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five most difficult pieces of "Amedee Mereaux"s? [NWC]

Hello! I'm finally done!
I picked best 5, the most hardest of Amedee Mereaux's pieces.
It could be very unfamiliar to you. He is famous for extreme techniques! But I really wanted to introduce you because his pieces have good melody and good musical quality.
This video was very helpful for me to produce with the advice of "Seonyong Hwang", who played these amazing pieces very well. Once again, thank you bro :D Enjoy it!

[@user-od6gl1wj6z]

뭔가 리스트나 알캉은 멋지게 어려운데 메로는 연주하는 사람은 죽을까말까하는데 듣는사람은 음 뭐 괜찮네 정도로 들릴 거 같음. 지이이인짜 만약에 저런거 입시곡으로 나오면 입시생들 지루해서 어떻게 연습하냐...

[@NwcistMendes]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리스트하고 알캉이 나은 건 ㅇㅈ.......

[@purilove0817]

나올수도 있지 MIT대 쯤에선. 근데 MIT대 에서 피아노과가 있어요?

[@purilove0817]

@@piano_jhl 그래요?

[@purilove0817]

공대가?

[@purilove0817]

아님 디미트리 쉬시킨 학교.

[@minard5446]

드디어 메로 에튀드네요! 1,2위곡 다치신 황선용님은 정말 사람이 아니신듯..

[@Un-homme-avec-raison]

Where are you from?

[@큐아이]

@@Un-homme-avec-raisonkorea

[@user-iv1rr3xs5v]

리스트 - 연주불가지만 곡은 ㄹㅇ 좋음 알캉 - 리스트보다는 만만해 보이지만 리스트 만큼 곡도 좋음 야메데 메로 - 연주불가에다 곡이 칠판 긁는소리마냥 무자비함

[@user-zj2ko1rv5q]

셋다 악보가 징글맞더라 이 극악무도한 녀석들

[@franz_liszt401]

@@user-zj2ko1rv5q 머라고?다음생에는 니 손가락 철퇴로 내려 찍는 곡을 만들어 주지

[@샤를-발랑탱-알캉]

알캉이 리스트보다 만만해 보이지는 않을텐데

[@TV-SOVIET]

kzbin.info/www/bejne/aqaVaZKrmKafhLM

[@유바바-j7w]

알캉이 리스트보다 만만해보인다고?

[@stey456]

나폴리 퐁의 스케르초는 난이도를 떠나서 멜로디가 정말 좋네요. 다른곡들은 그냥저냥이더니..

[@chaosk6840]

티져 영상 올리셨을 때 뭔가 알캉이나 메로 중 하나일 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메로였군요 ㅋㅋㅋ 메로는 꽤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어도 악보부터가 너무 충격적이게 생긴 것들이 많아서(...) 도전을 못했는데 저도 조만간 메로 곡들 발굴에 동참해보고 싶네요 ㅎㅎ (60번이랑 45번은 정말 듣고만 있어도 손이 저릴 것 같은 난이도네요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황선용님 정말 존경...)

[@NwcistMendes]

갓선용 .....ㅠ

[@inhyeoklee4560]

1위는 예상 그대로네 ㅋㅋㅋㅋ 도약, 연타(화음연타), 독립, 기괴한 음형, 등 모든 피아노 테크닉의 집합 ㅠ 진짜 이걸 연주하신 황선용님은 정말...

[@amedeemereaux1583]

형님 진짜 이젠 제곡도 올려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댜 ㅠㅠ

[@amedeemereaux1583]

그래도 난 별로 안유명해서 욕별로 안먹는당 ㅎㅎ

[@user-uw9nh8pr2m]

@@amedeemereaux1583 귀엽당ㅎㅎ

[@user-qu7hf4ph4w]

제가 졌슴다..ㅠㅠ

[@user-kc4tf5df3c]

곡도 노잼이여서 더 까일듯 ㅋㅋ

[@daemari]

@@amedeemereaux1583 입시곡으로도 안나왔으니.. 오히려 저같은 취미생들이 악보보고 쌍욕하곤 하죠 ㅋㅋ

[@liberationhomefront]

뭔가 독립 연습, 도약 연습에 대단히 집착하는 인간이다... 패턴은 라흐마니노프처럼 마디마다 음형에 변화를 주는 건 또 아니라서 그냥 ㅈㄴ 어려운 체르니 느낌임 ㅋㅋㅋ 곡은 의외로 또 좋고 어떤 것을 연습시켜 피아니스트를 사육하려는 건지 감이 오는 개성 독특한 곡들이 많음.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TV-SOVIET]

ㅇㅈ ㅋㅋ

[@dryades1]

쇼팽이 딱 기교와 음악적인 요소의 비율을 잘 맞춘듯... 괜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닌.. 최고인듯

[@TV-SOVIET]

kzbin.info/www/bejne/aqaVaZKrmKafhLM

[@affettozo]

1:33 아니 에튀드가 이렇게 벌려야 할일 임?

