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너무 재미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고 다음에 또 좋은 주제로 촬영했으면 좋겠네요:D 같이 촬영한 파라핀 입니다🙏 이런 단점밖에 없는 왁스자켓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채널 오셔서 다양한 정보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gugijakim83083 жыл бұрын
겨울옷 세탁 맡기려고 오늘 구독한 채널에서 박형 보니까 되게 반갑구먼! 상상도 못한 콜라보 ㅋㅋ
@miyappi53 жыл бұрын
바로 구독이용!!
@CrossFieldz3 жыл бұрын
헐 눈쟁전자님이 분장했나 했는데;;아니에요?!
@gridalondon79773 жыл бұрын
옷은 그나라에 맞게 개발된거예요. 제가 이나라 저나라 살아보니 그나라 환경에 맞는 옷으 따로 있습니다. 왁스 자켓은 영국에서 사냥할때 입던거예요. 영국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우산을 잘 안씁니다.현재도 영국에서 왁스자켓은 공원 산책용이예요. 진흙도 많고 가시 덤블도 많아서 왁스자켓이 편리합니다.
@김세호-x1o3 ай бұрын
@@gridalondon7977 아 그렇군요.
@맹주형-s2d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살 것도 아닌데 왜 끝까지 보고있는거지...
@시간관리-h4t3 жыл бұрын
안사려고요
@jinhookim19383 жыл бұрын
전 이게 뭔지도 몰랐는데 끝까지 봤어요 ㅋ
@Indiikid903 жыл бұрын
저는 영국에서 살고 바버자켓 실제로 매일 입는데, 도시보다는 보통 시골?이런데서 강아지 산책할떄 많이 입어요. 가로로 오는 비랑 바람도 막아주고 숲이나 이런데로 산책갈때는 가시덩쿨 옆이나 사이로 지나갈 때도 많은데 그 가시도 막아주거든요. Thorn proof 라고 해요 ㅎㅎ 진흙이 묻으면 젖은 스폰지로 털어주기만 하면 되서 저는 매우 잘 입고있습니다. 근데 도시에서는 딱히 필요없는 자켓인것 같아요ㅎㅎ :)
@cathypalm39363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욕에서 사는데 시티에서도 잘입고 있고 여행갈때 항상 입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추위도 막아주고 주머니가 커서 여권 지갑 다들어가고 튼튼해서 특히 시골에 갈채는 필수품. 제껀 detachable 후드가 있어서 가랑비 정도는 우산 안쓰고 다녀요
@junname.16003 жыл бұрын
@@cathypalm3936 비행기에서 입으면 히트에 왁스 뭍어나지 않나요? 전 차에서도 못입겠던데
@DotoRi.English3 жыл бұрын
목둘레 겨드랑이만 따로 빨아야 할까요? 코팅왁스가 좀 옅어지면 추가로 더 발라줄 수도 있는 것인가요??? 엄청 궁금하네요^^
@davidchangeunpark3473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국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이랑 영국 기후나 날씨가 너무 달라서 한국에서는 잘 맞지 않는 옷이죠. 요즘 한국은 봄가을도 없다보니까 입을일도 거의 없을거고 한국에서 비는 무지막지하게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우산없으면 안되지만 영국비는 아시다시피 후드 쓰면 그만이죠. 한국은 음식냄새도 무지막지해서 옷 세탁도 자주해야하지만 유럽에서는 음식먹으면서 옷에 냄새 나지도 않고, 1년중에 더워서 땀날일이 없구요. 특히 한국비는 엄청 더럽죠 근데 영국은 미세먼지나 황사가 전혀 없으니 비도 깨끗하구요. 여러모로 영국에서는 유용한옷이지만 한국 실정이랑은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뭐 이쁘게 입으면 그만이죠
@we.go.together3 ай бұрын
@@cathypalm3936 비행기나 버스같은 사람들이ㅜ많은 공간에서는 좀 벗으세요;; 다른 사람들 옷에 왁스 묻습니다
@찹쌀약과3 жыл бұрын
산 지 얼마 안되 왁스 안 마른상태에서 만원대중교통을 타면 다른사람옷에 왁스를 다 묻혀 민폐일 수 있다는 그 옷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taniumcat25633 жыл бұрын
왁스 빼고 입어야져 ㅋㅋㅋ
@handlerap3 жыл бұрын
앜ㅋㅋ
@760710723 жыл бұрын
오! 왁스자켓 고민중이었는데 더 고민하게 됐어요 ! ㅋㅋㅋㅋ
@하얀겨울-c7j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왜 찐득한 기분이 들까요 ㅎㅎㅎ 파라핀님, 말씀 넘 잘하셔용~~ 귀에 쏙쏙.
