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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 3부 화폐와 중앙은행의 미래》의 일부입니다.
경제적 불황이면 급부상하는 금.
금은 전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를 대신할 안정 자산이기 때문이다.
금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 침체를 뜻하기도 한다.
지금은 자산의 개념이지만 과거에는 화폐로 사용되었던 금
금은 우리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해왔을까?
✔ 프로그램명: EBS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 3부 화폐와 중앙은행의 미래
✔ 방송일자: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