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규리입니다! 오늘은 빌리아일리시의 What Was I Made For? 를 불러보았어요! 정말 명곡이죠 ... 들으면 눈물이 찔끔 나오는 노래입니다 ㅠ ㅡ ㅠ 바비인형의 심정을 노래하지만 사실은 빌리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한 노래예요. 그래서 저도 더 감정을 담아 불러볼 수 있었어요! 그럼 오늘도 제 노래 들으면서 소소한 힐링이 되시길 바라면서 .. 곧 또 좋은 노래로 찾아올게요! ❤
@Kieracked8 күн бұрын
Beautiful once again please never stop singing ❤
@할시온8 күн бұрын
쇼츠 내리다가 우연히 접한 영상인데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
@Lola02088 күн бұрын
Beautiful ❤
@remogurung7 күн бұрын
Mind-blowing voice lovebug❤️🎤🎶
@잘생긴메주8 күн бұрын
가만히 눈감고 들으면 극락 그 자체.. 감사합니다
@DiSu.BuDhan38 күн бұрын
I always fall in love with your voice 🥺💙🎶
@YJY07138 күн бұрын
😮😮😮❕❗️
@meaning1942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 지쳐 누워서 여느날처럼 쇼츠를 내리고 있었는데 규리님 첫소절이 절 멈춰 세웠어요. 눈을 감고 듣다가 구독을 누르고 영상에 댓글을 거의 처음으로 남겨보는거 같아요. 규리님 노래를 많이 듣지 못했지만 듣고 있으면 노래에 같이 흘러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하고 앞으로도 노래 불러주세요😌
@EubenHope7 күн бұрын
Woow This is very beautiful my friend! 👏🏼You did an awesome job 😊 (I covered this too btw) ☺️.
@치킨먹는병아리-b7b2 күн бұрын
먀먀먀먀 노래가 이거엿다니… 너무 좋은 노래지만 머릿속에서 먀먀먀먀가 자동재생된당
@onilido-jv3qz8 күн бұрын
her other accounts are in the video description
@_hhyerinКүн бұрын
혹시 녹음 장비 정보를 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저도 멋지게 노래 부르고 커버해보고 싶네요ㅠㅠ
@UDreamtMe8 күн бұрын
난 규리 목소리는 좋지만 팝송은 안듣는 편이라... ㅠㅠ 그래도 좋아요는 누르고 듣다 가요
@ruth60038 күн бұрын
hi kyuri can you sing sailor song/i hear a symph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