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엄마 돌아가신지 4개월도 안됐는데 엄마가 해놓으신 김치며 깻잎들조차 이제 거의다 소진되고... 엄마의 흔적과 엄마의 모든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너무 그립네요.
@요미리오2 жыл бұрын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걸알지만ㅠ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엄마가 천국에서 보살펴주실거에요
@birdielife12392 жыл бұрын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힘 내세요
@노아의등불2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간장을 아끼다 아끼다 반병 남은것이 도로 소금이 되었다요. 남은 간장 쪽 짜먹고 소금 쏟아내고 병 세척할때 조금 울컥🥲
@아카시아-y3z2 жыл бұрын
아 힘내세요.
@user-pes12202 жыл бұрын
다 되어 간다고 아쉬워 할 시간이 없어요. 반찬 남았을때 작게 조각내서 맛보며 양념비울을 찾으세요. 고때를 놓치면 다시는 어머니 맛을 찾을 방법이 없어요
@토끼여우-i2f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2019년도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엄마가 정성껏 해주시던 음식도 너무 그립고 잘난거 없는 딸자식 늘 최고라고 칭찬해주고 아껴주시던 엄마품도 너무 그립습니다. 나이 40중반이 넘어서도 엄마앞에서 전 늘 아이가 되고 투정쟁이가 됐었는데... 오늘따라 엄마의 모든것이 다 그리워지네요... 두 모녀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코란도족2 жыл бұрын
미선님도 잘 살길 기도할게요 당장 눈에는 안보여도 엄마는 늘 곁에있을꺼에요 힘내십쇼!
@성준-k1q2 жыл бұрын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거의 3년이 지났는데도 매일 그립죠. 그동안 대학도 가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들을 수 없고....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시고 좋은날들만 계속되세여
@kitaya309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님이 2019년에 돌아가셨는데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미선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june40482 жыл бұрын
노래 강백수-타임머신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댓글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joinsky28832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뿐인 여동생이 있었지요... 43에 자기생일 다음날 홀연히 두아이 남기고 떠나갔어요. 벌써 떠난지 10년이 되었네요. 영상보니 여동생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보내드리고 불과 5개월만에 따라간 동생에게 믿고 기댈수 있는 오빠역할을 못해준것이 내내 가슴에 맺혀 답답하게 살아가네요. 오빠가 미안했다 내동생~~🙏🙏🙏
@소연-i9i5 ай бұрын
항상 힘내세요 2년 전 댓글이지만.. 지금은 홀로 일어나셨을거라 믿습니다 ..!
@jjiyudaddy7445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지 20년이 다되가지만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몇년만 지나면 제나이가 어머니 돌아가셨을시 나이가 되네요. 호강도 못하시고 뭘그리 빨리 가셨는지.....
@유영민-u6f3 жыл бұрын
감성충만 하신분이네 ㅋㅋ
@이선호-c8q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o.h.dohhappyday22523 жыл бұрын
부럽 습니다 어머니 음식 먹을수 있어서... 돌아기신후에 너무 먹고 싶은데 먹질 못해 매순간 그립고 먹고 싶네요
@박건욱-g6j3 жыл бұрын
@@유영민-u6f 왜사냐
@kB-pc4id3 жыл бұрын
본인 자식또한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꽃과나무-v6j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속깊은 오빠가 저렇게 동생을 위해서 행동해주고,,, 너무 보기 좋은 남매네요
@일상으로그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고 현실적이라 더 울림이 크네요ㅠㅠ
@냐옹-b2x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계신가요?
@봄-f7j3 жыл бұрын
@@냐옹-b2x ?
@singerlove6553 жыл бұрын
@@냐옹-b2x ???
@rui69052 жыл бұрын
@@냐옹-b2x ????
