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 제가 젊을때 한국엔 신중헌 사단중 "펄 씨스터" 가 있었고 일본엔 "핑크레이디"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핑크레이디"는 미국 "탑 40" 에 진입했지만 한국의 "펄씨스터"는 근처도 못갔었지요. 국력의 차이가 너무 컷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온 국민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릴 방법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저 먹고살기 바빴기때문이고 경제발전이 우선이였으니까요. 이렇게 커진 한국을보면 자랑스운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젊은이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dahliams2 жыл бұрын
어르신같은 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열심히 일하시고 희생해주신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