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및 서비스업 여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댓글을 보시는 20대 10대 30대 초반 MZ 분들 잘 들으세요. 우선 회사에 뭘 요구하기전에 자기 월급 + @ 얼마나 회사에 이익을 발생시켜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상태에서 회사에 불만을 말하세요. 대부군 공무원 마인드 시간 때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자기가 머리가 좋으면 남 밑에 들어가서 일하지 말고!!! 개인 사업하세요. 복지가 불만이다??? 그럼 님이 회사 차려서 직원들 복지 내가 생각하는 복지!!! 다 챙겨주세요. 머리가 좋고 포부가 좋으면 절대 희사 생활하지 말고!! 니들 돈으로 회사만들고 니들 돈가지고 직원뽑고 월급 주고 복지 좋게 해주세요. 회사는 당신 하나하나 복지 다 못챙겨 줍니다!! 그러니 꼭 회사들어가지 말고 개인사업하세요!!!!
@ganbukstyle9 ай бұрын
엄마가 잘못하셨네. 맘대로 살거면 독립해서 맘대로 살라고 짐싸서 내보내셨어야하는데.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 먹고 뒹굴거리니까 세상이 우스워보이는듯.
@너왜이리문을황연희9 ай бұрын
진짜... 엄마 곁이 얼마나 좋은 건지 깨닫게 해줘야 됨
@오버워치재밌어9 ай бұрын
좋은 의도로 많이 도와줄수록 부모도 더 힘들고 애들은 더 의존적이 됨
@geon-hokim1479 ай бұрын
독립은 진짜 필수임 자녀를 온실 속의 화초로 키우면 죽을 때까지 부모를 지나치게 의존하게 됨
@user-un7do5iv7d9 ай бұрын
근데 독립해서 부모 신경도 안쓰는 자식보단 옆에서 아플때 병원 데려가는 자식이 낫지 같이 산다고 의존적인 사람도 있지만 부모 감정 받아주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도 꽤 많음
@qwpskzmdjsaa9 ай бұрын
@@user-un7do5iv7d 집 나가서 살아본 적 없으시죠ㅠㅠㅠ
@에스이삼-x7l9 ай бұрын
지가 퇴사하든 말든 관심없는데 왜 자꾸 멀쩡하게 회사 다니는 사람을 꿈 없는 사람, 회사의 부품, 노예라고 폄하하는거지 괜히 기분 나쁘네 ㅡㅡ..
@침착한보틀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누군 멍청해서 회사 다니나???
@Leys-cd9un9 ай бұрын
@@침착한보틀긁?
@kangminsoo66799 ай бұрын
인생은 버티는 순간의 연속이다 버티자
@제3의눈차크라9 ай бұрын
ㄹㅇ 회사다니면서 자기 역량 키우는걸 모르나봄 마냥 월급날만 기다리고 ㅇㅈㄹ하니깐 저모양이지....
@슈뢰딩거-o6k9 ай бұрын
진짜 개공감 합니다.
@pinkmomo31189 ай бұрын
회사 스트레스에 퇴사하면 맘 편할것 같지만, 백수 기간 길어지고 재취업 안되면 그 또한 생지옥.
@아더러워-f1m9 ай бұрын
ㅇㅈ..진심 퇴사하고싶은데 재취업 다시 할 자신이 없어서 벌써 두렵다..아직 퇴사까진 멀었지만..
ㅋㅋ거기까지 올라갈 수나 있고 저러는지 그 사람들은 꽁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줄 아네 ㅋ 그리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 평범한 삶도 부러운 삶이 될 수 있는건데 .. 어느 댓글말처럼 독립하고 쪼들려보면서 현실에 부딪혀봐야 정신차릴듯
@PP-xj4tz9 ай бұрын
@@종북척결444 아 내가 싫다는데 니가 왜 그래 왜 강요해?
@장명수-y2d9 ай бұрын
효석이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jaeinyi75977 ай бұрын
효석아 ,,,,
@김구-i2n3 ай бұрын
실제는 현실효석배우가 돈 벌려고 혈안인듯
@이밀-q9u9 ай бұрын
요즘 인스타 고증 ㅈㄴ잘했다..
@아니근데진짜로9 ай бұрын
ㄹㅇ ㅈ문가들 넘쳐나는거랑 팔하고 댓글 달면 뭐 보내준다는거 개같음
@제3의눈차크라9 ай бұрын
ㄹㅇ 릴스만 틀면 어디 회사 200만원 받다가 내가 포르쉐를 탈수 있었던 이유 월천만원 이상 벌었습니다 이것만 뜨더라
@hello_everystar9 ай бұрын
@@제3의눈차크라저분은 댓글 남겨서 디엠 자동 발송 말하는 것 같은데요. 그건 오래전부터 많이 뜸
@yoasobi73959 ай бұрын
저런 ㅃ머가리들이 있나보네 ㄷㄷ
@Qhrudd9 ай бұрын
캡션확인 국룰 ㅋㅋㅋ
@영화보자-n5f9 ай бұрын
중소기업다니다가 회사 생산량 감소했다고 생산이랑 아무 상관없는 저보고 계속 연차를 강제사용하게 해서 안 쓰고 버티고 버티다가 작년 8월에 청내공 끝내면서 바로 퇴사했습니다. 상향이직을 목표로 자격증도 늘리고 어학공부에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달리 저도 모르게 빈둥대고 나태해지더라구요. 대략 석달을 빈둥대다가 이러다가 정말 도태되겠다 싶어 마음 다잡고 기사자격증취득하고 어학공부해서 원하는 점수획득하고 올해초부터 구직하려고 발버둥 쳤더니 지난주 2차면접봤던 중견회사에서 오늘 합격연락이 왔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ㅎㅎ 퇴직하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어느정도 후사를 도모하고 퇴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ㅎ 잠시휴식기를 갖고 계시는 분들 낙담하지 마시고 적절한 힐링과 노력만 있다면 분명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hiyeombyeyeom9 ай бұрын
유튜브 만만하게 보는 사람 되게 많음... 유튜브 진짜 노력이랑 운빨 재능 다잇어야 함.. 절대 쉬운게 아닌디..
