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홀트의 공식 설정은 플레이어에게 명령을 내리며 노는것이고 그 명령을 따르지 않는 플레이어를 처참하게 살해하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user-fp6ym3pz5f Жыл бұрын
벽에있는 시크의눈은 시크가 감시용으로 붙인거라고한다 가끔씩 손전등으로 눈뽕해주자
@abcbal_tlqk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ir2vs6no1f Жыл бұрын
시크:아ㅏㅏ카ㅏㅇ앙ㅇ앜 네누눈ㄴㄴ 살려 저ㅓㅓㅓㅏㅏㅓ웅어ㅓㅇㅇ
@cosmos_kit184 Жыл бұрын
???:난 라이터다!
@user-zg5vj1xu9h Жыл бұрын
나도 맨날 그러하는데ㅋㅋㅋㅋ
@user-fp6ym3pz5f Жыл бұрын
눈에다가 십자가를
@user-yu2ri8zc3u Жыл бұрын
할트의 turn around가 파란색이니 가이딩라이트가 아닐까요? 적대적 생명체인데도 저런 모습을 보면 가이딩라이트같은데
@user-st5zh5oq3y Жыл бұрын
4:52 물론 군체니까 '그들'로 번역되는 게 옳지만 they는 영어에서 성별에 상관하지 않고 단일 인물을 가리킬 때도 사용됩니다
@Rafaelbaran7 Жыл бұрын
2:28 오타이신지 모르겠지만 50층과 100층에서 등장하고 하고라고 하고를 한번 더하셨네요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Scuttlebug_1972 Жыл бұрын
5:23 이때 이 눈들은 주인공을 쳐다보는 것 같지만 사실 이 눈들의 흰자위는 조금 움푹하게 생겼다, 따라서 이건 그냥 각도의 의한 착시현상이다
@KIA_fan71or Жыл бұрын
맞음 lsplash가 직접 만든 시크 눈이 있는데 그것도 시야를 쳐다봄.
@tdd267 Жыл бұрын
그거는 따로따로 스크립트로 하면 렉이 오지게 걸리기에 그렇게 한겁니다
@hyojungkim6271 Жыл бұрын
이외에도 윈도우라는 배경 몬스터와 옷장에서 존버하는 유저들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하이드가 있습니다. 뜻은 각각 창문, 숨는다입니다. 또한 가이딩 라이트도 있는데 이도 몬스터로 추정되지만 다른 몬스터들이랑은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이름의 뜻은 안내하는 불빛 정도가 되겠내요.
@user-uk7uy8zd2i Жыл бұрын
아 그... 가이딩라이트는 시크추격전때 문 마지막에 막아준거랑 불빛나는곳 거기가 가이딩 라이트래요
@색수 Жыл бұрын
@@user-uk7uy8zd2i 어두운곳 시크 피규어 죽음에서 등장
@호크닉 Жыл бұрын
가이딩라이트가 피규어도서관때 랜턴떨어트림
@LilpaPan Жыл бұрын
@황승건 그리고 피규어가 우리에게 다가올때 왼쪽에있는 전등을 넘어뜨려서피규어에게 우리가죽는걸 막아줬죠
@omg-9989 Жыл бұрын
다들왜 피규어 열쇠 짤랑거리는 소리 안말해
@Scuttlebug_1972 Жыл бұрын
2:01 또한 마크의 워든의 이동 패턴과 비슷하다(워든은 눈이 없지만 귀가 개발달해서 소리로 몹들을 추격함)
@user-uk7uy8zd2i Жыл бұрын
걔도 냄새를 맡잖아요 근데 걔는 원거리고 걸리면 걍 죽어요
@Scuttlebug_1972 Жыл бұрын
아는데
@KIA_fan71or Жыл бұрын
@@Scuttlebug_1972 니가 단거잖아요ㅋㅋㅋㅋㅋ
@user-zp1mj4ip9c Жыл бұрын
@@Scuttlebug_1972 1인2역 먼뎈ㅋㅋㅋㅋㅋ
@user-uk7uy8zd2i Жыл бұрын
@@Scuttlebug_1972 그래서요
@user-xg5ok2sl6i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토리는 비를 피해서 다리를 건너서 호텔에 들어왔는데 다리가 부숴지며 비가 멈출때까지 있어야해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가 도착하니 이상한 공간이 나왔고 거기서 괴물들을 피해서 100층을 간다는 스토리입니다
@chosun772 Жыл бұрын
도어즈엔 스토리가 없는걸로 아는데..
