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나무위에서 갸우뚱하며 쳐다보는 삼색이 심쿵 삼색이는 진정 친구들을 낳았네요. 도도랑 를린이 없었음 얼마나 외로웠을까요ㅎㅎ 저 셋이 나오는 영상은 명랑드라마같음
@DDA-SUM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같이 놀기위해 딸들을 낳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김재숙-k6r4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이 아니라 친구ㅋㅋ
@hear_the_rain4 жыл бұрын
명랑드라마ㅎㅎ 딱이네요♡
@soundrelaxjapan22184 жыл бұрын
😾😾😾😾😾😾😾😾
@황채연-t6u4 жыл бұрын
@@DDA-SUM 뱃속에 품었던 친구들이네요
@jkh22384 жыл бұрын
1:16 왜 이거 아무도 언급안하냐 여기서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i2h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터진줄 알고 자존심상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송주혜-z1p4 жыл бұрын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마로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LenaLunaLana4 жыл бұрын
하저씨 개그센스 은근 충만하심 ㅋㅋㅋ
@성이름-x7z3m3 жыл бұрын
딸랑구 놀리기 천재 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osik4 жыл бұрын
9:05 저 멀리서 오는 하저씨 보고 꼬리 프로펠러 달린 천하태평주황보라도 봐주세여ㅠㅠㅠㅠ멀리있어도 꾸ㅣ엽다
@klmmseo4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봨ㅋㅋㅋ개귀여워 꼬랑지...
@ymeowS24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소인줄
@jingslog4 жыл бұрын
6:28 보폭 맞춰 걷는 무 진짜 귀엽다.
@채운-f5o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어릴때 도도 마를린을 낳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혼자 덩그마니 나타나있던 삼색이에게 함께 다닐 평생의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보여서 좋네요😊 물론 너무 어렸었음... 카사노바냥 이눔시키....👿👿
@surin70044 жыл бұрын
와엠아이 쿠라잉....ㅠ.ㅜ 삼색쓰들..행복해라..평생..
@오뎅끼4 жыл бұрын
5:46 무에게 하라는 독립은 하지않는다며 잔소리하지만 행여나 독립할까봐 다시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하저씨 행동반경을 넓히며 독립을 시도하지만 어딜가나 하저씨가있어서 독립을 포기하는 무 ???: 후후 후 계획대로되고있어
@Pallas6194 жыл бұрын
산책가는데 삼색이가 그래도 앞장서는 모습이 확실히 무리의 리더가 삼색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ㅎㅎ 선천적으로 애교도 많고 손타는 성격인데 어쩌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성묘가 되기전에 혼자가 된 고양이 몸이 다 자라기 전에 찾아온 임신, 출산, 육아 그래도 운명같이 하 님과 함께한 덕분에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혼자였던 시간동안 함께할 가족을 만들고 이끌고가는 삼색이가 대단하고 기특하게 느껴져요 사실 태어난 나이가 채 1년도 차이나지 않는 삼색이 가족일테니 평생 함께 할 친구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고 세 마리다 중성화 수술 무사히 마쳐서 더 넓은 영역이나 또 다른 독립이 필요치 않게 길지않은 묘생동안 서로 오손도손 의지해가며 살아갈 삼색이 가족 보면 마음이 뭉클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ferrycorsten4264 жыл бұрын
정말 글 따뜻하게 잘 쓰시네요. 동감입니다. 대견한 삼색이!
@hyun77884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뜻해지는 댓글이에요 잘봤습니다 삼색아 사랑해
@yunyun9201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진짜 너무 대견해요 ㅠㅠ 그냥 외모가 예쁘고 둥글둥글해서 그런게 아니고 이런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삼색이가 너무 멋진 고양이라고 생각이 듦 ㅠㅠ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haha ha : 무는 맹수다! 무 : 삐약삐약 ( 할아버지 여기서 모해 ㅎㅅㅎ 나랑놀쟈! ) 구독자들 : ????
