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도 그렇고 CS도 그렇고 당장은 오래걸리는 거 같아도 결국 근본을 이해하고 정면돌파하는게 가장 빠른길이더군요.
@돌파장인3 ай бұрын
효성님 영상은 자존감 높은게 느껴져서 보기 좋아요 이런 분들이랑 같이 일해야 재미 있는데.
@리온-v3n3 ай бұрын
알게되기까지 27년이나 걸리셧으면 벌써 50바라보시거나 50이 넘기신 나이실텐데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qnwkehlwk0003 ай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함 ㅋ 아니면 태어나시자마자 코딩을..
@SmithPaul-zc6mh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꼬는거 개웃기네
@SmithPaul-zc6mh2 ай бұрын
코테 공부 시작한 시점으로 n년이라 말해야지 왜 27년이라 했을까..? ㅋㅋㅋ
@gunro92653 ай бұрын
정리 1 = [ ] , [1] 2 = [ ] , [1], [2] , [1 2] 여기서, 1의 요소인 [ ], [1]에 2와 결합해서 [2], [1, 2]를 추가해주는 규칙을 찾을 수 있다 이를 n으로 표현하면, n-1번째 요소와 n을 결합한 새로운 요소를 기존 배열에 추가해주면 된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
@존버10년3 ай бұрын
제가 직접 코테를 준비하거나 할 일은 없지만, 우리가 '공부'라고 해온 것들은 어떤 '수험의 영역'의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공부라는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quew9b3 ай бұрын
오래봐왔는데, 그냥 흔한 vlog하는 부트캠프 출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될 사람이었구나 라는 걸 느꼈다. 멋지고, 대단하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헉 엄청난 극찬을.. 감사합니다..!
@Mistoffeleess3 ай бұрын
그래서 Haskel 이나 Ocaml 같은 Functional 언어 하나는 완벽하게 익혀둬야 할 필요가 있는거임. Functional 언어를 자주 활용하면 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지 금방 떠오르게 됨. Recursion은 연습해야 느는거임.
@johnbae47753 ай бұрын
제가 봤을 때는 논리적 탐구 플러스 수학적 공식 암기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실전에서 써먹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 패턴에서는 이러한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런게 탑재가 되어있어야 빨리빨리 해결이 가능하거든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문제라면 그럴 수 있는데 문제가 어려워지고 유명하지 않을 수록 논리적 탐구가 없다면 해결이 어려워진다 생각해용
@johnbae47753 ай бұрын
@@hyosunglim 제 글을 다시 한 번 잘~ 읽어 보시면 논리적 탐구가 필요없다고 말씀드린적은 없는데 ㅎㅎ;
@hyosunglim3 ай бұрын
그러네용 저도 둘 다 필요하다에 동의해여!
@codeAtelierKhan3 ай бұрын
많이 공감이 됩니다. 중고등학교 교육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개발로 밥먹고 사는데 매일 공부하며 드는 생각이 이런 본질을 꿰뚫어야 롱런하는 개발자가 되겠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
@오히려좋아-e8o3 ай бұрын
진행 방식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독했습니다 컨텐츠 감사합니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ㅎㅎ
@monkey-z7z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정말 본질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코딩 테스트, 수능이 암기 싸움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본인들이 문제만 계속 풀고 30분 고민하다가 안되면 답지 보고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끝~!. 이러고 말면서 항상 하는 얘기는 암기싸움 얘기, 수능 비판, 징징의 연속 물리, 수학, 알고리즘(정말 어려운 것 제외)이런 과목의 문제들은 논리, 추론, 정의에 의한 필연적 사고를 베이스로 한줄 한줄, 한단어 한단어 고민하는 끝에 나만의 풀이, 정답이 도출되게 되는 것이다. 이런것들은 오히려 난이도가 낮을 때 연습을 착실하게 해놔야 한다. 물론 머리 좋은 사람은 위의 내용이 당연하다고 느낀다. 평범하면 평범할수록 위의 과정처럼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치열한 고민, 한단계 한단계씩 생각하지 않고 포기하고 답지보고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남는 것은 핑계 뿐. 그런 사람들은 고등학교때 미분이 뭐야? 하면 그래프의 기울기?? 라고 할게 뻔함.
