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s k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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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Kpetworld

Күн бұрын

Where's kitten?

Пікірлер: 17

@찹쌀떡모찌-y3r Жыл бұрын

둘다 골고루 이뻐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ㅎㅎ

@nosaster 2 жыл бұрын

아이 이뻐!❤️❤️❤️❤️ 백두와 금강,한라,태백 모두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saiidahsapari3938 2 жыл бұрын

❤️❤️❤️smart BD,GG and TB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2 жыл бұрын

깨발랄 아깽이들 보고있자니 고양이랑 함께 했던 어릴적 추억과 냥튜브 보면 유독 장년층 함미 아재분들이 길 애기들 살뜰히 챙기는 모습 보면서 12년전 병환으로 돌아가신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나의 모친이 떠오릅니다. 모친께선 내가 초딩 시절 1970년대초 제주도 성산포집 뒷마당에 작은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동네 길애기들 쉼터랑 급식소로 활용 했었습니다. 모친이 가끔 집안에 안보여서 비닐하우스 가보면 아깽이들하고 꽁냥 꽁냥 놀고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비닐하우스는 간혹 암컷 길애기들이 안전한 출산장소로도 쓰이면서 출산을 하기도 하여 조각담요 깔아논 나무상자들엔 365일 늘 대여섯마리 아깽이들이 냥글 냥글 했지요 70 년대 당시엔 고양이 전용사료는 있지도 않을때이고 주로 생선을 먹였는데 성산포 집하고 바닷가가 백여미터 거리여서 썰물 간조때는 해안에 밀려온 멸치가 바글바글 했던 시절이었슴 제주도 성산포 광치기 해변이 집하고 가까운 거리임 가끔 고양이들 먹이려고 모친이랑 손잡고 바닷가에 떠밀려온 멸치 주으러 다녔던 기억과 뒷마당에 만들어논 애기들 공동 화장실 모래를 매월 바꾸려고 집앞 바닷가 모래를 담아기오기 위해 리어카를 손수 끌고가는 모친을 따라 리어카를 뒤에서 힘껏 밀며 따라댕기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뒷마당에 바닷가에서 주어온 조약돌로 화장실 둘레를 야트막하거 두르고 5평정도 크기의 단체 화장실을 만들고 모래를 깔아쥤습니다. 모친께선 처녀시절에 일본에 사는 친척집에서 살다가 제주도 와서 결혼 했습니다. 고양이 천국 일본서 3년간 살다와서 그런지 고양이를 상당히 아껴줬슴 비가 엄청 오는 어느날 밤엔 자고 있는 나를 깨워 헌이불 두어개 챙겨들고 오는비 다 맞아가며 당신과 둘이서 비닐하우스 지붕에 덮어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애기들이 빗소리에 비닐하우스가 시끄러워서 놀라지 말라고 오는비 다 맞아가며 이불을 덮어 줬습니다. 어릴적부터 모친의그런 모습을 보며 살던 저도 지금까지 묘연 스팩 40년 가차이 됩니다. 지금도 동네 길애기들 가끔 간식 챙겨주고 있고 예쁜 겨울 숨숨집도 두개 손수 만들고 충전방석하구 골목에 비치해 뒀습니다. 요즘은 아픈 길애기 구조하고 평생돌보는 집사님들께 특기를 살려 고양이 그림이랑 캣타워 제작해서 기부하는 재미로 삽니다. 애기들 살뜰히 돌보는 유익한 채널 감사합니다. 🙏🙏🙏 👍👍👍

@marlisevieira5791 2 жыл бұрын

TB é um fofo, adorei a ideia do detalhe abaixo dos armários, melhor para limpar, pois não é fixo como costumamos ter no Brasil. Aqui nossos gatinhos não conseguem se esconder, hehehe. Beijos com muita saúde e prosperidade para a família coreana que 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