@jeje-mg9lm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드라마 중에 크라운이란 영국왕실이야기 드라마를 보면 '바버에서 드라마제작비를 엄청나게 줬나?'생각 들 싶을 정도로 왁스자켓이 많이 나와죠. 그걸 보면서 바버 왁스자켓에 실용성을 논하려면, 그 드라마 속 왕실사람들처럼 부슬부슬 비내리는 영국의 날씨와 대자연 속에서 장화신고 진흙탕을 돌아다니며 하루 종일 사냥을 하거나 승마를 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ㅎㅎ 영국왕실사람들이 사냥과 승마를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한번 가면 몇 주동안 온식구들이 하고 있으니) 바버자켓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온난다습한 계절도 있고 미세먼지도 많은 우리나라에 전원생활보단 대도시생활 중인 분들이라면 정말 도리도리...
@yjmidlist9862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제작비를 많이 준것은..아마 아닐거구요. 원래 왕실에서 사냥할때 많이 입는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옷이죠. 결국 고증을 잘 맞춘거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jeje-mg9lm3 жыл бұрын
YJ midlist 추가설명글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부터 왕실에서 그런 용도로 많이 입는다는 사실로 유명해진 것은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출횟수가 많아서 겸사겸사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나온다는 의미로 써둔 글이었습니다 :)
@ajin08033 жыл бұрын
왁스자켓 첨들었는데 청결주의에겐 치명적이네요ㅋㅋ 미세먼지로 걱정스러운 요즘 세상에 갬성찾다가 병원가겟어요ㅋㅋㅋ
@Start_with_MIMI_End_with_Jouju3 жыл бұрын
3:06 현재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제일 충격적 이었던게 내 영국 출신 회사 동료가 (엄청 이쁜 백인..) 머리를 2주에 한번 감는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엇.... ㅋㅋㅋㅋ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유럽.... 수도 요금 비싸서ㅡ 프랑스 역씨 1주에 하루 머리 감는 인구가 70~80프로이에요ㅡ 목욕하면서 ... 머릴 안 감는다 합니다....
@jin6793 жыл бұрын
청바지도 빨지말라면 기겁하는 나라인데 아예 세탁 금지라니ㅋㅋㅋ
@ginmax963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향수 기원과 거의 흡사하네요.. 향수도 마치 귀족들만의 향으로 표현되지만.. 실제로는 옛날 유럽에서 똥꼬에서 악마가 나온다고 여겨져서 화장실을 집안에 배치하지 않고 창문에 걸쳐서 싸고 길가에서 싸고 뭐 아주 길가엔 똥냄새로 그득해서 그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향수가 개발되고 쓰여졌다고 하죠.. 유럽하면 무슨 낭만이니 갬성만 생각하는데.... 실제로 가면 엄청 더럽고 엄청 게을른 모습들이 많아요.. 결국 향수도 방수자켓도 자신들의 단점을 커버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발달한것이네요.
@dyekWl3 жыл бұрын
조선말기 서울도 길거리에 인분과 하수가 넘쳐흘렀다는 서양인들의 기록물이 아주 많습니다. 서울 온천지에 똥냄새가 작렬했다고... 중세는 이보다 더 오래됐기나 했죠. 도심에 상하수도시설이 미비한 상태에서 갑자기 인구가 과밀화되면서 아마 그리들 됐을 겁니다. 유럽이든 조선이든.
