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there is a war in South Korea? Well-made works with 10 million viewers

Рет қаралды 208,293

리씨네

Ай бұрын

TAE GUK GI : The brotherhood of war, 200r
#movie #koreamovie #koreadrama

Пікірлер: 404

@LEE_CINE Ай бұрын

bit.ly/3RiAh6u 6.25 참전용사 후원 기업 《인프레쉬》 후원 티셔츠 58% 할인가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참전용사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welcometomyworld507 Ай бұрын

나라에 돈없는것도 아니고 적이 사라진것도 아니고 교육수준이 낮지도 않다 근데 아직도 기업이나 개인이 참전용사들께 성의를 표해야 한단게 말이되는 건가? 당연히 그분들이 대우받고 잘사셔야 하는게 아닌가? ㅡ..ㅡ)

@Imyourbigbrother Ай бұрын

애국 마켓팅하는 것들은 무시한다

@user-br2hw9wt4m Ай бұрын

마케팅 이라도 해야지. 나이 먹으니 나도 감정이 동요 되더라. 태극기 휘날리며 상영 할 때 내가 저 때 04군번 입대 하루 전 이었거든? 이제야 진심으로 현역장병들 한테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든다.뭐가 됐든 강요는 안한다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 도 좋지않을까 싶다.널 까는건 아냐.나도 그랬으니까. 맛점해라. 리씨님.티셔츠 구입 했습니다♡@@Imyourbigbrother

@mna833 Ай бұрын

이영화를 보고 전쟁나면 도망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o-rc7jy Ай бұрын

우정잉 왜사라짐?

@user-xc4zd8lq3r Ай бұрын

현실 : 리어카끌고 폐지줍고있음 ,12사단 여중대장이 1킬4부상 만들고도 휴가감

@rosema438 Ай бұрын

그 폐지줍고있는 유공자들 직접 도와주던가 ㅋㅋ 방구석에서만 정의로운척

@blueduck3112 Ай бұрын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거지요. 개인이 나선다고 무슨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rosema438

@user-fo5nr8er3s Ай бұрын

@@rosema438그걸 개인에게 책임 전가하는게 잘못된 거다 이런건 국가가 해야 할 일이지

@user-pj6hq5lk3e Ай бұрын

@@rosema438ㄴ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었으면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지 왜 개인에게 도와달라고함? 느그😅ㅐ미 처럼 몸팔다 죽은거면 도와줄필요 없다만

@user-os1mx2rh8h Ай бұрын

@@rosema438 결과를 이미 봤으니 해야할 행동은 정해졌지

@user-rk5jp3yl8y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우리 친할아버지도 6.25 참전용사셨다는 게 자랑스럽단 생각이 들었었다.할아버지 돌아가실 당시에 나라에서 장례 지원하길래 뭔가 했더니 젊으셨을 때 6.25 전쟁에 참전했던 이력 때문이란 걸 알았었지....처음 알았을 땐 몰랐지만 그 험한 전쟁 속에서 생존하셨다는 자체가 존경스러웠다.원래는 이미 이전에 군대 다녀와 제대 확정이었지만 제대증명서를 잃어버려 2번 다녀오셨다는데 그래도 그 전쟁 속에서 열심히 싸우신 덕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 같다.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편히 쉬세요.

@O-ri 26 күн бұрын

제대증명서 잃어버려 군대를 다시, 그것도 전시에 가게 되시다니...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무미찌 Ай бұрын

이영화는 진짜 영화관에사 꺼이꺼이 울었고 다시 생각했음 . 그후로 참전용사분들이나 어르신분들에게 꼭 인사하게됨 .

@Trueandfact1004 Ай бұрын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내가 영화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영화. 진짜 명작이자 대작!

