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댓글에 " 어느 유가족 이 임신한 산모 와 아이를 기증 하냐" 라는 댓글이 떠오른다. 제 정신이 아니고서야...
@파파튜온3 жыл бұрын
그러네
@iskt12123 жыл бұрын
돈으로 안되는게 어딧냐
@Si-ts6ir3 жыл бұрын
@@iskt1212 누가 돈 쳐받고 기증하냐... 잼민아....
@해밀턴-c4g3 жыл бұрын
노름빛 많아서 일수들이 돈받으러 매일같이 찾아와서 끝내는 자기 장기를팔아야할 시점까지왔을때 그런재안이 온다면 솔깃하겠지 이미 재정신이 아니니까
@김민규-t6n3 жыл бұрын
@@iskt1212 너희 아버지도 아까웠을듯 니가 안태어났으면 기증했을건데? 기분좋아?
@james92613 жыл бұрын
결국 사람들 인신매매해서 저곳에 팔아넘긴거네. 저건 작품이 아니라. 20세기 최대 범죄인거야
@Clear_007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보다보니 인신매매가 맞는 말인 것 같네요.
@bluesea53393 жыл бұрын
저건 산 사람을 죽여서 만든거 같다
@Iwant_torest3 жыл бұрын
ㄹㅇ ㅈㄴ 역하네 ㄷㄷ
@유갓민3 жыл бұрын
돈받고 저런거 만든 사람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돈 많이 벌어도 매일밤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눌리지 않을까 ..
@성이름-e7w7v2 жыл бұрын
@@유갓민 돈이된다는생각이 그 무서움을 눌러버린거지
@cherycoke3 жыл бұрын
ㅋㅋ...어떤 산모가 미쳤다고 애기랑 자신을 기증해...ㅋㅋㅋ...
@frozen_metamong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산모가 그러겠다고해도 가족들이 미쳤냐고 절대반대할 듯
@박명주-j7f3 жыл бұрын
기증이 아니라 살인당한거
@Abigail-nv4xv3 жыл бұрын
@@박명주-j7f ㅅ..살해...
@이준기-t2z3 жыл бұрын
@@frozen_metamong ㅐㅐ99
@이준기-t2z3 жыл бұрын
@@frozen_metamong 9ㅐ9999ㅐ99999999
@장혜경-l4i3 жыл бұрын
인체신비전을 일부러 대학로까지 보러갔었다 그때 나도 좋은 의도로 나도 기증하고싶었는데 같이 관람하던 초등학생이 소리를 질렀었어요 사람신체를 뼈마디마디 절개한다는건 인간학대라고..관람을 안하고싶다고.. 부모가 뭐라고 설득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아이 생각이 맞았어요
@preciousloranthus64353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동의했다고 하지만 가끔 너무 고인께 저래도 되나 싶었던 치욕스런 포즈가 있었기에 썩 기분좋지 않았던 전시회였습니다 학교 과제로 가면서도 뭔가 이상한 분위기와 의문스러운 의심점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런 상황을 숨겼다는게 너무도 충격이었어요 아무문제없이 동의 받았다고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에 안심하도록 만들고 전시회를 열었다는게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 당시 엄청 무서운 뒷이야기를 알았다면 안 갔을거에요
@000-g7w2 жыл бұрын
야스하는 포즈도 있더라 ㅋㅋ 죽어서도 영원히 하는 야스 개이득
@jeseongkwon29222 жыл бұрын
@@000-g7w 그거 철거 된지가 언젠데..
@김설민-j9q2 жыл бұрын
홍보를 잘한 케이스죠.....
@user-fl7rx1ln4s2 жыл бұрын
동의했겠냐
@눈을감자-v7m2 жыл бұрын
@@000-g7w 수준이 보인다 ㅉㅉ
@별빛하늘-p4y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인체의 신비전 두 번 봤었는데 그때 안내하는 분이 자발적으로 기증하신 분들 신체라고 해서 기증하신 분들 대단하고 신기하다 라는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단한 분들이 아니라 안타까운 분들이었어..ㅠㅠ 소름ㅠㅠ
@yongilkwon7917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무고한 사람들의 시신이고 윤리적으로 부도덕 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전시회를 관람한분들은 비인도적 행위에 동참한것 입니다. 다만 어린시절 일이라면 정상을 참작할수 있습니다
@sezLle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부모님과 보러 갔었는데 안내책자며 큰 안내문으로 기증자 분들의 뜻깊은 기증으로~ 이런 내용으로 굉장히 엄숙하게 기재된 걸 본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스스로 기증서에 서약하고 학생들의 연구를 위해 큰 뜻으로 기증하셨다고 생각하고 대단해 보이고 감사하고 그랬었는데...해부학이나 생물학을 배우는 것처럼 학문적인 이유로 전시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참 저런 일이었을 줄이야....
저도 중학교 때 아빠가 데리고 가주셨는데 나중에 다 커서... 불과 몇년전에 알았는데요 소름
@mensa20303 жыл бұрын
태아를 어떻게 기증하죠... 말이 안되는거임...
@옥태견-q1p3 жыл бұрын
말이 인체의 신비전이지 인간을 박제로 만들어 돈버는거다. 비인륜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인데 그것을 인체를 알아보자는의미로 포장한것.
@turksaie1550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살아있을때 존엄하지 죽으면 구더기밥이지 저것의 문제는 과정이 구리다는거지
@turksaie15503 жыл бұрын
@@kimair21 죽은인간의 명예라면 몰라도 시신까지는 글쎄요
@zizizlle74603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을 박제해서 버는돈보다 박물관을 만들고 박제할때 사용되는 돈이 더 많이 들거같은데?