@keihoito18813 ай бұрын
노드개발자 준비했었을 때 코테 진짜 열심히 풀었었는데 막상 취직한 곳이 자바 스프링부트 써서 입사할 때 까지 익숙해져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코테에 손을 완전 떼고 있었네요 이 영상 보고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hs13242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저도 이해하고 있는 걸 보니 설명능력이 뛰어난것만큼은 분명합니다😍😍!!
@냠냐미-o8l11 күн бұрын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 훈련이라는 관점에서 현업개발자도 꾸준히 코테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단 벼락치기처럼 말고 ㅎㅎ😊
@Taeheon013 ай бұрын
코테가 어렵죠~ 매번 풀때마다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할지, 그리고 코테로 인해서 나의 실력이 업그레이 될수 있는지 그게 관건인거 같아요
@misakamikoto22192 ай бұрын
본질적으로 오퍼레이션을 할 사람과 그 과업을 내줄 사람을 가르는 관점입니다. 단순히 코딩테스트에만 적용되는 관념은 아니에요. 영상 좋네요^^
@ymj29343 ай бұрын
좀 돌아가는 길이 될 수 있는데 선형대수같은 대학수학을 코드로 바꾸면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발자가 수학을 몰라도 된다? 절대 아닙니다. 이공계는 모든게 수학입니다.
@cozyboyyy17213 ай бұрын
웹 앱 기준으로 개발자가 수학 알 필요 없어요 ㅋㅋㅋ 소프트웨어 공학이 겁나 중요하지 님 실무에서 수학 쓴 적 있나요..? 3d개발쪽은 수학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서 필요하지않아요…
@user-vsdf82fd9s2 ай бұрын
파이썬 기준 알고리즘 10개랑 라이브러리 함수 10개 정도 외우면 되는데 다들 반복 숙달 안 하고 그냥 매번 감으로 풀려고 하더라고요 실상은 기업 코테는 저 10개의 알고리즘으로 전부 풀리는 것들이 많아서.. 그냥 학창시절 공부하듯이 정공법으로 준비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fusionfood71033 ай бұрын
교수님들은 수학못하는 학생들보고 희망의 메세지로 수학 못해도 된다고하였는데 사실 흥미를 잃을까 했던 거짓말이었죠 이 시장에서 수학못하면 바보됩니다
@dtd679714 күн бұрын
문제이름이 subset이고 문제수준이 실버골드면 답을 외울정도로 반복해서 개념화를 시켜야한다는 목적부터 잡을 수 있어야함 이 문제는 수능공부과정이었다면 쎈b문제같은거라서 머리에 각인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a라는 상황에서 이 코드가 쓰이는 구나라고 각인시켜야함
@Sgene9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각 element 마다 subset에 참여하는 경우와 안하는 경우, 즉 2개의 경우가 있고 element가 n개 있기 때문에 2^n 이라는 결론도 도출 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hyosunglim2 ай бұрын
옹 그런 관점에서 집합의 개수를 찾을 수도 있겠네용!
@yhk88903 ай бұрын
오우 요즘 생각없이 개발하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좋은 자극 받았네요!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one-es6whАй бұрын
수학을 더하기,나누기,곱하기 까지만 배우고 그 뒤 과정은 모두 포기하거나 수학비중이 적은 과를 갔었는데 지금 웹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수학을 몰라도 될까요 ?
@hyosunglimАй бұрын
웹개발이라면 꼭 수학을 배울 필요는 없지만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은 길러야 한다 생각해요!
@masshunter2 ай бұрын
저는 문제를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어느날 다이소에서 화이트보드 사서 매직으로 그렸다 지웠다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니 훨씬 좋네요.
@박현준-k7w28 күн бұрын
실업계에 전문대 나와서 수능도 안보고 수1 까지만 배우고 백엔드 5년차인데 어느정도 수학지식은 코테보려면 필수라고 느껴지네요...