[@lle8252]

저도 황선용님 유튜브에서 알게된 곡이 메로 에뛰드입니다ㅎ 마지막 대망의 1위곡이.. 마지막 부분이 저세상 난이도지만 너무 좋아서 악보 뽑았더니 옥타브도 25번으로 집어야하더라구요^^

[@prown9322]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혹시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버전 어떠신가요?

[@mugcup.]

그와중에 1,2곡들을 완곡하신 황선용님 ㅎㄷㄷ

[@jojunei-3469]

1등곡 유튜브에 피아노프로그램으로 연주된거 보면 그게 템포가 1.2배정도 빠른데 이게 원래템포인가요?

[@NwcistMendes]

이건 지정된 템포가 없어가지고 이 정도가 적절할 것 같다 생각해서 정해놓은거에요

[@-gdy6144]

최근에 mendes님께서 자문을 구하신 분 덕분에 Mereaux라는 작곡가에 대하여 알게 되었는데 이 분을 알면 알수록 C.V.Alkan 같은 분 못지 않은 (어쩌면 더 뛰어난) 괴물처럼 느껴지더군요(테크닉 관점에서)..그래도 의외로 선율 자체는 괜찮아서 가끔씩 듣기에는 곡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또 Chopin이나 F.Liszt처럼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NwcistMendes]

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ㅎ

[@-gdy6144]

@@NwcistMendes 그냥 조금 바빠서 영상을 보기만 하고 댓글을 달지 못 하고 있었네요..그래도 항상 영상은 잘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gadh24]

Here is a link for the last piece kzbin.info/www/bejne/oZ7FnXSIZruSfNE

[@astra9531]

선율이 정말 좋은 곡이라 언급된 난이도를 무시하고 영상 마지막에 언급된 나폴리 스케르초 3분의 1지점까지 몇 달간 건드려보다가 포기했는데.. 제가 느낀 바는1. 도약이 매우 심하다-이게 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3분의 1 지점까지도 도약이 많습니다. 팔아파요 ㅠㅠ2. 손이 기본적으로 커야 한다-손 작으면 버려야 하는 음들이 적진 않아서 느낌이 좀 안살아요...3. 꾸밈음 거슬림-1번이랑 같이 문제가 되는데, 심한 도약을 동반한 꾸밈음이 많아서 고통이...4. 이 곡에선 코다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여긴 건드리지도 못하겠음..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손가락 독립이든 뭐든 역시 기본적인 테크닉이 어느정도 있어야 이 곡을 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메로 에튀드의 여러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쓰자면 좀 지루한 곡들, 음악성보다는 '에튀드'답게 연습에 중점을 많이 둔 곡들도 많습니다만듣기에 굉장히 좋은 곡들도 많은것 같아요! 나폴리 스케르초뿐만 아니라 'Saltarelle', 'Marine'과 같이 상대적으로 '쉬운' 곡들도 듣기 정말 좋습니다.(유튜브에도 사람이 친 것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들어보시길....

[@sungjinlee2835]

개인적으로는 38번이 빠지고 차라리 4번이 들어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실 셋잇단 부분을 제외하면 그렇게 템포가 빠른 부분도 아니고, 쇼팽 프렐류드 12번 어느정도 치셨던 분들이면 도전이 가능할 난이도처럼 보이네요. 저 극악한 셋잇단 음형도 어려워지는 이유가 첫 화음이 10도의 넖은 화음에 엄지를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 때문인데,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왼손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쇼팽 10-2 중간부분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애요. 3:59부터 나오는 양손 겹음도 음형을 보면 얼핏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오른손 52 41 또는 52 31의 반복, 왼손은 14 52의 반복으로 대부분 해결될만합니다. 슈만의 토카타나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23-9같은 곡들 쳐보셨던 분들은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만한 음형이라 생각됩니다. 나머지 곡들에 대해서는 거의 이견이 없을만큼 까다로운 난곡들이네요. 그리고 20번의 4분음표=160의 미친 템포는 아마 작곡자 본인이 기보를 잘 못했거나, 현재 구할 수 있는 imslp에 떠돌아 다니는 악보의 인쇄상태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그 템포 그대로 돌린걸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음악적이라고 볼 수가 없는 괴상한 소리가 납니다. 무슨 스케일 많은 모슈코프스키 에튜드같은걸 두배속으로 돌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ps. 38번 난이도에 대한 제 견해는 극악한 난이도의 메로의 에튜드들 중에서 top 5안에 들만큼 까다롭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지, 곡이 절대 쉽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345번의 상당한 수준의 독립을 요구하고 재빠르고 가벼운 터치로 저런 음형을 쳐내기가 정말 까다로운건 맞아요.