@user-qo8qr9ld3j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중 가장 명작으로 꼽는 영화임. 러닝타임동안 관객들을 비극적이고 슬픈 역사의 한 가운데에 세워둠. 영화 도입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했음. 요즘 영화마냥 러브라인, 그런거 없고 정치색도 없었음. 영화 제목 누가 지었는지 너무 잘 지었음. 저 영화이름이 태극기 휘날리며 라니...ㅎㅎ

@gurmiro Ай бұрын

게다가 요즘 등장하는 싸구려 우익 프로파간다물도 아니죠. 국군 역시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다보니 국방부가 지원을 거절했고.. 감독이 그걸 댓가로 시나리오 수정하는걸 거부했기에 더더욱 걸작으로 나올 수 있었던거니까요. 정말 어처구니없고 웃기는건 이렇게 만들어진 '태극기 휘날리며' 의 프롤로그 테마곡이 오늘날 거의 모든 정부,국방부 주최 호국보훈행사의 메인 테마곡으로 쓰인다는거죠. 저 음악이 추모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빨갱이 깃발부대장 이진태인데....

@user-pj9nq4or8h Ай бұрын

이번에 유해발굴병으로 가는데 영상보면서 생각이 더 많아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h9vt7in8L 24 күн бұрын

유해발굴병 저도 가능하다면 하고싶네요... 더운날일텐데 화이팅 하십쇼

@user-fb3ek2ez2s 14 күн бұрын

저도 유해발굴병은 아니어도 견학으로 갔는데 산이 진짜 험하더라구요 참전용사분들이 이 험한 산에서 싸웠다고 생각하니까 감사한 마음이 더 커졌네요

@user-gg6hb9gj3q Ай бұрын

이게 삶이었지... 현대에와서는 남성들 차별받아가며 국가 지키는데 진절머리나기 시작해서 하나둘 긍지가 사라지고있는데 조상님들 볼면목이 없어지네... 어서 성차별 사라지고 군인들이 많이 있었음 좋겠다

@Alarm_off Ай бұрын

옛날이라면 남자들이 지켜볼만한 나라였을거 같은데.. 요즘 나라보면 다시 만들어야되는 나라라 목숨걸고 지키긴 싫음

@user-re2uv2kw4q Ай бұрын

최근에 영화관에서 다시 봤지만 몰입감은 확실히 있더라.. 재밌게봤음.. 알고봐도 재밌게봤네..

@kaivekay2288 Ай бұрын

한국전 대한민국 국군 전사자: 13만 7,899명 부상자: 45만 742명 실종자: 2만 4,495명 포로: 8,343명, 미군 참전 인원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총 178만 9,000명입니다. 이 중 전사자는 3만 6,574명, 부상자는 9만 2,134명, 실종자는 3,737명, 포로는 4,439명입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전쟁 기간 민간인 사망자는 24만 4663명, 부상자 22만 9625명, 실종자 30만 3212명으로 총 77만 7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user-kt8yp5ho2y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나온 사진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흑역사인 보도연맹 홀로코스트 네요… ㅜㅜ ㅠㅠ

@user-zd8me1qv7r Ай бұрын

국민보도연맹원 학살사건 거창 양민 집단살해 사건

@23236543 Ай бұрын

자국민 상대로 나치질 하는 헬 조센 클라스

@dongjunkim8462 26 күн бұрын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 용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uiducksim9988 Ай бұрын

저게 그 국방부 뒤통수 크게 후리고 만든 대작 ㅋㅋㅋㅋ

@blackdragonangrycat Ай бұрын

강제 징용과 보도연맹 학살... 이 두 가지를 꿋꿋이 넣음으로서 배달의 기수 영화판이 아닌 사실에 기반한 전쟁 영화 수작이 탄생하였다.

@EmergencyX-OIOF7I 8 күн бұрын

쓰레기 이념선동 영화

@sinamo3484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진짜 명작입니다.

@yoman5255 Ай бұрын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감사합니다 인프레쉬 ❤❤❤

@user-dx9yf2rv3r Ай бұрын

불과 우리 할아버지 세대다 .......