@BlackPriests2 жыл бұрын
@@냐옹-b2x 당신은 부모가 버리고 가셨군요
@오뚜기햇반-q7s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는 유난히 음식을 잘하셨어요 된장찌개.청국장 넘맛있었죠 그런데 치매초기때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는 지금도 잊을수없네요 된장찌개에 양파만 있었어요 두부나 대파 아무것도 없이.. 그래도 맛있다고 먹었어요 그후로 9년이 흘러 엄마는 치매로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는걸 보니 엄마가 예전에 해주셨던 음식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래서가끔 눈물 나고 슬퍼져요
@ntrstnvids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에 대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 일인 것 같다
@참교육-q2u3 жыл бұрын
따님 반응도 그렇고 그냥 잔잔하니 눈물짜면서 감동스럽게 봤어요 ❤
@Strongest_power3-82 жыл бұрын
몰래카메라의 순기능이 아닐까... 요즘 유튭에 보기 불편한 몰카가 너무 많음. 여하튼 오늘 집에가서 엄마 밥 먹어야지
@potter93262 жыл бұрын
라면인데
@까비이롱이런2 жыл бұрын
몰카도 하도 많아서 변색되고 씹노잼이 너무 많음
@양희곤-v2z3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가득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좋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홍익곤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jha87243 жыл бұрын
저도 21살 군대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시는 마지막도 못봤습니다 25살 혼자 자취하며 회사다니는데 퇴근하고 구내식당에서 저녁으로 미역국을 먹는데 어머니가 끓여주셨던 미역국과 너무 맛이 비슷해서 혼자 눈물이 찔끔났던 기억이있네요.. 얼굴과 목소리는 잊혀져가도 입맛은 잊혀지지 않나 봅니다
@박영균-j5u2 жыл бұрын
ㅠ
@감사와사랑그리고행복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늘 마음속에 함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응원할게요😊🙏🙏
@jeonhyeoncheon8442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끌여주신 미역국입니다
@BlackPriests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부모님은 보고싶고 그리움있죠 그리고 어머니 께서 좋은곳에서 응원해주실꺼예요 힘내세요!!
@nosuk092 жыл бұрын
@@jeonhyeoncheon8442 쫌
@아이리쉬-s3j3 жыл бұрын
와 이컨셉 대게 좋네요~~아침부터 눈물나게 ㅠ
@배짱이-t5v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따뜻하게 키우셔서 형제간에 우애도 있네요. 보기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newv206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서 여기까지만 봅니다~가족분들 사랑이 넘쳐서 모두 잘 되실 거여요. 오빠도 동생도 엄마도 모두 늘 행복하세요~~^^
@Yorido_jua3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유아Y-g4i3 жыл бұрын
따님 덤덤한모습이 오히려 눈물 참는거같다
@sslife992 жыл бұрын
오누이간에 이런 따뜻한 모습을 처음 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두두둥-r3g3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그단어만 들어도 항상 마음이 찡 ~~ 어렸을땐몰랏는데 엄마의 온정 ~
@wooslitsttsil5892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난 화가 치밀고 열받음. 어릴땐 그리도 날 학대하더니 , 돌아가신 지금은 엄마가 다단계한다고 친척들에게 빌린 빛 3억 갚고 있는데... 그냥 욕만 나옴.
@박천강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서로 챙겨줄수있늘 기족이있어서 너무 부럽습니다.....
@까꿍-l2l2 жыл бұрын
저는12살에 엄마가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돌아가시고 벌써 26년이 지나갔네요...저영상보고 내내 가슴이미어지는건 엄마가 해주신음식맛이 기억이안난다는겁니다...어떤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음식은 우리네어머니다 라고...국하나 반찬하나 어느한가지엄마정성이안들어간게없다는거아닐까요 저희엄마도 그날에 저희에게음식을해주실때 늘 정성이가득했겠지요..ㅎ영사보면서울컥하고 연말이돌아오다보니 갑자기 한번씩 울컥하네요...
@ayoungshin1231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기바랍니다
@junseungman3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존재...아이들에게는 소중하다....학교 갔다와도 어머니가 계셨고...아침에 눈떠도 어머니께서 밥상차리고 계셨지만...아버지는 내가 학교 다녀와도 안보이고...아침에 눈떠도 안보이고...그러나 나를 포함한 우리들 아버지들은 묵묵히 일을하시며 무거운 가정을 지탱하고 계셨다...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이지만...
@LangStudyTotal3 жыл бұрын
몰카치고 잔잔하고 찐한 감동을 주네요.
@현명판단3 жыл бұрын
감동의 컨텐츠
@곽진희-u4q2 жыл бұрын
남매가 이렇게 사이가 좋다니 ㅎ
@solvejjin34612 жыл бұрын
글쵸 서로 속옷 훔쳐 입을 일도 없고 데이트때 준비한옷 먼저 입고 나가서 머리 쥐어뜯고 싸울일도 없으니..
@papacho70912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터져버리네요. 그리운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Chanyjjang2 жыл бұрын
참보기좋습니다. 세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V-bz8tp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목소리만 들어도..ㅜㅜ 남매의 정이 듬뿍 담긴 영상에 눈물이 핑 도네요!!
@천지팔양신주경3 жыл бұрын
눈물 참으려고 했는데 따님의 눈물을 보고 저도 터졌네요
@yml57643 жыл бұрын
엄만 감동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요~~^^
@김재경-l6z7v2 жыл бұрын
어찌하다보니 지금 영상을 보았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 항상 행복하세요!!