[@NwcistMendes]

ㅎㅎ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38번의 경우 황선용님께서 문제의 셋잇단 부분은 진짜 편법을 쓰지 않는 이상 이거는 신체구조상 도저히 제대로 치기가 힘들다 하셔서(...) 추가하긴 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네요! 왼손이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을 이제야 캐치했습니다 ㅎㅎ (약간 알캉 30대 소나타의 옥타브 점프가 생각나네요...ㅎㅎ)

[@sungjinlee2835]

@@NwcistMendes 악보 그대로 1, 2번의 긴 음들 그대로 지속하면서 친다고 하면 아마 절반 템포로 치는 것도 불가능할걸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희에게는 아직 도움을 요청할 손 한개와 페달이 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 kzbin.info/www/bejne/fmXKY3eOpdmjaZo 이건 55번 에튜드인데 이것도 거의 엽기적인 수준의 난이도네요. 추가로 겹음들이 그냥 1개의 라인이 아닌 여러개의 라인들이라 저 까다로운 겹음에서 겹음끼리 음색을 다르게 해줘야 되는데 사람 손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브람스 헨델 변주곡 끝에 붙어있는 푸가를 난이도 제곱해서 내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NwcistMendes]

@@sungjinlee2835 엌ㅋㅋㅋㅋ 55번도 올만에 봤는데 저건 진짜 거의 2인용 수준의 곡....... 뭔가 테크닉이 심히 검악(?)스럽고 난해해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추가는 안 했는데 단순히 난이도로 가정했을 때는 음.....최고로 답이 없는 곡이긴 하네요 ㅎㅎ

[@seonyonghwang]

아아..ㅠ 제가 직접 트라이를 해보긴했는데, 오리지날악보를 봐보시면, 엄지를 keep한상태로, 2번 3번 굴리면서 4,5번을 굴려야되는데 그게 너무 버겁게 느껴졌었어요..ㅠ 직접한번 악보봐보시는걸 한번 추천드릴게요.

[@sungjinlee2835]

황선용Seonyong Hwang 지금 연습중이라 유튜브보고 잠시 해봤는데, 영상에 나오는 66-68마디를 제외하고는 엄지의 2분음표 F가 전부 왼손으로 도와주는게 가능해요. 심지어 65마디같은 경우는 왼손으로 2분음표 F를 잡은 뒤에 왼손 2번으로 오른손이 쳐야할 다음 Bb까지 쳐주는게 가능하네요. 67-68마디는 페달이 2박을 잡고 두번째박 오른손의 A음을 2번이 아닌 1번으로 치면 해결이 되고, 문제가 66마디 하나인데 뭐 저건 어짜피 왼손에 쉼표도 없고 페달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니 첫 두박까지 페달을 밟아서 쇼팽 10-2 치듯이 첫 화음을 5번을 제외하고는 빨리 떼버리고 (1235)43 (21)53 (51)43 (21)53번호를 쓰면 어떻게 돌아가긴 합니다.

[@lisl5543]

첫곡처럼 왼손오른손 도약이나.교차같은곡은 오른속파란색 왼손 빨간색 이런식으로 색을넣어보는건 어떨까요??

[@NwcistMendes]

흐음 nwc에 그런 기능이 되려나요...??

[@amedeemereaux1583]

@@NwcistMendes 신디지아면 ㅆㄱㄴ...

[@Ok_chang]

이제 헨젤트나 탈베르크도 ㄱㄱ ps. 개인적으로 에튀드이다 보니까 필요없는 기교를 쓴것 같은 느낌은 있내요 특히 24번. 그리고 38번이 이렇게 어렵다고 할지 몰랐는데 제가 옛날에 곡을 들었을때 앞부분만 듣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그나저나 멘데스 님을 통해서 비주류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주류로 넘어온 것 같아 기쁘면서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ㅠ 예전에는 '나만 아는 곡이다 ㅎㅎ'하고 들었던 곡들이 이제는 다수가 아는 곡들이 되었으니... ps.2(?) 제 친구중에 클래식에 관심없던 애가 갑자기 저한테 너 작은종 아냐고 물어봤을때 너무 기뻤습니다. 진짜 클래식에 그닥 관심없는 애들도 그 곡을 다는 것이 너무 놀랍더라고요

[@NwcistMendes]

헐 작은종 아냐고 물어본 건 제가 더 기쁘네요 ㅠㅠㅠ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제가 작업하고 있는 이 발굴 작업들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yeongjinyu4578]

나만 알고 있어서 외로웠던 시절이 끝나고 이제 다 같이 덕질할 수 있는 시절이 되어서 기쁘셨으면 좋겠습니다 ^-^

[@kkkjjk8319]

이거 아믈랭이 음악성없는 기교성 작품이라고해서 때려친게 사실인가요..???

