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향한 아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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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WERACLE

위라클 WERACLE

3 жыл бұрын

박위 인스타그램: / we_park
박진성 인스타크램: / js_park826
Contact me : weraclefactory@gmail.com
이 영상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협찬을 받아
통제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으로 촬영되었습니다.
편집: 박진성, 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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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New Dawn - Vendredi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 New Dawn - Vendredi | ...
Free Download / Stream: alplus.io/new-dawn
I Don't Need U 2 Say Anything by Le Gang / thisislegang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2Prw0fH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I Don't Need U 2 Say A...

Пікірлер: 356
@WERACLE
@WERACLE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영상 재미있게 보셨나요!? 한국관광공사 에서 '보면 열려요, 열린관광지' 2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영상을 보고 댓글에 나만의 사연을 남겨주시면 영상 속 글램핑장 숙박권을 10분께 드립니다. * 댓글에 꼭! 본인의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또한 영상속 열린관광지 퀴즈풀기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10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열린관광 추천코스 책자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me2.do/FPaEVxSk
@migusda
@migusda 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엄마한테 잘하자요! 👏🏼👏🏼👏🏼👏🏼 자랑스러운 아들 박위님😊👍🏼
@user-gu1hg5pp7t
@user-gu1hg5pp7t 3 жыл бұрын
#한국관광공사 에서 #위라클가족여행 으로 #3차이벤트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E92801
@LEE92801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정말 달라요. 그게 엄마가되서 누리는 행복인 것 같아요. 좋은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난중에 어머님과도 같이 여기 가심 좋아하실거 같아요 장작불가마 찜질방같이 다치셔서 아실것 같아여. 아기낳고나면 뼈가 예전같지않아선지 숯불도그렇고..장작불쬐면 건강해지는 느낌? 있어요^^
@user-hr8qm4vv9f
@user-hr8qm4vv9f 2 жыл бұрын
💜
@london_fog
@london_fog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위야♡ 엄마는 그렇게하는것이 기쁨이고사랑이란다 부담갖지않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grassuk
@grassuk 3 жыл бұрын
❤️❤️❤️
@WERACLE
@WERACLE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gu1hg5pp7t
@user-gu1hg5pp7t 3 жыл бұрын
💓💓💓
@sksk-wj3kj
@sksk-wj3kj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한테 매일 짜증내요ㅠ 1초만에 후회하지만... 앞으로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ㅠㅠ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teleios8091
@teleios8091 3 жыл бұрын
샬롬 유투브 검색 "콜링갓" 강추 합니다. 브라이언 박목사님을 통해 치료의 주하나님을 체험 실시간 전화 통화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kzbin.info/www/bejne/fXSyYnyAmbCpotk 넘쳐나고 치료외 모든 합심기도 요청을 평일 월~금 오후2~3시 실시간으로 (기도)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 하실수 있어요.(브라이언 박목사님은 최연소26살 월가 금융회사 부사장 월300억 이상 마약,술 중독 디스크x협착증2개,암종약과 마약중독으로 망가진 폐기관 등 예수님 일방적인 초자연적인 만남으로 모든 질병 즉시 치료 받고 주의 종으로 부르심으로 사회적 직위 버리고 치료사역하는 "콜링갓")
@pater756
@pater756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34살이건 50살이건 엄마한테는 아기같다는거... 근데 또 아들이 컸다고 엄마앞에서 철들면 서운하답니다. 그게 엄마 마음이죠.
@user-qt8ir8iq5s
@user-qt8ir8iq5s Жыл бұрын
우린 늘 가까운사람에게 짜증내고 투덜거리는것같아요. 박위님만 그런게 아니니.. 저 역시도 그래요. 남편이 늘 지적해요. 가까운사람께 잘 해야한다고.. 함께 노력해봐요~~^^
@ilsuncho4716
@ilsuncho4716 3 жыл бұрын
아들가진 엄마로서 얘기하자면..엄마한테라도 짜증을 부린다면 차라리 엄마 맘은 더 나을것 같아요.. 자식이 아픈데..엄마한테도 안 아픈척하면 그게 더 맘아파요..늘 응원합니다. 위님 그리고 동생분 !
