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상 여기 집사님처럼 사랑이 없다면 어떤 동물을 데려와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아이들은 사랑이죠 ㅎㅎㅎ
@율-s1l5 жыл бұрын
고슴이 키워봤습니다..배설물이야 당연히 냄새쩔고. 퇴근후에 갈아주고 자면 아침에 똥밭입니다. 출근하려고 머리감아야할때 먼저 씻는게 챗바퀴랑 포치(집)이에요...그리고 소닉이정도면 순한거라는거...소닉이보다 더한 친구들이 훨씬많아요..ㅎ 그리고 계속 놀래키면 빈혈까지도 있고..정말 레벨 1짜리 슬라임 주제에 딜박히는건 보스몹수준인 고슴도치입니다.. 하지만 기회되면 다시 키우고싶어요.. 사랑스럽거든요...물론 밥줘도화내,씻겨줘도화내,살아있는지포치들어도화내,챗바퀴돌리는거본다고화내,밀웜준다고화내,청소해줘도화내,간식줘도화내,포치주고새장판깔아줘도화내,그냥다화내ㅠㅠㅠㅠ.. 그래도 뱃살과 엉덩이는 포기못했다..
@bandal491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랑-r6j4 жыл бұрын
거짓말 치지 마세요
@방방-i5u3 жыл бұрын
@@아랑-r6j 엥
@아랑-r6j3 жыл бұрын
@@방방-i5u ?
@모기야-w8i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아침에 일어나면 똥밭..ㅋㅋㅋ전 두마리라 장난 아닙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치워줘야해요~~그래야 밥을 주고 맛있게 먹죠~~쳇바퀴..은신처 지붕위....패드밑에까지....와우~~낮엔 거의 배설물이 없어요~~~ㅎㅎ
노력한 만큼 보상을 준다 맞는말이네요 시끄러움과 고된 시련을 이겨내니 꾸릉이와 소닉이를 보면서 눈 호강이 되네요!!
@kitten65245 жыл бұрын
영상에도 말씀하셨듯이 특수동물 분류되는 애기들은 진찰 가능한 병원도 제한적이고 병원비 부담이 장난 없어서 분양비 싸다고 막 데려오면 안됩니다 ㅠㅜ 자신이 책임질수 있고 감당되는 선에서 분양하셔야 해요.
@이재민-o6y5 жыл бұрын
고슴도치가 아프면 티를 내지 않는다가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저가 키운 고슴도치도 멀쩡하게 잘 지내서 검진 받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탈장을 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수술을 받고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ㅠㅠ 고슴도치 분양을 받을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 양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ㅠㅠ
@TV-mv8pm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서 결정하고 키워주시고 파양하는일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ㅜㅜ 🦔🦔냥빠 이런영상올려주는거 넘멋져요👍👍
@밈수밈5 жыл бұрын
저 쳇바퀴 소리 열차소리라고 생각하면서 자면 재밌어요 ㅎㅎ 기차여행하는 기분
@김뚭뚭-t3l5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고슴도치 쉽게 입양했다가 버리는사람들 줄어들게 하시려고 이런 영상 찍으신듯ㅠㅜ
@user-wy6iq9qw2j5 жыл бұрын
꾸릉이 너무 귀엽다 진짜
@채널굥룡2 жыл бұрын
정말 동물 잘키우시는 것 같아요
@지니-l2z4i5 жыл бұрын
3:19 꾸릉이 ㅋㅋㅋㅋㅋ 숨는곳이 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웡 꾸릉ㅇ잉우ㅠㅠㅠ
@adami_am5 жыл бұрын
와.. 고슴도치는 몸집이 좀 작아서 병원비가 최소 10만에서 20만 정도 나올줄 알았는데 고양이나 강아지나 비슷하게 나오네요... 세상에... 모든 반려동물들 행복하고 건강해라아~~ 집사님덜 화이팅 나도 화이팅~
@user-uk8bb2qo9d5 жыл бұрын
저 예전에 고슴도치 키운적...있었는데....편안한곳으로 갔습니다. 진짜 물지도않고 가시세우는걸 볼수없을정도로 착했는데.. 고슴도치 5마리정도 가족으로 있었는데...보고싶네요 그래서 항상 냥이아빠 보고갑니다.