[@Yubin_Lee_Doramelin]

아믈랭이 2008년 12월 Ethan Iverson과의 인터뷰에서 메로를 깐 부분이 있는데, 인터넷에 전문이 있길래 인용해 봤습니다. ---------------- His name was Amédée Méreaux. It’s a big set of 60 études. Some of this stuff is just hair-raising and makes Alkan look like nothing. 그의 이름은 아메데 메로. 60곡이 들어간 거대한 연습곡집이죠. 어떤 곡들은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만들고 알캉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중략) I laughed my head off when I saw this… The problem with these pieces is that, musically, they are sub-zero. The melodic invention is… it’s not enough to say that it’s poor, it’s just not there. And it jus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He writes 60 pieces in an absolutely worthless idiom. 제가 이 곡을 봤을 때 폭소했습니다. 이 곡들의 문제점은 음악성에 있는데, 0이라고도 못할 수준입니다. 선율의 독창성은 부족하다고도 못하겠습니다. 아예 없죠. 그리고 그것이 계속, 계속, 또 계속 이어집니다. 메로는 이렇게 60곡을 완전히 가치 없는 표현 방식으로 썼습니다. If I was interested in difficulty for difficulty’s sake, I could play this, I suppose. But this stuff just isn’t interesting. 제가 난이도 자체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메로의 60개 연습곡집을 연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kkkjjk8319]

@@Yubin_Lee_Doramelin 오... 감사합니다!!!

[@user-yb5vm5dk5o]

아믈랭이 기교만을 위한 곡이라고 한거면 매우 어려운 곡...

[@user-ku7yv3cm4w]

@@user-yb5vm5dk5o 걍...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한다)

[@bca9682]

기상천외한 곡들이 많군요 ㅋㅋ 아메데 메로 곡은 그다지 들어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다음엔 아믈랭 에튀드 난이도 탑 5를!!

[@NwcistMendes]

ㅎㅎ 감사합니다. 아믈랭 에튀드는 저도 아직 스터디가 필요한 부분인지라....ㅋㅋㅋㅋ 어차피 12번이 1등 먹고 들어가는 건 눈에 훤하지만요 ㅎㅎ

[@Yubin_Lee_Doramelin]

아믈랭 에튀드 탑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으로는 9번, 10번, 12번은 무조건 상위권이고, 그 외에도 1번, 3번, 5번, 7번(왼손 크기가 작으면 불가능...)이 들어갈 것이긴 하지만, 순위를 나누기 정말 어렵네요. 원래 최고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하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

[@2al7mk24]

@@NwcistMendes 체르니 곡 top5 인템포 기준도 만들어주세요!!

[@user-yq2gb9pq7z]

리스트는 인류에게 그나마 정복된 극지라고 하면은 아메데 메로는 아직 인류에게 정복되지못한 심해입니다. 즉 둘다 답이 없음 (응 알캉도 저 멀리 우주야)

[@nnn00135]

비유가 훌륭합니다 ㅎㅎ 리스트는 이미 정복된 극지, 메로는 심해, 알캉은 우주... 그나마 우주는 정복 시도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지만... 심해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하죠 ㅋㅋ

[@NwcistMendes]

.....겁나 심오한 비유....ㄷㄷ

[@user-kc4tf5df3c]

물론 우리들 실력은 다른의미의 심해;;^^

[@dianakim195]

오오오......👏🏻👏🏻👏🏻👏🏻👏🏻👏🏻👏🏻👏🏻👏🏻👏🏻 (극렬히 공감 중)

[@andyko3165]

@@hyj7240 인정

[@hyunmyungbae7371]

알캉은 듣기 좋으면서 어려움 리스트는 개어려운데 듣기 개좋음 근데 메로는... 개어려운데 별로 듣기 좋지는 않음 메로는 그냥 리스트가 어려운 곡 만들었으니까 자기도 만들어봐야지 하면서 안쳐보고 만든거같음 우리가 머릿속에서 그냥 되는대로 음표 넣으면 어려운곡이겠지 하는 그런 느낌으로

[@hyunmyungbae7371]

@@east_river 낭만주의 아무리 듣기 좋다고 해도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처럼 유명하지 않다는건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한번에 듣자마나 사로잡을 음악이 없다는거죠 ㅇㅅㅇ

[@hyunmyungbae7371]

@@east_river 유명한 이유는 그만큼 멜로디가 넘사벽이여서 그런거죠 ㅇㅅㅇ 솔직히 피이노에 대한 사랑만큼은 리스트가 1위고 2위가 쇼팽일듯

[@DemitNWC]