@KKFFSSDDSSEEWWQQ Ай бұрын

내 할아버지는 일제시대에 일본군한테 하도 쳐맞아서 일찍 돌아가셨다.

@うちは_鏡石 Ай бұрын

@@KKFFSSDDSSEEWWQQ 저희할아버지는 일제시대를 벗어난게10살이고 15살때 6.25를 겪으셨어요

@user-qz9ze6oy5v 27 күн бұрын

@@KKFFSSDDSSEEWWQQ북한군?

@choijeyong 17 күн бұрын

@@HAHA-ps2bu 틀린 말은 아닌뎅

@gha7362 Ай бұрын

장동건, 원빈..캐스팅부터 흥행, 비평, 테마곡까지 훌륭한 영화. 카메오가 최민식, 정두홍

@Kangyonghee1234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보도연맹 가입 떡밥이 있었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시보니깐 무서운영화다. 18세부터 30살까지 다끌려가는거 보소 이제는 노인까지 다끌려 가겠지

@O-ri 26 күн бұрын

예비군도 싹 다 현역으로 전환되는 건 기본이요 민방위도 소집되어서 미국 주방위군마냥 있게 될 거라.. 18세에서 40세는 확정임..

@Kikisuajwhhnmd12 Ай бұрын

저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자유가 있는건데 요즘은 모두 그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이 누리고 있다. 그것도 남의 자유를 제한하면서 말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볼때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해진다. 역사는 반복된다.

@user-yt5cs5lg3n 21 сағат бұрын

소중함?? 6.25유공자들이 518유공자들 받는혜택 1/10도 안주는 나라임

@Gftedxc 19 сағат бұрын

518? ㅡㅡ

@user-bm8cf6ue6n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user-bk3lk7mc4l Ай бұрын

참전용사분들께 모든의료서비스 지원을 해야합니다

@suttha911 Ай бұрын

이런영화 다시 나와야 함

@_Tidian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진짜 잘만들었다

@user-qx3tr7lk4s 28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jr3tm4ym1s 27 күн бұрын

역시 동건이형....

@user-qy1le6oz9m 24 күн бұрын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자기일이 아니면 남을 NPC취급하는 감정결핍청소년이 늘어나는 시대에 이런 영화들은 많이 만들어져야함

@user-sr9me2cr4f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 영화보고 엄청울었음

@user-sr4yv1cg5q Ай бұрын

제가 처음으로 영화를보고 울던영화가 왜 여기에?....

@user-vy8cd2lt9u 14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이죠!

@user-io3pp5ez3f 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p4gw1qg9y Ай бұрын

지난 5월 20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21살에 입대 50년 8월 ~ 52년 12월 제대 영천 호국원에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가는 푸바오에 오열하고 훈련소에서 죽은 20대 훈련병에 관심 없는 사회를 만든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인, 여성이 너무 싫습니다

@user-bl5pe9ko2j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여자들이 ㄹㅇ 머릿속에 푸바오 밖에 없나보네요..

@apxkfeptm9930 Ай бұрын

이제여자들도 군대보내야됨...저출산시대라 남자여자상관없이 군대가야됨

@yyyu9856 Ай бұрын

진짜 여자들 너무 생각없음 적당히 해야 그냥 웃고넘어가지 머리에 먹는거랑 노는거밖에없고 모든 의무는 안하려하고 모든 권리는 누리려함

@user-yv6gl3zu9l Ай бұрын

푸바오 다쳤다고, 국민청원에 트럭시위 하는거보고 어이가 ㅋㅋㅋ

@user-gh9lc9zk2t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한국 여성들 대상으로 "푸바오를 대려오기 위해선 3살 미만 아기 1000명을 살해해야 한다면 할 것인가?" 라는 문답의 90%가 그렇게 할 것이라 대답하였음