@user_j073 жыл бұрын
[ 봉태규 광고 먹튀 사기꾼 ]
@nono-o6b3 жыл бұрын
@@turksaie1550 시체훼손도 명예 실추아닌가..
@Sususua123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인체의신비 보고 며칠동안 토한기억이 있음.. 실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데 토막내서 단면 전시한 것들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땐 어른들이 다 기증받아서 한거라고 괜찮다고 그랬는데, 실제 인간이라는 거랑 죽은 시체를 수분빼고 방부처리했다는 사실 자체가 토나오더라. 죽고 나서 사람이 저렇게 다뤄질수 있다는거에 너무 충격받았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전시회 자체가 역하지만 애들이 볼건 더더욱 아니었음. 근데 엄마 아빠 손잡고 보러오는 애들 참 많았지.
@vvvvvv-ot7bs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초등생이 입장가능한게 말이 안돼고 내가 제일 충격먹은건 기형아 표본이였음
@권기훈-f3d3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생때 가서 포르말린 냄새가 좀 역했지만 굉장히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음ㅋㅋ
@CLUB79823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그거 있지 않은가요 인체 박물관인가..??
@user-uw7ye2gt5y3 жыл бұрын
@@vvvvvv-ot7bs 기형아 표본이라니..ㄷㄷ 애는 뭔 잘못이야...ㅠㅠ
@dkcfje65513 жыл бұрын
나 그때 5살이였는데 엄마 손 잡고 보러갔음 ㅋㅋ 충격이였는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야마천인 Жыл бұрын
권력에 도전하면 죽어서도 임신한 태아까지 그대로 해부하여 전세계사람들에게 전시하여 모욕을 주겠다는 강력한 표현이죠. 저렇게 해야 감히 누구도 대항하지 못할태니...국가권력이 사유화되면 저렇게 무서운거임....
@hyuk2idify Жыл бұрын
굥...
@fxckingfeminism Жыл бұрын
곰...
@Yeonwoo.04 Жыл бұрын
찢….
@윌럼프-b3c Жыл бұрын
찢.....
@번개구름-b5z Жыл бұрын
찢 ㅇㅈㄹ하는 21%들은 부끄러움이 없나? ㅉㅉ
@o_reo.3 жыл бұрын
시신의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다는게 소름이다;;;대체 저 많은 시신들은 어디서 오는걸까..거기다 전시를 하고 가격을 매겨서 팔기까지;;;;;만약에 저 전시되는 시신들 이 기증이아닌 범죄로 인해 온거라면 이게 무슨 쇼킹하고 끔찍한 일이냐....수많은 실종 된 사람들 중 저기에 전시 된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거자너..
@heeefamily6744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유명한 사건인데... 사람들이 예상하기론 보시라이 부인이 내연녀를 질투해서 장웨이제 저렇게 만들었다고...
@User-dasom3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네여....총책임자가 보시라이 부인이면 ㄹㅇ찐인듯...
@지친사람들의쉼터3 жыл бұрын
엄청나네요
@starskor3 жыл бұрын
정작 본인도 바람피우고 있었다고 들었는데...
@홍당무-b8i3 жыл бұрын
@@starskor 네 영상에 나와요 보시라이 부인이 자기 영국인 내연남 독살했다고.. 참으로 추악
@starskor3 жыл бұрын
@@홍당무-b8i 댓글 쓰고 보니 나오네요..ㅋㅋ
@isleboy73 жыл бұрын
인체가 신비로워지고 싶냐는 욕이 탄생한 기원...
@soon27463 жыл бұрын
ex) 곧 인체가 신비로워질 댓글입니다
@하늘-r9m5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동3 жыл бұрын
너도 신비로워지기 싫으면 조심해..
@효버지믿습니다3 жыл бұрын
@j M 왜이게조롱이지
@효버지믿습니다3 жыл бұрын
@j M 그렇게치면 홍차드립도 조롱아님?
@rrrj44693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 때 엄청 인기 많았던 전시... 처음엔 윤리적으로 문제 있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다들 가니까 괜찮은 듯도 싶고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어떻게 허가 났는지 궁금한 전시다....
