын

저도 소피아님처럼 고3때 폰이 처음생겼는데 그전 친구들이랑은 대부분 연락이 어려워졌던게 서러운기억이라 아이가 생긴다면 유치원때부터 사줘야지 다짐했던 기억이있네요🥲

@oorizib 2 ай бұрын

27:54 와 형이 "걱정할 필요없지" 하는데 섬뜩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zzz1 2 ай бұрын

액티비티한걸 좋아하는 애들은 동물원 시시해함... 딸인데 노는걸 더 좋아해서 동물원 안 놀이터를 더 좋아해서 허무했었음

@yuribee68 2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을 접하는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같음 많이 접해봐야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구분이 가능하니까 또 스마트폰 아니라도 뭐든지 빨리접하고 경험을 해봐야 일단 좋은듯 늦어서 접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빠르게 접한사람이랑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foodie3265 2 ай бұрын

정작 결혼 생각조차 없지만ㅋㅋㅋ 아기 조카들이 많아서 자주 놀아주다보니 공감되고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sparky-124 2 ай бұрын

형이 논리적으로 그분께 잘 얘기해주면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기 쉬울듯! 오은영이 그랬음 아이들은 어른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부모에게 관대하다고

@mayo_love Ай бұрын

동물원은 동물 복지가 제대로 된 곳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들어갔는데 볼 건 1도 없고 시설은 노후 되서 을시년스러운데 동물들 관리 1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아 가지고 털 빠지고 불안해하는 그런거 보고 기분 존나게 나빠지고 불쾌 했어요 더 심한 건 사육사가 동물 때리는 것까지 봤음 어떻게 운영권을 따서 운영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시설이였어요; 수족관겸 동물원 이였는데 그냥 쓰레기

@wavo323 2 ай бұрын

첫번째 질문에 "아이와 같이 가고 싶은 장소" 계곡이랑 해수욕장 생각했는데 비슷하게 바다 나왔구나~ 다음 주제는 뭘까 ㅋㅋ 재밌넹

@cjsgkwkdtk10 2 ай бұрын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는 건, 대부분의 생활 트리거가 스마트폰으로 일원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사람과의 대화는 직접 만나기, 만화는 만화방에서, 자료는 도서관에서, 연예인은 콘서트장에서, 친구와 놀때는 놀이터에서, 자연경관을 보고 싶으면 산이나 바다를 직접 가면서, 미술품을 보고 싶으면 미술관, 유물을 보고 싶으면 박물관에 가는 것처럼 모든 생활 트리거는 다양화되었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다 가능하죠. 물론 지금도 미술관, 박물관, 만화방, 콘서트장, 도서관 다 가고자 하면 갈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다 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만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활동이 스마트폰 보는거지, 사람마다 각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user-cs1ic3od9i 2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 있다면 히키킹같은 놈 데려오면 웃길듯ㅋㅋㅋㅋㅋㅋ

@user-pr2yd6yi2x 2 ай бұрын

바다가 애기들은 깊숙한데 가는 거도 아니고 해안가서 노는 게 주니까 큰 가방에 모래놀이 장난감이랑 돗자리 갖고 다니면 공짜고 너무 좋음

@user-uf8oo4rr3w 2 ай бұрын

폰은 소통을 위해서라도 초딩때가 좋은 듯 중학생때 친구가 폰이 없었는데 만나자고 하고 약속이 바뀌면 전해줄 수가 없었음... 강제 진행... 그친구가 일이 생겨서 늦어도 엇갈릴까봐 우린 그냥 기다려야했음...

@평범한팬치 2 ай бұрын

와... 크헐헐 진짜 얼마만임? ㅋㅋㅋㅋㅋ 대애박 ...

@Michellll 13 күн бұрын

현 테마파크, 리조트 근무만 거의 10년가까이 해온 사람으로써 시기마다 애들이 많이 오는 연령대가 조금씩 다 다름 확실히 날좋은날 선선한날 주로 봄 가을쯤 유모차 끌고오는 가족단위가 많음 애기들이 막 아장아장 걸으면서 쪼끄매가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도 해보고 애기들한테는 더 크고 넓게 느껴지기도 하기도 하고 일단 일하는 사람들이 다 웃으면서 맞이해줌ㅇㅇ 그리고 애기들이 볼거리가 많은곳이라 (큰 테마파크 한정) 굳이 기구를 타지 않고 애기가 아장아장 하면서 보고 왔다갔다 할수있는게 많이 있음 대신 유모차를 끌고오면 부모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심.. 편의시설은 줄이 길고 길은 아래구역으로 내려오면 돌아갈때는 오르막길만 올라가야하니까.. 하지만 큰 놀이공원은 굳이 기구를 타지않아도 구경할거리 먹을거리가 많다…