@JOURMAMU 28 күн бұрын

태극기 휘날리며 이상의 국내 전쟁영화 앞으로도 나오기힘들듯

@user-rw8ec6rj7l Ай бұрын

이번에 나온다는 리마스터? 그 화질인가

@user-wc8lz4ih3o 26 күн бұрын

다음에는"소원"해주세요,,😢😢

@leegisu9186 Ай бұрын

남한군이라는 표현보다는 국군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user-mo6fn8fh5h Ай бұрын

팩트 : 국군 = 남한군 = 한국군 다 같은 의미로 쓰이고 표현만 다를뿐 잘못된 표현이란건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보도자료에서도 ‘남한군’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user-dk4wf6sq3n Ай бұрын

@@user-mo6fn8fh5h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남한이 어딨어 대한민국이지. 보도자료면 다 맞는 표현이여?

@user-kb8yc5li2w Ай бұрын

드릅게들 따지네 급식들이

@user-dd8ox2br1u Ай бұрын

당시엔 보도연맹의 공산당 색출 작업이 잔혹했다 생각했는데 요즘 나라보면 내부 적 색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한다

@dream_shake83 Ай бұрын

이은주배우님 참 이뻣는데..

@copyshin9201 Ай бұрын

인플레쉬 기업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xv9vh2uo1d Ай бұрын

어릴적 외할아버지의 손을보고 큰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엄지손가락이 없으셨다. 엄마한테 왜 할아버지는 손가락이 없어? 라고물어봤는데 전쟁중에 총탄에 맞아 손가락이 날아가셨다 하더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다.

@JACK.B-ix9re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군인을 하고싶지 않아도 군인해야되지

@beebeebeebee666 13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서 보니 더 많은게 보임 유치원때 처음보고 이해못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user-rn5qp6qu3f Ай бұрын

잊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MinsuKim3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과 지금도 나라를 지키기위해 복무중이신 국군장병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지금 국가정세를 보자니 간첩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어 호국영령분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국민들의 국군장병여러분 바라보는 시선이나 처우를 보고있으면 국군장병 여러분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yomtube-494 Ай бұрын

내용부터 남북과 형제의 갈등 거기다 국군이 북한군이된다는 당시엔 파격적이던 내용... 미친듯한 ost까지..한국 전쟁에 대한 영화로 이것보다 잘 나올수있는건 평생없음 절대없음

@user-kb8yc5li2w Ай бұрын

이거뒤로 고지전도 엄청 잘만들었는데

@hjs3134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영화

@user-mt7jr1px6s Ай бұрын

15:43은 낙동강이 아닌 평양이예요

@changheelee5451 Ай бұрын

평양이라고 자막 나오잖아 ㅂㅅ아

@touchstone8943 Ай бұрын

한국 전쟁 영화중엔 이 영화가 여전히 제일 인상적이죠. 물론 실제 전쟁은 저것보다 더 절망적이고 잔인했지만... 저 영화만 봐도 얼마나 처절하고 절망적인지 알 것 같은 기분이죠,.

@BooketchBook_Godarc Ай бұрын

인프레쉬 멋집니다~!!

@user-iq2dw3vl8o Ай бұрын

비극이지

@user-rt8bw5fi5g Ай бұрын

2010년대 부터 6.25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 듯.. 일제강점기, 경성시대 배경은 꽤 나오는데.. 제작비 때문에 그런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

@cantspeakcantspeak79 Ай бұрын

아마 사극에 비한 시대적 배경의 설정/대본 유연성, 제작비, 그리고 당시 트렌드에 의한것같습니다. 요즘은 둘다 보이지 않지만요.

@moonhyung1 Ай бұрын

반일 팔이가 장사가 잘되니까요 ㅋㅋㅋㅋ

@dewjade4897 Ай бұрын

'태극기 휘날리며'가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 거 같음

@AntiSocialismandCommunism Ай бұрын

그때부터였을까요? 그들의 언론장악. 6.25 남침 북쪽 욕하면 죽창질 반일외치면 깨시민ㅋㅋ

@kiev._Russian_Federation Ай бұрын

전쟁영화는 돈이 많이 들어요

@user-ic6mu2lv4x 19 күн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이였지... 태극기 휘날리며 당시에 극장에서도 인기가 거셌지만 비디오로 나왔을 때도 그 인기 장난 아니였다

@Sebastian-wc4vg Ай бұрын

국군이라해야지 남한군은 뭐여...