@user-nv5fg7rg3i
@user-nv5fg7rg3i 7 ай бұрын
맞아요. 화내면 살짝 화나다가도 꾹꾹 참는 자식 모습 보는게 더 힘들어요.
@user-jj9wu7pj7h
@user-jj9wu7pj7h 2 жыл бұрын
위님~신체장애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 얘기도 함께해주세요. 신체정신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user-vn8nz9ie8t
@user-vn8nz9ie8t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언제나 내편. 하나님도 언제나 내편. 하나님은 나에게 선하신 분. 엄마도 나에게 선하신 분. 나를 편애하는 엄마.(남의 자식들에 비해) 나를 편애하는 하나님.(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 비해) 제 경험과 생각만을 적었습니다^^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3 жыл бұрын
에휴 ㅜㅜ 진짜 ㅜㅜ 엄마없인 못살겠는데 엄마한테 제일 막말함 ㅜㅜㅜ
@user-vy7jz7uc2r
@user-vy7jz7uc2r 3 жыл бұрын
위님이 걸어서 다시 캠핑장에 가길 기도합니다..**
@uzudaddy2673
@uzudaddy2673 3 жыл бұрын
90세 노모가 70세 아들에게 차조심 하라고 하는게 부모 마음이라고 하잖아요. 위님도 언젠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부모의 마음은 본인이 부모가 돼보기 전엔 절대로 알 수 없어요^^
@LIVINGSTONE7
@LIVINGSTONE7 3 жыл бұрын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위라클과 함께 하는 글램핑!! BBQ! 캠프파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죠.. 몸이 불편하고 여건이 어려우면 "여행"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잖아요. 부담스럽고 괜히 걱정이 앞서는데... 위라클과 동행하면서, "장애" 및 "베리어"는 어디까지나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의지와 믿음이 있으면, 번거로움은 ..."기쁨"으로 ! 지친 하루는... "웃음으로!" 걱정과 근심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하반신 마비는 ... "다시 일어남!"으로 ... 6년전 중환자실에서 가족들과 무너지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던 시간들이... 이제는..."위 일어난다!"의 기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위라클과 함께해주신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생각의 베리어 프리!" 그리고 위라클의 그 "기적"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Love you brother!
@WERACLE
@WERACLE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brother!!
@london_fog
@london_fog 2 жыл бұрын
오! 사랑하는 산돌아 너무나 멋진글 감동이다 중환자실앞에서 몇일밤을지새며 위를위해기도하고 울어준 그우정과사랑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horseoil1107
@horseoil1107 3 жыл бұрын
신이 바빠서 엄마를 보내셨다죠?ㅎㅎ 항상 엄마를 우러러 가까이 합시당~
@지유나
@지유나 3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 항상 무섭게만 대해주시던 아버지 내가 20대 중반이 될때까지 거의 대화없이 지냇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그렇게 미워하던 아버지인데....수술실에 들어갓을때... 제발 살아만 달라고...얼마나 울엇던지... 대수술끝에 목숨은 건졋지만 우반신마비와 언어장애가 와서 말한마디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지금 40대 아버지는 70대... 아버지나이 50대 젊은 나이에 찾아온 중병으로 20년간 휠체어에 의지하고 지내시다 올초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 1년간 한번도 밖에못나가시고 집에만 계시는 아버지.... 나는 왜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을까 하는 못난 후회를 했습니다 인생에 가장 가깝고 휼륭한 멘토였을수도 있는 아버지를 너무 멀리했던 제 자신을 수년간 후회했습니다 움직일 힘조차 없을때 대소변 가려드리고 샤워를 같이 해드리면서 스킨쉽도 익숙해지고 말은 잘안통하지만 이애기 저애기 떠들다보니까 아버지도 나를 다른형제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거 같았습니다 얼마전 아버지한테 읽어 드릴려고 닥터지바고 책을 구햇습니다 글램핑장 모닥불앞에서 아버지께 읽어 드리고 싶네요 몸이 불편해 나가지 못햇던 아버지와 나와의 미지막추억을 위한 시간가지고 싶습니다 nstdream@hanmail.net
@westerngarden2124
@westerngarden2124 3 жыл бұрын
훈남들이 어울려 다니니 보기 좋네요.^^ 엄마 미소~^^고기가 땡기는 밤🎈
@amadeus_827
@amadeus_827 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어머님이 사랑이 참~ 많으시네요~ 저도 엄만데 전 그렇게 못해요~ 아이들이 잔소리도 싫어하고 직장 다니며 바쁘기도 하고 저 자신도 성장 시켜야해서 저희집은 박목형 입니다~ 항상 영육정신이 감건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Moonlight-mb9hp
@Moonlight-mb9hp 2 жыл бұрын
3:02 욱아나님 이 영상에서 아이돌 같다 뭔가 잘생겼다…👶🏻🤔
@user-rd1jd1kf4c
@user-rd1jd1kf4c 3 жыл бұрын
결혼해보니 #엄마...란 존재만 떠올려도 눈물나는데..정말 편하게 막 대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사랑해 #울엄마 포기하지 말고 #keepgoing #박위 #힘내라 ..오늘도 응원해요
@hisstory1855
@hisstory1855 3 жыл бұрын
당연함이라 느낀 것에 대해 감사하다보면 당연하지않게 느껴지는것같아요.
