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골프 치면 레알 싱글은 기본으로 갈듯. 아이언도 거의 처음 치는데 자세나 타점이 너무 좋아서 깜놀. 처음 공만 뜨고 거리 안나간건 아이언처럼 드라이버 쳐서 그런거 같은데 피드백 받고 바로 고쳐 치는게 역시 프로. 물론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KPGA 평균 비거리가 260m 정도인데 그걸 하루만에..ㅎㄷㄷ
@배터리1-l7d4 жыл бұрын
3:40 윤후 어릴때 같네 ㅋㅋ
@user-ok4oo6hc4g4 жыл бұрын
형님 영상 9분동안 형님의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룰룽-f1t4 жыл бұрын
우와 한참전 영상이지만 스쿼시와 콜라보도 재밌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재발견1만시간4 жыл бұрын
ㅋ 골프 구력 십년이 넘어서 별쇼를 다해보지만 아직도 230인데... 빡코님은 상실감 느끼게하는 나쁜 남자~ㅋ 대단하심요
@qkoiqqq27814 жыл бұрын
엘리트출신이니까... 박찬호는 몇개월만에 비거리 300넘겼어요... 비거리만큼은 웬만한 남자골프선수보다 길게 나온다네용...
@훈이형-h7g4 жыл бұрын
거리는 힘좋은 사람들은 다 멀리나가요 방향이 문제인거죠 골프가 그래서 어려운거죠 비거리 많이나간다고 우와 하는분들보면 참 맘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