@keik.78203 жыл бұрын
하나 더 추가말씀 언급드리면 서양에서 하이힐의 기원역시도 이와 연관이 깊어요 왕족 및 귀족들은 남녀안가리고 굽이 높은신발을 신는데 이는 도로의 형태가 v자 형태로 가운데로 갈수록 파이는구조인데 그러다보니 각종 오물은 가운데로 모이게되겠죠 해서 길가쪽으로 걷는 이들은 신분이 높은자들, 신분이 낮은자들은 가운데쪽으로 걷게되죠 헌데 행여 길가쪽에도 오물이 있을수있어 이를 덜밟고자 굽이높은 신을 신기시작했고 이게 하이힐의 기원입니다 양산도 이와 비슷하게 창밖으로 던지는 오물을 막기위해서였고 육식위주의 식생활이라 체취가 심했어요 지니님 말씀대로 화장실이없어서 궁전에 있던 이들은 모두 정원에서 볼일을봐야했고 눈에 띄일수있기때문에 정원역시 미로처럼 만들어놨어요 여기에서도 부적절한관계가 참 많았고ㅎㅎ무튼 이 체취 및 오물냄새를 가리기위해 제작된게 향수였구요
@dyekWl3 жыл бұрын
@@Seanoski1868 저도 동대문역 근처랑 종로 부근 돌아다니다 훅 들어오는 하수구 냄새 맡았더랬죠. ㅠㅠ
@맨날군것질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기후에 안맞고 어쩌다 가끔 입는 옷이기 때문에 단점을 잘 못느끼겠어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수한 단점을 감안하고 사는 맛이랄까요..
@hjinlee40813 жыл бұрын
우비를 왜 세탁하니? 이런 느낌인건가?
@jonghwalee3072 жыл бұрын
혹시 세탁이 안되는 다른 고급옷도 소개해주시겠어요? 얼마전에 산 세무자켓요ㅜ
@Pommesleckeree2 жыл бұрын
유럽날씨에는 바버왁스자켓이 진짜 진짜 편해요! 날이 우중충하고 언제 비올지도 모르고 정말 편하게 휘뚜루마뚜루 걸치고 다니면 되니까 입기 좋아요. :) 왁스때문에 그냥 천 옷보다 튼튼하구요.
@Lim-xc6ck3 жыл бұрын
서른이 넘어가며 어느덧 왁스자켓에 눈이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김현화-f6e3 жыл бұрын
왁스자켓 하나 장만하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절 위해 만드신 영상? ㅎㅎ 저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네요. ^^ 세탁썰님 감사합니다 😊
@arko6376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치스럽게 입을수있는 제품인것같아요 개인적으로 비슷한쉐입의 자켓이나 야상류 타브랜드의 추종을불허하는 퀄리티라 저는몹시 만족했었습니다
@sung-heekim47723 жыл бұрын
영국서 4년 살았는데 우산이 소용이 없어서 잘 안쓰게 됨ㅎㅎ 위에서 부터 주룩주룩 오는게 아니라 분무기 뿌리듯이?? 사방팔방으로 가느다란 물방울이 날라듬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다는ㅠㅠㅠ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독일에두 비 그르케 온다고....