@리블루스-d1h3 жыл бұрын
82년도 내가 중학교2학년 다닐때부터 엄마는 간경화로 병원에 장기입원하시고 어찌하여 집안살림을 하게됐지요 1년여를 내가 밥해서 도시락싸가던... 83년봄에 돌아가셨는데 아프시기전에 학교다녀오면 간혹 해주시던 도너츠맛을 지금도 잊셔지지가 않네요
@손영준-s6c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앞으로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ᆢ
@박두화-v2s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밥상 울컥하네요. 빠른 쾌차를 빕니다.
@mrpark2055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방송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icestrawdiy3 жыл бұрын
든든한 오빠두셨네요. 신기하네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ㅜㅜ 엄마 생각나서 잠시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songk22 жыл бұрын
공주라는 말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겐 영원한 공주님이네요
@문신기-u1x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머니가 젤 보고싶습니다. 올 일월에 소천하셔서 아직도 바람이 살짝 불어도 보고싶네요. 효도도 못해드린게 맘에 걸려 맛난음식먹지도 못하겠어요
@코란도족2 жыл бұрын
현재 같이살지만 같이살아도 잠깐이라도 어디 안보이면 늘 보고싶은 존재 우리 어머니 .. 사랑합니다
@행복튜브-m8m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h_mom75043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생저학년 엄마랑헤어진후 엄마밥 맛도 생각안나고 엄마얼굴도 생각안나고 심지어 엄마의 그리움도 전혀없는데 영상보고 왜 눈물이나는지...너무슬퍼서 눈물이 계속나네요
@kms8890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m2ko6gx9t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 3때 이별하고 엄마 얼굴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잘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힘내요!
@여름날의꿈-e7w3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겠죠 품이그리워서..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리운게 엄마품인것같아요 다시태어나면 엄마를 떠나보내지 않을꺼예요
@wooslitsttsil58923 жыл бұрын
학대 보다는 방임이 100배 낫다고 하죠.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으면 엄마란 존재가 악마처럼 느껴지고, 몸서리치게 싫은 사람들도 많아요. 알지도 못하는 엄마란 존재가 그립고 따뜻하게 느껴지면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이죠.
@김미라-l4u2q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엄마와 이별했으면 얼마나 그립고 힘들었나요 여러분들?...마음 아프네요 저도 지금 저거 보다가 몇년전 떠나보낸 엄마 생각에 울고있어요
부모님이건 자식이건... 건강한게 정말 최고더라구요...저희부모님도 23년간 식당을 하셨었고 그 음식이 많이 그립네요... 엄마 아버지..보고싶고 사랑합니다♡♡♡♡
@redsun5572 Жыл бұрын
올 3월 어머니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해 주신 요리가 너무 먹고 싶은 때가 있어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그 맛. 이젠 나만 기억하는 그 맛. 짜고 맵고, 전혀 세련되지도 않지만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맛있었던 맛. 참 보고 싶네요 우리 엄마 ㅠㅠ
@kenzokorea2 жыл бұрын
세계 그 어떤 일류의 실력있는 주방장분들이 해주는 음식이여도 우리 부모님이 해주신 음식은 아무도 못따라가죠........ 그저 음식맛뿐만이 아닌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그 음식........ 저도 오랜만에 집에가서 울 부모님이 해주신 음식 먹어봐야겠네요 ㅠㅠ
@소방-y3c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동입니다
@두목샘2 жыл бұрын
부모와의 정...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어려서 먹은 엄마의 음식이 커서도 그리운 건 맛있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내게 주는 댓가없는 유일한 음식이고 엄마 나이가 되서는 그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이 아닐까해요. 엄마가 가시니 더욱 부럽고 부러운 영상입니다
@jaegukim60212 жыл бұрын
좋은 모습에 눈물 찔끔 하고 갑니다.
@김효상-m5o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rightasrain8113 жыл бұрын
넘 눈물나 ㅠㅠ 힝
@tolstoy3072 жыл бұрын
딸이 벌써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 어머니 눈에는 아직 우리 공주구나...
@유기린-q8i Жыл бұрын
보기좋네요 ! 감동 !
@좋은세상-t7f2 жыл бұрын
치매로 이제는 음식을 하지못하시는 엄마, 엄마의 음식맛도 이젠 못보겠지요ㅠㅠ 사랑합니다, 곁에 계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jb72843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보고 다시금 아니 새롭게 느끼는건데 살면서 학업 취업 연애 우정 뭐.. 뭐든지 다힘들고 내편이없다 생각했던때가 많은데 내가 잊고있었네.. 내편은 가장 가까운곳에있다 라는걸... 후..
엄마라는 단어를 모르고 산지가 40년이네요.제가 지금 44살이니. 엄마없는게 참 살면서 서럽더라구요. 참 그때는 놀림고 많이 받았던 시절이었어요. 학부모 어쩌구. 부럽습니다.