@bangbangE82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 맹수다! 했는데 귀염뽀짝한 소리 나옴ㅋㅋㅋㅋ
@리혀딩유튜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음치킨-m9x3 жыл бұрын
이딴 저능아 같은 댓글에 좋아요 처 누른거봐 잼민이들ㅋㅋㅋ
@Txtzt1103 жыл бұрын
@@음치킨-m9x 늑앰
@ICN_X3 жыл бұрын
@@음치킨-m9x 당신은 관종입니까? 무개념입니까?
@qdkdicja104 жыл бұрын
7:40 ㅋㅋㅋㅋㅋ 아 저번에 피리부는 사내처럼 고양이 우르르 몰고 산책 가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건... 고양이 마그넷 수준인 하하 하님도 신기한데 무가 진짜... 강아지도 하기 어려운 보폭 맞춰서 걷기를 인간 속도에 딱 맞게 조절하면서 나란히 가는 거ㅋㅋㅋ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귀엽고 신기합니다ㅠㅠ
8:00 무 쉬야인지 응가인지 하려고 할때 눈 감은 표정 봐 ㅠㅠㅜㅜㅜ귀여우엉두뒁어어ㅓㅇ어
@김세진-u7o4 жыл бұрын
핵귀엽ㅠㅠㅠㅠ
@시안-j5p4 жыл бұрын
0:16 HA버지와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는 효녀 효자들
@oquanjeong51214 жыл бұрын
0:37 ha버지 다치치 않게 네일아트 중인 예쁜 삼색이 1:04 ha버지 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신나는 삼색이 1:15 신남을 테크노댄스로 표현하는 댄싱머신 삼색이 1:43 갸우뚱 하면서 애교부리는 삼색이 3:53 자매간의 솜방망이 캣파이트 아닌 캣투닥투닥 4:08 따뜻한 햇살 아래 자연산 캣타워에서 식빵굽는 삼색이 4:19 무언가 나타나야 할 것 같은 삼색이 물끄러미 시퀀스...BGM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4:37 얏홍 소리와 함께 심장을 마구 폭행하는 위험한 맹수 무 6:00 무를 집에 데려다 두려는 ha라부지 6:52 ha라부지가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귀가하지 않겠다는 자해공갈냥 무 7:00 만능수식어 'ha쩔수 없이' 조금 만져주는 ha라부지 7:51 고맙게도 양어장이 아닌 다른곳을 사용하는 아주 착한 무 8:00 눈을 감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무 8:18 손주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딸래미 생각이 나서 헐레벌떡 돌아가는 ha버지 8:30 딸래미팸이 사라진 것을 알고 황망해진, 방황하며 찾아 헤매는 ha버지 (삼색이한테 카톡해서 어디 있는 지 확인할 정신도 없는 ha버지 ㅠㅠ) 9:13 시력이 좋은 ha버지 삼색가족 찾았다. 9:46 은신처를 들켜 샘난 삼색이 쓰다듬을 회피하다. 10:30 섬세한 따님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줄 줄 모르는 무뚝뚝한 ha버지 11:10 고등어 태비답게 그물에 걸린 도도 (+빰빰빰 브금 시작) 11:58 딸과 함께 해맑게 노는 우리 예쁜 삼색이 13:02 아주아주 사이 좋은 삼색가족
@gsnaga33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고양이에겐 넓은 활동공간이 없어도 된다거나,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네요. 상대적으로 다른 반려동물에 비래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하루종일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요.. 영상을 볼 때마다 참 많은걸 느끼고 또 집에 올 때마다 쪼르르 달려나와서 울어주는 저희집 냥이를 보며 또 맘이 아파집니다
아무래도 야생성이 강하니까요😭 여건만 된다면 고양이를 해치지 않는 저런 환경에서 키우면 서로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오늘부터 제 꿈은 전원주택..