@루피나-c7u5 жыл бұрын
진짜로...고슴도치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키울 때 돈 많이 들고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각자의 단점들도 있으니깐 그걸 감내할 수 있는분만 키우셨으면....
@hunmin085 жыл бұрын
3:12 소닉, 꾸룽: 니가 더 시끄러워 이 집사야....
@kts03065 жыл бұрын
0:08 꾸릉이 귀여웡♡
@Couragethepuppy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시끄럽다고 징징대는거 넘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해성-p5z5 жыл бұрын
소닉이가 밀윔을받을때는 스트레스를받았더니 더없냐는듯이보는것이 귀여웠어요
@박해성-p5z5 жыл бұрын
밀윔 먹고난후...
@정적가든5 жыл бұрын
꾸준히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군요 맞는말이죠 충분히 준비하고 반려동물을 키워야하는데 그냥 키우고싶다고 분양 받은다음 자기 키우기 힘들다고 버리면 왜 키우는건지...
@호선-d1o5 жыл бұрын
소닉아우~~~ 할 때 귀여워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 꾸릉아 사랑해~❤️
@하리찌5 жыл бұрын
소닉이 오랜만에 보는거같아요 넘나 귀여운 소닉아웅😍
@유태현-r3z5 жыл бұрын
1:51 방귀소리 뭐야ㅋㅋㅋ
@나는장풍을했다4 жыл бұрын
1:50
@시바견-y1e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식-m3m5 жыл бұрын
1:54 소닉이 기침한당ㅠㅠㅜㅠㅠㅠ졸기ㅣㅣㅠㅠㅠ>
@mincho4864 жыл бұрын
어제, 오늘 일이 내 뜻대로 안되구, 매번 실수란 실수는 다 하고, 그릇이나 깨서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소닉이와 꾸룽이의 영상을 돌려보며 분 좀 풀어봅니다.. 고마워, 애들앙~😍😢
@amieamy-091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당... 나는 아무튼 분양받을 생각은 없고 소닉이 영상은 항상 좋아요 먼저 누르고 댓글남겨야지.. 소닉아 .. 사랑해...(?)
@jeonghwiseo4 жыл бұрын
소닉이 막막 그냥 막~ 귀여워..누가본다고 밤에 혼자서 운동하냐고...꾸룽꾸룽이도 귀여워
@손상미-l9o4 жыл бұрын
고슴도치3년키운 사람으로서 냄새쩌는데1년이면 적응하지만 아닐수도있고 집은 일주일에 한번 못치우면 고슴도치집의 날파리 날라다녀유 사료냄새도 장난아니구요 나이가먹으면 이가약해서 가루사료를 먹여야하는데 저는 물의 사료를 뿔려도 잘 먹어요 밤의는 그냥 헬 파티
@웅야-p8x5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귀여워서 주체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user-eg2qz8mo8v5 жыл бұрын
동물은 또다른 가족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발 지식을 갖고 환경도 갖추고 어느 정도 그 반려 동물에 대한 비상금을 준비하고 키워주세요 제발,, 그리고 버리지 좀 마세요 반려동물을 자신의 사람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버릴 수 있을까요 반려 동물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버리는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생명입니
@samjin-eomug5 жыл бұрын
2:36 냥이아빠 겨털 항가항가😍🥰
@은하-y9d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햄스터,미어캣(??)해주세용 그리고 짜증나요 너무 소닉이가귀여워서..ㅎㅎ+꾸릉,피츄,냥이아빠님
@김민주-z1n2o5 жыл бұрын
2:18 소닉이 가시에 얼룩이😂😂❤❤
@소소소-l4x5 жыл бұрын
똥이예요
@산딸기-p9q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미어캣 ㅋㅋㅋㅋㅋㅋ 넘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은 다리로 ㅋㅋㅋㅋㅋㅋ
@박유진-y5y5 жыл бұрын
궁둥궁둥궁둥짝 ! 쏘니기 꾸릉이 우리모두 화이띵 🌟
@rebeccak35675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햄스터들은 그냥 아무생각이없는데 유독 피츄만보면 너무 귀엽고 그냥 찍기만해도 계속 보고싶습이당.. 피츄 많이많이 찍어주십쇼..