@glee44459 ай бұрын
난 남의 돈 받는게 젤 쉽더라. 내가 사업 잘할 자신도 없고 그냥 회시에서 주는 월급 받으면서 사는게 좋음
@이우-s9y9 ай бұрын
다희야 정말 좋은선택이였어
@음직인9 ай бұрын
언제 해어졌담.:
@ypui-pr6kx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jhlee76417 ай бұрын
다희가 ㄹㅇ갓생임. 쟬 걸렀으니까ㅋㅋㅋ
@킹냥이-k6z2 ай бұрын
다희 얼른 건실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자
@jintaejun9 ай бұрын
진짜 열심히해서 성공한 사람은 인스타에 자기 성공 노하우 올릴 시간 조차 없을정도로 바쁩니다...
@newbornb25287 ай бұрын
내용은 현실적인데 배우님 얼굴이 비현실적😆
@starmagic_9 ай бұрын
되게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저는 다른 댓글분들과는 의견이 조금 다른데, 후회 대신 발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견딜 수 있는 고통의 종류와 양이 다르고,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느끼는게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휴식기를 가지고 싶거나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거나 하는건 당연한 본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퇴사를 하게 되었고, 설사 그 이후로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발견한 것에 의의를 두세요.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난 지금 충분히 쉬고 있고 재충전을 하고 있구나.' 그거 하나면 됩니다. 나중에 힘든 일이 닥쳤을 때, 또 다시 퇴사가 하고 싶어졌을 때, 그 때 그 휴식을 떠올리며 '그 때 쉬었으니 지금은 좀 더 달려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 가짐만 가지면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더
@루드반니스텔루우이4 ай бұрын
근데 저 남주캐릭터가 이전부터 이어오는 영상을 보면 진짜 자기객관화가 덜된 표현하자면 대가리꽃밭 캐릭터여서 ㅋㅋ 그래서 더 욕먹는것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삐뽀짝2 ай бұрын
누구든지 처 맞기 전에는 그럴듯 한 계획이 있다 feat.마이클 타이슨
@luvniizii9 ай бұрын
효석이는 이해 안되지만,, 그냥 퇴사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됩니다 각자 다 사정도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르기때문에 함부로 왈가왈부 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다들 힘냅시다..🍀
@@yoyobich390왜 위험함 원래 모든건 어중간하고 중간임 맞다 아니다 이렇게 정확히 딱떨어지는건 없음
@꽐라-y2w9 ай бұрын
@@user-jc9jr9wc7d 어차피 저래 ㅂㅅ같이 해도 성공하면 잘한거고 실패하면 ㅂㅅ되는거잖슴 게다가 글쓴이는 영상주인공보고 한말도아니고..나는 개인적으로 내생각에 아무리 아닌거같아도 함부로 틀렸다고 말하지않음 살면서 진짜 아닌거같고 주변인들 다 아니라해도 계속해서 결국 됐던 경우도 종종 봐서 그래서 정답이 없다생각해 중립을 유지하는거임
@제3의눈차크라9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자기 역량을 키울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무조건....자기 몸값을 올리고 기술을 익혀서 내자신이 쓸모있는 존재로 만들어야 됩니다 자기계발 꾸주히 하시길.....
@dodoo42939 ай бұрын
근데 유튜브 포장하면 진짜 겉만 번지르르 하는거 너무 많음...
@tmpp65317 ай бұрын
나는 왜 주인공 응원하고 싶지... 저렇게 대책없이 퇴사해서 백수도 해보고 불안해져도 보고 무기력해져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주변 남들 말 듣고 첫날부터 힘들었던 회사 버티고 7년 다녔지만 그만둘 때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었어요. 대책없어도 스스로 결정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뭔가 해보려다가 실패해도 돼요. 다시 어떻게든 길이 날거에요. 그게 남들보기에 때깔좋은 성공이 아니더라도, 스스로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길이라 해도... 대책이 완벽한 퇴사같은 거 없다고 생각해요. 안맞으면 그만두고 한번쯤 늪에 빠져도 돼요.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다들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안해공개안해6 ай бұрын
늪에 빠지기엔 인생이 너무 아까워
@tmpp65315 ай бұрын
@@안해공개안해 늪에 빠지고 나니 보이는 것들도 있어요. 아까운 시간은 없습니다.
@benben333315 ай бұрын
요즘 대한민국에선 사회시작 나이가 26~29정도 되는데 그 나이때부터 늪에 빠진다면 안그래도 늦은 시작나이대에 더 늦게 시작하면 자본은 언제모으고 노후는 언제 대비할까요 기업에서도 55세 전후로 시니어 직장인들 다 쳐내려고 하는데 혼자 30대 중반에 어찌저찌 입사 성공한다해도 일할 시간자체가 무지하게 적습니다 결국엔 은퇴하고 나서도 저임금 일자리 전전하면서 살아야하는거죠 "난 젊으니까 일단 퇴사하고 이것저것 경험해봐야겠다!"이런건 정말 생각없는 무지한 짓입니다. 최소한 무언갈 하려면 다음 스탭에서 뭘 할수 있을지 스캔은 해야죠
@tmpp65315 ай бұрын
@@benben33331 그 사실을 알고 있어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있습니다. 늪에 빠지는 사람들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어요. 이러면 안된다는 걸. 그렇다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면 더한 늪에 빠질 수도 있어요. 잠시동안은 실패에 좀 더 관대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차하면 한국을 벗어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한국은 너무 초조하고 불안한 사회니까요.
@ringadin35914 ай бұрын
늪에 빠져서 보이는게 있다고? 그냥 정신승리하려고 하는말로밖에 안보인다
@쿠킹솜이딸기잼만들기9 ай бұрын
내 나이 40대 중반.. 아침에 눈뜨고 내가 갈곳이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
@Mydaisy.114_3 ай бұрын
전 20대 중반인데도 그래요 하하
@와우짱-s6o9 ай бұрын
요즘 세대를 대변하는 느낌이 드네요? 기성세대들이 십년 이십년 회사 다녔다하면 그때는 그런 시스템이었고 지금은 아니다하면서 부정하는데 과거현재를 관통하는것은 성실성이라는걸 모르는듯. 책임감과 성실성. 이 두가지는 세대불문
@mountseal9800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월천이 전부 다 그렇게 버는줄 아는데 중위소득 250이 현실인데 나는 아니다라고 착각하는게 mz의 사고방식임
성실하면 뭐든 할 수 있고 어디에서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업으로 연 1억 이상 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성실함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user-akdkdnenakdkdks9 ай бұрын
근데 성실함과 책임감은 기본베이스고 저것만으로는 안되는 세상이라 걍 다 던진듯 ㅇㅇ
@태그호이어-m5q9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 덕분에 우린 그저 성실하게 일만해도 좋은 이미지 받음. 이건 고맙긴함...
