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에 25년째, 휴스톤에 12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로 텍사스주 역사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가, 휘발유가, 집값, 보험료등 이 미국 타지역 보다 싸고 재산세(약2.7%) 가 있으나 주 소득세는 없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살기 좋은데... 더운 날씨를 싫어 하는 사람 한테는 단점 이지만 영하로 내려 가는 일수가 1년중 3-4일 정도라 나이 많은 사람한테는 좋습니다. 골프는 년중 언제든 플레이 할수 있고 fee 도 저렴하여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 한테는 최고 좋은 곳이지요. 텍사스 에 살고 있는 히스패닉은 말할것도 없지만 백인들이 순박하여 동부 지역에 비하여 인종차별이 덜 한것 같고, 산이 없고 가볼만한곳이 주변에 없어 지루한것이 가장큰 단점인것 같습니다.
@Kjy_Play8 ай бұрын
저같이 혼자 집에 박혀서 꼼지락꼼지락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추운거 못참는 것도. 텍사스 꼭 가보려고 합니다!!
@miguelsim1420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한인 동포신문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자입니다. 김지윤 박사님 영상은 구독해가며 항상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을 얻어가기에 구독을 안해도 챙겨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멕시코와 관계된 텍사스 이야기라 자세히 보고 있었습니다. 김지윤 박사님께서 전달해주신 내용에 대해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 옳으신 말씀 같구요. 다만, 제작진분께 건의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12:23초쯤 보니 옆자막에 라는 것이 보였습니다. 과거의 경우에는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만 현재 국경의 불법이민자 문제는 그 때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멕시코 경제가 발달하고 있어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멕시코 불법이민자수는 거의 없다고도 할 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과 맞닿은 멕시코 국경쪽은 미국과의 수출수입 관계 때문에 그 지역 경제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국경으로 들어가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멕시코인들로 한정해서 방송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이민자들은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에서 멕시코 육로를 통하여 미국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라 멕시코내에서도 상당히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히스패닉계=멕시코인의 등식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의 히스패닉계는 쿠바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제적 위상도 높아지면서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폭도 넓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ndgold22888 ай бұрын
텍사스는 스페인이라기보다 멕시코였던 것이죠 이 영상은 미국인이 만든 줄 느껴질정도로 미국인의 어조가 있네요
@seungyupchoi97978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이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OrangeCounty20236 ай бұрын
그렇죠. 저는 L.A에서 건축업 쪽 일을 해서 피부로 느끼는데요.. 사실 요즘 새로 들어오는 히스패닉들 보면 멕시코 보다 다른 중남미 국가인 이 더 많은게 사실 인 거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좀 더 디테일 하게 분석 할 필요가 느껴 지네요.
@wakawakakilo51649 ай бұрын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 사는데 나름 조금만 조심하면 살만합니당. 오히려 한국인이라 하니 군퇴역하신 베테랑분들이 많아서 먼저 인사해주십니다. 한국에서 군복무하신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전병철-u8b8 ай бұрын
늘 맞이하는 주말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주말되세요❤️
@Ethanrho19959 ай бұрын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학생입니다 차가 꼭 필요하고 여름에 많이 덥고 한국기준으론 심심하지만 물가 싸고 일자리 많고 춥지도않고 치안도 미국기준으로 좋은편이고 한국인도 적당히 있고 해서 막상와보니 좋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랑 기업이 많이 이전해와서 확실히 활력이 있는거 같아요
@김선생-y2r9 ай бұрын
인종차별은요?
@jokomi60049 ай бұрын
@@김선생-y2r 텍사스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요. 지하철, 버스...이런 것이 거의 없어서 뉴욕처럼 대중교통에서 인종차별 당할일 없어요. 모두가 자기차 타고 다니니까요. 그외 몰이나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 당헀다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백인이나 흑인 마음 속이야 모르겠지만요.
@JonathanPark-z3d9 ай бұрын
@@김선생-y2r 인종차별은 어디든지 조금식 있는거 아닌가요?
@ancelmogarza96059 ай бұрын
없지는 않아요.. 대놓고하는게 좀 적을뿐..
@charlesjang37489 ай бұрын
오스틴 치안 괜찮나요? 댈러스 일부랑 휴스턴은 살벌하던데....
@eunjun76519 ай бұрын
저는 텍사스주의 달라스에 살고있어요 가까운곳에 바다와 산이 없다는 거 외에는 유니버셜 스투디오도 들어오고 여름이라는 계절만 적응하면 괜챦아요 그리고 한국처럼 습하진 않아요 20년 가까이 산 사람으로 텍사스 좋아요
@missgtxnails7 ай бұрын
유니버설 너무 기다려져요!❤️ 이젠 디즈니만 오면 되겠어요ㅋㅋㅋ
@jjdko26 ай бұрын
현재로도 프라스퍼 380도로 차 막히는데 유니버셜 스투디오 들어오면 더 막힘듯...
@한국간디-v6i4 ай бұрын
미국의 남북전쟁은 노예들을 공장지역으로 옮기려 했던ㅇ겁니다.즉,산업화 목적이죠. 당연히,농업화 지역은 반대하죠.링컨이 노예해방으로 뜬게 아닌데....민주당 대단하죠. 승자라서?ㅋㅋ 공화당이 텍사스를 잃어버린다?미국은 망합니다.세금 혜택이 좋은 텍사스 까지 점렁당하면 미국인들은 끝나는 겁니다.물론!!이민자들 덕에 미국은 돌아가지만 결국엔 타민족들이 요직에 앉으면 끝입니다.과연,그리될까요?
@user-friendly52864 ай бұрын
저도 달라스 가고 싶습니더 ㅠ
@hana2tv4 ай бұрын
바다없는게 너무 아쉽긴한데 ㅠㅠ 칸쿤놀러가면 되겠네용… ㅋㅋㅋㅋ
@sunwoojames28119 ай бұрын
저는 오스틴 텍사스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살기좋고, 여름에는 너무 덥지만 모든시설들이 잘됭있어서 좋아요. 삼성공장이 오스틴에 있고 테일러에 오스틴공장의 두배정도되는 어마어마하게 큰공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삼성, 대한민국!!👍👍🇰🇷🇰🇷❤️❤️🇺🇸🇺🇸
@chriskim95448 ай бұрын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오르는 중이라 로컬인구가 빠져나가는 중이라들었는데 괞찮으신가요? 프로퍼리티 택스 부담이 꽤 있진 않으신지요?