@oo-df3xx3 жыл бұрын
인체전시가 머가 어때서
@oo-df3xx3 жыл бұрын
@y 기증햇으면 갠찮지 안나
@2411권단아3 жыл бұрын
@@oo-df3xx "ㅣ
@2411권단아3 жыл бұрын
@@oo-df3xx ㅖㅣㅣ
@noraehanun_Fineapple3 жыл бұрын
@@oo-df3xx 기증이 아니니깐 문제죠
@theds5951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동족을 저렇게 해놓고 감상하는 것... 너무 끔찍하다
@Hi-Bixbi Жыл бұрын
대신에 인간은 죽은사람을 살리는것도 가능하죠
@kamenriderofquantum720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한다면 의대생들이 해부실습하는것도 문제가 되겠지
@제드다-c2y6 ай бұрын
@@kamenriderofquantum7203 해부실습이랑 다른 게.. 해부 실습은 인간의 진화 발전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과학 연구이지만 저것은 막연하게 시신을 감상하는 것이잖음 목적 자체가 다름 저런 감상은 너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서 너무 쎄함
@AKorean2 жыл бұрын
유치원에서 인체의 신비전 대려간 원장을 정말 많이 원망했었음. 악몽을 진짜 끔찍하게 꿨으니까. 그 어린나이에도 시신이 웃긴 자세를 취하게 해 놓은 거에 분노를 많이 느꼈음
저 날 아직도 기억남 가족끼리 인체의 신비 박물관에 들어갔는데 난 그때 초등학교 4학년?때쯤이였고 들어가자마자 살아생전 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역하고 소름끼치는 냄새와 느낌을 받음. 아인슈타인뇌 만지는 체험도 안만지고 진짜 뇌인가 가짜인가 확실치도 않았고 정말 많은 시체들이 역동적인 자세로 다양하게 정말 많이 있었음. 무엇보다 냄새가 진짜.. 엄마한테 여기서 당장 나가자고 졸라도 아무도 딱히 예민하게 반응 하는 사람도 없고 일단 시체가 공포스럽고 괴기 스럽기도 했지만 냄새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썩은시체+화학 약품 냄새 그대로 맡고 머리 아픈 경험을 함. 그뒤로 저 아나운서 기사 보고 진짜 토할 뻔함. 영국에서도 이런 박물관 도입하고 욕 먹고 유럽에서도 시체 박물관은 멸시 받고 반인륜적인 그런 범죄물로 퇴출 시키는 추세. 아직도 잊을 수 없이 충격적임. 인체의 신비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담긴 범죄 시체 박물관임
@sunrise88653 жыл бұрын
빠박이 👏👏👏👏👏
@jokerb18803 жыл бұрын
나도갓음.. 안그래도 충격이어서 트라우마 생겻엇는데 .. 아 더소름이네..
@s07r07c3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이 자기 시신을 기증했다고요?
@inno29753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인체신비전 한국에도 열렸고 직접 구경도갔었죠.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긴합니다... 알수없는 화학약품 냄새가 입구부터 풍겼죠. 그땐 인체신비전이 한국에서 유행해서 전국순회도 했었습니다. 저게 기증자라고는 하는데 몇몇은 사형수들 썼다는 이야기도 있었던걸로....
@정현아-c1g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가봤었음
@whywhy0.03 жыл бұрын
나도 가서 본적 있는데... 묘한 냄새 때문에 좀 그랬음.. 이들이 다 어디서 왔을까, 누구였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신기했지만 또 보고싶진 않았음.
@Demonslayer-r3p3 жыл бұрын
전시품이 모두 진짜사람인가요
@auspos55853 жыл бұрын
@@Demonslayer-r3p ㅇㅇ
@비비-h5v3 жыл бұрын
@@Demonslayer-r3p 네
@김홍규-j4g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가지고... 전시한다는것 자체가 잔인하다
@h_blues3 жыл бұрын
고인의 신체기증, 합법적인 전시가 아니라, 혹은 인신매매, 그 외의 경우 엄연히 잔인한 범죄죠, 하지만 합법적인 전시인경우엔 그것은 작가의 작품이 되는거고, 아직 보수적인 대중들이 받아드리기 힘든 예술이죠, 그렇다고 개인의견으로 규정하진 마세요
@user-lj7xo2hg6k3 жыл бұрын
동물들도 전시 당하는데요 뭐 ㅋㅋ
@user-lj7xo2hg6k3 жыл бұрын
@tldn dl 동물전시회가 동물이 안본다고해서 잔인한게 달라지냐 ?ㅋㅋ
@user-ck2hu8xr4u3 жыл бұрын
@@user-lj7xo2hg6k 동족이랑은 다르지!ㅜ
@seren9303 жыл бұрын
동물 전시도 안 했으면 좋겠다..
@이승-i4b3 жыл бұрын
난 납치 자체보다도 저런 전시회가 실제로 있었다는것 자체가 놀라운데 , 그것도 합법적으로, 일반 시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관광하듯 보러가다니, 그시절은 대체...
@dailybyahn2 жыл бұрын
중3겨울 졸업 전에 학교에서 전교생이 단체로 갔었네요. 아무 가이드 없이 전시를 보고 갔었고 선생님들도 뭐 제대로 설명해주는 분들도 안계셨고. 못보겠다고 그냥 나가는 학생들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siehrjdoow2 жыл бұрын
가보지는 않고 홍보하는 건 기억나는데 약간 과학전시? 같은 느낌으로 알려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니 학생들도 가고 어른들이 아이들 데리고 갔던 거 같아요…
@겜도리-l7z Жыл бұрын
초2 때 엄마랑 간거 생각나네
@gomdol-np2uy Жыл бұрын
별로 오래전도 아님 지금 20대인 사람들이 어렸을 때 가본 전시니
@jeongah1128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딩때 엄마 따라갔었는데 별생각 없었음
@cccharlotteee12202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아닌 일반인들이 인간의 몸 속을 들여다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저런 전시가 유행을 했는지.. 끔찍..
@이정민-r2n3o2 жыл бұрын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인간의 몸속을 들여다 본다는게 큰 의미인거 아닐까..
@soon31352 жыл бұрын
의미가 없진않죠. 님 같은 의견이면 애초에 아이큐안좋은 아이는 교육을 받는 의미가 없다는거자나용
@user-vh4hi1cj8b2 жыл бұрын
의미가 없는건 아니죠 윤리 문제 때문에 그렇지 흥미롭고 신비하고 유익한 주제죠
@장우정-r2w2 жыл бұрын
@@user-vh4hi1cj8b 당신은 사람을 전시하는게 유익하는거군요
@cjcs20022 жыл бұрын
@@장우정-r2w 의사 말곤 신체의 해부학 구조를 볼 기회가 없는게 오히려 좀...