@user-is6zn1to5x9 ай бұрын
승희 성훈 좀 빨리 주세요 ㅠㅠㅠ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음
@강지석-z1b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저러는 건 참...
@호새벽9 ай бұрын
연봉이 높고 안정적인 전문직 아니고서야 대부분 일반회사원들인데 처음에야 업무가 낯설어서 힘들지 몇년하다보면 이마저도 무뎌지고 매일 반복업무에 지치기마련이죠 그래도 퇴사는 대책을세우고 해야죠.. 최소 누구의 도움없이도 6개월내지 1년은 버틸돈이 마련이되었다던가 아니면 이직할곳이 확정되었다거나.. 회사밖은 생각이상으로 빡샙니다.
@llepp8069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는 회사 다니면서 별도의 사업을 진행하였고 (퇴근 후 모든 시간은 사업에 투자했습니다) 2개월~4개월 정도의 시간을 거쳐 순이익 기준으로 회사 소득을 넘어선 시점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거짓말처럼 퇴사의 타이밍에 갑자기 매출이 급락하게 되었고 그렇게 6개월 정도 빌빌거리다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래 다니던 회사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네요 ㅠㅠ 저의 경우 이미 회사에 들어가기 전부터 사업 실패를 경험했고.. 온라인 부업도 해보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기에 '멘탈이 나름 강하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진짜 '막연한 생각', '나는 잘 하겠지'라는 생각에 퇴사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게 되면 오히려 큰 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심이에요... 지금은 물론 회사로 다시 들어가서 또 다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이렇게 하는게 오히려 여유와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러니 진짜 이 영상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결정하셨다면...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일단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것들을 도전해보세요!!
@시고르자브종-z6x9 ай бұрын
요즘 하던 일 너무 힘들고 의미도 없는거 같고 정말 다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 다잡았습니다. 하던거라도 열심히하겠습니다
@ZH1_official9 ай бұрын
하던거 그만두시고 자기가 남들보다 잘하는걸로 돈많이 벌수있는 사업같은거하세요.
@moyamm29 ай бұрын
차라리 하던일 하면서 이직준비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핳 ㅠㅠ
@Haileyspongesong9 ай бұрын
아뇨 퇴사하세요. 계속 다니다 죽을것 같을때는 무조건 퇴사를 해야하는겁니다. 자기를 위해서요
@서철-e5t7 ай бұрын
퇴사해도 상관없습니다. 자기 인생이니까. 헌데 다른 직장 구해놓고 퇴사하는게 정답이죠.
@user-eq1hy6ft5l3 ай бұрын
@@ZH1_official 사업은 쉽나요? ㅋㅋ 되게 쉽게 얘기하시네요~ 애초에 그만큼 경쟁력 있었으면 회사 다니고 있었을까요?
@소용돌이-v3t9 ай бұрын
저런건 전부 회사다니면서 해야하는것들임
@Youtubekim-pp5pf9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 차라리 저런걸 부업으로 도전해보겠다 하면 응원이라도 해주지 ㅋㅋ
@marulee42979 ай бұрын
실제로 우리가 많이 아는 직장인 출신 유튜버들이 다 저런 시행착오를 '미리' 겪고 지금 자리까지 오른거죠. 효석이는 왜 저걸 직장 다닐때 안 했는지 참 의문이네요...😢
@헤이스-i4h9 ай бұрын
@@marulee4297효석이 머하는애임
@fire-dick8 ай бұрын
그러면 평생 회사 다녀야지뭐...
@동동-i1s3 ай бұрын
모아놓은 돈이 많거나 꾸준한 수익이 있는 상태에서 확장해 나가는거지 ..
@judehuppert94229 ай бұрын
되게 인내심없고 게으른 사람이구나... 나 보는것 같아서 거울치료됨 <a href="#" class="seekto" data-time="201">3:21</a> 통장에 14,000원 있는데 퇴사를 하다니...충격
@이예린-o6o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 전 적어도 몇백은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ㄱㄱ . . 반년은 버틸 수 있는 돈은 있는 채로 퇴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choisu-u6i9 ай бұрын
아마 1년번거 투자에 넣은듯ㅋㅋ
@제3의눈차크라9 ай бұрын
1년은 채우지 퇴직금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렬스러운혜자누님9 ай бұрын
전 통장에 무슨 일이 있어도 최소 50만원은 남겨두어야 안정감을 되찾는 편이라 퇴사하고 나서도 일당직 짬잠이 뛰네요^^
@geon-hokim1479 ай бұрын
만사천원 밖에 없는데 퇴사를 했다니.. 나였으면 통장 잔고를 봐서라도 회사에 버텼다.
@user-kj7qj8db8g9 ай бұрын
작가님들이 잡으신 효석이라는 캐릭터의 방향성이 확실하군요 이 효석이라는 캐릭터 문득문득 예전에 제 자신을 보는 거 같아서 보고 있기 힘들정도로 답답하고 싫을때도 있고 또 정신차리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요 어디까지 이 캐릭터의 이야기가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스스로의 문제를 깨닫고 반성하여 달라지는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이제 겨우 한걸음 내딛으며 노력하며 살고 있지만 저 철없어 보이는 캐릭터가 앞으로 달라져가는 이야기를 살아간다면 보면서 힘이 될 거 같은 분들도 많을 거 같아요. 픽고 좋은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퇴사자를 손가락질하기에는 요즘 회사생활도 빡셈 에이스들은 진작 회사 손털고 나가버리고 그 자리에는 열정은 없고 자리지키기에 급급한 직원들로 가득차니 기존 업무에 곱절로 늘어나버림 그래서 다른 회사로 점프 할려고 하니 요즘 불경기라서 티오동결이 대부분이라 자리 안나고 그나마 구직싸이트에 나온곳은 조건 안좋은것들이 태반 그래서 퇴사할려면 퇴직금+@ 해서 현금 최대한 확보하고 나오는게 베스트임
@user-jn1xs1dh6j9 ай бұрын
예전엔 안그랬을까요.. 남자 부장, 차장, 과장들이 임산부 앞에서 담배피우던 시절인데요.. 다만 요즘은 과거에 비해 빈부격차가 생겨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일이 많은건 사실인것 같지만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이정도도 못버티면 진짜 운좋게 오냐오냐 자라도 상관없는 집에서 자란거거나 유전자 자체가 한량이라서 노답인거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시급도 많이 올라서 노동자들에겐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세상인건 팩트입니다.