저는 오스틴 거주중인데 캘리에서 이사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물가뿐만 아니라 캘리의 성 정체성 관련 교육 방향성과 생각이 달라서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magic900159 ай бұрын
낙태가 불법인거 알고 가나요 불법 이민자들많다면서요 ㅋㅋㅋ
@ilkwonkim9 ай бұрын
저는 12년전에 텍사스 템플에서 약 2년간 거주했었는데요, 오스틴도 자주 갔었죠. 우리나라도 모호한 성정체성을 인정하려는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하면서.. 답답한 노릇입니다. 저도 다시 텍사스로 이민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Runnar0239 ай бұрын
@@ilkwonkim 틀린게 아니라 다른게 맞죠 그럼 틀린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굉장히 시대착오적이시네요
@breeezesummer9361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깨시민 ㅋㅋ 미국은 다양성의 해악성이 드러나서 대립중이에요. 시대가 또 바뀌고 있다고요@@Runnar023
@와든9 ай бұрын
@@Runnar023 인간의 성은 남자 여자 이 두가지만 존재함
@yejinkim7259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는 UT 교수와 UT 학생입니다 특히 판데믹때 캘리포니아에서 이사온 이웃들이 많았었습니다. 주세금 없고 집값싸서 돈 모으기 좋은데 여행지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일하기에 좋은(?) 곳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inetworkminer83778 ай бұрын
오스틴도 물가/생활비가 캘리포니아보다 훨씬 저렴한가요?
@doubletrouble3241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흔히들 텍사스를 육지로 둘러싸인 섬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볼 것이 없는 황량한 초지가 계속되는 텍사스를 벗어나 다른 주라도 구경하려면 5~6시간 이상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볼 것은 없고 일하기에만 좋은 주가 텍사스인 것 같습니다.
@yejinkim7258 ай бұрын
제가 살아본 캘리포니아 도시가 샌디에고밖에 없어서 제대로된 비교가 될진 모르겠지만 샌디에고(캘리포니아) >> 오스틴 > 그 외 텍사스 큰 도시 인것같습니다. 기름값과 집값은 특히 더 차이가 크고, 식료품은 차이가 덜 큽니다. 오스틴이 텍사스의 캘리포니아라고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재미있지요.
@보톡스날라리-s7u8 ай бұрын
텍사스 한인 커뮤니티 어떤가요 잘되어있나요?
@yejinkim7258 ай бұрын
직항이 있는 도시 (달라스)는 거의 LA만큼 한인커뮤니티가 큽니다. 인구가 많은 도시 (휴스턴)은 한인들이 모여사는, 교육열높은 suburb 가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주립대가 있는 도시 (오스틴)은 한인타운은 없지만 H마트가 미국 10-20대들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어딜가든 한국인은 금방 찾을 수 있더라구요ㅎㅎ
@thyang61949 ай бұрын
텍사스 오스틴은 제주도나 캘리포니아랑 비슷해요😊휴스턴이나 댈러스는교민도 많고 미국 다른지역에 비해 물가도 싸고살기 너무 좋아요^
@statsophia9 ай бұрын
휴스턴에서 10년 살다가 펜실베니아 주로 이주했습니다. 텍사스에서 같은 돈으로 여유롭게 살수 있는 대신 매우 지루했고 같힌 느낌이랄까? 거기 살때는 텍사스를 거의 떠나 본 적이 없죠. 동부는 확실히 갈때도 많긴 합니다. 펜실베니아주는 자연도 아름답구요. 텍사스에서 오스틴 정도 자연이 꽤 좋은거 같아요.
@바이올렛-s9j4 ай бұрын
갈곳이 별로 없어서 다들 여행을 자주 가는데 텍사스에만 계셨다니 답답하셨겠어요 애들 방학땐 도로가 먾이 한산해요 다들 텍사스를 벗어나서요
@heeyoungkim-machek12038 ай бұрын
저도 샌안토니오 13년 살고있는데 덥지만 해 많이 나는 곳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아요. 한여름 빼고는 괜찮고 작년이 엄청 더웠지만 왠만 여름은 그냥 저냥 괜찮아요 주로 수영하고 에어컨 빵빵 틀고 하니까요 물가 다른 주에 비해 비싸지 않고 집값도 그렇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특히 샌안토니오 는 가족적인 도시라서 정겨운 느낌이예요 큰도시임에도 불구하구요
@missgtxnails8 ай бұрын
미국이민 14년차인데요 텍사스 엘파소를 시작으로 오스틴 휴스턴 샌안토니오에서 살았습니다. 그 사이 약 6년은 디씨와 뉴욕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전 정말... 미국 내 어딜 살든 어딜 여행을가든...텍사스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 사람좋고 물가싸고 자연경관 좋고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여건. 주 안에 대형기업식농장이 많아 채소나 육류 등 신선식품을 어느 그로서리에서나 저렴한 값에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 특히 저같이 추운날씨 극혐하는 사람에겐 딱인 찌는듯한 더위(진심으로 더위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알아서 돈이 돌고 경제활동의 폭도 넓고 재산세는 높지만 소득세가 없으니 뭐 그건 똔똔치고요... 다들 이민 처음으로 간 주가 마음의 고향같이 느껴져서 다들 그 주가 최고다라고 여긴다는데... 그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냥 텍사스가 제일 좋네요ㅠ 엘파소는 도시가 좀 고립되어있고 실업률이나 빈곤률은 높아도 그 나름대로의 사막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이 있고 멕시칸 이웃들 정이 있어서 잘 지냈고, 오스틴에선 도메인에 살았었는데 매일같이 새로 올라가는 건물들과 도시라이프, 텍사스 치곤 조금 더 오픈마인드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재밌게 잘 지냈고 주위에 산 계곡이 꽤 있어서 주말엔 계곡이나 호수에가서 하이킹하고 수영하고 놀고... 휴스턴에선 뭔가 더 거칠지만 더 찐한 텍사스 도시인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샌안은 다른 텍사스 메이저도시들보단 작지만 유적지도 있고 샌안에서만 볼 수 있는, 타 도시들의 텍스멕스랑은 또 다른...그들만의 독특한 텍스멕스 문화가있어요. 달라스는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좋단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현재는 일때문에 또 디씨로 와 있는 상태인데... 역시 정착은 텍사스에 할것같습니다. 매일 밤 텍사스 여기저기 집 매물 찾아보며 잠드네요.😅
@gayeonkim53847 ай бұрын
헐..! 전 샌안/오스틴 오며가며 살고 있는데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뭔가 몽글몽글해지네요 :) 전 디씨에서 살아보고 싶던데, 집을 이미 사버려서 ㅠㅠ .... 다른 경험담 남겨주시면 넘 재밌을 것 같아요. 이렇게 텍사스 내 여러 도시 살아보신 분은 처음 봐서요!