@user-iq3wc7me6f3 жыл бұрын
모형도아니고 실제표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조 인간 젓갈의 나라답다
@이스터123 жыл бұрын
이거 독일인이 처음 기획한 전시회임..
@sqqq311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흥했단다
@성진-m4n3 жыл бұрын
인간 젓갈 콩쥐팥쥐 이야기에 나오는거 아님?
@언제나고마워요-t8x3 жыл бұрын
@@성진-m4n ㄹㅇ
@윤구-h2t3 жыл бұрын
@@성진-m4n 실제로도 그런일이 연산군때도 아마 일어났던 걸로 알고있어요
@안정희-z5d3 жыл бұрын
제발 이 분 고이 화장해 드려라. 도대체 인간 잔인함의 끝은 어디인가. 죽은 사람을 이렇게 모독 하다니. 정말 처참하다.
@드보름구3 жыл бұрын
ㄹㅇ
@healtube97863 жыл бұрын
시진핑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시진핑-v4k3 жыл бұрын
ㅎ
@안은혜-d8r3 жыл бұрын
@@시진핑-v4k ㅋㅋㅋㅋㅋㅋㅋ
@쌈박가이3 жыл бұрын
습근평이겠지 ㅋ
@누가바-y7p3 жыл бұрын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jurine62393 жыл бұрын
@@누가바-y7p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습니다. 열심히 치료 하세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hidolpin3349 Жыл бұрын
만삭인 사람이 죽었따고 기증한다는게 말이되나..
@Xnwifioggomwnw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뭣도 모르고 따라가서 그냥 보고 왔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섬뜩하고 무서운 전시였다…
@홍당무-b8i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가족끼리 보러간 기억 있고, 관람객 입장에서는 당연히 신비롭고 보러갈만한데 저런걸 기획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해부학자여도 어떻게 실제 인체를 플라스틱화 하고, 전시까지 생각해내지? 사람이 제일 무서움
@user_Skekskdn3 жыл бұрын
보러갈만하지 않음,, 솔직히 보러 간것도 사이코같아...악의 평범성
@kyhman003 жыл бұрын
저 땐 당연했음... 지금 생각하면 하나도 안 당연한데... 왜 저때 아무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
@풍선초록-v7k3 жыл бұрын
@@Iiii2101 ㅇㅏ마도 그때는 시체가 아닌 인체를 만들어서 전시했다고 생각했겠죠. 생물시간에 책에 보면 근육과 조직 그런 사진들이 있듯이 그걸 만들어서 전시했다고 생각했겠죠. 그야말로 인체의 신비지. 시체의 신비라고 생각했다면 자식데리고 갈 부모가 있을까요?
@woossu963 жыл бұрын
그땐 교육 목적으로 애들 데려가는 경우가 많았죠. 저도 7살 땐가 8살 땐가 또래 아이들이랑 어른들과 벡스코?에서 하는 전시 보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관람객들 많았어요. 어릴 때라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과학실에 있는 인체 모형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 기괴하네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을 줄은 모르고 살았네요.
@왕멍먼이3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한명의 신체가단면으로 잘려서 단면자체를 자세히 볼수있었어요 한단면 하나하나 따로 되어있었거든요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어요 초등학교 숙제중하나가전시회 가서 사진찍는거였음
@airi-js4hb3 жыл бұрын
저런건 없어져야 되요. 진짜 인간으로써 이게 말이됩니까? 너무 잔인해서 할말을 잃게되네요. 이런 뒷얘기에는 범죄가 분명이 있을겁니다.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이게 말이되냐고 ...
@복실강자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학교에서 관람가서 본적있는데....꽤나 기억에 남는 전시회였고....신기하기도 하면서 믿기지 안을 정도로 많은 표본이 있었는데...기억에 남는 몇가기 표본중에 하나가 임산부 표본이었는데.... 이런거 알고 보면....소름이다...
학생 때 유명했어서 갔는데 실제 신체인 거로 홍보했는데 몇몇분들 모르고 봤다는게 말이 안 되네요ㅋㅋ 솔직히 그때는 호기심이 컸고 신기하고 흥미롭게 봤지만 그때는 기증했다고 말했어서 감사히 봤는데 이런 비화가 있는진 몰랐네요. 지금은 의식이 바꼈는지 보라면 보고싶지 않네요;
@user-vz7qj2xb7c2 жыл бұрын
우리보다 더 어린아이일때 갔다면 모르고 봤을수도 있죠. 학교에서 갔거나 엄마가 데려갔다면...
@Theone-wl1in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학교에서 단체로 가서 실제 사람인 거 전혀 몰랐음
@매초롬-y5t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실제 신체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때 근처에서 보던 의대생 무리가 자세히 보더니 가짜라고 크게 떠들고 다녔어요. 그래서 저랑 가족들은 가짜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진짜라고 홍보하는 건 좀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가짜인 거 같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amugae_skyblue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 저학년 때 갔었는데 막연하게 당연히 가짜 마네킹이겠지 했던 것만 기억에 있어요.