@Sayrightnow01059 ай бұрын
정답. 특히 마지막 부분에 퇴사 전에 현금 모아두는 것은 안전한 퇴사+휴직+이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Kim_Chucky7 ай бұрын
쉬우면 개나소나 다하지
@vanivenii7 ай бұрын
요즘 회사생활이 빡세다라... 주6일에 일요일 근무도 막 부르고 야근안하면 이상한 세상이 불과 10여년전이예요;;
@야간의테크7 ай бұрын
@@vanivenii플러스 회식도 1차 고기집 2차 호프 3차 노래방
@20tv489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72">06:12</a> 뒤에 시크릿 책 한달 내내 읽고 있는 거 진짜 현실 반영 미쳤닼ㅋㅋㅋㅋㅋ
@도민재-y1r9 ай бұрын
현실감각이 그냥 없는거지. 저런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답답해미침
@0users09 ай бұрын
ㅈㄴ한심함ㅋ ㅋㅋㅋ 회사에서 저런애들이 일 개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엽을걷는징징이9 ай бұрын
발암 걸릴거 같다 진짜
@user-ng9sp5xh4f9 ай бұрын
안락사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지아와함께9 ай бұрын
열정도 없고~ 능력도 없고~
@코코-j4n9 ай бұрын
월300충 다모였누 ㅋㅋ
@쿠쿠-n4h9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48">4:08</a> 시크릿 책 읽는거 국룰...
@진구-s7s9 ай бұрын
주변인들 말에 휩쓸리지말길.. 결국엔 겪어보면 다시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편협한 사회적 시선은 모두 SNS가 망치는거임.. 그냥 그 상황을 겪어보고 돌파해 나가면 돼요.
@wonl45109 ай бұрын
개인사업자 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뭔가 도전하려면 기본적인 자금부터 모아놓고 변수들 이런거까지 다 계산하고 퇴사했어야지...
@석현-k4l9 ай бұрын
일을 계속 다니다보면 타성에 젖은 느낌을 받는 시기가 종종 오는데.. 어떤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 자아가없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돈이야 돈대로 들어오고 사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대로 몇십년을 더 살아야한다 생각하니 답답하고 일은 일대로 힘들어서 퇴근하고 자기계발할 의지나 체력도 없고..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어렸을때 학생때 본인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너무 소홀하지않았나 후회를 합니다
@BlasterFPS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hype._.8 ай бұрын
전 다닌지 한달된 신입인데 말씀하신 부분을 벌써 느낍니다..ㅠ
@free-i9k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좋은 일이있을거니 힘내자구요 다들 😢
@Shionne3578 ай бұрын
제 지금 상태네요.. 그래서 꿈꿔왔던 저 혼자서 일하는 분야로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묭-z6b7 ай бұрын
진짜 딱 이거. 혹시 뭔가 타개책을 찾으셨을까요 이분...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speciallist19 ай бұрын
명확하게 뭐가 하고싶어서도 아니고, 전문직 시험을 준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유튜브나 SNS에 올라온 극소수만 될까말까하는거 보고 대책없이 퇴사하는 건 진짜 답이 없는거임.
직장다니는사람들은 다 똑같은 생각이구나 ㅋㅋ 회사 나가서 새로 시작하면 먼가 달라질꺼라 생각했건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일하기 싫고 혼나기 싫은 그 상황이 힘들어서 회피했을뿐....
@user-se7dy5dc9g8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들 보면 자기자신을 너무 믿음.. 퇴사하고 시간 많아지면 진짜 생산적이고 멋있게 살 수 있을줄 암 그게 안되는 이유는 돈 없어서라고 함ㅋㅋ 돈 시간 있으면 본인이 엄청 노력할 수 있을줄 아는게 참 이상함 학창시절에 부모님 지원 받으면서도 공부 안했으면서
@kkb042077 ай бұрын
저도 3년째 다니고 있는데, 힘든 순간이 있지만, 제 스펙에 이정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vilcnas6 ай бұрын
직장에 안맞는사람들은 돈모은걸로 자영업을 한다던지 다른걸 한다던지 그래서 퇴사하는거지 뭐 계획도 없이 그냥 나가가지고 한다는게 유튜브 ㅋㅋㅋ
@user-ri8qg2js2n6 ай бұрын
그냥 로또를 사는 게 나은 수준ㅋㅋ
@howisyourday0019 ай бұрын
저렇게 시행착오 겪으면서 사는거지뭐.. 아직 실패를 안해봤기 때문에 현실감각이 없을수도 있는거고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죵
@마니또-b3v9 ай бұрын
자기객관화가 부족하고 이제 졸업하고 자기가 뭐 되는줄 아는데 그걸 뺄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는 게 이제 보임
@Proudmenhera9 ай бұрын
다들 주인공 욕하는데 포인트는 저런 걸 보고 '아 퇴사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면 아직 계속 다닐만한 상태란 거고 대책이건 뭐건 정신이 너무 힘들다 싶으면 퇴사가 맞는거죠ㅜ 당장 몇개월치 월급보다 정신건강이 더 심각한 상황이면 나오는게 맞는듯. 진심 당장 다음달 월세 낼 돈이 없는 게 아니고서야.. 경험으로 압니다 회사 때문에(특히 사람 때문에) 정신건강 악화되면 그 원흉이나 내가 퇴사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습니다 ㄹㅇ
@deo48005 ай бұрын
와드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둘비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퇴사하고 유튜브 하고 있는 퇴사자 당사자예요😂 남 일 같지 않아서 재밌게 봤어요! 참 현혹되기 쉬운 세상인 것 같아요. 온갖 귀에 달콤한 말들만 가득한 세상에서 객기를 도전이라 착각하게 되는… 모든 일에는 대안과 대책이 항상 동반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 영상에 나온 어른들의 말이 참 뼈에 와 닿네요. 제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라아아-p3l3 ай бұрын
보아하니 너도 망햇구나 취업해라..