@cpakz4713 ай бұрын
켈리에서 살아보셨는지도 궁금하네요..둘중 어디가 난지..
@paulch59069 ай бұрын
며칠전에 텍사스 오스틴에 갔었는데 미국에서는 아주 보기 드물게 도심에 새로짓는 건물들이 많이 있고 고속도로도 건설중인 구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혁수-r6v8 ай бұрын
10:17 10:18 ㄴ
@장안철-p5f5 ай бұрын
만주당이 발 못붙이는 클린 지역이라 그럼 ㅇㅇ 화이트 사람들이 많은 주
@joshuachun83248 ай бұрын
김지윤 박사님, 텍사스 관련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제2의 고향이라 향수를 느끼며 잘 보았습니다. Dallas 에서 23년 살다 지금은 대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ustin 방문하시면 유명한 Texas BBQ 두 군데 추천합니다. Franklin BBQ, The Salt Lick BBQ 추천합니다. Dallas 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Hutchins BBQ 추천합니다. 꼭 방문하셔서 좋은 경험되시길 바랍니다.
@Justmin__12307 ай бұрын
꼭 가봐야겠네요
@제로니-l9o6 ай бұрын
진즉말씀해주시지ㅡ어제다녀왓는데
@Texas_ajumma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guda18 ай бұрын
휴스톤에 작년에 집안 식구가 있어서 잠시 있다가 왔는데요 , 켈리포니아 뉴욕 시카고 샌프란 시애틀 등등 에서 텍사스로 회사들이 많이 이주해 오니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회사 따라서 이주들 많이들 하고 있더군요. 삼성도 반도체 팩토리를 짓고있어서 한국에서 삼성과 협력을 하던 우리나라 중소기업 직원들도 텍사스로 오고 있습니다.
@VintageXO799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얼마전에 텍사스 사는 친구들 놀러와서 식사 했는데, 집 뒷마당에 아르마딜로가 출몰한다고... ㅋㅋ 이야기 해보니까 물가가 정말 싸더라고요. 진짜 요새 캘리포니아 물가 오르기는 너무 많이 올랐어요. 20년 넘게 살았는데 처음으로 고기나 과일 살 때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ㅠㅠ 근데 오스틴은 요새 좀 붐이 꺼졌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KrMorgan129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면, 오랜지시티 추천. 요세 인구밀도 높은 가장 핫한 도시임.
@VintageXO799 ай бұрын
@@KrMorgan12 오... 알아보겠습니다. 감사 ㅎ
@calvinkim72239 ай бұрын
@@KrMorgan12Orange County? Or City of Orange?
@ikjaelee44249 ай бұрын
텍사스 거주중인데 밤에 운전할때 가끔씩 출몰해서 깜짝 놀랍니다 ㅋㅋ 차에 치여서 죽어있는 사체들도 종종 보구요..ㅠ
@VintageXO799 ай бұрын
@@ikjaelee4424 요 동네는 너구리나 스컹크가 가끔 차에 치여 죽어 있어요 ㅠㅠ
@magiclife200918 ай бұрын
참 유익한 컨텐츠에요^^
@infested_pigeon9 ай бұрын
텍사스로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하는 이유가 텍사스에서는 법인세도 없을 뿐더러, 캘리포니아에서 민주당이 절도를 경범죄화 하는 바람에 슬럼화 되기도 하고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워서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던데.. 미국 대선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스노우볼로 굴러갈지
@lovejapat6099 ай бұрын
스노우볼로 굴러간다는게 무슨뜻인가요~??^^ 0.0
@eskad9 ай бұрын
@@lovejapat609 작은 눈덩이가 시간이 지나면 거대한 눈덩이가 되듯 별거 아닌게 나중에 커진다는 뜻임
@noname-dg9my9 ай бұрын
@@lovejapat609눈덩이가 처음에는 작아도 굴리다 보면 커지는것 처럼 어떤 일이 나중에 어떤 큰 영향을 미칠까 라는 의미에요
텍사스 히스패닉이 불법이민자 문제로 공화당 지지하는게 얼핏 이해가 안됐는데 중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건보료,세금 타먹는걸로 치환해 보니 자연스레 납득이 가네요
@김택배-z7v9 ай бұрын
나도 조선족 생각 나던데 같은 히스패닉인데 국적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완전 다르니까
@오락-q7c9 ай бұрын
미국이 부러운게 기업이나 개인들이 주정부가 뭐같으면 도망칠 곳이 있다는거임.. 그덕분에 국가적 성장동력을 잃지 않을수도 있고
@바노-g9i9 ай бұрын
그게 쉽지않죠 살던곳을 벗어나기가.. 뉴욕 캘리포니아라면. .당연히 아무고민없이 떠나겠지만..😢
@imin51609 ай бұрын
맞아요 땅이 너무나도 넓고 또 새로운 땅에 기회도 많아서 역사적으로 몇 차례 인구 대 이동이 있었죠 ㅋㅋ
@sungkim94219 ай бұрын
한국도 도망갈수있다, 바다로.. 😅
@me_travlog9 ай бұрын
도망칠 곳 ㅎㅎㅎㅎㅎ 이건 인정. 진짜 50개주에서 다 살아보고 싶을 정도 ㅎㅎ 주마다 다 다르니 넘 재밌을 거 같아요 ㅋ
@rxhsljgdbio9 ай бұрын
@@바노-g9i쉽지않아도 가능해요 미국이라서
@LittleUSA8 ай бұрын
10일전에 Houston - Temple Texas 가서 개기일식 보고 왔습니다. Texas 에서는 주유소/편의점 Buc-ee’s (벅키스) 가 최고입니다. 축구장 만한 규모에 100개가 넘는 가스펌프, 맛있는 음식들… Buc-ee’s 가 최고!!!