@racoon_cuz48644 жыл бұрын
대사도 없고 브금도 없고 숲길 걷는소리와 고양이 둘만있는데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다,,,(승천)
@almostt53684 жыл бұрын
Pro_ Lida 빠라빠빰빠밤 : ???나...여기있..
@kimhj44984 жыл бұрын
계절감이 앙상한 나무에서 느껴지는게 아니라 삼색이의 뚠뚠함으로 느껴짐..
@Pallas6194 жыл бұрын
무가 진짜 하님한테 절대적인 신뢰가지고 있는 느낌드는 영상이네요.. 연님이에게서 독립해 하 님에게 올거라는 이야기가 그저 장난처럼 안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 4:34 하님보자마자 엄마찾은 아기고양이처럼 우는 무 다리사이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우는 모습이 꼭 어디갔었던거야 한참찾았잖아 라고 하는 듯함 6:53 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하님에게 눈키스 날리는 모습 8:00 사방이 트인곳인데도 하님이랑 같이 있다는 거 하나 믿고 주저없이 용변보는 모습 등 진짜 하 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보일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중에 힘이 세고 덩치큰 아이들 중에 가족중 남자연장자를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애들이 있는데 꼭 무가 그렇게보여요 ㅋㅋ.. 짱센 형 쫓아다니는 느낌 ㅜㅋㅋㅋ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짱센 형쫓아다니는ㅋㅋㅋ귀여운 동생이었구나 우리무
@샤둥둥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규칙적으로 눈 깜빡이는 건 대화시도하는 느낌이래요! 동물농장에서도 예전부터 자주 나왔었고 친밀감을 드러내는 표시라고 하네요 ㅎ
@샤둥둥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체적으로 다 공감하는 내용들 ㅠㅠ
@julialee742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2똥괭이네 이백이랑 점돌이가 그러던데요. 점돌이가 이백이를 정말 애닳게 쫓아다니더라구요. (물론 이백이는 순정만화 주인공마냥 잘생긴 외모에 세상 다정하지만 싸움은 또 엄청잘하는 그런 캐릭터라서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고냥이긴 하죠. 점돌이가 넘넘 이해된다는.) ha3님은 무, 래기의 땅콩이 아무리 잘 여물어도 수확할 생각은 없어보이니 무가 ha3님께 정말 그런 마음으로 집착해서 다른데 안갔으면 좋겠네요. 래기도...
@황짱-m6v4 жыл бұрын
길게도썼네,
@jshey21284 жыл бұрын
무가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줄여서 무슨일 이라고 할 수 있ㅡㅅㅂㄴ다
@rheakim1229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
@yourhyo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hy_mushy_4 жыл бұрын
무 선 일 이 있어서 하님 등골이 오싹해졌나봅니다 껄껄
@jelly98624 жыл бұрын
아 웃어서 자존심상해ㅜㅜㅜ
@닉넴짓기귀찮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왜 안주무시고 계셨습니까.
@쑤쑤-q3e4 жыл бұрын
햇빛들어오고 배경음 없으니 아련미 생김 영화에서 행복한 추억회상하는 영상같애서 센치하다가 빠라빠라 또도동 나오니 마음이 편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konckkonckheatlh4 жыл бұрын
등산을 하신게 아니라 삼색이네 브이로그 촬영에 사진사로 다녀오셨구나ㅎㅎㅎ
@쑥-e1r4 жыл бұрын
저러다 독수리한테 먹히면 개레전드
@blindspot34794 жыл бұрын
6:07 누가 길막이네 유전자 아니랄까봐 졸졸졸 잘도 따라오네ㅋㅋㅋㅋ 뻗으면 쓰담게이지 채워줘야 다시 움직이는거도 그렇고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12:58 마를린 걸어오는 폼 봐...역시 대장냥이 딸다운 기세...
@가인-h4f4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 사진 올라온거 보고 오늘 하루종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저씨
@jingslog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emka96444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영서-z7y4 жыл бұрын
저두저두!!