@user-xg5ok2sl6i Жыл бұрын
@@chosun772 제가 말한것 까지는 스토리이고 나머지는 다 꾸며내신것들
@앙마xwx Жыл бұрын
의무실의 모습이나(모티브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의료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했던것에서 따왔다고 추정중이라 함)이나 여러 오래된 물건이나 군사용 조명,수많은 화물상자를 본다면 호텔이상당히 오래됐다 추측한다네요
홀트는 잘 모르겠어도 스크리치는 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플레이어가 스크리치를 보면 스크리치는 도망을 갑니다 그 즉슨, 스크리치는 플레이어가 자신을 보고있는걸 인식하는거겠죠?
@leonfree8354 Жыл бұрын
1:53 그런데 현재 이 몹은 좀비 피글린이 됬다 4:08 끽,빽,꽥(오리) 5:16 시크바풍은 좀... 5:20 시크의 모든 팔,눈들은 서로가 다른 게체가 아니라 동일 게체이며 추격전때 다리하나를 땅에 붙인 뒤 다른 다리를 땅에 때는걸 볼 수 있다
@no-colored-version1 Жыл бұрын
+게임 시작 전 로비의 문을보면 파손된 부두와 강한 비가 내리는거같은데,주인공은 배를 타다 강한 태풍때문에 그 배가 파손되고 그 주변 해안가에서 주인공과 다른사람들(로비의 사람들)이 호텔을 발견하고 일단 살기위해 들어온거 아닐까요
@hotstar_love Жыл бұрын
홀트가 인간에게 경고하는 뜻 영어를 띄우는 이유는 홀트는 사실 착합니다(?) (이 이야기는 핫별의밀도 안돠는 갸소리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이 위험할걸 감지하여 격리 할려했지만 누군가에 의해 풀려나버려서 자신을 경고하는것 아닐까요?
@돈틀리스 Жыл бұрын
저번에 공식 설정이 나왔는데, 공식 설정에서는 홀트가 명령하면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신이 명령하는대로 말을 들으면 살려주고, 자신의 명령을 안 들으면 무참히 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못 믿겠으면 직접 찾아보십쇼.
@hotstar_love Жыл бұрын
@@돈틀리스 아 어디서 찾나요...?
@돈틀리스 Жыл бұрын
@@hotstar_love 보통 개발자 공식 트위터같은데 있지 않을까요..?
@user-qutty77 Жыл бұрын
프레디의 피자가게 노래중 하나인 stay clam에 "there's a figure in the hall"이라는가사가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figure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단어는 우리가 알고있는 도어즈에 피규어에 이름이고 이 문장에 뜻은 복도에 인물이 있다 또는 복도에 누가 걸어다닌다라는뜻으로 피규어라는 이름에 뜻은 누가 ~에 있다라는 뜻으로 추측됩니다
@user-fh7nu3ly7v Жыл бұрын
이제 글리치는 방이 스폰되지 않았을때만 나옵니다. 글고 가이딩라이트도 모르는걸 엘 고블리노가 보라색 시크처럼 생겼다고 했는데 그걸 글리치라고 추측이 있습니다. 그래서 엘고블리노가 나중에 엄청난 역할을 할것같다 하네요(+보라색 시크처럼 생긴게 글리치가 아니라 나중에 추가 될 괴물일수도?)
@CHWEA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피규어의 사연이 한 도서관에 일하던 사서가 한 책이 튀어나온 걸 보고 호기심에 휩싸여 읽어본다. 하지만 그 책은 저주였고, 결국 점점 피규어가 된 사서는 부정하며 저주를 푸는 책을 찾아보지만 전부를 봐도 그런 책은 없다. 아직까지도 피규어는 도서관에 남아있는 이유가 자신의 저주를 풀려고 아닐까요?