@뚱이아빠-j1z3 ай бұрын
요즘 제가 느끼는 갈증을 해소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shim-jh5vt3 ай бұрын
코테는 리트코드에서만 푸시나요?? 여러 플랫폼 중 리트코드에서 문제를 푸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리트코드가 제일 문제 풀기 깔끔하더라구용 그리고 어떤 테스트 케이스에서 통과 못했는지 바로 보여주는 것도 좋아여
@ihh72943 ай бұрын
영상과는 관련 없을 수 있는데, 효성님은 학습한걸 노션에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효성님 취준생 시절에 면접관님께 노션 정리를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는걸 영상중에 본 것같아서 저도 프엔 취준생이라 노션에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단순 지식을 적을 뿐만 아니라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왜 몰랐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파악하는 식으로 깊이 써서 그런 걸까용..ㅎ 사실 요즘엔 블로그 잘 쓰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제가 잘 쓴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ㅜㅜㅜㅋㅋ
@rebornive3 ай бұрын
무작정 코테 풀기 전에 CS 중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부분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 본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부분도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에 포함되는 내용일까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자료구조의 구현과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랑 맥락은 비슷할 거 같아용
@Mistoffeleess3 ай бұрын
자료구조가 아닌 알고리즘 책에서 다루고 있음. 그래프 설명하는 부분에 나옴.
@플라밍고-n7t3 ай бұрын
매번 잘 보고 갑니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loo1643 ай бұрын
PS 백준 골드 이하 레벨은 (기업 코테 대부분 문제의 75% 비중)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문제의 제일 적합한 알고리즘틀에 끼워넣는게 좋습니다. 절반 이상은 선택을 할때마다 Tree 형태로 파생되는 문제구요. 결국에는 실무면접까지 가기 위한 정도는 지금 문제를 컴퓨터처럼 설계하는 '구현' 능력과 적절한 알고리즘 '활용' 검증이 된다면 실무면접까지는 별 문제 없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네카라쿠배 제외, 이쪽은 최적화 및 특수 알고리즘 지식까지 필요함). return all possible subset 문제도 사실 DFS의 변형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첫 elem이 들어가는 경우 [1] (depth = 1) 에서 파생되는 선택지가 [1,2], [1,3] (depth = 2), 거기서 또 내려가면 [1,2,3] (depth = 3). 여기서 이제 겹치는 subset이 많죠? 이걸 거르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는 memoization 같은걸 활용해서 duplicate가 나오면 그냥 다음꺼 계산 이런 방법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하면 매우 비효율적이죠. 첫 1~2번째 문제가 이렇게 나오면 완전탐색을 해도 충분히 AC받기가 가능합니다. 만약 뒤쪽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경우 대체적으로 완전탐색으로 하면 기본케이스만 통과할겁니다. [아마 정공법은 재귀나 스택에 intermediate 값을 넣을때마다 지금 넣은 값보다 더 커야된다는 조건부를 넣으면 애초에 겹치는 값이 안 나올거 같습니다. 주는 integer array가 정렬이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Lighting-xd4bn3 ай бұрын
이제 코딩 막 배우고있는 사람인데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코딩테스트를 하고 공부하는 이유는 실무에서 저런식으로 코딩을 쓰기때문에 하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기업의 시험이나 문제 테스트를 통과하기위해 하는건가요?
@최민석-j9z3 ай бұрын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무에선 거의 쓰이진 않아요
@Lighting-xd4bn3 ай бұрын
@@최민석-j9z 답변감사합니다
@hyosunglim3 ай бұрын
둘 다겠지만 알고리즘도 실무에서 은연 중에 쓰일거라 생각해서 하고 있어여! fe 관련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면 해당 지식을 공부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알고리즘 공부를 병행하라고 하더라고용
@Mistoffeleess3 ай бұрын
실무에서 안쓰인다는 사람은 그냥 개념없이 허접 코딩일만 하고 있어서 그런거임. 시스템이라는게 결국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조합임. 위 문제를 코테에서 물어보는 이유는 리컬전과 시간복잡도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그런거임. 저런 아주 기초적인 문제도 못풀면 비슷한 상황을 만났을때 백퍼 for loop 세번 네번 중첩해서 쓰게 됨. 내가 그동안 일하면서 정말 수많은 개발자를 봐왔는데 개념 제대로 잡힌 사람은 열에 하나가 안됐었음. 개념없는 나머지 아홉은 한 길어야 5년 엉터리 코딩으로 밥벌이 하다가 시니어들이 재 일 못시키겠다는 말 듣고 쫏겨나게 되어있음. 사실 Spring니 뭐니 이딴 framework 기술은 신입이 알 필요가 없는 거임. 위 문제를 자신있게 풀 만큼 기초가 잘 잡혀있으면 Spring이건 Node건 뭘 던져놔도 몇일이면 다 이해하고 사용 가능한거임.