@빨간연필-t3q4 жыл бұрын
2:21 ...잠깐 눈 뗐다가 봤는데 삼색인 줄 알았더니 마릴린이네ㅋㅋㅋㅋ 토실토실 뒷다리며 포실포실한 꼬리까지.. 얼굴도 얼굴이지만 뒷모습이 엄마 판박이였구나ㅠㅠ
@heydaytoyou4 жыл бұрын
7:40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 줄..ㅎ 강아지도 저렇게 쫄래쫄래 잘 안따라오는데..ㅎㅎ
@마일도-y9p4 жыл бұрын
5:43 무 너무 귀여워
@박정은-r5t6n4 жыл бұрын
자막: 어쩔 수 없이 조금 만져준다 손: (쮸물쮸물) 7:02
@TheHeeyoung2224 жыл бұрын
레몬빵 콧바람 흐으으 하면서 웃으시는듯
@CATSPLANET00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현-f2i4 жыл бұрын
3:03 우리 Marilyn 멧돼지도 쫓아주고 장하네ㅋㅋㅋㅋ
@noname-pu9te4 жыл бұрын
이쁜 딸래미와 손자 손녀와의 등산이라니 너무 부럽읍니다
@user-my1tr8oy6f4 жыл бұрын
10:35 비탈길에 똥을 싸고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대리와토과장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 부분 너뭌ㅋㅋㅋㅋ웃김
@wish81234 жыл бұрын
다른 길냥이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무를 타는 동네는 고양이를 해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 좋은 동네란 글을 봤는데 여기 애들은 항상 나무 타고 지붕 타고 노는 걸 보니까 마음이 묘하네요ㅠㅠㅜ 행복하게 살어라..
@초초미-h5d4 жыл бұрын
도심속에서 차 지나가는소리 사람소리에도 놀라는 냐옹이들 보다가 자연에 있는애들보니까 너무 보기좋네요 ㅠㅜ
@히히이-c4t4 жыл бұрын
2:46 삼색이랑 마를린의 너구리 꼬리 귀여운 엉덩이
@tantepaternelle4 жыл бұрын
냥뇽 약간 꼬리 어깨동무 하는건가도 싶고욬ㅋㅋㅋ
@uno7570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로 시작해서 무로 끝나는 등산....매일 등산하고 싶을듯ㅠㅠㅠㅠ
@AdmiralAlexeiStukov4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안 끌고 나가도 제발로 나갈터인디... 심신이 고루 건강해질 것인디...어허허ㅠㅠ
@유-t2w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보면서 신기한 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항상 어디 아프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애가 조금만 이상증세를 보여도 오바를 떠는 나와 우리 애들에 비해 하님네 고양이는 자연탐방에 흙먼지같은것도 잔뜩 묻히는데도 활동량이 많아 그런지 엄청 건강해보인다는 것. 오히려 우리 애들이 야생에서 태어나 저렇게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 않았을까 하는... 되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염상우-e3m4 жыл бұрын
혹시 페북 크앙님?
@berryyellow11984 жыл бұрын
으,.. 고양이한테도 그러는데, 엄청 감싸고 도는 헬리콥터맘 되어서 마마보이.마마걸 만드실듯
마를린과 도도 아빠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영상보고 갑자기 고맙게느껴졌어요. 처음 삼색이 새끼때 길냥이들 사이에서 혼자 겉돌고 외톨이었는데 지금은 친구같은 두 딸과 삼총사처럼 어울려서 다니는게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user-we9qh3mr6h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눈에는 그저 '그놈'
@qqqq6306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따숩...ㅠㅠ 삼색이 진짜 사랑하는 것 같음 (저도예요)
@tantepaternelle4 жыл бұрын
보는 닝겐마저 너무 행복하고요!!!