@dvoraw2261
@dvoraw2261 3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우리 아들의 마음도 그런거였구나~ 서운해하지 않아도 되는거였구나~♡^^
@user-xi7zo5mt5i
@user-xi7zo5mt5i 3 жыл бұрын
위라클님 그렇게 아름다우신 어머님한테 뭐라하지 마셔요.^^ 누구나 다 그러는거 같아요. 엄마에게 만만하게 투정부리고 .그런 우리를 받아주시고. 눈물나도록 고마우신 분들이세요. 그쵸? 이번 영상은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j-mung9522
@j-mung9522 3 жыл бұрын
제일 막 대하면 안될사람들(부모님)에게 제일 막 대하고 있다는 말에 코끝이 찡해졌네요 왜 자식들은 따뜻한 말한마디 예쁘게 못하는 걸까요ㅠ
@user-pn6ew1my1c
@user-pn6ew1my1c 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돌아가시고나니 더 후회됩니다 지금 잘 해드리세요^^
@user-sq8vc1or6j
@user-sq8vc1or6j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되네요..ㅠ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어요~ 엄마에게 막 대하고 함부로 했던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소중한 엄마에게..
@user-jo6ly2jm2o
@user-jo6ly2jm2o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생선 구워주고 나갈까 그러는데 그냥 내가 알아서 먹겠다고 화낸게 미안해지네요..
@user-lu1mm3md6x
@user-lu1mm3md6x Жыл бұрын
박지우님 화장품 광고들어오겠네. 피부가 개꿀피부야.
@user-ig3qr7np8l
@user-ig3qr7np8l 3 жыл бұрын
어느순간 위라클 동영상을 하나씩 다 보고있네요 지루하지가 않고 뭔가 뭉클한 감동이 있어요 건강하세요
@so_young2
@so_young2 3 жыл бұрын
첨엔 산돌오빠 강형욱 닮았다는 거에서 낄낄 거리다가 엄마 아빠 얘기 나오니까 나도 괜히 울컥하네 나도 너무 막대한 거 같아서 죄송스럽고...언제나 옆에 계실거란 안일함에 속지 말아야지 위라클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는거야!꺄!!💙
@mimikim615
@mimikim615 3 жыл бұрын
와 저런 아들 낳구 싶네요..❤
@user-kx4zw4ir2v
@user-kx4zw4ir2v 3 жыл бұрын
위라클을 통해 열린관광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전혀 몰랐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rikajeon1503
@erikajeon1503 3 жыл бұрын
주작리액션 단어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 오늘도 웃고갑니다:)
@user-bz7ew2fn9r
@user-bz7ew2fn9r 3 жыл бұрын
조작 꿈나무(욱아나님)를 조련하는 진정한 보~스 위님~~~^^ 누가 그러더라구요 10대 때도 20,30, 40,50이 넘어도 엄마는 그때마다 필요한 존재라고ㅜㅜ 저도 때때마다 최선 다하려고 노력하려구요~~같이 해요 위님~~^^
@Sin_ae_
@Sin_ae_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도 위라클님과 같이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입니다. 평소 위라클님 영상을 자주 보면서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항상 갇혀있던 제 일상의 생활반경을 조금씩 넓혀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 글램핑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캠핑과 다르게 휠체어를 탄 사람도 괜찮겠다 싶었었죠. 하지만 막상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장애시설이 된 곳은 많지 않아서 포기를 했답니다 ㅠㅠ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번 다녀오면 추억도 쌓고 참 좋을 것 같아요:)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위라클 화이팅!
