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에 아궁이에 불을때고 있는데 누군가가 흰 한복을 입고 대문밖으로 나가는 꿈을 꾸고 세벽에 남편보구 시어머니 댁에 전화좀 해보라 했더니 그즈음 시모께서 페암 진단후 아직통증이 없는 상태로 집에 일상생활 하시던 중 이였습니다 꿈이 불길하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아직엄마 안돌아가신다고 전화도 안했답니다 그날 아이들데리고 이웃에 놀러갔는데 11시에 남편이 급하게 찾으러 와서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그날 다리가 아프니 동네 한의원에서 침이나 맞으면 좋겠다고 갔는데 거기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아궁이 불때는건 그때 한의원에서 장례비 하라고 그때돈 300만원 주셨으니 꿈이 현실이 됐더군요
@chakra-suri6 ай бұрын
예전에 군복무하면서 주말 초저녁에 간부숙소에 놀러간다고 도로를 걸어가는데 중간에 가정집 하나 있는 곳에서 혼백불이 나가는걸 본적 있었는데 아직또 그때 기억이 뚜렸하게 스쳐지나간다. 처음에는 전봇대에서 합선같은 불빛인줄 알았는데,3일 후 그집에 초상이 났다는걸 알게 되면서 혼백불로 확신하게 되었음..
@seong6203 ай бұрын
10 : 15 초 .... 버스가 너무 현대적이네요. 저때는 누르는 벨은 없었고, 차장 있던 시기 아니었나요??? ㅋㅋ
@미쓰디올유댕댕-u3q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답답하다...ㅠㅠ
@bunnyairline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남의 점은 그렇게 잘봐주면서 본인점은 왜 못믿었을까요..
@우왕좌왕-f6m6 ай бұрын
8:34 미선이 존예
@seong6203 ай бұрын
위험한 초대 단골 배우였는데, 이 프로그램 이후로는 못본것 같음.
@too777-s9u6 ай бұрын
본인 육효점이 맞는다면 신경썼어야 하는데ㅡ살리려고 불 쬐는 아줌마까지 보냈는데도 그렇게 무신경한다니 참 갑갑하네
@이옥경-s4l5 ай бұрын
엄마가 과부로살팔자 입니다
@이지현-j1q7x2 ай бұрын
저 아줌마가 과부가 될 팔자였나 봅니다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으셨나 봐요
@박성광-k8t4 ай бұрын
무소식이희소식이라고 차라리 안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우리엄마-z4d6 ай бұрын
아버지 이야기 기묘하고...상문살맞으신듯.. 저 부엌불쬐러 온 아줌마도신기...저때 안가셨으면..더ㅈ오래사셧을텐데
@슈-r8n12 күн бұрын
참나~ 어머니도 좀 이해 안가네요 아버지께 안좋은일은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죠... 나쁜소리는 그래도 귀담아 들어야 하는데... 좀 답답하네요~
@해달-q9s6 ай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녹색빛 그건나도 봄 ㅇㅈ
@user-wcokrt6 ай бұрын
흠
@박상훈-b4d6 ай бұрын
조용히 가는게 복잇다 나도이렇게갖고싶다
@김민서-e9v5e3 ай бұрын
1번 사연 나쁜말 들었으면 조심 시켜야지 와이프가 멍청해서 생긴 일이네요~!! 결론은 와이프가 죽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