@kgb45703 ай бұрын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눈부시게 멋쪄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inyprobe51023 ай бұрын
외우는 거랑 생각하는 것 모두 중요하죠.
@andrewkim91233 ай бұрын
우왕~~ 고딩때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풀던 필기문제랑 비슷하네요~ ㅎ
@김준우-u6y3 ай бұрын
인트로가 스릴러 같아서 신선했어요! 잘보고 갑니당
@hyosunglim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gallynyee3 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umplingcorn23 ай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Skiijump20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AA-ty5zq2 ай бұрын
자바 스크립트 알고리즘 무엇 ㄷ ㄷ…
@redbin943 ай бұрын
학교때는 알고리즘 동호회라서 대회도 나가고 하다보니 그냥 회사코테는 한번도 떨어져본적은 없습니다. 코테는 어렸을때 수학문제집 풀듯이 유형파악하고 많이 풀면 끝납니다
@pangitwise2 ай бұрын
그냥 전형적인 백트래킹 브루트포스 기초 문제군요. 백준에서 N과M 시리즈로 연습하면 됩니다.
@kyus-2 ай бұрын
원리와 공식이 어떻게 그런식으로 나오게 되는지 가장 잘 설명되어 있는게 교과서인데 요즘은 좀 다른가? 나 배울땐 공식 도입부에서 왜 이런 공식이 나오게 되는지 도출식만 10분은 설명해줬는데
@Eznet0893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se_7873 ай бұрын
물론 공부엔 이 방법이 맞지만, 취업을 위한 코테는 이거 따라하지마라. 시간만 존나 쓰고 망한다.
@ojilee3 ай бұрын
제목이 공감되서 들어왔습니다
@일하기싫어24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정승제 생선님 좋아합니다(?)
@T3Tm3 ай бұрын
해당 문제는 비트연산을 이용하면 굉장히 쉽게 풀린다
@sanakimlove3 ай бұрын
그냥 수학이네.. 컴공 나온 친구가 교수가 어차피 코딩은 인도애들이 더 잘하니까 설계하는 사람이 되라고 햇다던데 프로그래밍도 본질은 결국 다 수학이더라
@youngjun9163 ай бұрын
Neetcode 한국인 버전 !
@gallynyee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2jShZyFeNqrntEsi=Q-iF_rXSOLqjeeTh 이 문제 풀이영상 찍어주세요 마지막 줄 return i - j 가 어떻게 답이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
@vamf123 ай бұрын
엌… 앞뒤가 이상합니다. 코딩 문제풀이는 절대로 답을 보면 안 됩니다. 수학 문제 푸는 것과 동일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하는 거지 답을 외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sanakimlove3 ай бұрын
그렇게 공부하는거 아니에요 수학이나 뭐든 세상 모든 문제는 처음에 문제랑 해답으로 공부하는겁니다; 수학도 논리전개를 외워야지 응용이 가능한거구요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기본개념 가지고 응용하라는건 아이큐 140넘는 극소수 천재들만 가능하구요 학습은 글케 하는거 아닙니다;
@julio22-vvip3 ай бұрын
암묵지!
@sapienscode-vb6zx3 ай бұрын
코테
@MN-do7hk2 ай бұрын
27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vivalosm2 ай бұрын
ㅋㅋㅋ 코딩 무슨 별로 피라미드만드는거부터 못해서 때려침
@ccc-j2k3 ай бұрын
백준기준 티어 어딘가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백준에서 문제 안 풀어봐서 모르겠네용 ㅜ
@ccc-j2k3 ай бұрын
@@hyosunglim 그러시구나.... 어느 플랫폼 쓰세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요샌 리트코드만 풀어여
@ccc-j2k3 ай бұрын
@@hyosunglim 이새벽에... 안주무시나보넴
@justdoitiloveme3 ай бұрын
국어를 잘하면 본인의 생각을 명료하게 표현을 잘하고 영어를 잘하면 외부 정보의 습득에 유리하며 수학을 잘하면 논리적 사고와 추론에 유리합니다. 저는 이걸 회사 5년을 넘게 다니고 알았는데 엄청 빨리 깨우치셨네요 ㅎ
@Yumyumchad3 ай бұрын
와 나 공부 싫어하는데 개발자 할수 있나...
@user-bv3tk7jf7r2 ай бұрын
문제의본질을...논리적으로파악이라....하
@softhwarangpark8703 ай бұрын
이건 코딩이 아니라 수학 아닌가 거의...