@graceyunkyung
@graceyunkyung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응원합니다!!
@user-xb2xx1zq3t
@user-xb2xx1zq3t 3 жыл бұрын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user-mu5lg9jq6i
@user-mu5lg9jq6i 2 жыл бұрын
위라클 화이팅 !!!
@user-zb1nf8rm1y
@user-zb1nf8rm1y Жыл бұрын
올 봄.. 겨우내 꽃눈보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었는데.. 앞마당 목련이 피기시작할때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늘 관대한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응원해주시던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아직 엄마를 여의지않은 행복하신 분들, 후회없이 효도하세요.. 부모는 자녀를 기다려주지않는다는 말 진짜 그대로예요.. 성공도 성취도 행복한 모습도 함께 기뻐해주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이룬다면 더욱 좋을것을 ㅠㅠㅠㅠ
@singingenglishteacher3809
@singingenglishteacher3809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항상 챙겨주고 항상 걱정하고.. 늘 똑같아요 엄마한테 잘해야지💖
@user-qd9hx8sw4c
@user-qd9hx8sw4c 3 жыл бұрын
돌봄 받기 보다는 독립적인 사람, 당당히 내 삶을 살아가는 강한 사람, 돌봐주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지만 그래도 난 나이고 싶은.. 며칠 전에 이 채널을 알아서 많이 감동받고 주변에 알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인간 정신의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user-cu4yo4uq9u
@user-cu4yo4uq9u 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기적을 신은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나는 위라클을 보며,매번 기적을 봅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user-yo6so1lo9g
@user-yo6so1lo9g 3 жыл бұрын
와🤩저런 글램핑장 맘에 드네요 장애인들이 가시기 좋을것같아요 병원오시는 분들중 휠체어타시는 분들 어디 못다니신다던데 저곳은 강추해도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ko1gv9pv7k
@user-ko1gv9pv7k 3 жыл бұрын
위 일어난다!! 나도 성장한닷!!
@user-up4id9zy4b
@user-up4id9zy4b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올 12월에 그램핑 모임 재활지팡이 믿고 다녀올께요
@user-xb2xx1zq3t
@user-xb2xx1zq3t 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우리 엄마에게는 그저 어린 딸이라는걸 .. 두 아이가 제게 성 내거나 투정 부리면 서운 하면서도 엄마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내가 있었음을 알고 돌아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user-xr8rs4vc1s
@user-xr8rs4vc1s 3 жыл бұрын
우리 다섯가족 다함께 캠핑 가고싶네요~~^^ 너무 좋을거같아요 rember76@naver.com
@Su-tg9sd
@Su-tg9sd 3 жыл бұрын
위💙 만만세.오늘 부터 지난 영상 쭈욱 갑니당
@user-yv8yn8jn8t
@user-yv8yn8jn8t 3 жыл бұрын
휠체어장애인분들이 이 영상 보시고 여행가는데 유익한정보가 됐으면 합니다^^
@KIM_FLO
@KIM_FLO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저런 시설이 점점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보는 시선 또한 바뀔거라 생각되요.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봤습니다^^ (강형욱님이 요리프로를 찍으시는 모습...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산돌님 팬입니다!^^)
@writerj609
@writerj609 3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서도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가 배리어프리 맛집이네용👍
@SOLIJEONG
@SOLIJEONG 3 жыл бұрын
산돌님을 계속 고깃집 청년 으로 소개하는 이유가 있군요 알콜은 안먹는데 술은 좋아하시고ㅎ 위라클님 덕분에 정말 마음 따듯한 곳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du6cg9dj5w