@현김-t2zАй бұрын
정신차리고 노가다라도해라
@Haerang99 ай бұрын
거울치료 쩐다… 나름 대기업 퇴사한지 1년 됐는데 연봉 1000만원 낮춰 살아요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했지만 퇴사하지말걸 후회중..
@냐냐-m2j9 ай бұрын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남의 선택과 인생이 어떻든 한심하게 볼 자격이 있나요?? 효석이 같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퇴사한다고 남들한테 잘못한것도 아닌데 뭔 한심하다는둥ㅋㅋㅋ 깎아내리시는지..? 저렇게 직접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몸으로 현실을 깨우쳐야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그러다 후회해도 본인 몫이고 그 경험과 깨달음 속에 얻는 것도 본인 것, 그 과정에서 나는 회사를 다니는 것이 최선이구나 느끼고 열심히 일할수도 있죠 인생은 마라톤인데 시행착오도 겪고 실수도 하고 그렇게 사는 것 아닌가요? 왜 다 똑같은 형태로 싫어도 무조건 참고 다니는 것만이 안정적이고 정답인 삶이라고 생각하나요 사람 죽는거 보면 삶은 한순간이고 참 부질없더라구요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본인이 행복하고 가치를 두는 것에 각자에 맞게 살면 돼요 남의 인생을 폄하하고 평가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냐냐-m2j9 ай бұрын
@@user-xp2zk5yz1m 맞습니다 선택의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죠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이래라저래라 훈수충이 많아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삶의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않고 좀만 남들과 다르게 어긋나도 실패한 인생, 한심한 인생으로 치부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유독 우리나라 청년들의 자살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는 모두 자신의 현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가치를 두는 것에 최선의 선택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을 하면서 살죠 누가 후회할줄 알고 선택하나요ㅎ 인생 길게보면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만족하며 행복하게 본인의 삶을 살수도 있는거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건데 참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말이 많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긴 한데, 효석은 정답을 찾을 노력조차 안하는게 문제란거죠. 흔히 우리가 고난이도 문제 하나를 풀려면,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비슷한 유형들을 풀어보고, 다양한 공식도 암기해보고, 선생님께 조언도 구해보죠. 그렇게 쌓인 각자만의 경험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겁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거시적으로보면 우리나라는 획일적인 것만 같지만, 미시적으로 본다면 그 흔한 사무직조차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합니다. 효석의 꿈이 월 천만원 버는게 목표라면, 그에 맞는 직무 경험을 스스로 쌓아야하는거예요. 괜히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중요성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10-ju6zs9 ай бұрын
이 경우는 본인이 뭘 제대로 할지 결정도 안된 상태에 힘들어서 도피하듯 퇴사했기 때문에 문제죠. 부모도 자식 키우는게 힘들텐데 돈도 안벌고 저러고 있으면 꼴보기 싫죠.
@민하-f3w9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잔아요 ㅋㅋ이해하세요
@vineyard27049 ай бұрын
나도 첨엔 이해 안갔는데 3년전에 나가서 유튜브로 1년동안 구독자 500명아래인 사람이 작년에 알고리즘 탄건지 구독자3만찍고 강의 30만원 패키지 100개 순삭되는거보고 이런 사람 있으면 자기 판단이니 응원해주기로 함. 2년동안 회사에서 나쁘게 나간 사람도 아닌데 현실 감각 없다고 그렇게 뒷담하더니 자기들도 쪽팔렸는지 요즘엔 언급 자체를 안함
@mc-dh7do9 ай бұрын
팀장 왈 "또 관둔대" 이말은 회사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olive25482 ай бұрын
전 재직기간이 짧은 젊은층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처럼 보이네요
@하루살이-b4q9 ай бұрын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이거 보러와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자기객관화 하기 딱이다...
@KweonMadame9 ай бұрын
0 : 30 이 인사담당자분 넘 좋으신뎅. 이런분 계시면 난 계속 회사 다니고싶을듯.
@likyou-j4x9 ай бұрын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어헝 나도 퇴사백수 4년차였지만 겨우 집가까운 중기 잡아서 다님 결국 뭔가 달라질줄알았으나 현실은 그자리가 그자리였다 확실한 커리큘럼 없고 무계획이면 답읍다 나도 그랬으니까 인생패배자 폐인처럼산 4년 뭐 잃은게 있었다면 있었고 얻은게 있었다면 있었지 퇴사는 안말리지만 1년이나 6개월 뒤의 정확고 실천가능한 확실한 계획은 세우고 나오세요 시간 너무 길어지면 사람 피폐해지고 나태해집니다
@BoltTechnology-z8h9 ай бұрын
윗세대들이 자리잡고 버티는데 혼자 쌩쇼해봤자 의미없음 자연사할때까지 대기해야지
@띵쏭쏭Ай бұрын
와 4년 씨... 그걸 어떻게 버티냐 진짜 너도 너다
@user0918a9 ай бұрын
엄마랑 대화하는 장면 ㄹㅇ 개싸가지인데 나랑 똑같아서 개놀랐다;; 진짜 ㅠ ㅋㅋ
@주주-d4v9 ай бұрын
거울치료 성공!
@하이후에어9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2달째임 기존에 다닌곳보단 더 좋은곳은 찾기어려움 그러다가 결국 비슷한 연봉으로 들어갔지만 막내부터 시작하는 그 과정이 찝찝함 일과는 다르게 그냥 힘듬
@Llama_duck9 ай бұрын
도전은 아름다운 겁니다...! 주인공의 도전에 공감합니다. 다만, 직장을 다니며 도전할 수 있습니다.
