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이라고 위험한것 아니고 귀한거예요. 파는곳도 흔치않지만 최근 1키로 15000원에 구매했어요 씨는 쓰니까 수박씨처럼 뱉어내고 먹어요.
@haegyuoh9989 Жыл бұрын
저도 추석때 어머니 에게 홍삼에브리원 사드렸는데 홍삼제품을 선호하시드라구요
@똥개토벌꾼 Жыл бұрын
다래가 아니고 얼음이라고 익으면 벌어져요^^ 한국산 바나나 ㅎ
@안태랑-l8r Жыл бұрын
😅😅😅😅😅😅😊
@イッチャン-l6l Жыл бұрын
正に良薬口に苦しですね
@Saeko-m2k Жыл бұрын
最近、日韓カップルのKZbinrで、正官庄の紅参の宣伝している人が多いですね。
@User-237gogo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정다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TrumpPepe Жыл бұрын
큰애는 아버지 닯고 둘째는 엄마 닯았네요.
@Samsung-1 Жыл бұрын
💝💝👨👩👧👧👨👩👧👧💖💖
@의정홍-k5j Жыл бұрын
일본며느리 언제나 밝고환하고 잘웃고 때론 자기원칙을 지키기위해 자기에게 타인에게 엄격해진다
@brrrr5965 Жыл бұрын
지금 유키님에게 필요한것은 예쁜 공주님 인것 같은데요... 셋째로 공주닝은 생각이 없으신지요?
@Louis-wf2tb Жыл бұрын
식당 상호 위치 알려줄 수 있나요
@부엉이형-r8t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가문의 산 조상들이 뭍혀있는 선산이라는게 사실 얼마 안된 문화 입니다 조선시대 산은 주인이 없었습니다 1918년 일본 총독부가 산의 소유권을 만듭니다 조선시대 내내 산에 불을 질러 밭을 만들고 나무를 마음 대로 베어가 나무가 없었지요 몇십년 전까지 한국의 산에는 나무가 없었지요 그때 산에 묘를 썼던 사람중에 나무가 너무 울창해지고 길이 없어져 조상의 묘를 못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선의 법에 산은 주인이 없어 아무나 나무도 하고 사람을 뭍어도 되었지요 그래서 좋은 곳에 매장하기 위해 가문끼리 싸우고 500년 가까이 싸운 가문도 있습니다 양반끼리 서로 자기 조상묘 자리 라면서 싸우는게 조선시대 제일 큰 문제 였습니다 조선 초기만 하더라도 남자가 여자의 고향에서 살면서 그곳에 뭍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이전 조상의 묘를 찾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