@@hyunmyungbae7371 그건 좀 위험한 발언이네요. 청중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음악이 없어서 유명하지 않다니... 한 음악가가 유명한 이유는 그런 음악의 아름다움 외에도 당시의 활동량에 따른 인지도라던가, 특정 방면으로의 천재성, 다방면으로 음악사에 끼친 업적 등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충분히 인정받고 꾸준히 사람들에 의해 연주되어와서 그런 것이라 생각해요. 멜로디만으로 따지면 솔직히 리스트는 막론하고 쇼팽에 견줄만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거든요. 이 채널에서 회자된 알캉, 메로는 물론이고 고트샬크, 그레인저, 보르트키에비치, 블루멘펠트, 모슈콥스키, 노이콤, 체르니, 라비나, 헨젤트, 세브라크 등등... 다 자신만의 색이 있고 그러한 독창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이끌어낸 곡들을 작곡했죠. 그리고 그런 곡들이 청중을 한번에 사로잡는데 있어서는 쇼팽, 리스트, 베토벤 등의 유명 작곡가들보다 못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hyunmyungbae7371]

@@DemitNWC 그럼 일반인 음악 전공자 아닌 사람한테 지금 님이 말한 작곡가들 아냐고 물어봐보세요 누가아나 베토벤 하면 운명 합창 월광 비창 이라고 바로 나오는 반면에 메데 음악제목 말하면 아는사람 100명중에 몇명될까요? 한 10만명 물어봐야지 1명 알꺼같은데

[@hyunmyungbae7371]

@@DemitNWC 베토벤 보다 일반인 인지도가 더 낮은 파가니니나 리스트 조차도 파가니니하면 라캄파넬라 카프리스24번 리스트 하면 사랑의꿈 라캄파넬라 마제파 이렇게 말할정도인데 지금 님이 말한 작곡가들은 전공자들이 아무리 좋은 곡이 많다고해도 대중이 알아주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swagifier1170]

At 6:56 what are those lines in between the second and first voice in the treble clef?

[@Medtner26]

I think they're accents on an unfortunate position xd

[@yoonkyunglee6376]

마지막 1위곡의 코다부분을 치는 황선용님이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

[@글박]

특히 24번은 진짜 말 그대로 후배들 연습하라고 지은 곡 같아요. -어서 연습해! 노오력을 하란 말이야! 어! 손도 막 이리저리 교차시키고! 어!-

[@felixmendelssohnisgay9853]

헉… 낭만시대에 십창나버린 난이도인 알캉, 메로, 리스트.. 이 셋을 다 리뷰하신 멘데스님 무엇..

[@deonollaungeon]

3:59 3:59 3:59 3:59 3:59 3:59 여기 뭔가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미치겠는중이에요.. 똑같진 않고 쇼팽 (아님 리스트..?)한 곡 어떤 부분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찾고 싶은데 진짜 기억이 안나요ㅠㅠㅠㅠㅠ 아시는 분....

[@NwcistMendes]

쇼팽 10-2 (발레리나) 아닌가요?

[@bca9682]

@@NwcistMendes 아마 제 생각엔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2번 아믈랭 카덴자 초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진행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ㅎㅎ 물론 저분이 찾는 것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daemari]

음형은 눈송이나 이별곡이랑 지슷한 듯 하네요

[@deonollaungeon]

@@NwcistMendes 헉 답글을 받다니 굉장히 영광입니다‼ 제 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그런지 에튀드 10-2는 아니더라구요 하핳..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deonollaungeon]

@@bca9682 헉 아믈랭 카덴자 부분 덕분에 오늘 처음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 이젠 아믈랭이 버전밖에 못 듣겠어요 카덴자 너무 제 스타일..

[@user-yz2be7kf4u]

진짜 1위 곡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con bravura!! 부분은 사람 신체구조로 저 속도 내기에 정말 버거울것같네요

[@user-wj4tn6nb3d]

5위 곡 되게 좋다....

[@2fksuvi]

멘데스님 덕에 몰랐던 연주가들을 많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user-qy6kb1bq9w]

6:07에 악보 미스가 좀 있네여 ㅎ

[@woorimwoods]

그냥 우리는 아이스크림 메로나나 먹읍시다...

[@Loczky1991]

What is the name of the opening song?

[@user-in9vp8nv5h]

나만알고있는 작곡가였는줄 알았는데 이리 유명할줄은 몰랐군요 ㅎㅎ 항상 좋은 동영상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c5mi7uc6b]

이건 뭐 손이 홍길동마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수 있어야 칠 수 있겠네요...

[@user-rt8uv7bm7n]

동해,서해

[@Manx123]

Some of these have been recorded, so I think they're unlikely the hardest . The hardest pieces nobody has ever played, since playing the hardest pieces would require first-rate technique, (imo, Hamelin couldn't even pull-off sufficiently the Godowsky etudes), and the pianists with first-rate technique aren't going to kill themselves over such uninteresting music when there's so much music out there much better while being much easier.