@이상헌-b6k Жыл бұрын
흰색 바버자켓 모델명이 뭐죠? 꼭 사고 싶은데
@moa1763 жыл бұрын
바버 네벌정도 있는데 한겨울에도 플리스나 경량패딩껴입고 걸치고 다녀요. 바람을 거의 막아줘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늦봄~초가을만 빼고 1년의 2/3 이상을 입는거 같아요. 제 기준으로 실용성 최고인 옷...ㅋㅋ
@집시-i2m2 жыл бұрын
저 먼지 관련해선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ㅠ 그냥 덕지덕지 묻은채로 입고다녀야 하려나…ㅋㅋㅋ주문해놓고 떨려하고 있습니다
@moa1762 жыл бұрын
@@집시-i2m 저는 왁스를 거의 바짝 말려서 입다보니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붙지는 않아요. 왁스가 남아있을 때 묻어있던 먼지도 마르면서 사라지는거 같구요. 왁스자켓의 실용성보단 옷자체가 예쁘고 편해서 입는거라.. 눈비맞거나 뭐가 묻으면 그냥 물티슈로 슥슥 닦아서 잘 말려놔요. 나중에 모아서 세탁 후 리왁싱 한번..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있습니다.. 요즘 백화점에 매장 많이 들어와있던데 가서 입어보시고 물어보셔요 예전처럼 예민하게 응대하지 않고 친절하더라구요.
@현-v7w9f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손에 묻는건 언제쯤 없어지나요..? 비드넬 샀는데 손에 다 묻고 휴대폰 액정도 뿌애졌어요😢주머니도 못넣고,, 배란다에 1달말렸는데도 묻어나네요😢
@moa1762 жыл бұрын
@@현-v7w9f 전 해가 안드는 (습하지않은!)베란다에 걸어두고 그냥 잊는편이에요. 1~2달..? 지나면 주머니에 손 못 댈정도는 아니고 문질문질하면 손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옷이나 가방같은데 이염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어느정도 말랐을 때 입고 다니면 바짝 마르게 되면서 색도 좀 연해지고 원단도 티가 날거에요. 이때부턴 막 입어도 어디 묻어나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Tv-iq5tl3 жыл бұрын
왁스옷 관리도 어려운데 바람막이 내피안에 오래된 옷들 '통기성 피막코팅' 인가? 하얀 흰색가루 우수수 떨어지는 옷들은 폐기해야하는게 답일까요 ?ㅜㅜ
@똘기-p7s3 жыл бұрын
패션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거죠 갠적으로 바버자켓 사서 리왁싱안하고 왁스끼 쫙빼서 빈티지하게 리폼이나 해볼까 합니다
@kyuyome3 жыл бұрын
인터네셔널a7도 넌왁싱해서 입어도되나여
@노네임-b7k3 жыл бұрын
오~ 이런옷은 여기서 처음 보네요. 저는 입지 않을.. ㅋㅋ 덕분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세무나 무스탕 세탁영상이 있었을까요? 그런 종류도 아마 세탁 안하고 입어야 하는거겠죠? ㅜㅜ
@김민호-c2b7 ай бұрын
바버 논왁스자켓 세탁은 어떻게하나요???
@JayEmJMLee2 жыл бұрын
바버는 아닙니다만 오늘 받은 빈티지 흰색 요트 자켓 라벨에…Do not wash, spot cleaning only, Do not,dry cleaning 등 두낫X 5관왕 라벨 달려 있습니다. ㅠㅠ 목이랑 누리끼리… 딱 한번만 세탁 하려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user-rc5md3zi8o3 жыл бұрын
모셔야는데 한국기후상 모셔도 곰팡이 걱정될듯
@ziyunny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면서 바버 입는 1인입니다. ㅠㅠ 먼지나 털 잘 안보인다고 정신승리 중이죠. ㅎㅎ 왁스가 저절로 빠지길 기다리며 4년 째 입고 있는데, 왁싱 다시 가야 하나요..?
@연필-u8m3 жыл бұрын
왁스 오래되면 산패된 냄새 나던뎅 자주 관리하면 냄새는 안나나용?
@물티슈좀그만써라3 жыл бұрын
바버자켓 산지 햇수로 4년 됐는데 언제부턴가 냄새나서 작년부터는 안입고 처박아놨어요. 다시 입고 싶으면 업체 맡겨서 다시 왁스칠 한 후에 입으려고요. 이 자켓 곰팡이 핀 분들도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labluegi3 жыл бұрын
왁스 타입이면서 편하게 집에서 세탁하길 원하면 피엘라벤 구매하면 됩니다.