@포로냠5 жыл бұрын
비용보다 생명을 사랑하는 집사님들 멋집니다!
@Ratel65 жыл бұрын
진짜 한 생명을 죽을때까지 책임을 져야된다는게 진짜 어려운거라서 신중에 진중을 가하고 분양받아야함
@gray82875 жыл бұрын
ㅋㅋ 이형은 영상끝나고 노래 개좋아~
@큐티밍규5 жыл бұрын
2:27 부터 소닉이 등에 약간 점박이? 느낌으로 색이다른 등부분이있는데 뭔가요..?
@doch_or5 жыл бұрын
우와 저 냥빠님 영상보면서 항상 ㅠ 이렇게 도치키우는거 쉽게생각하고 막 데려오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는 영상 하나 찍어주시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올려주셨네요 ㅎㅎ ㅋㅋㅋ실제로 키우며 힘든 점들이 전부 있어서, 영상 보면서 저도 저희집 도치 생각이 나고 그랬네요. 이 영상이 무책임한 입양을 많이 줄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제가 운영하는 고슴도치 질문방에도 '고슴도치 사는 데 얼마 안한다고' ((ㅅㅏ실 산다는표현도 잘못됐구요ㅜ)) 부모님의 금전적 도움 없이 자기용돈으로만 키우겠다는 아이들이 많아요ㅠㅠㅠㅠ.. 아무튼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YM-qs2w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릉이 기여웤ㅋㅋ
@이한별-b4h5 жыл бұрын
올만에 소닉잉 감사해영😊😏
@박영미-h8z5 жыл бұрын
사촌동생 때문에 힘들었는데 소닉이 보니 힐링 되네영
@Wadamisaki5 жыл бұрын
참고 : 어디서 들은건데 고슴도치는 병원비만 문제가 아니라 특수동물이라 취급하는데가 개나 고양이에 비해서 적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모든 동물은 사랑과 책임과 돈이 무조건 필요한거 같네요
@좀비복어5 жыл бұрын
냥이아빠님이 소닉이랑 꾸릉이 피츄 키우는거 보다 남이 키우는거 보는게 더 재밋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꾸릉이-h5n5 жыл бұрын
1:09 이 집은 동물이 몇마리여
@오이좋아-o1c5 жыл бұрын
4마리요. (진지)
@꾸릉이-h5n5 жыл бұрын
@@오이좋아-o1c 6마리에요(진지) 사람도 동물이라구욧
@오이좋아-o1c5 жыл бұрын
꾸릉이 0:09 아니라잖아요, 꾸릉씨 (진지)
@ChloeAriko5 жыл бұрын
짐승 넷에 인간 하나요? (...)
@꾸릉이-h5n5 жыл бұрын
@@오이좋아-o1c 칫.. 졌따..(시무룩)
@김단-b5b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진짜 공감 ㅋㅋㅋ밤마다 엄청 탔었는데 ㅋㅋㅋㅋ 나도 낮밤 바껴가고 ㅋㅋㅋ
@choyh.1109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다음엔 미어캣을 키우면 안되는 이유도 나오겠져?냥이아빠님 영상은 늘 재밌어서 항상 기대가 되요!:)
@소원-s6b1l5 жыл бұрын
왜이레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끔-u9t5 жыл бұрын
난 소닉이가 제일 정이 가더라
@뭉뭉-h5p4 жыл бұрын
육아와 비슷하죠.. 책임지는것은 무겁고 힘든것입니다ㅠㅠ
@절미짱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녹음하신건가용? 궁둥짝 궁둥짝 궁둥궁둥짝짝 ㅎㅎㅎㅎ 항상 궁금했어요!
@merong_mong5 жыл бұрын
꾸릉잌ㅋㅋㅋㅋㅋㅋ 물건 던질따 쫄면서 계속 알짱거려 기여워
@lightchoi5 жыл бұрын
오... 고슴도치를 키우기 전 봐야 할 중요한 내용의 영상이군요...