[@Qwerty_-vx5gz]

4위를 표기대로 하면 2배속인건가요?

[@NwcistMendes]

네 ㅎㅎ

[@brucedavies8154]

You see, I tried to write pieces like this in college and my tutor would tell me off and say be realistic.... someone forgot to tell that to Mereaux 😂😂

[@aakarshitsingh1535]

Lmao

[@nmkhaim]

I think it's because you had a tutor.. and you probably couldn't have even played these at the time

[@sungbinee8]

4번(초고속 연타세례)과 37번(막장물결음) 48번도(끝없는 트릴세례) 추가할만 할거같네요 뭐 이밖에도 인템포로 사람이 치기 매우 어려울거 같은 곡들도 이것저것 많은거 같아여 순위 매기기 어려울만큼 20번은 인템포가 표기오류이고 영상대로의 속도라면 순위에서 빠져야하지 않나요 이것보다 더 어려운 곡들 많은거 같아요

[@user-qh9my4cj9w]

옛날 클래식들 중에서는 어려운게 많네요ㄷㄷ

[@seochan1075]

오늘은 아메데 메로 로군요! 피아니스트들은 왜이렇게 괴물들이 많을까요??ㅠ

[@pixvod]

손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손을 순간이동 시켜야지 칠 수 있는 곡들이네요.

[@purilove0817]

근데..쇼팽. 왈츠,프렐류드,에튀드,플로네이즈,마주르카,소나타,등등 쇼팽 전곡 마스터 하시분 있나요?

[@user-pr6pg6iv6p]

마지막 곡 너무 좋다 ㅠㅠ 😭 근데 절대로 못치지..

[@nwc_kiren]

24번 곡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몇 년 전에 이 곡을 시도해 본 적이 떠오르네요. 겨울에 연습하기에는 손이 차갑고 굳을 것 같다는 핑계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이제서야 찾아왔을 때 그때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미리 연습한 곡도 없이 무작정 도전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진짜 양손 교차 할 때마다 팔이 아픕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 양손 교차 하면서 껑충껑충 뛰는 연습은 눈 크게 뜨고 입술 깨물듯이 해야합니다. 원래는 양손 교차 할 때 한 옥타브 정도 간격이 있지만 특히 24마디 부분에 마지막 음은 양손 교차 간격이 3옥타브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으면 무조건 틀리는 부분... 한 6개월 간 연습하다가 반 템포 속도로 연주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밥 먹듯이 미스 남발하다가 겨울이 왔다는 핑계로 접었습니다. ㅋㅋ

[@leaf731]

멘데스님 덕에 메로 처음 접했는데 멘데스님이 사보하신 메로도 듣고 싶습니다..😅

[@user-sz6fb3uj4v]

덕분에 지식이 늘어가는군요

[@test-xe4cl]

전통적인 난곡들에 비해 그렇게 죽을만큼 어려워보이진 않습니다 가령 리스트의 연습곡 feux follets 같은것만 봐도 아주 밀도있고 다양하게 어렵죠

[@user-mf6uu1he9f]

혹시 맨 처음 인트로에 나온 곡 뭔지 아는사람 있을까요?

[@cheiranmalee]

아메데 메로의 Op.63 60가지의 대연습곡중 2번입니다. 2번째 손가락을 위한 연습곡입니다.

[@FranzLisztisagod]

솔직히 리스트 뛰어넘는 난도의 곡들은 아무나 만들지... 근데 난곡들을 보면 이게 음악을 느끼기 위한 음악인지 아니면 그 난도에 열광하라는 건지... 이런 곡들이 피아노의 묘기, 특수화를 시킨 장본인이지 않을까 싶다...

[@qaz010zaq]

솔직히 알캉 메로는 음악적으로 리스트같은 준 대가급 작곡가에겐 비길 수조차 없죠... 알캉은 그나마 몇몇곡은 연주할 가치라도 있는데 메로는 그냥 피아노 기교 연습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Ok_chang]

@@user-hh9ri6tw8p 메로 음악성 풍부한 곡이 어디있음? 어디 한번 리스트 유명한 곡이랑 비교라도 해보게 ㅋㅋㅋㅋㅋㅋㅋ

[@user-hh9ri6tw8p]

@@Ok_chang 잼민 컷!

[@dryades1]

@@user-hh9ri6tw8p ㄹㅇ 좆튜브에서 마제파 같은거 쳐 듣고 아는척하는 대깨리 잼민이들 ㅈ같음 ㅋㅋㅋ

[@user-iq3te7ms9u]

@@qaz010zaq 메로는 모르겠는데 알캉은 음악적으로 비길 수조차 없다는 말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user-es9gf4fd8f]

안냐세영 나폴리 풍의 스케르초 풀버젼은 안올라 가나요??