@user-mo6fn8fh5h Ай бұрын

@user-mj3it9rc4d Ай бұрын

태극기휘날리며 부터 고지전등등 이런영화는많이나와야한다생각함 결국에 이시대에는 플랫폼 컨텐츠의 비중이크기에😅

@user-rm4ji8zd8v Ай бұрын

남한군이란 표현은 북한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 국군이라고 사용하셨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user-lx8br3vg5o 2 күн бұрын

호국 영령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참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

@kkddjj1994 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만큼 동족상잔의 비극을 제대로 표현한 명작이 있을까..태극기 휘날리며로 눈이 높아져서 고지전, 포화속으로 이런건 아예 보지도 않았다.

@Thishandleisalreadytaken79 Ай бұрын

미국에 "라이언일병구하기" 가 있다면 한국에 "태극기 휘날리며" 가 있습니다.

@user-vj6ou6ti7v Ай бұрын

지금은 군사력이 저떄랑 비교안될정도로 강해지고 북한을 압도할정도는 되어도 전쟁이 난다치면 과연 적들을 향해만 총을 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현역들만이라면 모르겠는데 예비역들까지 동원시키면 진짜 앞이 아닌쪽을 향해 쏘는 예비역들 은근 있을듯

@user-lr8wd7fs7j 6 күн бұрын

하지만...지금의 우리나라는 이모양 이꼴로 돌아가고있죠...폐지를 줍고, 돈이나 밝히고, 욕이나 해대고... 아름다운 나라를 원했지만 현실은 너무 허무하네요...너무나도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ljwum Ай бұрын

6.25 참전용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user-gp3il2kg4e Ай бұрын

원빈은 외모도 연기도 ㅎㄷㄷ

@noelnoah_ Ай бұрын

얼마전 리마스터 봤는데 어릴때랑 다르게 수만은 의문 점을 제시 하더군요. 과연 나는 이성적으로 대처 할수 있을까? 어제만 해도 살아있던 전우가 죽었을때 북한군을 봤을때 무자비한 총질을 안할까? 내 가족이 전쟁에 의해 죽었을때 난 냉정해 질수 있을까?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살인을 했을때 그것이 상황에 따라 정당화 할수 있는 것인가? 내가 6,25 그 상황에 있었다면 나의 행동이 그때는 옭고 지금은 틀리다는 것을 인정 할수 있는 인간인가? 당장 내일 전쟁이 터지면 난 참여 할수 있을까?

@user-il9go3jz9x Ай бұрын

나라에서 안 해준 걸 소규모 사기업이 하네… 티셔츠 샀어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네요

@user-bu2zk4cf2t Ай бұрын

저도 남자친구랑 같이 입으려고 샀어요 ㅎㅎ

@Bluepill_K 27 күн бұрын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 생전에 말씀을 듣고 태극기 휘날리며는 진짜 순한 영화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영화보다 더 처참했더라고요. 그런데도 버스비 무료랑 월 국가유공지원금? 그걸로 풀칠이나 하고 살다 가셨습니다. 이 나라가 진짜 목숨 걸고 지킬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user-vv4wh7nl4y Ай бұрын

화랑무공훈장 수도사단 하사관 출신의 손자입니다 중공군포로로 잡혀갔다가 소년병들과 같이 미군에 투항하였고 그다음부터도 계속 전쟁터에서 싸웠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6월25일에 훈장을 대신 받으러 갑니다 6년전에 돌아가셔서 전쟁 일어나면 않됩니다 더이상

@this5885 Ай бұрын

툭하면 전쟁을 입에 올리는것들 한심해 죽겠다. 전쟁을 왜 최후의 수단이라하는지 이런것좀봐라...니눈앞에서 미사일이 떨어지고 가족들이 죽어는가는게 전쟁이다! 말그래로 지옥이란거다. 살아도 살은게 아니고 전재이 얼마나 비참한건데 너무쉽게 얘기하냐!!