@trootorm767 2 ай бұрын

와 보알쿵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결혼하고 애도 있으시구나!!!ㅋㅋㅋ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예전 열혈1위셧나 그랫던걸로 기억하는디 ㄷㄷ ㅋㅋㅋ

@user-yl8ef9hf4o 2 ай бұрын

놀란님 기획력 너무 좋네

@user-bk4hk3qh3f 2 ай бұрын

이런 토크식 고놀 넘 재밌당

@jdjh815 2 ай бұрын

어딜가던 체력은 다 빠지는데 문제는 애들은 차에서 자면 집에도착했을때 체력 회복되버림... 개무서움

@user-hr2vt8ek4d 2 ай бұрын

주제가 대 그분 이라서 너무 좋다. 힐링주제야

@고라니코키 2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육아 관련해서 엄청 유익했던 영상..

@jkkim7172 2 ай бұрын

종합채널 같은곳에서 하는 예능 토크쇼 같은 겜성이네 ㅋㅋㅋ 솔직히 잔잔하게 볼만한거 같음 ㅋㅋ

@changhoonjeong263 2 ай бұрын

이번 왁심만만에서 앙케이트를 작성한 13개월 딸램 아빠 팬치입니다. 왁굳형이랑 같은 선택이 많아서 덩달아 객관안이 향상된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제작계인척)

@user-es5yh4ne3g 2 ай бұрын

키즈카페 가면 부모 쉴수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못쉬겠던데 돌발상황 나올수 있어서 아이 계속 쫒아다니고 같이 놀아줘야되서 그런지 키카가 더 피곤함 ㅜ

@illiiIlilio0 2 ай бұрын

요즘 초등학교에서 핸드폰 사용하는 수업 많이 해서 적어도 5학년땐 사줘야 한다고 봄 다른애들 다 핸드폰 사용허는데 나만 안사용허면 소외되는 것 같고..경험담임

@풱춘모 2 ай бұрын

지금 중1인데 한 초4때 휴대폰이 적당함. 중딩 때 폰 없으면 어후 불편하고 나름대로 자기의 스트레스 푸는 것도? 없어지고. 친구들 사귀는데엔 전화번호 교환이나 카톡같은게 친밀감 앃기도 좋고 게임은 그냥 한 초5 때 까지만 자녀보호기능 9시 잠금 해놓으면 되고(학원 간다는 가정하에) 용돈은 3학년 쯤에 주면되고

@romrom4572 2 ай бұрын

저학년 때 최신폰 얻어도 핸드폰 기능은 모르는데 카톡,인스타,유투브,게임 위주로 하더라구요. 정작 연락은 안됩니다ㅎㅎ... 부모님이 제한을 안하시니 학원이든 학교든 몰폰 하다가 걸리는 애들이 있어요. 자제력이 되는 애들은 일찍, 안되는애들은 최대한 늦게, 아니면 기능 없는걸로 추천합니다. 학생왈 릴스보고 있다보면 생각을 깊게 안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Shinyeomyeong 2 ай бұрын

3:58 형 육아 썰 듣다니 ㅎㅎ 12:34 놀이공원에 극혐하는 형. 다 일리가 있음 ㅋㅋ 스마트폰 언제 써야 하나 같은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중요한 질문도 해주셔서 재밌었네요. 저도 키즈폰 아니면 중학생이나 더 뒤에 생각하네요. 성인인 저도 유튜브 중독이 무서운데. 아이는 얼마나 심할지 걱정되서요. 눈 건강 + 아이 정서에 문제가 심할꺼 같네요.

@abcdefg45678 2 ай бұрын

1학년때 폰 받은 잼민이로서 절제력이 사라짐..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절제가 안됨 2~3학년이 적절한것같아

@태태태규 2 ай бұрын

어릴 때부터 재미와 건강 및 사고방식과 사회성을 챙길 수 있는 운동이 진짜 최고지

@ccar_k 2 ай бұрын

나도 핸드폰 중학교 때가 딱맞는 것 같음 초2때인가 3떄 첫 폰으로 아이폰4 썼고 누나한테 속아서 LG폰이랑 바꿈 ㅠㅠ 그 다음 폰으로 LG 옵티머스 LTE2 쓰다가 폰 압수 당해서 공기계 몰래 사서 쓰다가 또 걸려서 뺏김 ㅠㅠ 중 3때 삼성 워치 사서 그걸로 연락하고 문자보내고 그걸 고2까지 썼음 고3 때 갤럭시 노트8 쓰고 지금은 폴드4 씀. 폰 없어도 살만했음. 그냥 연락이랑 문자만 된다는 마인드라. 그냥 내생각엔 중학교 올라갈 때 사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