@wakawakakilo51645 ай бұрын
벅키... 진짜 거기 햄버거, 밎 기타 웬만한 가게보다 맛있으면 맛있지 절대 이하가 아니라서 정말 추천 강력 추천👍
@iliili81789 ай бұрын
부대를 텍사스로 발령 받아서 텍사스에 1년째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물가도 싸고 안전한 지역이라고 느껴집니다.
@jongminlee7169 ай бұрын
San Antonio 이신가요?
@amiwoo6959 ай бұрын
캘리 살다가 아빠때문에 텍사스 겔베스톤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전학가기전에 텍사스 사투리때문에 선생님들이 걱정 많이 하셨었는데요. 캘리때보다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립네요 G-town! ❤❤❤
@ericagata9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더워요. 작년 8월에 휴스턴 갔다가 더워 죽는줄. 집밖에 나가서 5분뒤면 그냥 건식사우나 들어간것처럼 옷이 땀에 흠뻑 젖습니다. 그렇지만 집값이 싸고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고싶네요.
@madman-df6du9 ай бұрын
샌 안토니오 25년차입니다 덥다덥다 하시는데 샌 안토니오 습도가 많이 높지않아서 그늘에 있으면 괜찮습니다 한 4개월정도 많이 더운데 한국에 한여름날씨보다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세 싸서요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삽니다 물가 싸고 집 많이쌉니다 그리고 골프좋아하시는 분들은 겨울이없어서 일년 내내 저렴하게 골프칩니다
@Baheieujlsksnen9 ай бұрын
덥던데요ㅠㅠㅠ
@thomaskim50089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아. 2023년 여름는?
@teski49 ай бұрын
더운데...
@이경희-u7f2v8 ай бұрын
유투브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채널! 김교수님 굿~~
@justinhyun6379 ай бұрын
제가 공부했었던 곳이고 살고 있는저로서는 지나친 이주민의 숫자로 물론 타주에서 오는 주민 포함해서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킨다고 생각 합니다. 교통 과 주거비용은 가파르게 상승 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불만이 증가 추세 입니다. 참고로, 통계에 의하면 2022년 한달에 8300 여명씩 california 에서 이주해 온다고 발표 했습니다 .
@harimao84838 ай бұрын
저는 진짜 김지윤선생님의 국제정세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우-러 전쟁 터지자 마자 그 모두가 러시아를 쓰레기 나라라고는 했지만 왜 러시아가 그렇게 했는지는 몰랐는데 이쓔쌤 방송에서 너무 자세하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동 받었습니다!!
@yunjungim34019 ай бұрын
샌안토니오에서 살다가 플로리다로 넘아오니 물가부터 확 차이가 나는게..역시 텍사스가 좋았다는걸 다시금 실감나게 합니다
@yoona_in_austin9 ай бұрын
오스틴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곳 살고 있으면서도 주 역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ksdnreocksdud8 ай бұрын
달라스에 18년째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코로나때 잠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재취업하는데 힘듦이 있었지만, 정말 기회가 많은 땅입니다. 최고의 대학, 최고의 성적, 최고의 인맥이 없어도 노력하면 좋은 직장과 넓은 집을 살 수 있다는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한국에서 친척이나 지인이 미국으로 여행온다 하면 텍사스는 오지 말라 합니다 ㅎㅎㅎ. 볼께 없어요 ㅜㅜ
@LUNAANDLOALEE8 ай бұрын
100프로 공감하네요.. 오죽하면 손님들 오시면 캐롤턴 에이치마트 간답니다.
@christy35547 ай бұрын
@@LUNAANDLOALEE어머나 어뜨케 ㅋㅋㅋㅋ
@syandsy9 ай бұрын
Houston에서 일하며 아이들 3명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좀 더운 것 빼고 살기 아주 좋습니다. New York과 Massachusetts주에서 공부하고 training 했었는데,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좋은 곳 나두고 다시 북동부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점점 사라지네요. 겨울에 날씨가 좋아서 추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고요. State income tax가 없어서 좋습니다.
@BluebonnetU9 ай бұрын
대략 13+ 이상 오스틴 (어스틴) 지역에 살고 있는데, 김박사님의 분석과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텍사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junlee40489 ай бұрын
7년의 달라스 유학생활 즐거운 추억이 있어서 딸도 달라스에서 유학 중입니다. 적당한 규모의 한인사회와 적당한 여유가 있는 생활이 그립네요.
@누누브랜9 ай бұрын
민주주의는 국민이투표해서 뽑아야되는데 우리가 국회의원을 국민손으로 뽑은적있나요? 권력자인 당대표들이 공천으로 다 뽑아놓으면 , 국민들은 거수기로 확인도장찍어주는거밖에없는데 이걸왜 , 국민들이 직접 지도자뽑는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HAMBUUK9 ай бұрын
오우 저와 비슷할때 계셨네요 리차드슨 쪽과 해리하인즈에 자주갔는데 좋은곳입니다.
@냥냥-l1x9 ай бұрын
@@누누브랜 그렇게 따지면 국회의원은 물론 대통령, 수상조차도 간접선거로 뽑는 영국,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등은 다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건가요?