@bslim32163 ай бұрын
아인쉬타인 처럼 하시네요
@parksangdonews3 ай бұрын
1:06 ...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ㅠㅠ 안녕히 계세요....
@hyosunglim3 ай бұрын
악 ㅜㅜㅋㅋ 좀 더 봐주세여
@enkong94842 ай бұрын
어려운거임??
@djdjendjwjdbjswndbxjrjejsjebd3 ай бұрын
subset이라는 힌트를 줬는데 대체 왜 Set을 안쓰는거죠? 대체 왜 안쓰는거죠? 집합인데 왜 Set을 안쓰는거죠? 너무 답답해서 쓰고갑니다. 지금 쓰신 코딩도 결과론적인 내용이지 그래야만 되는 코딩이 아닙니다. 전혀 본질을 다루시지 않았어요. 화이팅입니다
@pangitwise2 ай бұрын
백트래킹 조합 브루트포스면 어차피 범위가 작아서 Array나 비트마스킹으로 해도 됩니다. Set는 필수가 아니고 오히려 메모리 시간 상수가 커서 더 느릴 수 있어요.
@aAgglkw221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되게 시니컬하게 댓글 적어봅니다... 그렇게 잘 생각해서 분석해본들 크게는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어째뜬 코테를 위한 수학적 지식이나 알고리즘 관련한 '어떤 지식의 량'이 필요하잖아요? 코딩'테스트'니까요, 수능도 수능'테스트'잖아요. 테스트에 무슨 아름다움이 있나요. 그냥 좋은 등수 맞는게 수익 생활하는데 도움되니까 그냥 하는 거죠. 억지로 좋은 의미 찾는게, 할말이 없어서 암울하게 나두는 것 보단 낫나요? 근데 그걸 왜곡하면서 그래야하나요? 대입 교육시장보면 창의성이니 주입식 교육이니 아름다운 소리들 하고 있는데,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뭘 그리 아름다운걸 찾나요... 먹고살려고 하는 테스트에 아름다움은 없어요... 아름다운거 찾으려고 마음먹는 그 마음가짐부터 이미 왜곡이에요.
@ranoldola3 ай бұрын
결국 그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 못하면 언젠가 막힙니다.
@aAgglkw2212 ай бұрын
@@ranoldola 그렇게 공부하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좋은 공부방법이고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그게 뭔가 아름답거나 의미가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공부하는게 무슨 진리라던가요.
@TheSuccessfulLife1115Ай бұрын
이 분은 외모가 안티가 없을 외모임
@정은철-o7t3 ай бұрын
이 분 다른 영상 보니까.. 실무에는 엄청 능한 스타일 같던데.. 이게 바로 코딩 테스트의 문제임.. 이 정도는 보자마자 조합이네.. 10분 컷임.. 공식에 무지성 대입하는거 아니냐? 맞음.. 그렇게 안하면 코테 통과 못함.. 그리고 요즘엔 이런 단순 대입은 거의 안 나옴.. 문제당 30분 내에 풀어야 하는데.. 많은 패턴을 풀어보고 그냥 패턴에 맞으면 바로 대입함.. 저렇게 원리를 생각하는 훈련을 하면.. 시험장에서 도움에 될 것 아니냐? 시험장에서 절대 원리 생각하면서 못함.. 닥치고 머리에서 튀어나오는대로 코딩 해야함.. 그 생각이 틀렸으면.. 그냥 틀리는 것임.. 이게 왜 안되는가를 깨닫는 순간.. 이미 되돌아갈 방법은 없음..
@wy977653 ай бұрын
뭐 부정은 못하겠는 게 걍 외워도 국내 앵간한 코테는 거의 통과함. 상향평준화 되기도 했고 미디움 문제만 맞춰도 통과하니까요. 코테는 그냥 면접 가기 전 허수 거르기 용임. 그런데 효성님처럼 공부해야 '사고력' 이라는 게 올라감. 코테를 떠나서 걍 현생 살아가는데 도움됨. 해외처럼 알고리즘으로 인터뷰보는 회사 지원할 때는 저런 공부법이 직접적으로 도움될 듯여
@Sparkling-yx3un2 ай бұрын
국내기업은 대부분 님 말대로가 맞고 정말 하루종일 코딩인터뷰 보는…외국 기업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한계가 드러나게 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