@농어촌특별부부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2년 살아보니 진짜 우산 너무 귀찮을정도로 비가 자주오고 보통 소량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와요 폭우처럼 오는때도 있긴하지만요 ㅎ 그래서 영국갈땐 고어텍스 잠바하나 가져가는게 최고최고 저도 거기 있으면서 바버 하나 사고팠는데 한국오자마자 아 안사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ㅋㅋ
@miq546iipkm2 жыл бұрын
와 ~~~ 파라핀형이다 ~~~~~~ 이걸 왜 이제 보게 되었을까. 바버 설명은 이 형이 최고임
@금침수정3 жыл бұрын
사는 곳 기후에 맞는 옷을 입어야죠 ㅎㅎ
@dopaminesoup3 жыл бұрын
그냥 더럽게 막 입고 빈티지한 맛으로 입는 옷인데... 하이킹 갈때 나뭇가지에 긁히고 해도 왁싱 때문에 잘 찢기지 않고 긁힌 자국 흙 이런것들이 멋을 더해주는 옷임... 옷장보다는 신발장 같은데 구겨서 보관
@fiorikim5702 Жыл бұрын
그럼 자켓 입은 채로 차도 타면 안 되나요? 시트에 왁스 뭍나요?
@titaniumcat25633 жыл бұрын
장점: 비가 오면 빗방울이 튕겨져나간다. 끝
@김희주-z9q3 жыл бұрын
설님 동영상 보다가 궁금한 장비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설님 스파팅 장비중에 "실크건"이 보이던데 그 장비는 어디서 구매 가능 한가요 그리고 가격대는 어느정도 되나요? 그리고 노란색스팀 발생기 를 쓰시던데 원래 노즐이 프라스틱 소재 아닌가요? 설님 기계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는거 같던데 원래 그렇게 나온건가요? 아님 개조를 하신 건 가요? 원래 그렇게 나온거라면 구입처를 알고 싶구요 개조를 하신거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스팀 발생기는 물이 뚝뚝 떨어 지지 않겠죠? 바쁘실 테지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저도 세탁업을 하는데 설님 영상으로 많은 정보 를 배워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왁스자켓은 막입고 빈티지하게 만들어서 입으면 좋은데 우리나라는 깔끔한것만 좋아하니 문제 ㅋㅋ 그리고 내피입으면 겨울도 충분함
@nothing_speciallim8605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예뻐서 입습니다 일년째입고있는데 1도 후회 안합니다 ㅋ.,ㅋ
@brandonheet3 жыл бұрын
주변사람들에게 민폐ㅋㅋㅋㅋㅋ 병균도 그렇고
@kaws25713 жыл бұрын
이분 생기신것도 눈쟁이같고 목소리,말투까지 완전 눈쟁이네
@압둘라빠따3 жыл бұрын
왁싱빠지면 그것도 나름ㅌ빈티지한 멋이 남
@davidkim2377 Жыл бұрын
세탁설님 질문이 있습니다! 캠브릿지 멤버스 브랜드에 브리티쉬 밀러레인 자켓을 입고 있습니다. 18년도 구매해서 현재까지 착용중인데, 쿰쿰한 냄새로 인해 세탁하려 합니다. 왁스를 먹인적은 없으며(사용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세탁 기호에는 전부 X 표시, 소재는 면/폴리에스테르/나일론 100% 입니다. 차가운 물과 중성세제(구연산 함유)로 세탁해도 괜찮을까요? 우선 벨트만 세탁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이근덕-u7y3 жыл бұрын
큰맘먹고 분양해야 하는거네요😂🤣😅😥
@sinina943 жыл бұрын
왁스자켓입은 사람 근처에 오면 부딪혀서 왁스 뭍을까봐 흠칫하게되요 ㅠㅠ
@신간-m2u3 жыл бұрын
오바 개쩌노 ㅎㄷㄷ
@우주고양이-w1b3 жыл бұрын
바버자켓 너무 이쁜데... 고양이 키워서 털 많이 붙겠지만 감수하고 사고싶음.