@tkfnqldk5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나는 햄찌 키울때 쳇바퀴 도는 소리들으면 안불안하게 잘잤는데
@hyojungkim905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공감가네요~
@김려강5 жыл бұрын
꾸ㅋㅋㅋㅋㅋ릉이 왜 귀여운데요 ㅜㅜㅜ
@mnbvcxzlkjhg68435 жыл бұрын
도치는 까칠함이 매력
@user-on9jl5fk3q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엄청나게 돈 많이 들어요 ㅠ
@이윤진-j3b5 жыл бұрын
슈가글라이더 모시고 있는데 얘네들도 야행성이라 밤에 불만 끄면 파티타임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밥 똥 온도 신경써야 하고, 밤에 한시간 이상 자유롭게 놀아줘야 합니다. 정말 피곤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한다면 책임져야만 한다고 느낍니다. 냥빠님 영상보면서 공감 많이 돼요. 이젠 쳇바퀴 소리는 잠자리 브금이고 아침에는 애들 우는 소리에 깹니다 ㅎㅎ
@Juhan0605 жыл бұрын
고슴도치 키우면 개인 방에다가 같이 생활할껀데 밤에 진짜 쳇바퀴 타는 소리에 잠 못자는분들 엄청 많을꺼에요. 저같은경우 우치를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 힘들어도 참고 잠을 잡니다 저같은경우 일끝나고오면 새벽4시에요.
소닉이네 챗바퀴는 그래도 조용하네요....! 저희집 챗바퀴는 저소음이라고 사놨더니 몇번 타면 연결부가 헐거워지는지 덜그럭덜그럭.....처음에는 아버지께서 몹시 분노하셨지만(시끄러워서....) 이젠 거의 ASMR처럼 듣습니다
@dallyvan5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슴도치도 나이들어서 아파서 병원자주가요...ㅠㅠ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집에 사람들이는거랑 똑같애요 그리고 당연히 믿을만한 맡아줄사람없으면 여행도 못가고 생활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운지-l3u5 жыл бұрын
키우기는 것에는 책임이 따른다
@Dan_l09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닉 하고 꾸렁이 귀엽다 ㅎㅎ
@jyp2077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ㅎㅎ.. 가족을 늘리는 일은 각오를 단디 해야됩니다 저는 15년 전에 강아지를 데려왔었는데 9살쯤되니 갑자기 애기 시력이 점점 낮아지더군요 .. 돌아다니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물건분간을 잘 못 해서 바로 유명하다는 강쥐 안과전문 병원을 주마다 데려가고 약타먹이고 mri 찍고 1년동안 500~700은 나갔었는데 결국 이유도 못찾고 시력을 상실했었어요.. 애기가 안 보이는 자신에 적응하는동안 가족들도 다들 힘들었죠.. 후에 12살쯤되니 심장질환 호르몬질환이 와서 .. 밥도 잘먹고 잘 돌아다니지만 기침하고 생활에 불편이 있어 약을 먹여야 애기가 더 쾌적하고 오래 살 수 있다 진단받고 한달에 최소 30~ 60은 기본으로 나가고 검사 좀 더 하면 더 들고 갑자기 응급상황 온 날은 입원하고 산소방쓰고 몇날 케어받으니 한 200도 나가고 ..그렇게 3년 더 살다가 애기가 하늘로 가니 참 생각나는 것은 더 잘해줬어야되는데 더 좋은거 맛난거 먹이고 더 데리고 다닐걸 이런 맘 밖에 안들더군요 ㅎㅎ .. 다들 미쳤다고 했어요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선 아직 반려동물한테 치료비 많이쓰는거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고 부모님들도 강쥐한테 계속 큰돈 쓰는 자식보니 답답하면서도 강아지는 케어하는 건 맞으니 ... 남은 둘째도 14년 전에 누가 집앞에 유기하고 가서 거두어 함께 살고 있는데 둘째는 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지내다 가길 바란답니다 .. 여튼 끝까지 케어해주고 함께 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부담과 책임의 무게가 느껴지지않는다면 애기들 데려올 생각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