@집에보내줘어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눈이 천사의 상징이라 들었던것같아요 그럼 아이즈는 천산가 어떤 영화사에서 성경에 나온 천사의 모습을 CG로 재연해봤다던데 그것도 눈 겁나많던데
참고로 다른 괴물 보여줄때 저 그림자같은거만있는괴물은 쉐도우즉 그림잔데 보면 목이 두껍고 몸이 축쳐져있어 자살...을시도한거같다는 일종의 루머?같은게있음
@user-le6kw9mh4y Жыл бұрын
마지막애 애들중 하나 갑툭튀 나왔음 재밌었을듯? 예를들어서 엠버쉬나.. 혹시나 얘기하는데 엠부쉬가 맞는건 암
@user-qc8ck2gw6e Жыл бұрын
앰부쉬임 그리고 암이 아니라 앎
@user-kd4vo1yw5x Жыл бұрын
제가 잭의 붉은반점 방을2번 봤는데 하나가 50층방에 나와서 겁나 놀랬었음ㅋ
@색수 Жыл бұрын
할트 색상이 푸른걸 보면 가이딩라이트가 뭉쳐 탄생한거같습니다
@Qp-qr7ui Жыл бұрын
6:10 그사람글은 죽어서 섀도우가 된거 아닐까요?
@titan_super-TV Жыл бұрын
3:18 홀트 또는 할트는 60 데미지가 아니라 80데미지를 줍니다.
@user-ue5nj2hz3y Жыл бұрын
이 착한친구 가다가 앞에서 나올때가 있으
@user-ke4yu4cp1x Жыл бұрын
차미툰도 해주세요
@user-pq2yo2vr2y Жыл бұрын
1:53 좀비 피그맨 초기 택스처에서는 초록색 부분이 원래 빨간색이였어서 피라고 볼수 있음
@tns77598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피규어는 scp 문 뒤 괴물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모티브가 된거고 홀트는 이 집(도어즈의 호텔)을 만나 조종당하게 된것같음 하지만 오랜시간이 흐른후 정신을 차린후 주인공을 해치고 싶지 않은것으로 봤을때 사람이 맞는듯
@user-demontrain Жыл бұрын
아이즈는 얼마나 눈을 가지고 싶어 했을까.....
@삼각김밥임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마 호텔 의료실, 100번째 방에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고 그로인해 괴물이 되어 인간을 싫어하기에 들어온 플레이어들을 살해하고, 감시하고, 쫓는거같네요. 그리고 가이딩 라이트는 그 괴물중 인간을 믿는 캐릭터가 아닐까 하네요
@GuitarDriver Жыл бұрын
피규어 = 서사장 | Administrative Executive 시크누나 = 웨이터&매니저 | Hotel Manager 할트 = 경비원 | Janitor 스크리치 = 어릿광대 | Jammin Seki 잭 = 접수원 | Front Man 쉐도우 = 호텔 게스트 | Hotel Guest 제프 = 판매원 | Gs25 티모시 = 거미 | Spider 러쉬 = 청소부 | Cleaner 앰부시 = 야간 청소부 | Loyd Forger
@user-pj3gz3tg6m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 잼민세키 뭔데ㅋㅋ
@user-fh7nu3ly7v Жыл бұрын
로이드 포저ㅋㅋ
@dressing1454 Жыл бұрын
영어가 좀 이상한데요ㅋㅋ
@user-fx3pc3mv7u Жыл бұрын
시크 여자임? 남자라고 알고있는데. 아이즈가 시크 여친일걸?
@GuitarDriver Жыл бұрын
@@user-fx3pc3mv7u 거 젼부 팬덤이고 실제론 무성입다
@user-uz3qf1he8m Жыл бұрын
벽에 붙어있는 검은 눈들은 시크가 플래이어를 감시하기 위한 자신의 몸의 일부라고 하네요
@user-bg8cx9ry3x Жыл бұрын
홀트 공식설정에서 명령하는걸 좋아해서 플레이어한테 명령해서 가지고 논다고함
@츄츄와포포 Жыл бұрын
이런 괴담도 있는데 섀도우가 천장에 많이 소환되고 목이 두툼 한걸로 보아 천장에 목을 매달아 자살한 것이라는 괴담도 있어요
@user-zp1mj4ip9c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돈틀리스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로 그럴 가능성이 높은게 팔과 다리도 축 쳐져있는데 목을 매달은 형태인걸 보아 예전에 호텔에 뭣모르고 들어왔다가 괴물들이 나와서 가망을 잃고 자살한 사람의 영혼이 돌아다니는 것이다...라고들 많이 추측합니다.
@이름i Жыл бұрын
시크는 일단 눈이다른곳에있는이유는 시크에 본체에 눈으로 (플래이어를)살펴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시크는 70~85쯤 됍니다 시크가 90까진 안갑니다
@user-kv6hz8ci1w Жыл бұрын
30~40번째 문에서도 나옵니다 업데이트로 이때는 안나올 수 있다만 업데이트 전으로는 무조건 나왔던애예요
@stupid_bro Жыл бұрын
맵탈당해서 공허로 떨어져도 멱살잡고 구해주는 우리 글리치좌...
