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이 무서운건 다른게 아님.. 원펀치도 존나 쎄지만 맷집임.. 대영시네마 앞에서 건달 두 명하고 2:1로 싸운거 그때 부산사람 최하 200명은 봤음.. 싸운다니깐 사람들 우루루 몰려서 지켜보고 비명지르고 나중에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었음..그때 위대한도 맞기도 엄청 맞아서 얼굴에 피범벅 되서 난리도 아니었음..결국 위대한이 그 두명 다 기절시키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더라..특히 뒤에서 사커킥 날리고 뒤통수 때리던 그 덩치 엄청 큰 사람은 위대한 한테 얼굴 맞고 입에서 피떡 같은거 뱉으면서 기절하는데 무섭더라.. 그때 진짜 기억이 선명함ㄷㄷ
장우랑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1학년때 이미1~ 2~3학년 다 잡았지 동기고 선배고 찍소리도 못냈다 아이가 장우도 부산에서 참 잘 나갔지 우리 87또래에선 근데 장우 부산에 안 보이든데 뭐하노 소문으로는 조폭 한다꼬 카던거 같기도 하고 회사 댕기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카기도 하고 ㅎㅎㅎ 근데 대한아 니는 장우한테 너무 심하게 대하는거 같네 ㅠㅠㅠ 도대체 몇번을 싸우노
@대통령-x8s2 жыл бұрын
생활하는거맞습니데이
@명유-q3x2 жыл бұрын
장우 저위에가서 생활할걸료
@dumdumdumdum86072 жыл бұрын
장우 평택서 생활한데이
@커피찌2 жыл бұрын
마 장우 군대갔다
@pl584222 жыл бұрын
번호줘라
@Ssaetama2 жыл бұрын
위대한이라는 인간이 범죄자이지만. 가면을 쓰지 않고 산다는 점에서 부럽다.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본성을 가리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위대한은 가면따위 없이 본인의 모습 그대로로 사니깐. 죽어도 후회는 없겟지. 위대한이를 옹호하지는 않으나. 그냥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산다는 점에서는 부럽다. 나는 사회생활하며 가면을 10개정도 들고 남들 비위 맞추며 살고 있어서 더 부러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