@bokyungkim66774 жыл бұрын
youngeun lee 네 말씀하시려는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학습된 수컷사랑'이 무슨 의민지 잘 모르겠네요.. 꾸준한 하하하님 구독자로서 삼색이가 너무 어린나이에 새끼를 베고 낳고 키우는 과정도 보아왔고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장하기도 하고 응원해왔습니다. 제가 남긴 글의 의미는 삼색이가 딸들이 없었다면 예전처럼. 아니 전보다 식구가 더 많아진 길막이네 눈칫밥을 먹으며 쭈구리로 지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번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들었을 뿐입니다. 그 아빠고양이에게 고맙게 느껴졌다는 말은 서론에 불과했구요. 제 글에서 더 의미있거나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학습된 수컷사랑... 은 아닙니다
@bokyungkim66774 жыл бұрын
youngeun lee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여쭤본건데 혹시 이 대댓글 보신다면 '학습된 수컷사랑'이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암컷 수컷 구별없이 동물은 다 사랑합니다:)
@냠미-t2l4 жыл бұрын
난 무가 너무 좋아...사랑해 무ㅠㅠㅠ 땅콩바치고 같이 살자...
@Sulim1003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ㅋㅋ 애들을 얼마나 잘먹이면 털이 반지르르 반짝반짝 오동통해요ㅋㅋㅋ 너무너무 귀엽
@nnnoknok5612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Marilyn 도도 셋이 붙어다니는 거 넘 귀엽네요 애기가 애기를 낳아서 그런지 모녀지간이라기 보단 친구처럼 보이고요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요
4:35 이영상은 무가 말을 많이해서 너무 좋음. 앙~아웅~애옹~왜옹~오옹~애오옹~ 울음소리 너무 귀여워ㅠㅠ
@HeLLHole4 жыл бұрын
7:55 하님 발 앞에 트랩설치하는 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x_xiq4 жыл бұрын
5:45 무 다리 넘 /-\ 요거라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저 당당하고 우렁찬 행색을 보아하니 가히 장군감이로구나 경사로다 풍악이다
@dongkyokim87104 жыл бұрын
7:57 집에 데려다 줘소 고맙다고 선물 주는 무
@house_break_up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솔솔 잠이 와요 카메라 언저리에 해가 반짝거리는 것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흙을 밟는 자박자박한 발소리도 좋고 바람이 불거나 새가 울거나 냇물이 흐르면 소리들이 백색소음 마냥 잔잔하게 깔리는 것도 좋아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소리만 들어도 잠이 올 것 같아요 진짜 소원이 있다면 생각 없이 흙바닥 위에 누워 자고 싶네요 눈을 뜨면 마주보고 있는 하늘이 너무 높아서 내내 멍만 때렸음 더 좋겠고요 귀농이 참 어려운 일인데 하하하 님 영상만 보면 그 어려운 게 자꾸 쉬워져요 그냥 나도 모르게 벽이 허물어져바라게 돼요 그냥 다 놓고 시골로 떠날까? 먹는 거 입는 거 없더라도 자전거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나버릴까? 진짜 바보같은 생각만 나고 내가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중에 정말 형편도 좋아지고 사는 데 여유가 생기면 꼭 한 번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가서 기한 없이 살아보고 싶네요
@The_Last_Sleep4 жыл бұрын
난 삼색이의 저 똔똔한 궁디라인이 너무너무 귀엽더라 정말
@baj36104 жыл бұрын
셋이 다니는거 진짜 신기하네욬ㅋㅋㅋ 그리고 산에 아무도 없이 고양이랑 같이 다니는거 진짜 진귀한 경험을 엿본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 데려다주는거 진짜 신기하고 ㅋㅋㅋ 다 신기 이번영상 길어서 더 좋네요!! 자연이랑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emmeline6865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 .•*¨*•.¸¸♬✧삼색이•*¨*•.¸¸☆*・
@zzor73444 жыл бұрын
무 애옹이 소리 이렇게 많이 들은 거 첨인 듯. 귀여웡... 영상 다시 볼 때마다 계속 새로운 킬포 발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