@user-cf9zz8db2q Жыл бұрын
츤데레였군 역시..
@ang-gimotti. Жыл бұрын
제가볼땐 사람이 괴물 되는게 맞는듯요 이스터에그 괴물인 쉐도우를 보면 사람이 목을매고 자살한거처럼 목이 두툼하고 팔이랑다리가 축처져있음..이이즈도 사람이였다면 여러명에 사람이 융합된거아닌가요?
@-Percentage-Ай бұрын
1:01 둘 다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 있는 자연수들이네요
@i_am_a_bomb Жыл бұрын
계향쓰 님의 시크 백스토리의 한 외국인 댓글에 따르면 벽에 있는 눈들이 본체고 사람처럼 생긴 거는 플레이어를 잘 쫓기 위해 시크가 만든 거라 한다.
@user-xg5ok2sl6i Жыл бұрын
시크는 눈이 모두 주인공을 보기위해 시크가 직접 만들었고 시크액자도 주인공을 몰래 보기 위해 시크가 직접 만들었다 시크는 월래 무슨 액체 같은것 이지만 그액체가 눈을 만들고 사람모양을 만들고 손을 만들고 한다 눈이 본체면 본체가 몇십개는 돼는거라서 불가능하다 십자가로 시크가 봉인이 안돼는이유는 도어즈 제작자가 시크 봉인돼면 너무 날먹이어서 막았다(?)
@user-dw9hr6fl1u3 ай бұрын
구버전에는 멀티 플레이 할 때 낙오된 플레이어가 있다면 글리치가 약간의 피해를 주고 다른 플레이어랑 합류 시켜주는 착한 귀신임 지금은 보이드가 글리치 대신 도와주고 글리치는 플레이어가 맵 밖으로 튕겨질때 맵 안으로 들어오게 해줌
@woowoowoong5327 Жыл бұрын
티모시는 잭보다는 아닌대 그래도 적게 나와서 오히려 무서움
@gogumamallaeng-lee774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자료화면중에 징그러운건 좀 줄여주셨으면 하네요
@jsoonzer Жыл бұрын
+다음방을 여는 열쇠는 그 방이 몇번이든 아이템창에는 27번으로 보인다(근데 왜 그런진 모르겠네요..)
@Joyb1666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플레이어는 호텔을 들렸는데 다리가 끊어져 여기에 방문 한 것 같아요
@e_seul2525 Жыл бұрын
스크래치는 고인물들 한텐 그저 귀여운 괴물이다(다만 핑차로 프습 소리를 안내고 공격할때도 있는 억까괴물 이기도하다)
@wiki_kilteu Жыл бұрын
스크래치의 모티브가 벤다라는 설도 있어요
@kx._min09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월수TMI 나왔을때가 1천명도 안넘었는데 많이 컸네ㅋㅋㅋㅋ
@user-ws5hl1oe2k Жыл бұрын
섀도우가 있는데 아직 정식명칭이 없어요 그리고 섀도우는 말 그대로 그림자며 괴담이 있다 섀도우를 자세히 보면 목 부분이 두툼하고 팔 다리가 축 쳐져있는걸 보아 호텔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결국 위에 밧줄을 메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섀도우는 위에서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섀도우는 극악의 확률로 볼수있다 약0.2%이다 이상으로 섀도우 설명을 마친다
@LilpaPan Жыл бұрын
2:17 피규어는 버그,억까최종보스죠ㅋㅋ
@user-ob1mw7he6y Жыл бұрын
시크리치가 왜 햄호스러워요. 건치가 얼마나 예쁜대...
@user-zc8tp3mp3z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레인보우 프렌즈 해주세요
@TV_-eu9ds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글리치는 텔포만 시켜주고 보이드라는 괴물이 때리는겁니다 글리치 착해요~
@skdjdhg77 Жыл бұрын
글리치가 순간니동시키면서 데미지를 주는것운 친구를 소중히여기치않고 버리는 사람을 혼네주는것이다
@Esun1001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대답 하면 눈 다 문에 나눴잖소
@user-dw9hr6fl1u3 ай бұрын
어떤 영상에는 플레이어가 사실은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호텔로 도망가서 휴식을 취하려는데 호텔엔 아무도 없고 의문의 괴물이 있고 그런 호텔을 방황하는 나쁜 주인공을 도와주는 가이딩 라이트도 존재한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