@킹간달프 Жыл бұрын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Jesuslove-o9x Жыл бұрын
에구 토닥토닥
@가을-f6u Жыл бұрын
엄마돌아 가신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네요,,저는 엄마가 2년정도 거동도 못하시고 집. 마당에도 못나오시다 요양병원에 3개월도 못계시고 돌아가셨어요,,,늘 걱정만 하던 우리 형제자매들 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홀로 외로이 가셨어요,,평생을 60이 넘은 자식들까지 걱정을 하신분,,, 자식 걱정놓고 편안한곳에 가시라 꼭 말해주고 싶었는데 혼자 말없이 가시더라구요,,,,전 아직도 엄마가 평소 즐겨드시던 전 종류들 잡채 국수 못해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도 모르고,,,,엄마,,아직도 엄마가 마니 보고싶지만,,거동못하셔도 제곁에 오래 계셔주길 바랬어요,, 엄마 막내딸은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걱정없는 그곳에선 아버지랑 편안히 지내세요,,,엄마한테 사랑한단 말한번 못해봤는데 사랑해요 엄마,,그리고 미안해요,,엄마 40에 저 낳아서 큰사랑주며 키워주셨는데 잘 살아주지 못해 엄마 걱정만 시켰네요,,ㅠ
@user-generated815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저희 키우시느라 힘드셨다는걸 알기에 저희 아이 연년생들도 어머니와 가까이에 있지만 오로지 부부가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문수호천사3 жыл бұрын
아 제목만 보고 눈물 찡...ㅠㅠ
@봉두산-k3b3 жыл бұрын
오빠께서 동생사랑이 극진 하십니다.
@탄산이진리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saintk7063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오늘따라 무척 보고싶네ㅠㅠ 다신 볼수 없는 곳으로 가신지 3년... 엄마 사랑합니다
@민경준-b4z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뭐래-u7m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ㅜㅜ
@ftmreertcyprialamm2112 жыл бұрын
다들 부모님 곁에 계실때 잘하세요.. 호강시켜드리는게 아니라 같이 대화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거지 뭘 대단한걸 바라지도 않아요...
@리오-v8k3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잘하자~
@세종쏘가리3 жыл бұрын
이런프로 좋습니다^^
@고내이-n1w3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신줄알고 슬프게밧자나여ㅜㅜ
@정석-z8m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고짓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실때 열심히 찾아뵙고 효도해야함
@박상현-v9d10 ай бұрын
집밥이최고에요😊
@나나-o5l9l2 жыл бұрын
저런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받아보고싶네요..
@tomatored9608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네요.
@치킨은더뉴치킨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누구 엄마든 듣기든 해도 가슴 뭉클 합니다.
@최태형-v4u2 жыл бұрын
이거 좋다! 저희어머니는 배추김치하실때 무를 많이 썰어 넣으시죠 그래서 양념이 많아요 덕분에 김치가 맛이 시원합니다. 이젠 연세가 많으셔서 힘드신데도 1년에 한 두번씩 담가주시네요 ㅠㅠㅠ 엄마 밥상그립습니다
@B2STISBEST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kimbh58943 жыл бұрын
아....지금 밤에 라면 먹으면서 이거 보다가 눈물이 냄비안으로 다 떨어지네요....ㅠㅠ
@China.Virus4443 жыл бұрын
짜니깐 물 더넣으세요
@kangheesoul4297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라면이네요~ 따듯한 라면^^
@강아지개쥬아3 жыл бұрын
라면이 싱거웠나요?
@China.Virus444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개쥬아 ㅇ ㅆㄴㅈ
@강아지개쥬아3 жыл бұрын
@@China.Virus444 ㅇ ㅆㄴㅈ
@박정식-c2m3 жыл бұрын
항상그립고 보고싶은 엄마입니다 여러분 엄마 아버지에게 잘하십시요
@이은미-p4n8e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자상한 오빠도 있구나.
@도라에몽-r5k3 жыл бұрын
다들 효도 하자 ㅠ
@박다방구-d1f2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늘~ 가까이 ~
@김천신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핑~도네요ㅡ 👩 엄마! 이세상에서 제일 부르고 싶은 단어 이죠ㅡ
@아비애비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서 이런거보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안병관-y8h3 жыл бұрын
아 울컥.곁에 안계신 엄마보고싶네.
@seonjang15382 жыл бұрын
저두 저런엄마와 오빠가잇어씀좋겟네요 ㅜㅡㅎㅎ 보기참조아요 ^^
@삶의음악실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거봉이아빠2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나네요.. 엄마 돌아가신지 1년 좀 넘었는데 나도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랑 반찬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