@누누브랜9 ай бұрын
@@냥냥-l1x 당연하지 그게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냐? 국민이뽑는게 아니라 , 권력자들이 공천으로 이미 다 뽑아놓고 나머지 국민들이 거수기 찬성해주는게 어떻게 민주주의가 될수있니? 니눈엔 그게 민주주의로 보이냐
@냥냥-l1x9 ай бұрын
@@누누브랜 그게 민주주의가 아니라고요?ㅋㅋㅋ 그럼 전세계에 민주 국가는 대체 어디가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이-q3g9 ай бұрын
별생각 없다가도 잠깐 생각해보면 미국이란 나라의 규모가 대체 얼마나 큰지... 50개 주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프랑스의 GDP에 맞먹을 정도라니... ㅋㅋ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미국이란 나라라고 하면 종교적이면서도 세속적이고 자유로우면서도 규율이 있고 가족애가 우선인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주가 요즘은 텍사스인거 같네요
@alittlesilverpen9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ㅋㅋ 미국에 사는 사람중에서 자기가 사는 주를 떠나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많을정도.. 정말 크고 한 주에 살아도 다 못 보고 마감할지도 모를정도에요.^^
@jmbaek9 ай бұрын
@@alittlesilverpen미국에서는 대부분 자기가 사는 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사는 주가 최고라고 말하는데 다른 주 어디 살아보셨냐 물어보면 다른 주에선 살아본적 없다고…저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살아봤는데 모두 장과 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가 가장 좋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캘리포니아 정말 좋습니다
@한승모-t3z9 ай бұрын
세금 땜에 힘들어 죽것는디 ㅜㅜ 맨날 일자리 없다고 죽는 소리하고... 기업은 떠나고 삼성도 텍사스에 가고 이제 좀 나아지려나 ?? ㅎㅎ~ 텍사스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uratainoma8529 ай бұрын
24년도 들어선, 빅테크 기업들 대량해고랑 급격한 물가상승 & 공실률 증가로 텍사스도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제2의 샌프란시스코라 불리는 오스틴이 그렇다는.. 트럼프가 그렇게나 에너지기업, 제조기업을 다시 미국본토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는듯..
@Midni95t9 ай бұрын
사실 제일 큰 이유는 어스틴이 물들어올때 노 저을만큼의 인프라가 되있지 않아서가 커요. 텍사스내에서도 시골임..
@peopleoftexas52909 ай бұрын
Austin 주민인데, 공감이 잘안되네요, 상업용 고층빌딩은 공실률이 늘어 나는게 맞습니다. 실업률률이 미전역보다 1% 낮고, 물가도 미국전역 평균보다 싼편입니다 (임금은 평균이상). 휴스턴, 달라스보다는 인구수나, 개발, 인프라가 작은것도 맞습니다. 힘들어지기 보다는 팬데믹 이후 인기가 꺼진거라고 보시면. Austin GDP 만 봐도 꾸준히 올라갑니다. 텍사스가 아직도 가성비 탑이긴하죠.
@Kitten72358 ай бұрын
너무 한꺼번에 인구가 몰리니까 그렇죠……그만큼 개발속도가 빠르고 기회의 땅입니다. 옛날 서부 개척시대처럼요~~ 개척자들은 인프라 없다고 불평하지 않죠 ^^
@chaeoconnor55658 ай бұрын
저역시 California 살다가 Texas SanAntonio 이사 와 삶을 이어 갑니다 너무 좋아요 여름에 조금 더우나 살기 좋은 주네요
@Kjy_Play8 ай бұрын
얼마전 제 절친이 그렇잖아도 산 안토니오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조만간 가볼수 있을지도..^^
@김언숙-x1s7 ай бұрын
잼밌게 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cocopoco20069 ай бұрын
이사 갈까 생각해서 가봤는데 일년 내내 넘 더워서 질색했는데, 모두 장단점 이 있긴한데, 물가가 대 도시들 비해 싼거는 맘에 듬
@제니냥냥17768 ай бұрын
일년내내 덥지는 않아요 😂 여름이 좀 혹독하지만 여름 지나고 나면 추운 겨울 없어서 일년 내나 아웃도어 엑티비티가 가능합니당! 좋아하신다면 말이져.
@cocopoco20068 ай бұрын
@@제니냥냥1776보스톤 근교도 일년 내내 out door activity 가능하고 겨울엔 스키도 즐기고, 여름엔 골프, 달리기,조깅은 일년 내내… 거기서는 여름에 아무리 아침 일찍뛰어도 더워서 못뛸듯
@cindy987238 ай бұрын
와 요즘 김지윤 박사님 통해서 싱가포르부터 미국까지 정말 유익하고 좋은 영상 틈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요즘 가장 미국에서 핫한 이슈인 캘리포니아와 정치계 및 지역간에 범죄로 인한 충돌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abomemno0089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이주건 등으로 Big Sort 라는 개념이 한때 떴지만 지금은 "그런게 있어도 의미가 있나" 수준이긴 한데...
텍사스 오스틴의 경우, 한국 뒷산? 정도 사이즈가 있어. 한국에서 등산 많이 하던분들은 좋아하실듯.. 하지만 달라스랑 휴스턴은 너무 평지라 산이 너무 그리움.. 😢
@eddie121817 ай бұрын
택사스주는 옛날부터 카우보이동네이고 산은 거의없고 평야가많아서 사계절모두 폭풍우와토네이도 그리고 여름엔 태양도 너무 뜨겁고 덥답니다. 한가지 장점은 집값이 싸서 요즈음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직장은 거의대부분 노동직장뿐이랍니다.
@jinhyunnoh31599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 국기만 프랑스혁명 이후 삼색기가 아닌 당시 부르봉왕가 국기로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danielkim_tx9 ай бұрын
텍사스 주민으로서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다.
@newn89779 ай бұрын
아시아 인이 살기 좋나요?
@reaganreagan-xz5yr9 ай бұрын
일단 부럽다는 말부터 시작해봅니다😅
@9642-l9h9 ай бұрын
아시아인 아니고 백인이 미국은 살기 좋아요.