@kankalala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도와주세영 ㅠㅠㅠ 흐헝 과탄산소다가 흰옷 빨래에 너무 좋아서 자주 썼는데 흰색 옷도 색이 섞인 옷이 있다보니 거기서 물이 빠진건지 물이 들어버렸어요.. ㅠㅠㅠ 검색해보니 오히려 과탄산소다가 얼룩빼는데 좋다는데 저는 과탄산소다를 넣어서 빨다가 이리 된건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ㅠ_ ㅠ 흐어어 도와주세요...!!
@kankalala3 жыл бұрын
@@마마마-z3m 아 그런거군요 ㅠㅠㅠㅠ 힝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6niquedesign3 жыл бұрын
눈쟁이님인줄....말투 목소리 생긴거도 비슷하시네요
@이윤성-k8p3 жыл бұрын
엇 파라핀 행님을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
@DORAEMONG7733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바버 자켓 고민했었는데... 그냥 고어텍스???
@준카츠의취미생활3 жыл бұрын
8분 짜리 영상에 광고를 몇 개를 때려박는 거야....근데 끝까지 다봄 ㅋㅋㅋ
@chriskim7123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빈폴에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왁스자켓이 아닌 모양인 자켓도 출시해서 팔았죠 ㅋㅋㅋ
@이승훈-q5v3 жыл бұрын
눈쟁님이랑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비슷해요 ㅋㅋㅋ
@사오삼-k1h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한창 구제 유행할 때 뭣모르고 샀다가 기름 냄새 너무 나는데 한번 빨면되겠지 하고 그냥 샀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 상태였는지 알게 되었네요ㅋㅋ
@hkim67013 жыл бұрын
1분전은 못참지
@셀세-o4j3 жыл бұрын
파라핀이라는분 뭔가 눈감고 목소리 들으면 눈쟁이님하고 너무 똑같은데...? 신기하다
@Kimsozu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선물받아서 나름 고급의류니까 나름 조심스럽게 관리했는데 무쓸모에 무겁고 비도 진짜 영국날씨처럼 우중충하다가 부슬비내리는 그런정도여야 귀엽게 입어줄만하지 비오는날 의류가 물을 아예 흡수못하는것도 아니니 무거움*1.5 ...그리고 냄새베이면 답없어요. 냄새 베인거 뺀다고 조심스럽게 하지말라는거 무시하고 나름 물에 섬유유연제 섞어서 한번 담궜다가 살짝 짰는데 얼룩덜룩해졌어요. 하하하 ㅠㅠ
@고냉이-v8w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바버구나 했음. 우리집 고양이 하얀 색인데 털이랑 짬뽕되서 난리났음. ㅠㅠㅠ
영화에서 보고 넘모 사고 싶었는데 못 빤다는 말 듣고 포기한 옷. 게다가 완전히 상전이네. 이쁘면 다냐
@연건용3 жыл бұрын
본격 단점만 있는 옷 영업!! 빨 수 없다니 저는 패쑤!!! ^^
@영민하게-w3p3 жыл бұрын
세틱설 님 코듀로이 옷 세탁법도 좀 알려주세요~!
@지나가는사람-u2m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때매 여기까지옴ㅋㅋ
@loganlim45203 жыл бұрын
왁스가 잔득 묻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스타일러에 넣으면 먼지와 냄새 그나마 잘 제거 됩니다~~
@쀩똁3 жыл бұрын
정~말 세탁 할 방법이 없나요..? 차라리 단독으로 세탁을 한 번 하고 다시 왁스처리를 하는건 어떨까요? 1년 전에 왁스자켓을 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너구리-m3v3 жыл бұрын
그... 그냥 안하시면 됩니다 ㅎㅎ...
@miq546iipkm2 жыл бұрын
전문 리 왁싱하는데 맡기시면 됩니다 출연하신 파라핀 님이 리왁싱작업 하세요
@cossack-l4x2 жыл бұрын
하인이 옷 관리 해주는 귀족이 사냥 전용 옷으로 입는 옷 그 자체네요.