@lilly7002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릴때거나 홍보를 못 듣고 따라갔다가 모를수도 있고 기억이 안날수도 있지 않나요..? 본인 생각에만 맞춰서 무조건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것도 웃기네요
@heleolaa.1643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가서 봤는데, 임산부밖에 기억이 안났어요 충격적이고 도대체 어떤 가족이 어떤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를 여기에 기증했을까하는..무슨 사연이 있지않을까 했는데 이럴 줄이야ㅜㅜ
@hyet49953 жыл бұрын
댓글들에 당시 전시회 보며 시신들 어디서 왔을까란 의문 가졌다는 말들이 있는데 .. .실제론 당시 그런 질문을 애초에 막기위해서 홍보 초기부터 ''의학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된 시신들을 사용했다''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홍보했었지. 그래서 국내 전시회 기획사 측도, 관람객들도 공익을 위해 기증된 성스럽고 고마운 시신들이란 마음으로 대했었고.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돈에 눈먼 자들의 허위광고에 놀아난 역겹고 찜찜한 전시회ㅠㅠ
@shp24173 жыл бұрын
송은이가 말할때 다들 암것두 모른척하다가 한명씩 뭐 하나씩 얘기하니까 좀 웃기당ㅋㅋ
@mina-hy9cn3 жыл бұрын
예능이죠 ㅋㅋ
@황재호-g5f3 жыл бұрын
시나리오
@dxyxx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ㅋㅋ조금 어색하네요 흐름이ㅎㅎ 꼬꼬무는 듣는자 말하는자로 나뉘어서 듣는자가 리액션을 하고 말하는자가 전달을 하는데, 여기는 서로 모른척하다가 갑자기 한마디씩하니까 역할이 어색함
@은성파파-k1e3 жыл бұрын
너무 진행이 터덕 거리는 느낌. 물위로 올라온다는 말도 안쓰죠 수면위로 라는 말을 대부분쓰고.
@gyulgam91193 жыл бұрын
워낙 유명한 얘기라 다 알듯 저기 있는 사람 몇명은 ㅋㅋ
@곽철용-l4e3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바로 인간이다… 귀신도 아니고, 호랑이나 사자도 아니고, 오직 인간이다… 경멸과 혐오와 수치와 추악이 극에 달하네;;;;
@알짠3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단체로 봤었는데... 기증자 참 많다 하고 봤는데..저렇게 계속 얽히는거 보면 우연은 아니지 음모론 같은거 보면 그럴듯한게 많아서 개소름 그것도 우리 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들이 많아서 더무섭
@jm-un4wc3 жыл бұрын
나도 갔었음 어렸을때ㅠㅠ 어린이대공원에서 했었던걸로 기억함 어렸던 내가 보기에도 전시회 분위기 너무 음산하고 무서웠음... 냄새는 기억이 잘 안남 나는 이게 진짜 사람인가 모형인가 긴가민가하고 너무 끔찍해서 엄마아빠한테 이거 혹시 진짜 사람이냐고 계속 물어봤었음 다른 사람들도 이거 진짜 사람이냐고 하도 물어봐서 해설자가 아예 마이크에 대고 실제 사람을 이렇게 해놓은거라고 계속 소리쳤던 기억이 있음... 아무리 기증받은 시체라 하더라도 윤리적으로 이건 아니잖아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당시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안됐었던건지 의문임...
@unbelie13 жыл бұрын
나도 갔다오고 그날밤 악몽꿈....
@홍홍홍-x5m3 жыл бұрын
ㄷㄷ...아니 거의 시체인 모형을 어린이들 보라고 어린이대공원에 전시하네.....어우
@장삼봉-j1k3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때 냄새가 충격이어서 지금도 안잊혀짐 ㅜㅜ
@david.kim48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어린이대공원이맞나보네요;; 00년대 초중반에 완전 애기 때 간거라 장소는 긴가민가 했는데...진짜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무서웠어요 ㅋㅋ
@hamin19913 жыл бұрын
판빙빙 실종뉴스 한참 나왔을때 저렇게 된거 아니냐고 소문이 장난아니었자나
@우리동네특공대-z7l3 жыл бұрын
탕웨이가 아니고 판빙빙 아님??
@ta2oos3 жыл бұрын
탕절둥절..
@hamin19913 жыл бұрын
착각함 ㅋㅋ바로수정함 ㅋㅋ
@shk282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탕웨이는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중인데
@user-pr6cb1oq3f3 жыл бұрын
으윽 끔찍하다
@enfjzip_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정말 유명하죠.. 진짜 저런 목적 불문... 전시회 소름끼쳐
@보통시민닷컴3 жыл бұрын
인체신비젼에서 진행요원으로 알바를 했었는데... 관람자들이 물어볼거를 대비해서 교육을 받죠. 시체는 모두 기증한거라고~~ 다른시체는 모르겠는데 이 임산부는 사람들의 관심을 참 많이 받았던거 같네요! 그때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물었죠. "너가 저 임산부이고 자신이 죽게될때 아기와 해부전시용으로 넌 기증을 할수 있겠니? 뭐가 좀 이상하지 않아? 미친거 아냐?" 그땐 중국인인줄은 몰랐고 진짜 기증으로만 믿었기에 외국사람들의 정신세계는 참 독특하다고 생각 했었는데..중국인이고~그런 뒷 얘기가 있었군요. ㅠㅠ 그 당시 이 전시를 위해 언론에서는 서양인들의 시체에관한 개방된 사고와 어릴적부터 해골을 갖고 논다는 둥 .. 떡밥 엄청 깔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전시장에서 교복입은 학생에게 기자라며 사진 찍자고 꼬시며 벽에 몰아넣고 사진 찍던 시끼~ 제가 윗분에게 얘기해서 쫓아 냈던 기억도 다시 생각나네요..ㅋ 그게 그 소녀에게 길거리 캐스팅일수 있었으나 저는 위험에서 그녀를 구한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ㅎ 명함으로 전화 안했길 늘 기도합니다.