@user-bl5pe9ko2j Ай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께서도 군인 들어갈뻔 했었습니다. 1950년도 할아버지 당시 10~11세때 이었음 1935년인데 실제 주민증 1939년생

@user-jv1el8ev1n Ай бұрын

무섭다근데 재밋다

@user-fh4uj6hy6g Ай бұрын

주적이 누구입니까? 아니 주적이 누구냐고요 ? 아니 그러니깐 주적이 누구냐고

@user-mg5iv5fg1z Ай бұрын

우리를 위협하는 주변 국가들이 전부 잠재적 주적이지요 훠훠훠훠훠~

@neogeo1826 14 күн бұрын

저때는 10대20대 인구가 많아서 진태, 진석이가 끌려간거고, 지금은 앞으로 5년안에 전쟁나면 우크라이나 처럼 인구비율이 높은 3040이 끌려갈 가능성이 매우높음

@user-uy3zd5kq4s 12 күн бұрын

어차피 30대는 민방위라서 ㅋㅋㅋ 그리고 남잔 늙어도 번식가능해서 그냥 203040다끌려감 지금하는꼴 보면 586정치인들이 20대남자들 지켜줄거같음?

@user-yg8bi8vo4w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전쟁영화goat

@qqppqpqpqpqpqp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top 3

@user-wn4lq8qs3d Ай бұрын

초1때 봤을당시 엄청 잔인했던거 생각나네 그리고 초1이 봐도 엄청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음

@hyeonggyunyoo6738 Ай бұрын

2004년 천만이면, 지금으로 따지면 2천만 정도 되는 건가?

@TV-dg7ve 28 күн бұрын

짜빈동 전투 영화로 나왔으면.

@user-fc1ht9wm1f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세대 성별 불문하고 주기적으로 의무시청 해야함 ㄹㅇ 휴전국에서 군인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데, 그런 분들은 조롱해서 되겠음?

@Barycase Ай бұрын

지금은 우리나라가 평화로워진지 너무 오래되었디 안보의식이라던지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의 감사함을 잊어가는 현 시대는 분명 같은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xkrlmd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남자의 영화아닐까 개죽음 무릅쓰고 돌진하는 장면 진짜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국사람중에서도 한국 남자라면 꼭 봐야할거같다

@user-ot4kr5wf8k 26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Zzangdukhoo 10 күн бұрын

누가 과거사 이유로 반일한다고 난리치면 총리 바뀔 때마다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는 일본 VS 6.25 때 사상자 내고도 사과가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서고 오물풍선 보내는 북한 이렇게 이야기 함

@zlsmep55 Ай бұрын

난 형이 너무 안타깝다..

@user-ch1tk5fu2p 9 күн бұрын

1:41 저 보리쌀이 비극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

@user-ns8sc4dw1t 24 күн бұрын

제2차 한국전쟁 발생하면 또 학도병을 모집할 것 같아서 무섭고 두렵다 다시 이런 끔찍한 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다 하지만 언제가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게 무섭다...

@user-lk1op7tj9l 2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전쟁영화중에 최고로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미국의 라이언일병구하기에 버금가는 영화 그건아닌가 ㅋㅋㅋ 그래도 내생의 최고의 영화중에는 단연 으뜸입니다

@royal9787 Ай бұрын

제일 슬픈건 저때 의미없이 죽어나간 청년들 .. 모든 사람들은 다 힘든 상황에서도 잘 살 수 있다는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았던 사람들인데 ..공산당 빨치산들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고 빼앗겨버렸지. 가족들 보고싶고 하루라도 더 살고 싶었을텐데 무얼 위해서 ... 그렇게 죽어간 분들이 지금 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십니다. 절대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