@JK-wx5tm9 ай бұрын
@@newn8977 특히 달라스에 한인들 많습니다. 주변에 아시아인도 정말 많고요
@andrewofaiur9 ай бұрын
@@9642-l9h victim mentality is engraved deeply in this one
@riview26988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주에서 텍사스로 이사갔다 도로 돌아오는 사람이 늘고있어요 ^^ 날씨가 너무 덥고 보링해서 젊은이들이 ^^ 그리고 재산세 너무비싸서 집값이 싼거 아닌가 ? 맥시칸이 너무많아 맥시코같기고하고 ㅎㅎ 여름이 길고 너무 더워 ^^ 미국에서 집값이 비싼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 ㅎㅎ
@bennykim65739 ай бұрын
결국 몰려가면 언젠간 똑같이 변하죠
@cookiefather9 ай бұрын
오늘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부산 또 와주세요~😊
@Kjy_Play9 ай бұрын
부산! 너무 좋아하는 도시에요^^ 일을 자꾸 만들어 보겠습니다~
@justinl48709 ай бұрын
어제 부산에 와주셔서 저도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oPARK-rq1su9 ай бұрын
5:48 텍사스의 휴스턴이라는 지명은 여기서 왔나보네요?
@FraudulentElections9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샘 휴스턴의 이름을 따서 도시이름 지은게 맞네요
@juyeonglee16059 ай бұрын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비싼 집 팔고 그 돈으로 텍사스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텍사스 분위기도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이미 오스틴은 일부 지역의 경우 벌써 슬럼화가 진행되어 마약 중독자들이 길거리에 북적거리기 시작했고 휴스턴이나 댈러스도 집값 상승 + 캘리 이주민들의 사상이 싫어서 인근 지역으로 도망쳐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캘리에서 오는 분들이 꼭 보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텍사스 내에서도 캘리에서 온 사람들을 보면 “Keep your thing in your state." 하면서 캘리식 PC로 텍사스를 물들이지 말라면서 대놓고 경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andrewofaiur9 ай бұрын
20년 뉴욕에서 살았던 한인교포입니다. 올해 텍사스로 로스쿨 진학하게되고, 뉴욕으로 돌아올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뉴욕은 제발 피하세요. 여행으로도 오지말라고 하고싶을정도에요. 저도 몇년전에 텍사스를 첫 방문해서 문화충격/현타 심하게 왔어요. 가장큰 충격은 사람들의 인격이였어요. Southern Hospitality 라는 개념이 있는데, 그냥 컨셉인줄만 알았지 실제로 그런 코드로 사는줄은 몰랐어요.
@sarangten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35년째 살고있어요, 가장 중요한점, 여름에 38도 넘는 날이 3~40일 지속되고, 7월~9월 에는 거의 32도 넘는날씨가 괜찮으시면, 덥다보단, 뜨겁다 라는 표현이 더 잘 맞는곳. 요점만 빼면, 살기 좋은 곳 맞습니다
@ModerationMakesYouHappy9 ай бұрын
텍사스 사람은 겉으로는 투박하지만 도와주려하고 잔정이 많습니다. 서부나 동부의 깍쟁이같지 않습니다. 여름 날씨가 너무 더운 것 빼고 그리고 놀러 갈때가 없다는 걸빼면 세금 싸고(재산세는 비쌈) 물가 싸고 살만합니다. 서로서로 총을 가지고 있으니 총 가지고 쉽게 나대지 않습니다.
@티에리앙리-p9p9 ай бұрын
미국판 경상도네요 ㅋㅋ
@gunopapa-l9 ай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GyeongLanKim8 ай бұрын
미국 남부 작은도시에 살고 있어요. 텍사스도 여러번 방문했는데 참 아름답더군요 . 미영이(미국영어)오빠로 글을 올리고 있고 글속에 미국의 삶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dh67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기업들이 단순히 임금이나 임대료가 비싸다고 함에도 서울,경기를 벗어나서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을 보면 노동력 수급 문제를 이야기 하던데요,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동했을 때 노동력 수급도 꽤 잘될 수 있는 것 같네요. UT 계열 학교가 미국에서 국공립대학 중 가장 교육비 공적 지원을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요런 것도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Kitten72358 ай бұрын
텍사스 주는 오일 등 에너지 독립주로서 부강한 주입니다. 텍사스주립 대학에 지원이 무척 풍부합니다. 켈리포니아는 주가 파산해서 공립학교 지원이 부족하고요.
@Kitten72358 ай бұрын
기업들이 텍사스로 오는 이유가 딘지 임대료가 싸서 아닙니다. 법인세가 낮고 기업친화적 정책을 피는 공화당 주이기에 그렇지요
@Charlie-vd5of9 ай бұрын
텍사스 카우보이즈~ 최고 인기팀이죠ㅎㅎ 구단 가치 가장 비싼 팀이기도 하고! 풋볼에 미친 도시
@망둥이-g3v9 ай бұрын
댈러스 카우보이즈..
@paul-ek9zg9 ай бұрын
든든합니다^^
@hanyjj8 ай бұрын
1:54 .. 저거 절대로 속으면 안되는게 .. 텍사스 땅이 어마어마해요 .. 평균값이라고 저렇게 잡아두면 .. 달라스/어스틴/휴스턴 도시 오면 우러세 얻어 터집니다.
@hohoppa9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핵심이네요
@mementomori92613 ай бұрын
세계 정치 외교적인 부분을 이렇게 뛰어나게 지식을 얻어간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늘 정주행 중입니다^^
@doubletrouble32418 ай бұрын
촬영감독이 텍사스를 최고의 여행지라고 한 것은 그냥 자랑으로 한 말일 것이다. 난 텍사스에서 몇 년 살기도 했고 여행으로 휴스턴 오스틴 코퍼스크리스티스 팬핸들 DFW 플래노 갈바스톤 등을 가보았지만 텍사스는 최고의 여행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덮고 황량한 곳이다. 물론 물가도 괜찮고 집값도 싸고 잡도 많고 경제적으로 살기에는 좋은 곳이다. 하지만 여행으로 가기에는 볼 것이 너무 없다. 특히 자연경관은 정말 없다. 소들이 풀뜯어 먹는 메마른 초지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정말 볼만한 자연이 없다. 여름은 2월부터 10월 정도까지 계속되는데 비는 거의 오지 않고 기온은 섭씨 35-40도 넘는 날들이 아주 많다. 그래서 낮에는 야외활동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덮다. 자연경관이 여행의 주목적이라면 텍사스 관광은 비추이고 유타를 추천한다.