@Xfffgj Жыл бұрын
현명함으로 한 분을 구하셨네요 복 받으시면서 사실꺼에요…
@animar_3 жыл бұрын
저 전시를 봤던 1인으로 산모가 어쩌다 전시까지 됐지라는.. 의우심을 지울수 없었죠. 누구던 자기아이를 전시거리로 만들고 싶진 않았을테니까요.. 안타깝네요
@말썽쩰리3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없는 인체의 신비전 어린 초등학생 시절 뭣모르고 갔다온 후 며칠내내 꿈에서도 잔상에서도 이렇게 30대가 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ㅠㅠ 왜 그런게 유행이었을까 ...
@AA-xz1km3 жыл бұрын
@@sooohappy 2002년이 한국 첫 전시였다 하는데 그럼 19년 전.. 초6 때 보셨다 치면 지금 32세 이신데.. 막무가내로 댓글 의심을 하시네요ㅋㅋ 인체의 신비전 나무위키 보면 그당시 교육전시로 이상하게 유행한 국내에서 거의 강요받다시피 본 학생들이 트라우마로 갖고있다는 내용도 있고요..
@karajan12323 жыл бұрын
@@sooohappy 제가 32살인데요.. 저 초등학생때 저게 처음 국내 들어와서 유행이고 몇 번 전시회 했었죠.
@Dani-u2k1f3 жыл бұрын
충격이긴 했는데 저한텐 좋은 경험이긴 했어요
@먹방조아-u9s3 жыл бұрын
@@sooohappy 저 31인데 저도 초등학교 때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다녀오라 했던걸로 기억함
@kanghyuk62543 жыл бұрын
저도 31살인데 초딩때 봣어요ㅎㅎ
@Dobby_in_Hogwarts3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시회에서 설명들 잘 읽어보면 진짜 시체 가지고 했다고 나와있는데, 제조 과정 영상물도 함께 틀어줬었고... 시체 기증 받아서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종이라니...ㅎㄷㄷㄷ
@starskor3 жыл бұрын
전시장에서 총에 맞아 죽은 시체도 다수 확인되서, 사형수들 시신도 밀매한게 아닌가라는 말도 많았음..
@풍선초록-v7k3 жыл бұрын
맙소사. 그럼 사람들이 시체인거 알고 보러 간거예요?
@starskor3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애시당초에 홍보를 진짜 시체인걸로 홍보도 했을걸요.. 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Dobby_in_Hogwarts3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광고를 실제 시체로 했다고 하는데 모르고 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ㅋㅋㅋ 그리고 광고할때는 기증자 시체로 했다고 함
@Dobby_in_Hogwarts2 жыл бұрын
@@user-gy7dx8qx3n 당시 팜플렛을 봐도 '모든게 실제다' '인체 기증자' 라는 설명이 들어가있고, 그냥 대놓고 '전시 표본들은 모두 실제인체로 만들었다'라고 써놓기도 함. 뭘 알고나 말하든지 ㅋㅋ 모르면 찾아보고나 말하던지... 그리고 전시장 가본 사람이라면 시체로 표본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틀어주는데 모르는게 이상하지
@공산당퇴출3 жыл бұрын
말이필요없음 중공내 억압받는,인권유린 당하는 소수민족 의 독립을 위해서라도 중공을 5호16국 으로 쪼개 야 한다 그것들 은 인간들 이 아니다 👊👊👊
@먕두-g2n3 жыл бұрын
번역 일해라 ✊
@공산당퇴출3 жыл бұрын
@@먕두-g2n 번역 일 않한다😋
@차철우-i1o3 жыл бұрын
개소리고만쳐 한국을 5섯조각으로더 나누자
@남삭노이-s5u3 жыл бұрын
@@차철우-i1o 철우애미 시진핑 책상밑비서 ㅋㅋ
@심심-k4n3 жыл бұрын
@@차철우-i1o taiwan 🇹🇼 no.1
@뿡뿡-z3t2 жыл бұрын
이런걸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는데... 그 시절엔 윤리적으로 문제있단 생각보다 교육의 느낌이 강했어요 직접보고 어린나이에 충격먹긴함
@웅앵웅-i9g3 жыл бұрын
난 아직 안 가봤지만 사람들 대부분 어린 시절 간 거 같은데 그 조그맣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얼마나 충격적이면 그걸 아직까지도 기억하나 싶다 어릴 때 갔다는 사람들의 많은 상당수가 세세하게 말한다는 게 너무 소름 돋기도 하고 오죽하면 아직도 남나 싶네 약품 냄새 등분된 잡다한 신체들이
@xoxoLing3 жыл бұрын
대련 유명했죠 아동실종사고도 많았어요 애기옆에 부모가 있어도 대놓고 납치해갔었어요 ㅠㅠ 그리고 옆에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은 방관할뿐 부모들이 아무리 도아달라고 소리쳐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요 나서면 나한테 위험이 닥칠가바 ㅠ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예날에는 진짜 무서웠어요
@응-d6l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역하다 진짜 어떻게 저런짓을 하지 사람 시체를 화학약품에 담그고 그걸 전시하는게 정말 맞는 행동일까 역겹다
@난너밖에안보여이태민2 жыл бұрын
ㅜㅜㅡ
@lettlemonsterh82013 жыл бұрын
15여년전 모르고 갔다가 구역질 나서 뛰쳐나온 유일한 전시회 인체의신비전ㅠㅠㅠ
@Cute_KwuiYom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때 갔는데 정말 충격먹었지만 끝까지 보고왔습죠...ㅎㅎ
@bella_and_belle3 жыл бұрын