@i492t3 жыл бұрын
유튜버 눈쟁이 님이랑 가족관계인가?
@마요라-e4k3 жыл бұрын
바버....인터네셔널은 못입겠고 비데일이나 세이지는 이뻐서 입는중 논왁싱도 있고 직접 왁싱기 빼고 입어도 됨
@jajshdywkairh3nsi3 жыл бұрын
눈쟁이님 형인가??/
@user-ut4uz8yk2f3 жыл бұрын
스타일러 사용도 안되나요??
@justwanna84453 жыл бұрын
원칙은 안되는데 돌려도 괜찮더라는 사람도 있어요
@빅비-b5o3 жыл бұрын
차 시트에 묻을까 참아야겠네요.
@jkim75103 жыл бұрын
우비인데 세탁을 안하는거 한국에도 있지 판초우의...
@hjinlee40813 жыл бұрын
아니.. 아들 물려주는 자켓인데 세탁이 안되.. 완전 진솔옷이구나..ㅋ
@Tyche_Ananke3 жыл бұрын
오른쪽 분 눈쟁님 목소리랑 비슷하시넹
@호빵왕자-w6l3 жыл бұрын
아... 다보고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호기심 박살내주셔서 감사해요. 돈굳었네요..ㅇㅇ
@이햄이-u7g3 жыл бұрын
헉ㅠ 내바버..ㅠ
@황병철-t2n3 жыл бұрын
그럼, 왁스자켓은 완전 세탁이 안돼는건가요?
@y24493 жыл бұрын
왁스빼고입으면 세탁가능합니다 ㅋㅋㅋ 저는 왁스뺐어요 크크크
@BLACK-hh6ih Жыл бұрын
바버 자켓 세탁불가라고 이야기 하지만 바버아저씨에서 말하기를 물세탁 가능하다고하죠! 다만 그 방법을 영업상 공개를 안하는거죠.
@oeelman3 жыл бұрын
바버 이제는 멋으로 감성으로 입는거니까 굳이 관리 안하고 입어도 될텐데 ㅋ 깨끗한게 더 좋지ㅋ 근데 또 그럼 바버맛이 안살고 ㅎ
@shortsMandela3 жыл бұрын
블로그보면 세탁 후 다시 리왁싱해주는업체가 있던데 이건 잘못된건가요?
@wrdfms3 жыл бұрын
왁스드 자켓은 원래 당시 소재의 한계로 인해 생겨난 것인데 화섬직이 개발 되기전 방수 방풍를 위해 면에 왁스를 먹인것이 시초입니다 장점은 방수 방풍이고 단잠은 왁스를 먹인만큼 무게가 무거워지감 더불어 열전도율이 높아 낮은 온도에는 착용시 보온이 안되어 내피를 결속함으로 이를 보완하게 됩니다 그 후 나이일론이나 고어택스가 개발되면서 방수와 투습율 두가지를 잡으면서 무게가 무거운 왁스드 자켓이 필요가 없어진건데요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100년이라는 역사로 인해 바버의 왁스드 자켓은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lassic never go out of style.
@셀린셀린-q5i3 жыл бұрын
나 저 자켓 싫어.... 샀다가 바로 팔았음.. 주머니에 핸펀 넣을때 액정에 왁스..범벅... 가방에도... 입을때마다 축축하고 짱 별로...
@HIRIT08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영국은 진짜 우산 쓴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
@금발라3 жыл бұрын
눈쟁이 컴퓨터 말고 세탁도 뛰어든거야?????? 심지어 목소리까지
@leonhearts803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목솔 듣고 눈쟁님인줄 ㅋㅋㅋ
@르메르-k9n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ㅈㄴ 무쓸모임. 대중교통 의자에 왁스 ㅈㄴ 묻히고, 차를 타듀 마찬가지임. 지나가다가 스치기만 해도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