@jihyunkim96478 ай бұрын
1
@팬코푸8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고맙다
@스티노즈이8 ай бұрын
유타는 몰몬교성지이고 백인우월이 심한동네라고 아는데 괜찮나요?
@doubletrouble32418 ай бұрын
@@스티노즈이 유타는 주민 중 몰몬교도가 60% 이상인 몰몬교의 본거지인 것은 맞는데 백인우월이 심한 동네는 아닙니다. 제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몰몬교 본산 템플에도 가보았는데 안내하는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더군요.
@jijiizzy8 ай бұрын
달라스에서 서쪽으로 텍사스주 벗어나는데만 차로 다섯시간걸림. 풍경은 그냥 지겨운 사막들판
@lifeamericayi97289 ай бұрын
지금 어디에서 유튜버로서 활동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텍사스편에서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대한 역사적,그리고 현실적인 지식을 정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한국을 떠나 미주리주에서 2년, 뉴욕에서 6년, 캘리포니아에서 27년, 그리고 지금은 위에 언급한 텍사스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한가지 내가 현재 살고 있는 텍사스에 관해 몇마디 덧붙인다면 텍사스는 워낙 땅이 넓어 도시마다 지혛과 날씨차이가 많이 나지요. 고지대에 건설된 북서부 텍사스에 위치한 '엘파소'같은 곳은 여름철엔 건조하면서도 무덥고 겨울철에는 바람도 많이불고 추운 편이고 북부 텍사스 평지에 건설된 댈라스지역과 중부지역의 도시들은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우며 겨울철엔 그렇게 춥진 않지만 토네이도 우박등을 동반하는 변화무쌍한 날씨가 빈번하고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휴스턴지역은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은 날씨에 홍수, 그리고 보통 여름에서 가을끝자락까지 계속되는 허리케인 Season에는 허리케인에 노출되기도 하지요. 어디든 완벽한 곳은 없지요.
@jih.391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오랜 기간 유학하셔서 mit에서 국제정치 석사? 박사? 출신이고 한국에서 유툽하시는 박지윤 쌤입니다만??
@변기태-y2h9 ай бұрын
@@jih.391 김지윤
@me_travlog9 ай бұрын
저기 죄송한데 영상 쥔장을 무슨 일개의 유투버로 알고계신 어르신님 … ㅎㅎㅎㅎ 한국에서 탑티어이신 국제통 미국전문가 김지윤박사님이세요 ㅋㅋㅋ 이전 영상 토니블랭컨 인터뷰좀 보고 오시면 이해되실듯 ㅋㅋㅋ
@jhyun479 ай бұрын
연세대학교 정치학사 졸, 버클리 석사, MIT 정치학 박사. 한국의 메이저 언론사 뉴스나 토론에 수도 없이 출연하신 전문가이심.
@바이올렛-s9j4 ай бұрын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에도 나오세요
@goodgsdr9 ай бұрын
테네시도 뜨고 있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Choidaeun-86 ай бұрын
미국 주별로 역사정치경제 등등 썰 풀어주시는것도 시리즈 만들어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요즘은 해외,미국취업 생각하는 중이라 미국 주별로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찾는중입니다^^
@999robot39 ай бұрын
Texas roadhouse 생각나네요
@dalgona92569 ай бұрын
25년째 달라스에 살고 있는데 텍사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몇년 사이에 인구 증가로 인해 집값이 무지막지하게 올랐고 트래픽도 시도 때도 없어서 예전하고 비교하면 텍사스 만의 좋은 장점들을 잃어가는거 같아 속상하고 불편한 점들이 많답니다. 텍사스에 꼭 오셔서 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바베큐 꼭 드셔야지요 ㅎㅎ
@JosephLeeInTW8 ай бұрын
텍사스 일자리가 늘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딱 맞춤형 꿀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gracekongsoares83379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해요 일주일전에 텍사스에 갔다와서 들으니 더 신기하네요. 산 안토니오에 몇칠갔다와서 알라모에도 가보았어요. 거기 호텔에 머물면서 바로 이어져있는 River walk 는 인상깊었어요. 조그만 강이 쭉 어어져있는데 잘어우려져있는 호텔, 레스토랑, 관람객전용 고무보트같은게 있는데, 운전하시는 가이드분도 재밌고 풍경이 좋아서 전 두번탔어요. 어른이 $14.5 불정도고 30분정도 타니깐 괜찮은것같아요. 깨끗하고 안전한 느낌이였어요. 알라모는 관광객을 포함 사람들이 많았지만 가다려서 안으로 들어가 역사를 좀 알게되니 숙연한 마음이 들었어요. 입장료없이 들어가면 기존 남아있던 건물을 바탕으로 지붕도 만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새로지은건지 표시도 해 두었더라구요. 제가말한 River walk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갈 수 있는 시내에 있는 곳이랍니다. 혹시 San Antonio 에 가시면 Caverns - 동굴탐험인데 정말 예쁘고 웅장해서 추천하구요. 바로 근처에있는 Natural Bridge Wildlife Ranch- 동물원 인데 넓어서 차로 운전해서 다니면서 동물들을 볼수있어요. The Alamo 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운전하고 다니면 도로표시판에 이런문구를 볼수있는데 텍사스를 정말 딱 보여주는 문구인것같아 여기에 공유해볼께요. “Everything is bigger in Texas” “Slow down you are already in Texas” 😊 지난주 제가 다녀온 텍사스 San Antonio와 Mckinny 는 날씨가 정말좋아서 반했구요. 말씀하셨다시피 엄청나게 많은집들은 대단지로 짓고있는걸 볼수있고 지인이 살고있지만 몇년사이로도 집값이 많이올랐어요. 지인말로눈 코비드 기간동안엔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현금으로 바로 집들을 사버려서 파는가격의 거의 일억을 더주고 지금사는집을 구입했다고 하네요. 물론 삼년뒤 지금은 훨씬 더 올랐지만요. 앞으로도 쭉 잘 구독할께요. 잘모르지만 저번주 다녀온데라 좀 적어보았습니다. :)
@SeungLee-v5s9 ай бұрын
샌안토니오 겨울 연말 연시에 가시면 환상 그 자체입니다.^^
@me_travlog9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리버워크가 샌안의 가장 큰 관광지이기도 한데 한국 청계천 만들때 모델이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이브는 사뭇 다름 ㅎㅎㅎ
@박태민-v2d9 ай бұрын
곧 박사님 통해서 텍사스를 구경 할 수 있는 영상이 업로드 돼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joychoi33129 ай бұрын
휴스턴 살아요. 한국 그로서리도 세군데나 있고 영사관도 있어서 살기 좋아요. 더운거만 빼면. ㅎㅎ
@jessn6176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저도 휴스턴에 하와이 이쫄 으로 이사왔어요
@henrykwak78699 ай бұрын
달러스 텍사스에 살았었는데 물가싸고 다 좋았던기억이있네요. 근데 또 한편으론 물가가 싼만큼 임금도 훨씬 낮다는게 함정..