진짜 냄새가 났음 ㅜㅜ내가 개코여서 그런지몰라도
@bella_and_belle3 жыл бұрын
@이흐엉 초딩땐데 분명 소독약냄새가 아니라 되게 역한 냄새였던걸로 기억해요. 소독약냄새였음 안그랬을텐데.. 가족들 구경하는 동안 저는 먼저 나가있었네요ㅠ
@narishin66173 жыл бұрын
저도여,, 어렸을때 뭣모르고 따라갔다가 구역질나서 뛰쳐나와서 계단?복도같은데 있다가 거기서도 구역질나서 아예 밖으로 나온기억이,,
@jasonruby92443 жыл бұрын
@이흐엉 ㄴㄴ 진짜 그 퀴퀴한 냄새가 났어요. 플라스틱으로만 만든 모형에서라면 절대 날 수 없는 냄새임. 포르말린으로 절여서 덮어버린 고기냄새같았음
어릴때 보던기억 생생합니다. 방학기간 이었나 전시회 보고오라고 정해졌었고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갔었어요. 임산부 표본은 태아개월수 따라 여러표본이 있엇구요 이건 아직도 생생합니다. 혈관표본두따로 있었고, 보면서 이걸 어떻게 따로 전시할수 있을까, 임산부 보면서 기증하는게 이해가 가질 안았던 생각이 나네요. 너무 끔찍했어요
@소원-t3c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악함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게하는 사건입니다.
@wavvve300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없었다면 이땅에서 사는동안의 기회도 없이 바로 지옥갈 인간들.. 인간은 그런존재입니다. 구원만이 최고 성공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갑시다..
@Solomon-w5t Жыл бұрын
@@wavvve300당신말한 악한인간들중 예수믿고 사람들을 인도해야할성직자가 아동을 성폭행하고 재산뺏고 죽게만들고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성직자들이 당신말대로 죽어서나 갈수있는지옥을 현실에서 만들어 사람들을.고통에 빠뜨리는것도 당신 신의뜻인가?
초등학생때 엄마아빠랑 갔던 전시 아직도 되게 충격이에요 묘한 그 전시회 냄새도 아직도 기억나요 전시회 끝나고 설렁탕 먹으러 갔는데 그 위에 올려진 고기 보고 전시회 생각나서 지금까지 설렁탕고기 못 먹어요 ㅠㅠ
@자유민주-w4f3 жыл бұрын
여기서야 진짜 인체라고 상상도 못했으니 애들데리고 갔었다ㅠㅠ 🙏신이 저걸 하는 이들을 다 ㅁ하심 좋겠다ㅠㅠ
@비쥬-m7b3 жыл бұрын
돈받고 파는 순간...길거리 노숙자들 다 실종될 듯...ㅡㅡ
@c1jg7593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때 어린이대공원이엿나 에버랜드엿나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이런곳에서 학교선생님과같이 갔던적이있습니다. 그때 당시 선생님께 그것이 모형이아닌 실제 시체라는 얘기를듣고 보았는데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확하게 잊혀지지않고 기억나는 하나는 모든 시체들의 눈이 슬퍼보였다는겁니다.
@라미-f9c3 жыл бұрын
학교 현장학습으로 갔었는데 그때는 모형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실제 시신이란이야길 듣고 놀랬던 기억이...
@보듬보듬-k1u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인체의 신비전 진짜 관람객 많았고 막상 실제로는 무섭기보다 굉장히 신기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이런 뒷이야기가 있다는걸아니 전시전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Docno093 жыл бұрын
전시한다고 할때 마다 찝찝했는데 이렇게 다뤄주어서 너무 고맙네요. 아무 의미없는 전시입니다. 교육적이지도 않아요.
@꽃마리-i4z3 жыл бұрын
자기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싸패랑 종이 한장 차이같다..상상도 못할 현실. 인간 표본을 떠서 전시를 하다니 놀랍다
@림히-b4b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이 전시회 두번이나 갔었는데...그 당시 굉장히 인기여서 학교에서도 추천해줄 정도였죠. 제 기억으로 이게 진짜인가 너무 겁나서 몇번이나 이거 진짜야? 진짜야? 물었는데 진짜 아니라고 들어서 다행이다했던 기억이.... 이런식으로 만든거였으면 안가지ㅠㅠ 뇌도 만져보는 체험존도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 뇌도 진짜였을까.....
@seoklee0090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아빠랑 같이갔던 전시회를 이제와서 다시 어떤전시회였는지 알게되었다 개소름,,
@난너밖에안보여이태민2 жыл бұрын
이제없네여 궁금하긴하당... 근데 사람죽인거라니 ㅠㅜ
@배명순-x3o2 жыл бұрын
인체 신비전에 애들을 데리고 줄서서 몇시간을 기다리며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기증된 인체들인줄 알았는데 이런 의혹이 있다니 끔찍하군요.
너무 잔인해서 심장이 쪼개지는 통증을 실제 느꼈어요 숨쉬기 곤란하네요 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죽으면 장기,조직 등 기증할 수 있는대로 다 기증하고, 나머지는 시신영구기증하고, 너희들은 하루 정도, 엄마를 기억합니다. 라는 엄마의 흔적들, 즉, 화장품, 책, 컴퓨터, 사진 등을 전시하고, 조의금은 받지 말고, 식사도 대접하지 말고, 간단한 간식 정도로, 멋진 기억을 해 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이 내 멋진 계획에 큰 타격을 주네요.