@user-du6cg9dj5w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공기 같아서, 물 같아서, 매일 아침 맞게 되는 햇살 같아서, 무한정 고갈되지 않을것 같은 큰 사랑을 자녀들에게 주는 사랑꾼이죠~ 음, 아주 오래전 소중한 자녀와의 첫만남을 기억하고 그 어린시절의 나를 기억하시니 챙겨주어야하고 염려해야할 상대로 여겨질수밖에요~자녀는 이를 잔소리야라고 느끼게 되나봐요~ "아 나 왜 그랬지? 왜 못참아서 그렇게 밖에 못했지?라는 툭툭 내뱉는 말들과 툴툴대는 행동들... 길디긴 도전길 하루끝에 쉬고싶고, 지쳐서 약해지는 때가 있어 아무도 나의 이런모습 안봤음 좋겠다 싶을때, 곁에서 보이든 보이지 않든 늘 힘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단건 행복인건데~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또 다시 기억속 후회조각도 쌓일수 있지만, 어쩌겠어요 또 반성하고, 부모님께 좀더 다정해질수 있길~ 후회말고 감사마일리지, 사랑마일리지 쌓아가 보자는 다짐을 해 보아요~~ 근데, 진짜 남들한텐 안그러는데, 아나 진짜로 좋은 표현 잘 안되는 영역임엔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가족 영역~ㅎㅎ ㅡㅡ;;; 역동적인 아들들과 코로나블루증상에 힘겨운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들바보아빠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저도 댓글이벤트참여 해보아요~ witch1838@naver.com
@user-uv1lv1ze1q
@user-uv1lv1ze1q 3 жыл бұрын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user-nc4sz3br3k
@user-nc4sz3br3k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점점 관광도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언제나 유쾌하고 당당하고 멋진 위라클님의 모습, 그리고 한국 관광공사도 계속 응원할게요.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잘 보고 주변에 널리 소문내 내요.
@user-un3rt1ju4e
@user-un3rt1ju4e 3 жыл бұрын
처음. 알게되어들어와봅니다10년전20살딸이쓰러져전신마비로 치료받다가끊이없이병원생활의존하며오늘날까지재활하는딸 도함께했음 좋겠어요 가능할까요?
@hyejinlee73
@hyejinlee73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엄마라는 이름....다른말로는 사랑이라 하겠죠.. 다시한번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user-us3nm8uw2s
@user-us3nm8uw2s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받은 내리사랑이 또 내자식이 생기면 하게되는 그렇게 내리사랑을 보고 배우는가 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앞에서는 안그런척 괜찮은척 ... 자식바보가 되어주시나 봅니다..
@user-oo8wu9jt8x
@user-oo8wu9jt8x 3 жыл бұрын
저두 위님께 고기구워드리고 싶네요. 추워지기전에 올해 마지막캠핑을 가서 고기 먹으며 친구들에게 꼭 만나서 고기구워드리고싶은 분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언제 드시러 오실래요?
@grassuk
@grassuk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2편 업로드!!!!!!!!!!! 다 보고 1편 복습하러 갑니다^.^ㅋㅋㅋㅋ위 형과 함께 한 열린관광지 여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맨날 데리고 다녀 주세요~!~! 코로나 상황만 끝나면 구독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도 다시 추진 가즈아!!!!!!!!!!!
@migusda
@migusda 3 жыл бұрын
답글 읽는데 욱진이 아나운서톤이 들리지???
@user-gj1pg7tm2u
@user-gj1pg7tm2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주작꿈나무래요~~~
@so_young9327
@so_young9327 3 жыл бұрын
주작 꿈나무님 반가워용ㅋㅋㅋ
@user-yq7zq8jl3d
@user-yq7zq8jl3d 3 жыл бұрын
글램핑장안에 없는게 없이 다있네요!휠체어가 들어 갈수있게 되어있는 의자들 정말 완벽한 베리어프리 감동이에요!욱아나의 주작아닌 주접 멘트들 잘보았구요!캠프파이어 하는걸보며 컵꽂은 촛불은 없었어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계기가 된것같아요!저두 위님 덕분에 어디를 가면 베리어프리가 잘되어있는지 보게되는 변화를 주셨어요!늘응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포에버 ♡♡♡
@kristory6814
@kristory6814 3 жыл бұрын
위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멋진 생각을 가진 멋진 청년입니다!👍 늘 감동받습니다😍 부모님과 지우님도 훌륭하시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위라클 소망합니다💗🙏
@user-zw8gf8mo7bDuduryeora
@user-zw8gf8mo7bDuduryeora 3 жыл бұрын
누구하나 안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없어요!! 캐릭터 맛집! 잘 봤습니다.