@임정렬-y6m9 ай бұрын
멋지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imapuella2319 ай бұрын
뜨겁고 더워서 어특살아여 .. 전기세 싸다지만 현재는 너무 올랏드라구여 .. 우박도 시뫄고 토네이도도 ..
@seiminjun5245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대한 얘기 재밌네요.
@user-sm2xq3xy1c9 ай бұрын
텍사스인들은 where are you from에 I'm from Texas. 라고하죠 미국이 아니라..😅 학교 교실에도 성조기와함께 텍사스주기가 같이 걸려있어요~ 그만큼 텍사스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주입니다!
@txus12758 ай бұрын
저는 엘파소 텍사스 에 20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 😊
@doubletrouble32418 ай бұрын
엘파소는 멕시코와의 국경도시죠? 텍사스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엘파소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crosam22948 ай бұрын
찐이다
@mountainmann24436 ай бұрын
아주 풍부한 지식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nBard9 ай бұрын
텍사스주에서 25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확실히 인구도 많이 늘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박사님께서 텍사스 공항에만 들렸다 가셨으면 아쉽겠네요 ^_^ 언제 오셔서 스테이크, 바베큐, Tex-Mex 음식도 드시고 농장도 둘러보시면서 laid-back 으로 불리는 남부 특유의 느긋함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aeahn8169 ай бұрын
뉴잉글랜드에서 살다가 동부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뉴잉글랜드를 떠난 것이 제 미국 생활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텍사스는 업무 때문에 달라스에 자주 가는데, 은퇴하면 거기서 살고 싶어요.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chumlee2259 ай бұрын
텍슨 ❤❤❤
@jaemyungyang84789 ай бұрын
민주주의는 어디든 중우정치
@monicashaw33919 ай бұрын
38년동안 Texas에 살고있는데요 화사일로 미국 전 지역을 출장 다닙니다.출장다닐때마다 느끼지만 Texas 처럼 infra가 좋은곳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교통도 좋죠. Austin 이나 Houston은 좀 복잡하지만 dallas 는 매우 좋습니다.
@minjaelee4197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텍사스는 전형적인 매우 강한 보수지역입니다. 바이든 정부에 실증에 지친 기업인들이나 사업가들이 텍사스로 많이 유입되고 있는듯 합니다. 정치적 상황이 만든 이동도 큰 이유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더 가속화될지 말지 영향이 갈듯 합니다.
@shanestory38799 ай бұрын
선생님 채널 정말 재미있어요... ~ 텍사스
@sinainy8 ай бұрын
어스틴이 잠깐 반짝 치솟다가 지금 급락 중! 주택시장부터 치솟다가 완전히 폭락 중. 도시 자체가 급증하는 인구와 테크를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음. 밀려들어왔다가 탈출 러시 중.
@umsee55839 ай бұрын
달라스와 휴스턴 출장갔었는데 마초 느낌. 차도 엄청 큰 게 많이 다님. 근데 볼것도 없고 심심하고 날씨 덥고 벌레 많음
@h7492jjdkd9 ай бұрын
벌레없는 도시가 있나요?
@whoami012349 ай бұрын
@@h7492jjdkd 없는 덴 없지만 유난히 많은 데가 있죠.. 날이 덥고 습한 곳.
@h7492jjdkd9 ай бұрын
@@whoami01234 덥고습하지만,ㅁㅈ당주보다,공화당주가 살기좋음...
@User-gp8pb9 ай бұрын
벌레 얘긴 첨 듣네😂
@tx008 ай бұрын
휴스턴은 벌레 진짜 많은데요 덥고 습한날 많아서 ㅋ
@에스타고어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서 꼭 살고 싶습니다!!
@바노-g9i9 ай бұрын
OMG😢😢😢
@Victory_JY9 ай бұрын
오지마세요
@spearsblog9 ай бұрын
민주당이면 오지마세요
@Kitten72354 ай бұрын
텍사스가 그린 뉴에너지로 인해 바이든 정책에 이득을 얻은거보다 열린 국경문제로 문제를 야기하게 된것이 훨씬 큽니다.. 원래 석유 에너지 자원이 어마어마하게 풍성한 텍사스에 굳이 그린 뉴에너지 정책의 일환인 풍력발전소를 늘리는 바람에 몇년전 한파때 풍력발전이 중단되몀서 전기부족으로 나가서 무척 고생했지요..
@쉬르리.소비뇽블랑9 ай бұрын
예전에(3년전?) 대규모 정전사태가 있었다고 했는데, 기업들이 계속 가는것을 보면 당시 정전은 1회성으로 끝난 사건인가 봅니다.
@HYUN_1359 ай бұрын
13:09 유현준 교수님 촬영하실때 가신 감독님이신가 보군요 ㅋㅋㅋ 저도 텍사스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ㅠㅠ
@hyunheelee61159 ай бұрын
협찬 꼭 받으셔셔 텍사스 여행편 특집 만들어 주세요~~~~~
@qkfka78949 ай бұрын
이민자들 무더기로 국경 넘어오고있고 18세가 되면 라이센스없이 합법적으로 총기구매 할수있고 여름에 너무 덥던데 기업이 많다는건 세금 덜 걷는거 때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