[@user-wh9jf8vl8k]

나같은 피알못들이 악보만 봐선 숙달하면 쉬울 것 같은뒈?헿? 하다가 왼쪽아래 보니깐 초고난도 끄덕끄덕..

[@user-tl2ym3vm8y]

루크레치아 보르쟈(S.400)와 메로에튀드 24번중 기교적으로 더 어려운곡이 뭔가요 물론길이는 보르쟈가 압도적으로 긴...

[@NwcistMendes]

오 생각해보니 두 곡 쓰이는 기교가 살짝 비슷하네요! 24번은 쓰이는 기교가 한정되어있고 보르쟈는 매우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에 저는 보르쟈에 손을 드는 걸로.....

[@user-tl2ym3vm8y]

@김수현 ㅋㅋㅋ

[@my-hp2pb]

시작할때 오프닝곡 이름 머에여????

[@user-oh4cm6uq4q]

메로는 메로 소금구이 메로 데리야끼가 참 맛있어요! 소주랑 마시면 꿀맛

[@user-ck5hf5iq5y]

쇼팽

[@user-hi9ve4jm5v]

리스트도 낭만파고, 아메데 메로도 낭만파고, 하여튼 낭만파들은 낭만들 조짐으로 봐꿔놓는다니까

[@Jabafish]

Hello, this is an English comment. Btw the piano on the computer sounds better then normal

[@LeventK]

LMAO true

[@ValzainLumivix]

Yes

[@타쿠로]

그의곡중 스페인 대환상곡, 기사에튀드를 뛰어넘는곡이 있나요?

[@kzoo1276]

글쎄요 나폴리가 권총보다 쉬워 보이긴 하는데(?)

[@angelcho1997]

브라부라 악보 어디서 구할수있죠?

[@NwcistMendes]

Imslp 에 있을 거예용

[@Pianistic_Jade]

메로 에튀드 중에서 어떤 곡이 가장 음악성이 풍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NwcistMendes]

다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59번이 가장 풍부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NwcistMendes]

아, 말 나온 김에 추가적으로 코멘트하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튀드는 2번입니다 ㅎㅎ

[@Pianistic_Jade]

메로 에튀드는 45번 제외하고 끌리는게 없어서 여쭤봤습니다ㅎ 다시 한 번 각잡고 들어봐야겠네요

[@amedeemereaux1583]

@@NwcistMendes 엘레지 좋음

[@user-fz6ho1wk2z]

아메데 메로에튀드24이 (브라부라)인 이라인 이유 피아노 쳐봤을때 피아노 마다 다르지만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츤즌차라) 같은 느낌적인 소리가 나고 메로가 프랑스 작곡가이기 때문에프랑스 느낌으로 표현하자면 느끼하게 (브라부라) 라는 느낌 으로 형성이 되는것 같다.

[@purilove0817]

0:00에서 0:15까지 무슨 곡이죠? 몇번곡?

[@NwcistMendes]

에튀드 2번입니다!

[@purilove0817]

감사합니다.

[@purilove0817]

강추곡 있어요...파가니니 초절기교 4번 4B버전요.

[@NwcistMendes]

@@purilove0817 생각해보겠습니닷 ㅎㅎ

[@유워니-h8x]

토카타는 그럼 2배속 하면 4분음표 - 160 이겠네요? 들어보니까 미친 곡이던데

[@sato-q5w]

서커스용 곡이네요.첫곡 직접 치는 유튜브 보고 왔는데 재밌긴 한데 듣기는 괴롭네요.

[@kitschvenus]

듣기엔 너무 좋네요ㅎ

[@amedeemereaux1583]

어라? 썸네일이 또 바뀌었네?

[@NwcistMendes]

계속해서 진화 중입니다 ^.^

[@user-kb3kq8qe9c]

45번 이랑 60번 풀버젼 듣고싶어용 ㅜㅜ

[@장준하-h7x]

6:10 맞춤법 틀리셨습니다. 내로라->메로라 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user-fi7jd4sm4v]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다시왔어요 메로구이 영상보고 있는데 메로가 그메로...

[@아르-s9n]

저도 24번 앞부분 연습했는데 뒤에꺼보고 포기함... 응 애초에 불가능한 목표

[@Athompthomp]

쇼팽이나 리스트 에뛰드가 미칠듯한 난이도와 훌륭한 음악성을 둘다 잡은 곡이었다면, 냉정히 말해서 아메데의 곡은 진짜 음악성은 떨어지는, 그냥 사람이 어디까지 칠 수 있나 만들어 본 실험적 작품에 지나지 않음. 음악적 동기의 발전이라는 면에서도 거의 매패시지가 시퀀스형 발전(원동기의 패턴을 그대로 순차 상행 또는 하행으로 반복하는 방식)에만 의존하는, 테크닉만 괜히 몰상식하게 어렵게 만들어놓고 구조적으로는 단순한 형태의 음악. 다시 말해서, 도전해야 하는 난이도에 비해 음악이 구리다는 얘기.