@빌더-u2x2 жыл бұрын
의대실습으로 시신기증쓰는데 실제로보면절대로ㅋㅋ시신기증 못하실듯 ㅋㅋ정신차리세요
@ghh01632 жыл бұрын
@@빌더-u2x 이미 죽은 몸이에요 벗겨진 시신이겠죠 ㅋ 이미 모든 기증신청 다하고 연명치료거부신청까지 다 마쳤어요 전시하겠다는게 아니잖아요 함부로 취급하더라도 그 덕에 다른이의 생명만 살릴 수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죠 제가 충격 받은것은 저건 그냥 전시이기 때문이에요.
@정미경-g8g3 жыл бұрын
그냥 음모론이겠지 했는데 하나하나 퍼즐이 들어맞아서 소름 돋았음~~ㅡㅡ 하지만 봉태규씨 말처럼 어디선가 아이와 잘 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선주-k8q Жыл бұрын
.
@angiebangbang2196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인체의 신비전 무서워서 가기 싫었는데 학교 숙제라서 꼭 갔어야 했다... 그때도 괴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괴기함..ㅠㅠ
@skeosmswnd3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 진핑이 까면 신비해지는 영상
@trotboy7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센쑤 죽이시네
@원이-y8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ericcartman40593 жыл бұрын
어엌 신비해
@실버캐슬-128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인체의 신비전 구경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야 사람으로 전시하다니 엄청 충격먹었습니다. 와...
@앤-e1j2 жыл бұрын
인체신비전 저도 정말 어렸을 때 갔는데,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형인 줄 알았네요. 정말 충격적... 아이구
@kimsh05263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차이나타운 생겨봐 인신매매 실종사건 조금씩 많아질듯
@무한의우주를향해3 жыл бұрын
대림동 이미 차이나타운 됐던데...
@disasteryangsanmoon3 жыл бұрын
재앙이새끼가 자치경찰 밀어붙이는 이유가 인신매매 활성화가 근본목적이거든
@나강해-j3r2 жыл бұрын
차이나타운 많은데?
@NPC-oq2ig2 жыл бұрын
이미 제주도랑 전국 곳곳에서 인신매매 사건 많은데.... 최근에도 논두렁에서 여성 시신 발견되었는데 시체속이 싹 비어있었고
@user-kb5ft8ed7u3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내용을 숙지하고 말해주는 느낌이라 더 흥미진진 하네 ㄷㄷ
@sarahshin69003 жыл бұрын
보시라이 부인 사진으로만 봐도 눈매가 잔인하고 차가운 눈매 보기만해도 무서움이 느껴진다
@lovecat35313 жыл бұрын
성격 장난 아닐거 같음.
@맛나는제리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직업도 변호사 ㅋㅋ 말다했지
@河戎3 жыл бұрын
@@ooy9422 ?
@PG-fu3hy Жыл бұрын
그냥 모형이어도 찝찝하고 기분이 좋진 않을텐데 진짜 사람의 시신이니 그 불쾌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
@stussy_boy3 жыл бұрын
이거 초딩 때 아빠랑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봤던 거 기억나는데 영어 못하니까 안내서도 못읽고 그냥 모형인줄 알았는데 지금 알아서 ㄹㅇ 다행이다..
@밀감-c7i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티비에 인체신비전 많이 광고했던 기억이 남. 신체 일부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송출했었음. 부모님이 저기에 날 안데려가서 다행...갔었으면 충격받았을 듯
@critygraomo52853 жыл бұрын
저희 회사에 중국인 직원이 있어서 조금스레 물어봤습니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해당 이야기는 쉬쉬하는 분위기라고하네요...얘기하기를 굉장히 꺼려했고 물어보지말라고 방어적인 대답만 들었습니다. 친했던터라 그런 대답을 듣고 저도 당황;
@그냥만듦-u9f3 жыл бұрын
잼민아 자라
@쑤윗크리스탈2 жыл бұрын
@@그냥만듦-u9f 너도 자라 잼민아
@mss19922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이 듣고신고하면 자신도신비해질수있으니까 괜히 신비해진다라는 말이나온게아니네요
@힐링캠프-l6y3 жыл бұрын
영화 아저씨의 대사가 생각나네.."인체의 신비전으로 보내뿐다"
@Raloba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경식-e4u3 жыл бұрын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음악좋아-o2r3 жыл бұрын
ㅋ.ㅋ
@surfur_tin3 жыл бұрын
저건 인체의신비가 아닌 인간의 잔혹함이다
@선민-y8s2 жыл бұрын
뜬금없긴 한데 5:59 저 음식들은 언제 먹는 거임 너무 아까운데
@삶은배움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에 서울에서 한번하고 2002년엔가 전국순회로 한번 더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사람이었다니 ㅜㅜㅜㅜ
@rainbowlee18193 жыл бұрын
그때 다 실제사람이라고 광고 했었는데요
@jiyoungkim75243 жыл бұрын
관람료 2만원 내고 가봤었죠. 모두 중국인들이고 기증 받은 인체라고 인체박람회 소개하는 사람들이 모두 의대생이 었던 기억이 나요. 책도 샀는데.. 포르말린 냄새가 많이 났었고 지금 생각나니 참 잔인했었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