@TV-ff9zi
@TV-ff9zi 3 жыл бұрын
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가 좀 바빴어요~ 오늘 영상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 위님이 아기였을때 그리고 지금, 다음 60세가 된다해도 엄마 눈엔 항상 사랑하는 나의 아가랍니다^^ 근데 내 나이가 34이야 ~ 하면 엄마 입장에선 상처거든요. ㅎㅎ 요즘 저의 딸과 그런 일^^ 대화의 기술이 필요할 것같아요. 기분 좋을때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실꺼예요 . 그런데 엄마라는 존재가 나= 엄마 이기에 ..... 그런일이 또 반복 되더라구요. 모든일에 배려와 감사하기 위해 자기자신을 수양 할 수 밖에요^^ 위님과 친구부들, 우리 화이팅해요~ 감기유의하시구요.
@user-ob5wv2ke4i
@user-ob5wv2ke4i 3 жыл бұрын
위트있고 긍정적인 위님과 친구분들 좋은 여행이였을꺼라생각됩니다 또한 어머님 마음 헤아리는 멋진 아들이네요 동생분도요~~늘 응원합니다~~
@user-up4id9zy4b
@user-up4id9zy4b 2 жыл бұрын
글램핑 외울께요 대학 모임 입니다 코로나로 만나지못하다가 12월에 만날 거라
@so_young9327
@so_young9327 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꼬기ㅠㅠ침 나옴ㅡㅡㅋ 꼬기꼬기꼬기💕💕💕💕💕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가 되봐야 안다던데 네분들은 이미 알고계세네요~~♡
@kyunggl1015
@kyunggl1015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자식 열심히 사랑으로 키울 수 밖에 없나봐요. 그리고 이 캠핑장 너무 사랑이고 배려가 가득하네요.
@yoostotter5363
@yoostotter5363 3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과 힐링을 주는 멋진 영상입니다
@user-qf4cl8up5c
@user-qf4cl8up5c 3 жыл бұрын
위님처럼 밝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무엇보다도 선한..^^ 사람이 내 주위에도 있었음 좋겠다..생각하다..내가 이런사람 되서 주위에 밝은기운 전해야지..하는 생각으로 발전하고있는..^^ 위라클 패밀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seongWEON
@seongWEON 3 жыл бұрын
항상 아프면서 제일 생각나는 사람은 친구, 이웃,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분명 부모님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플때마다 짜증내고 화내는걸 받아주시는분도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경험을 해야 사람이 변화하는 건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도 옆에 있어주시고 돌보아주시는 분은 부모님이시만 부모님이 정말 당연한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누구든지 나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주시려고 하시는 박위님 항상 좋은 영상을 보면서 저도 변해 가는걸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yn4yp5qy9p
@user-yn4yp5qy9p 3 жыл бұрын
"누구든 떠날 자유, 모두가 누릴 자유 " 문구가 너무 인상깊네요 어떻게 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인데 당연하지 않은 현실에 씁쓸합니다. 남해 송정 솔바람 해수욕장 앞에도 캠핑장에 간적이 있는데 그곳도 급수시설이라던지 화장실,샤워실이 다 있었지만 다 턱이있고 휠체어가 올라갈 길이 없었던게 이 영상을 보니 떠오르네요 인상깊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rlawogk27@naver.com
@user-sg9ih9gx8l
@user-sg9ih9gx8l 3 жыл бұрын
강형욱으로 빵터지고가요 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 진짜 ㅋㅋㅋ 그리구 캠핑장 넘좋다요❤❤❤
@user-mx8lx1qh8x
@user-mx8lx1qh8x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에요..😭
@user-me7pc8fw3p
@user-me7pc8fw3p 3 жыл бұрын
욱아나 조종사, 완전 내세상, 주작꿈나무, 고깃집 청년, 편집자님 모두 넘 좋아요^^
@user-jn6ku3zt5d