@jjl86829 ай бұрын
진짜 힘들면 관두는게 맞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길
@코노러버-e4t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편한길만 갈려고 하니깐 문제지 그래도 저런애들이 있어야 열심히 하는애들이 치고 올라가긴해 고맙다
@Carti4099 ай бұрын
힘들면 관두는 게 맞는데 본인 위치랑 능력을 파악하지고 못한 채 무작정 퇴사 후 갈피 못 잡고 저런 짓거리만 하는 게 대다수라 문제지 ㅋㅋㅋㅋ
@user-jn1xs1dh6j9 ай бұрын
본이이 힘들면 관두는게 맞는듯 그건 본인이 "책임"져야할 선택일뿐임, 그게 정답이라고 역으로 가스라이팅 하지 마시길, 정말 힘든상황이라서 퇴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알아서 적절하게 잘 퇴사함
@코노러버-e4t9 ай бұрын
왠지 좋아요 많이 받았다고 자기말이 맞고 스스로 가스라이팅 할거같노 ㅋㅋ
@jololight89799 ай бұрын
힘든건 버티는데 미래안보이고 답도 안보이면 관두는게 맞지
@onu71519 ай бұрын
요즘 퇴사 브이로그들 보면 퇴사이후 대부분 카페창업하거나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하던데 잘 되는사람은 없는듯
@이름없음-n8g6b9 ай бұрын
ㅋㅋㅋ 유튜브에서 말하는데로 해도 되는게 아니라.. 세세한것 까지 다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하는데.. 유튜브에선 사람 성향 하나 모른상태로 주먹구구식으로 이런식으로 해야 성공한다고 말하고 그걸 법칙처럼 여기고 있으니 안되는거
@cgm21549 ай бұрын
구매대행 같은것도 중요한 부분은 쏙 빼고 알려줌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것대로만 하면 돈이 될 거 같지만 실제로는 안 된다는 ㅋㅋ
@나야-j7u9 ай бұрын
fd ㄹㅇ 기집년들이나 남자새기들이나 다 퇴사브이로그 하다가 여행만존나쳐감 ㅋㅋㅋ
@레보샤-m2v9 ай бұрын
팩트에요ㅋㅋㅋ 구매대행 관련 서버업체서 일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추천받은 업체에 전화하거나 게시판문의해서 다짜고짜 이거 연결해달라 왜안되냐 난리... 월비용은 왜이리 많냐, 나는 나갈 돈 많다 깎아달라 난리난리입니다.. 그러다 몇개월 후 해지 신청하거나 잠수, 즉 쉽게 만들고 쉽게 망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인들이 관리해야지 프로그램 설치만하면 다 해주는줄 알아요ㅋㅋㅋ
@이름없음-n8g6b9 ай бұрын
@@cgm2154 정답은 ㅁ로 시작하고 ㄹ로 끝남
@zz0001079 ай бұрын
나태방지 및 거울치료하기 좋은 영상이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
@매너없는사람-e7f4 ай бұрын
진짜 진지하게 하는 소린데 유튜브나 인스타에 퇴사후 뭐한 브이로그 혼자서 월 천만원 번 스토리, 회사생활 없이 돈 얼마 모은 스토리, 회사 당장 퇴사해야하는 이유, 회사가 아니라 나만을 위해 살아야하는 이유 이런거 보고 참고는 해도되지만 절대 맹신하지마셈 그사람들은 분명 믿고있는 뒷계획이나 백그라운드가 있는거임
@다슬-y6z9 ай бұрын
퇴사한지 1년 넘었고 얼른 취뽀해야하는데 쉽지않네… 백수는 울고갑니다
@user-oc55nj900a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캐백수
@kaldeunbyeongari9 ай бұрын
일단 초반부만 보고 걍 댓글 먼저 쓰는데요.. 월 천만원 버는 동생 보면 삶이 거의 없던데요.. 가끔 동생집 놀러가도 집안에 서류 천지;; 일을 집까지 들고 오는거 보면 참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싶습니다.😢
@도토리스무디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일단은 다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동기부여 영상 카테고리에 저장
@raloyalhilton26589 ай бұрын
거울치료 잘 되셨구나..
@와우짱-s6o9 ай бұрын
여친이랑 헤어져줘서 고맙다 얘야 ㅋㅋ
@밍밍밍-w7y9 ай бұрын
차라리 쉴 마음으로 퇴사하면 후회는 없음 지금 퇴사하고 백수 n개월찬데 너무 좋다. 이러려고 그동안 돈벌었던것 같다.
@없음-e5p4 ай бұрын
다쓰면요
@futyke9 ай бұрын
저렇게 잔소리 들으면서 제일 속상한거는... 나도 안되는거 알아서 화가나는데 그걸 부모님이 날 잘못 키웠다고 탓하시는게 더 속상함 그냥 내 선택인건데 그게 왜 부모님 탓이 되나요....
@JJJ-ow4gs9 ай бұрын
어우 출근하기 싫어서 퇴사 마려웠는데 정신 치료 씨게 받고 갑니다ㄷㄷ…
@청국장-q5w9 ай бұрын
저도 7년 다닌 회사 매너리즘 와서 그만 뒀다가 이번에 2년만에 재취업햇어요. 물론 더 좋은데 가려고 공부한 기간이었지만, 2년동안 진짜 왜 그만뒀지 수만번 후회했습니다. 퇴사 할때 하더라도 꼭 이직할 곳 정하시고 하시던가 아니면 다른 확실한 계획있으면 하시던가 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 막연하게 퇴사했다간 진짜 답도 없습니다.