[@NwcistMendes]

음.... 뭐 그런 측면도 없잖아 있으니 괜히 아믈랭 형님이 쉬쉬한 게 아니겠죠 ㅠㅠ 그래도 에튀드 중에서 훌륭한 음악성을 자랑하는 곡들도 꽤 많아요 :) 저는 이 메로라는 작곡가가 굉장히 과소평가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몇몇 테크닉이 부적절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자세히 파고 공부해보면 이만큼 독특하고 뛰어난 곡들도 결코 흔치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user-wp9xh5uz4b]

와우!!!!!!

[@legogunproducts7776]

와..... 리스트가 양반이었구나.......

[@user-si1jy1re1y]

답은 황선용인가

[@user-pf1xe8pk1e]

열심히 사보 하실꺼죠! 화이팅 입니다!

[@NwcistMendes]

네엥!

[@perfumeil1]

60번 왼손을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다시 한번 놀라고 갑니다

[@amedeemereaux5678]

Just wait until Demit transcribe all of his works on musescore then you can pick a top 5 lol😂. I actually have some interesring waltz written that i'll publish soon

[@NwcistMendes]

Lol :)

[@user-lo5ty3od4u]

마지막 1위는 듣기에 되게 좋네요 그나마 음악성이 있어서

[@user-nq1bv8ww2f]

인트로에 나오는 음악 이름이 뭔가요?

[@NwcistMendes]

메로에튀드 2번입니다~

[@user-nq1bv8ww2f]

@@NwcistMendes 감사합니닷!

[@ryzikx]

@@user-nq1bv8ww2fseonyong has actually performed it live. idk where the recording is though

[@user-id9iu2qs9g]

치프라랑 아메데메로랑 대결한면 누가 이길까요?

[@user-li1gb8nn5t]

저는 아메데 메로의 팬입니다

[@composerdavidgiannivaldez367]

Oh wow

[@user-qu7hf4ph4w]

큼... 미안하다..ㅠ

[@유워니-h8x]

니가 저 정신나간 녀석을 말렸어야지

[@lk6446]

1,2 위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음을 들어보면 그냥 단순하게 오르락내리락의 반복임.. 내 생각에는 메로가 기본 베이스 음으로 차례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음을 쓰고 살을 붙인거 같음. 그래서 음악성이 떨어지는 감이 있는것 이고.

[@용호-e1g]

곰믹스로 하셨어요?

[@NwcistMendes]

네 맞아용

[@ddornag]

악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user-qc4ub7kh6q]

imslp 같은데요?

[@user-cv4io1tz8o]

진짜 진정한 난곡들은 악보가 읭? 뭐시여?가 육성으로 나오는 형태구낰ㅋㅋㅋㅋㅋ

[@강봉현-h3w]

피아노 학원으로 다녀보거나 피아노연습을 해봤던 사람들은 알거임 16분음표 속도를 따라잡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64분음표는 와... 이거 존나 나오는 곡 잘치는 사람은 ㄹㅇ임

[@하온-n6c]

라때는말이야 저건 쉬웠다 이말이야

[@user-kc4tf5df3c]

ㅡㅡ

[@user-tl2ym3vm8y]

영상보기 전입니다 대연습곡 24번 60번 예상해봅니다

[@NwcistMendes]

당신을 메잘알로 인정합니다

[@user-tl2ym3vm8y]

감사합니당~~^^

[@ChrisBreemer]

I'm not so sure of the 'good melody and good musical quality'. The monstrous technical hurdles are way out of proportion with the slender musical content. I rather liked the first on here though, it sounds as though it could have been written by Alkan.

[@AEPMUSlC]

There are a few gems to be found though! And midi don't do much justice to any piece especially these technical works lol

[@샤를-발랑탱-알캉]

난이도에 비해 음향효과가 좀 떨어지네요

[@TV-SOVIET]

kzbin.info/www/bejne/aqaVaZKrmKafhLM

[@user-fb4zd1hx4k]

곡듣고 나니 이름이 "야메떼"로 보이는 매-직

[@gyeongbaemin3128]

저만 좋나요 메로 ㅠㅠ

[@eunneuneaga]

나폴레옹이라 읽었던 1인....

[@user-re4dw9gp7m]

이걸...어떻게 쳐..... 근데 사람이 직접 치는거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싶다 근데 누가 이걸 치냐구

[@jinkwangkang255]

아주 잘ㅋㅋ

[@acactus2190]

I personally think no 60 is harder than 45 but nic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