@user-jn6ku3zt5d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의 주된 내용이 베리어프리는 아니었지만, 장애로 의족을 끼고 있는 가족이 있어서 즐겁게 글램핑을 즐기시는 산돌님을 보면서 혼자 울컥했네요. 여행을 다닐때면 이동도 큰 일이지만, 숙소나 관광지를 방문할때면 늘 계단이나 난간, 화장실같은 곳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언젠가부터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내며 살았습니다. 몇 년 전, 큰 마음 먹고 해외로 떠난 가족여행의 관광지에서 느꼈던 배려, 아니 여행을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경험해보고 나니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에 대한 아쉬움은 더 크게 느껴졌었구요. 그렇지만 나도 가족도 힘들 것 같다는 두려움에 국내여행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고 지냈었는데... 이번 영상 통해 산돌님과 같은 기쁨을 저희 가족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선 가까운 곳부터 이렇게 베리어프리 여행지가 있는지 찾아보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kijako1@naver.com
@mangso_1010
@mangso_1010 3 жыл бұрын
34살? 엄청 동안이시네요 20대후반인줄.... 님보면서 도전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user-rc9pz3ib3f
@user-rc9pz3ib3f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멋지신 위님~~~ 저도 상황이 무척 어렵지만 위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user-os4bk3kt3r
@user-os4bk3kt3r 3 жыл бұрын
너무 미남이에요 박서준 조금 닮으셨어용 ㅎㅎ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당! 기도할게요:)
@Ribborninthesky
@Ribborninthesky 3 жыл бұрын
네분 케미 좋으세요.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위님이 존재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베리어프리에 대해 더 세밀한부분까지 준비하고 앞으로도 제공하지않을까싶네요..^^ 편안한 저녁되셔요~~!!
@ks6555
@ks6555 3 жыл бұрын
불멍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영상 즐감 했습니다.
@user-kh4tm6qp2f
@user-kh4tm6qp2f 3 жыл бұрын
고기 맛잇겟어요 먹.고싶네요^ ^ 시설이좋네요 ^ ^모두갈수잇는곳이네요
@user-qg3gy9rq7j
@user-qg3gy9rq7j 3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옆 멋지신분들 특히 동생분 참 맑아요 멋있고~ 아름다운 삶 입니다 축복합니다
@user-fz2yv4fw2k
@user-fz2yv4fw2k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알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 어머님 아버님 ...존경하고 닮고싶어요 저도 두 딸들에게 기도의 어머니가 되고싶습니다~감사해요^^♡♡♡
@user-xz1eg4bd6w
@user-xz1eg4bd6w 3 жыл бұрын
위님!! 다니엘기도회 나오시는거 보고 너무 반가웠고 기다리고 있어요 !!! 기대하고있겠습니다😋😋😋
@shanay8499
@shanay8499 3 жыл бұрын
멋진 청년들 👍👍👍👍👍👍
@user-st1wf7qu7k
@user-st1wf7qu7k 3 жыл бұрын
오빠 진짜 구독자 700명 때 부터 봐왔었는데 이젠 유투브를 떠나서 이따금씩 광고등등에서 보일때마다 진짜 기분좋고 오빠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한계랄 것도 없지만 점점 더 넓어지는 걸 보고 너무 기뻐요. 그런대 이제 제 시각도 조금 변하는것 같아요.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는게 진짜 위라클에 기적인 것 같아요.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
@weluv4717
@weluv4717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사랑은 자식이 나이가 들어 사십, 오십이 넘어도 항상 챙겨 주고 돌봐 줘야 될 그냥 "아들"... 위는 잘 하고 있고 엄마,아빠도 위와 지우 마음 다 알고 계실거야~~ 동영상 보고 아마 우실지도...
@user-pk2wt5vy9f
@user-pk2wt5vy9f 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한다
@user-kg5rd8uu2k
@user-kg5rd8uu2k 3 жыл бұрын
늘 감동이고 눈물나네요..부러워요 정말 긍정적이시고 적극적인 용기가..