@freeze76009 ай бұрын
공감되네요.. 저는 3년다니고 퇴사했다가 2년만에 재취업했는데 공부하면서 깨달았어요 공부보다 일이 더 낫다는걸
@마이나써9 ай бұрын
@@freeze7600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전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진짜 너무힘듬 차라리 일하는게 맘편하고 재밌음 근데 미래가 불안하니까 ㅠ
@Malangeee9 ай бұрын
@@freeze7600 전,,공시해서 공무원인데 바쁜 시즌에 한두달 매일 야근하고 주말출근해도 공부보다 이게 낫더라구요
@gorgeous48069 ай бұрын
와 연애보다 이런내용 너무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JANGXOPHONE_TV9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32">5:32</a> 이영상에서 가장 공감되는 대사 😂😂😂
@규우-d4l9 ай бұрын
나 진짜 직장생활하면서 업무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새치 많이 생기고 피부도 안좋아져서 퇴사함. 퇴사하고 마음의 안정을 좀 찾으니 다시 피부 정상으로 돌아옴.ㅠㅠ
@user-oc55nj900a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ㄴ 이제백수
@subarivlog9 ай бұрын
와 완전 저예요. 스트레스쩔어서 성인 여드름 와르르 지금은 피부좋은 백수ㅠ
@jmzz_009 ай бұрын
저도 거의 십년 하던일 접고 기여코 퇴사했습니다. 퇴사전에 뭐든 할 수 있는 기반 만들자 했지만 등록한 학원 하나 다니는 것도 결국 포기하게 할 정도로 피말리게 했었네요. 불규칙적이고 돈도 못받는 초과 근무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급여는 박봉이고... 이악물고 하는 일에 보람과 성취감 느껴가며 관련 무언가를 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악착같이 버텼지만 대학원하나 가지도 못하게 막고, 내 앞날이 오년 후도 십년 후도 딱 이 수준 이대롱에 멈출 수많은 가능성보고 퇴사했습니다. 다들 말렸죠. 영상 속 모습이 현실 같기도 하고 대책도 없어 보이나 후회는 안되네요. 남들이 뭐라 생각하던 어떻게든 고리를 끊고 벗어나야만 했다고 생각하고요. 퇴사한지 몇달 된 지금은 이전보다 급여가 훨씬 많은 곳으로 취업 예정되어 있네요. 남돈 받고 먹고 살기 쉽지않은 세상이고 그걸 내가 주체적으로 번다는건 더 어려운 일 같고요.... 최상은 퇴사 전 퇴사 하고도 먹고살 수 있는 확실한 돈 벌 수 있는 수단이 확실히 보장된 후에 그때 나와야 해요.
@Mini_rice29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력에 하던일접고 나와서 다른분야 가려고합니다.전 다양한이유로 포기했지만 .. 어떤 분야로 새출발하셨나요?
@수없음알-m4x9 ай бұрын
대책 없이 퇴사해도 마음만 잘 먹으면 다시 도전 가능합니다. 저도 대책 없이 나와서 잘 놀고 잘 준비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물론 돈도 많이 썼지만 쉴때 여러가지 하면서 다시 다 벌었습니다. 자신있고 소신있게 신경 쓰지말고 가십쇼 뭐가 어쩌고 저쩌고 다 도움 안됩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챙겨야지 남에 말 들어서 끝까지 책임 져주는 사람 없습니다
@segeo6498 ай бұрын
재취업얘기가 아닌데요 저거는.. 재취업은 다시 회사로돌아가는거고 주인공은 자기사업하겠다고 나온거고
@Lar_mir7 ай бұрын
위의 영상과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임. 대책없이 나온건 좋은데 위의 영상은 나아갈 방향은 없으면서 취업에 학을 뗀 사람임. 대책없이 퇴사한거만 같지 나중에 재취업한다는 님의 이야기랑은 맥락이 전혀 다름. 결국 위 영상은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돈 쉽게 벌려고만 하는 무대책인 사람들 까는 영상임.
@ipanema-l5v7 ай бұрын
결국 본인도 다시 직장인이면서 남한테 직장을 때려치라 하는거?
@Vorherrschaft_6 ай бұрын
본인도 직장인이면서 무슨 훈수
@눈물엑기스9 ай бұрын
저런거 회사 다니면서도 다 할수 있고, 회사 니면서 두배로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더 잘될가능성이 높음. 결국 유튜브나 인스타 모두 갑자기 터질 확률보다 꾸준히 하다가 터지는 거니까 조급해 하지 않는 환경이 젤 중요한거 같음.
@해강준2 ай бұрын
내보냈어야지. 사회 무서운 줄 알아야 저렇게 안일하게 못 산다.
@doguri_official9 ай бұрын
퇴사.. 쪼끔만 더 생각해 봐야게따..(◉ᴥ◉);;
@real_west8 ай бұрын
도구리얌 ㅠㅠ 나는 퇴사를 해버렸덩... 다시 힘내볼겡... 얼른 도구리 배경화면 다시 회사 컴퓨터에 할거얌
@김주역-z7u9 ай бұрын
난 회사 스트레스보다 백수 생활이 더 무섭던데.. 회사 다니는게 오히려 행복하고 편함
@andend249 ай бұрын
나도
@뿌링클-s1w9 ай бұрын
나도 백수때 정신나가는줄 알았음
@요하이-n6r9 ай бұрын
ㅇㅈ
@ice-vn1yu9 ай бұрын
돈이 없으면 백수 보다는 일하는게 낫지만 회사 다니면서 행복하고 편하다니... 그런 감정이 생긴다는게 신기함
@이게모온데9 ай бұрын
좋은사람들이랑 일하나보네요 일자체가 하기싫기보단 사람이 헬이라
@crow-o8j9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밖에서 그러려면 회사다닐때보다 몇배는 노력해야된다 그만큼 노력하면 주변사람도 결국 응원해준다
@후니후니-b5g9 ай бұрын
퇴사하면 면담하면서 “널 잡으려고 하는 건 아니야. 인생선배로써” 이 말은 어느 곳이나 똑같은듯
@서혜민-k2p9 ай бұрын
근데 딱히 틀린말은 아님 ㅋㅋ
@동동-m3z9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잡으려고 한거 아닌듯 ㅋㅋㅋㅋ
@깔로얄로6 ай бұрын
찐어른
@내이름은김삼순-k6r8 ай бұрын
진짜 본가에서 엄마가 방 치워주고 밥 차려주고 빨래 해주고 하니까 퇴사해도 돈 없어서 당장 내가 먹고싶은 음식 못 먹는게 한스럽겠지. 본가에 나와서 타지생활하며 월세 살이에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꾸역꾸역 생활하다보면 부족하니 10만원이라도 더 벌고싶어서 이직 생각 하루에 천만번은 하는 듯 하루에 교차로, 사람인 얼마나 들락날락하는지 ..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 퇴사하고 이직해도 100프로 만족은 절대 어려움 옛날 어른들 한 직장에 진득하니 있는게 좋다고하지만 나 포함 요즘 애들은 버텨 볼 생각 잘 안함. 퇴직금만 받고 퇴사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1년 주기로 이직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러니 회사에사도 장기근속하는 직원들이 몇 없고. 아무리 좋다는 복지 내놔도 의미 없음. 옛날이야 한 직장에 10년 다니고 20년 다니면 퇴직금 더 얹어주고 했겠지만 지금은 회사들도 퇴사도 많고 퇴사 주기도 짧으니 줄 것도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법 테두리 안에서 줄 것만 딱 주게 되는거지. 점점 냉혹해지는 세상의 이치 ..
