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다 오셨나요? 예전에 한창 보다가 어느순간 영화대장을 검색해도 안나와서.. 오랜만에 혹시나 하고 쳐봤는데 딱!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다 시청합니다!
@50여성-u6iАй бұрын
저예산 무시금지 🚫
@be_arahanАй бұрын
와 무섭네요 😮
@kingpig907527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볼수있죠?
@0228jina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포모-o9hАй бұрын
깜놀주의 ❤
@SeungkiLee-iq3jdАй бұрын
아줌마 무섭네. .자기 자식을 위해 아무 죄없는 몇명을 죽인거야. . .게다가 자기 자식과 본인을 찾으려고 노력해준 사람들을
@whiteroseblackrose57113 күн бұрын
엔딩멘트ㅎㅎㅎ 저게 무슨 끝없는 욕심으로 인한 비참한 최후 입니까? 엄마는 하나뿐인 어린아들의 실종으로 말로 표현못할 슬픔과 절실함 속에 빠졌고 아들을 되찾고 싶은 애끓는 모정이 어둡게 변해버려 수단을 가리지않게 돼버린 것입니다. 주변인들은 정신이상자들(엄마와 남주)이 말도 안되는 미신을 믿고있다 헛것을 보는거다 라고 무시했지만 모두 진짜였다는 설정. 만약 저 남주여주의 방해없이 엄마의 계획대로 스테판을 재물로 바쳤다면 어린아들은 엄마에게 살아돌아왔을겁니다. (영화의 설정대로라면 소원동굴귀신은 진짜니까) 과거 어느날 아이는 미상의 이유로 겨울숲을 헤매다 그나마 덜 추운 동굴에 기어들어가 구조대를 기다렸겠죠. 아이가 없어진 그날 남주여주를 포함한 수색대가 꾸려졌고 수색봉사를 하던 중 여주유산이벤트가 발생한것인데 남주가 아이모자 발견 사실을 수색대에 알리고 그주변(동굴근처)을 더 집중수색했다면 그날 아이는 살아서 아니면 죽었더라도 엄마품에 안겼을겁니다. 그냥 지네 둘만 병원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수색대나 경찰한테 모자 거기있었다 말 한마디 2초면 하는데 그걸 안한건....왜..? 그러니까 남주여주가 제일 나쁜00들이죠. 두번이나 아이와 엄마의 재회를 방해했으니까. 선한마음으로 시작한 수색봉사가 이렇게 최악의 결과를 연속 두번 낳았다. 이런게 바로 '전생의 악연'인가 싶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