@wendykang249
@wendykang249 3 жыл бұрын
우와💙 외국인줄~ 자도 나중에 여기가봐야겠어용
@e803737
@e803737 3 жыл бұрын
멋진 글램핑장에서 멋진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따스한 시선이 영상에 포근하게 녹아있네요. 완전 부럽. * _ * e5128456@naver.com
@steady8121
@steady8121 3 жыл бұрын
엄마 말고 누구한테 나의 모든걸 보여 줄까요? 나도 엄마에게 그랬고. .나의 두 아들도 내게 그렇습니다.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도 아들도 다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그저 사랑 할 뿐이죠 그 어떤 모습도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그 날이. . 올겁니다. 당신에게도. .
@user-ud9km8gl6n
@user-ud9km8gl6n 3 жыл бұрын
모닥불 분위기...불멍을 참~좋아해요🧡🙏 두란두란 이야기들 영상 모습과 함께 잠시 행복했습니다!👍🤗
@user-ek1eh9jv1e
@user-ek1eh9jv1e 2 жыл бұрын
위라클님 웃는모습넘 멋져요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그맘알거예요 저도 두아들에 엄마가되어보니 저사고로 너무힘들어 엄마에게 짜증부렸던일이생각이나네요
@akariaruru
@akariaruru 3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만만하게 투정부리고 그런 우리를 받아주시고 눈물나도록 고마우신 분이세요~! 가족들과 엄마 모시고 한번 가보고싶네요~! azzma1127@naver.com
@cjy6477
@cjy6477 3 жыл бұрын
저두 춘천 살면서 박사마을 글램핑 안 가봣네요 기회되면 함 가봐야겟어요^^
@GinaSwimfast
@GinaSwimfast 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먹방도 좋았고요.....
@mjpark2445
@mjpark2445 3 жыл бұрын
4:48 눈으로 냄새맡는 욱아나님 ㅋㅋㅋㅋ
@user-mc4sr4cf4c
@user-mc4sr4cf4c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부모님 훌륭한 자녀 위님 지우님 너무 훌륭하게 잘 성장하셨네요~~~부럽습니다❤
@yeuljung
@yeuljung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박위님 지인들과 동생분들 넘멋진분들이시네요 보기좋와요 캠프파이어 분위기넘좋와요 항상꽃길만 걸으세요 늘응원할께요👍👍👍😁😁
@Sharon-rb8es
@Sharon-rb8es 3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ㅎㅎㅎ 나 서른네살이야 엄마~!
@user-ln5lm3fu8s
@user-ln5lm3fu8s 3 жыл бұрын
음... 영상을 보니 정말 부모님이라는 훌륭한 존재를 제가 너무 가벼이 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응석과 투정만 부리고 항상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시피 생각했죠... 저희 부모님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서 지금은 아픈곳이 많습니다... 두분과 함께 오랜만에 여행하고 싶네요~~~
@unikkeul
@unikkeul 3 жыл бұрын
나도 맨날 엄마 나 서른넷....으아 징글징글벨 하는데 ㅎㅎㅎㅎㅎ 엄마, 아빠의 삶을 조금씩 이해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가면서 그분들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가슴깊이 묵직한 무언가가 마음을 쿵 하고 쳐 내리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부모님과 내가 가족으로 만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롯이 사랑이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임을.. 그래서 더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 내 가족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깁니다.
@user-kx4zw4ir2v
@user-kx4zw4ir2v 3 жыл бұрын
와, 여기 너무 좋아요. 진짜 대박! 우리나라 좋은 나라^^ 여행가보고 싶어요.
@sunmeeshin3773
@sunmeeshin3773 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님도 무릎이 안 좋아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같이 어디 나가면 우리나라엔 장애인을 배려한 공간이 많지 않아 늘 불편해 하셨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가능하면 휠체어는 두고 목발을 이용하려고 하시지만 연세 드셔서 팔에 힘이 없는데 목발은 정말 어렵거든요. 이렇게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하는 글램핑 장소가 있다니 너무 좋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우리 가족 놀러가게 얼른 예약해야겠어요. imimi.imimi@gmail.com
@seu78974
@seu78974 3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아들과 늘 갈등하는 엄마에요..영상보며 위로받습니다♡우리모두에게 기적을~♡
@user-wy3sb9li6c
@user-wy3sb9li6c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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