@JJ-hh1sp9 ай бұрын
얼마 못버티고 곧 퇴사하는데.. 보면서 참 나같기도하면서도..ㅠ 안타깝네요.. 회사 참 힘들죠.. 저도 선넘는 인성질하는 팀장과 사무실에서 떠나가라 언성높이는 과장.. 진짜 구시대적 시스템에 숨막히는 여초 분위기에 참지 못하고 결국 또 퇴사합니다.. 진짜 재취업해도 별반 다를바없다.. 저 얘기 많이 공감돼요ㅠ 저는 다행히 가족이 이미 하고있는 사업이 있어서 같이 하면서 차근차근 키워나가보려고해요.. 자격증도 따구 정부 지원금도 알아보구.. 퇴사하구 정신 느슨해지지 않게, 진짜 노력할수있게 스스로 많이 채찍질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dus_wo._019 ай бұрын
정신을 못차린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닥치고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니까짓 게 되겠냐?, 직장생활만 하다가 뒤져라도 아니고 .... " 오히려 생각만 하고 실행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대단하다고 생각함. 효석이는 안정적인 성향 보다는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남들보다 많다고 생각함. 지금 잘나가는 유튜버들 중에 저 시기 거친 사람이 대다수일 거임. 단 한가지 큰 실수를 한 것이 있다고 생각함. 직장생활과 병행하지 않았다는 거다. 퇴근 후 부업으로 혹은 주말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슨 자신감으로 생각없이 고정적인 수입도 없는데 퇴사한지 모르겠음. 전혀 최악의 경우와 위험을 생각하지 않은 케이스임. 아마 독립을 하지 않아서 저런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한다.
@deo48005 ай бұрын
와드
@Gibag_02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독립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러면서 현실감을 깨닫는다고 생각합니다.
@jokunbaby9 ай бұрын
효석씨 사업하려던거 아니었나 갑자기 웬취업
@당이야2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세상에 쉬운 일, 힘들지 않은 일은 절대 없는것 같아요. 어느 회사에 가든 어떤 직업을 갖든 결국 힘든건 다 똑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노력과 실행력없이는 어떤 환경에 있든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 하나같이 열심히 살아왔거나 적어도 부지런한 실행력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다 힘든 일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나에게는 덜 힘든 일, 힘듦 대비 가치와 만족감이 큰 나만의 일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덜 괴로운 일, 더 보람된 일, 더 몰입되는 일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래서 탐색의 시간과 도전하는 용기는 분명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지 나에게 더 집중하고, 원하는 길을 찾고자 노력하면 분명 전보다는 더 행복해질거에요! 취준생들 직장인들 모두 응원합니다!!!
@cyk35277 ай бұрын
유튜브나 방송에서 맨날 애들한테 이상한 개념 알려줘서 나이만 먹고 앞뒤 구별 안가는 사람들이 자기합리화 하면서 이것도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은 안지고... 어디서 들은것만 많아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고 자기마음 이해 못해준다고 어리광만 피우고.. 덩치 큰 애기들이 겁나 많아지고 있습니다...
@김은-l8q9 ай бұрын
내가 잘다니던 공무원을 그만둔 이유.... 라는 제목 ㄹㅇ 자주봄
@kws47046 күн бұрын
그분들 다 부랄잡고 울고있다네요...ㅠㅠ
@w4t-d2h9 ай бұрын
괜히 수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꾹 참고 일하는게 아님
@whdgjs32969 ай бұрын
이런 모습이 저의 1년전 과거를 비추는 것 같아 많이 부끄럽네요. 정확하게 하나도 빠짐없이요. 물론 그당시에도 일을 하고있는도중에 도전한 것이고 일은 쉬지않았지만 저렇게 큰소리 당당하게 내면서 엄마아빠를 속상하게 했습니다. 비록 엄마 특히나 아빠는 이런 저를 경험이니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은 해주셨지만 도전 끝에 성공적인 결과를 하나도 거두지 못했죠. 내인생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제가 참 바보같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나가야겠네요
@BlueAngel09144 ай бұрын
한 회사 안에서 안정적으로 벌면서 일하는것도 축복이다... 저는 수입이 한달이라도 끊기면 불안해서 미치겠다라고요 ㅎ... 저렇게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대책없이 퇴사할수 있는거지...
@강력한박력분9 ай бұрын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는 96년생 입니다.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병간호를 위해 2년 다닌 직장 작년 10월 말 까지 다니고 퇴사함. 12월까진 병간호 하다가 1월부터 안가본 해외여행도 가고 2월부터 슬슬 재취업을 하고 싶어서 이력서를 넣어보기 시작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영상 속 주인공은 돈이 없지만, 저는 돈을 모아둔게 있어서 돈있는 백수지만 2월부터는 좀 초조했어요. 일는 하기 싫은데 해야할거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 주변 친구들은 경력쌓고 스펙 쌓아가는데, 저는 그대로니까요. 하루 생활은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늦잠자고 점심쯤 일어나고 그래서 하루에 1~2끼 먹고 반복. 진짜 생활이 피폐해지고 의미없는 하루하루.. 저는 어머니가 위에 말했던거처럼 백수생활했는데도 밥 먹을거냐고 물어보고 차려주셨어요. 잔소리도 안하고 취업할때까지 기다려주신 부분이 고맙더라구요. 3월부터 취업해서 일 시작해서 다니고 있고 직장이 있어야 규칙적인 생활을 강제적으로 할수 있다는게 좋은거같아요. 자신이 백수라면 이것을 추천합니다. 1. 7시 이전으로 기상시간 지키기 2. 운동하기 3. 안해본 취미생활 해보기 설명까지 하면 길어질것 같아서 하진 않겠지만, 제가 백수로 돌아가면 이 부분은 꼭 지키면서 할 것 같아요. 꼭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