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맥북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이라면 꼭 보세요

[@똑똑한지름신]

[맥북 에어 13 M2] link.coupang.com/a/bzGCSf [맥북 프로 16 M3] link.coupang.com/a/bzGDyB "업체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은 콘텐츠가 아닌 개인적으로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첨부된 링크로 제품을 구매해 주시면 똑똑한지름신이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표시된 가격은 콘텐츠 제작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변동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haumiel타우미엘]

맥북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면 그 기기를 종합 관제탑 역할을 하는데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놈의 폐쇄적 연동성 때문에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맥북을 처분하고 다른 크리에이터 노트북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그러니 처음부터 애플 생태계에는 발을 들이지 마세요. 그게 신상에 좋습니다.

[@HsC-z42]

기계 자체로는 매력적이나 실무적으로는 단점이 너무 많다 생각해요. 사람들이 보통 유튜브 보면서 정보를 얻는데 유튜버라는 직군이 맥북에 최적화된 직군이죠..그러니 찬양하는 영상이 많을 수 밖에요. 말씀대로 목적이 맞으면 좋지만 일반 용도나 그 밖의 직군이면 당장 오피스만 써도…ㅎㅎㅎㅎㅎㅎ

[@loco902]

유튜브영상제작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로서 맥북을 추천하는데 컨텐츠를 소비만하는 일반인들이 혹해서 사는게 아이러니. 결국 생각보다 불편한 호환성, 익숙치않은 단축키, 성능이좋아도 호환성때문에 안돌아가는 게임들 등등 대부분의 일반유저들은 얼마안가 당근행

[@dhrisksk]

혹시 오피스 뭐에서 불편하신가요?

[@쥐준-v2t]

이게맞음 ㅋㅋ 이사람이 잘아시네 ㅌㅌ

[@noseelongtime1044]

스피커 고음입체감 ,디스플레이 색감 , 애플실리콘 배터리효율 , 터치패드 실용성 걍 넘사벽임

[@성엘리-p1d]

맥북 써봤으면 그냥 멋으로 쓴다는 말 못함. 잘 만들었는데 개발 툴이나 디버깅이 윈도우에 비기지 못 함. 영상이나 이미지 작업에는 괜찮음. 그리고 UI의 부드러움과 예쁜 UI만으로 계속 쓰고 싶게 만듦.

[@냠냐미-o8l]

개발툴은 IDE말하시나? 맥이 나은게 뭐가있죠..?

[@bori12370]

@@냠냐미-o8l Mac Os 가 유닉스 like OS 중 개발환경 세팅하기편하고 실리콘 칩셋 가성비 + 전성비 압도적임/ 윈도우는 wsl 2 기준 커널단 최적화가 너무 느리고 wsl 1은 도커 실행 안됨 / 윈도우 순정으로 개발환경 세팅하려면 번잡한 추가 셋업 더 해줘야해서 귀찮음 / C 언어쪽 로우레벨으로 갈거아니면 윈도우 갈 이유가 굳이?임 걍 리눅스 올려쓰지

[@냠냐미-o8l]

@@bori12370 1. 개발환경 셋팅은 둘 차이없음 환경변수 설정 윈도우, 홈브루 맥 2. 실리콘 칩셋 가성비 ㅇㅈ 하지만 램까지 끼면 가성비 아님 m1때나 가성비지 3. wsl2 나온 시점에 wsl1 언급하는데 웃기지만 wsl1도 도커 가능함 도커 데스크탑이 안되는거지 4. 커널최적화 안되어있다는게 뭐고 개발하면서 그것때문에 손해본게 뭔지 구체적으로 ㄱㄱ 공감안됨

[@rrt19254]

⁠​⁠​⁠​⁠@@bori12370 개발환경이 어떤식으로 더 세팅하기 편함? 대부분 회사들은 둘 다 쓰고 그리고 요즘은 다 버추얼 머신 쓰지 않음? 어떤 개발을 얼만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 때문에 맥 쓴다는건 걍 불필요 하게 돈 더쓰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bori12370]

@@rrt19254리눅스 파일 시스템 관리할때 루트 폴더 기준이 달라서 그 관련 추가 세팅해주는 부분이 요구되고 홈브루 하나로 처리되는거 윈도우에서 안되니까 귀찮겠죠? 당연히? 뭐 또 윈도우는 CRLF 깃 처리부터 해줘야하는뎀 제기준 맥북이 편함ㅋ 그리고 실무에서는 취향껏 윈도우나 맥이나 회사에서 주는대로 쓰죠; 돈을 더쓰고자시고 어딨나요 ?;; 회사에서 장비 주는거대로 쓰는거겠죠? 가끔 주변에 m1 맥북에 아사히리눅스 올려서 쓰는분도 있긴함ㅋ

[@빵빵이-s4m]

맥북은 당근마켓에서 사는겁니다. 스벅가고싶어서 사고 2주만에 파는사람들이 많기때문입니다...

[@dhrisksk]

그래서 맥북이 개꿀임 ㅋㅋ

[@고냉]

근데 아무도 부정 못하는건 맥 드라이버 잡아주는게 신의 경지임 ㅋㅋㅋ 앱손같은 메이저한 프린터들도 인터넷으로나 랜으로나 연결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 다 세팅해줘서 스캐너랑 잉크 잔여량 따로 드라이버 깔고 설정하는거 없이 보여줌 런치패드나 다른 주변기기들도 오류없이 한번에 잡아주는거 보고 맥이 너무 끌렸음

[@rlakeglsxoeh]

이게 진짜 장점임 대부분 기기들 전부 플러그 인 플레이 자원해서 ㅇㅇ

[@sk-rz8ye]

프로페셔널 직장인이 아니라면 그냥 윈도우 쓰세요. 한국에서는 너무 호환이 안되서 힘들겁니다. 그럼에도 디자인, 느낌, 맥의 생태계속으로 들어올 준비와 여유가 되었다면 당연히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어나 맥북 각자 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만족하고도 남아요

[@dailywisdom512]

맥둥이로써, 확실히 윈도우랑 품질차이가 다른게 느껴져요. 생태계도 잘구축되잇어 연동도 잘되고요. 게임 안하면 맥북이 딱이에요. 보기에 이쁜게 품질도 좋게 잘만들엇어요. 진짜 보안도 듬직하고 무엇보다 다방면에서 부드러워요. 유연하고 부드러워요

[@RyanTV7]

편집 등 일부 프로그램 빼면 윈도우의 압승.. 호환도 안되 사용도 힘들어 맥북은 정말 필요한 사람만 구입하시길~

[@a.p.c7950]

냉정하게 말해 사과마크 없었으면 안 샀을 사람들 수두룩 빽빽이다

[@sesosa365]

ㄹㅇ ㅋㅋㅋㅋ

[@바라던바-z9k]

인스타 허세 관종들이 너무 많아서 애플은 망할수가없음ㅋ

[@horurag1]

나 같이 겜 위주로 하는 사람은 윈도우로 가는게 맞고 영상편집이나 사진 음악작엊 하는 사람들은 맥 쓰면 눈 뒤집어 진다 함 성능에 뒤집어지고 프로그램 가격에 눈 뒤집어지고ㅋㅋㅋㅋㅋ

[@이영명-o5e]

전성비 좋아서 씁니다

[@chaemax-jn4ir]

한번도 안써본 애들이나 하는말

[@daejungkim8811]

단점 한국에서 쓸때 언젠간 윈도우를 쓰러 다른 PC를 이용할 일이 생긴다는거,,,,

[@Tomm-c1z]

각자 사고 싶으면 사고, 불편하면 중고로 팔면 되는거임. 계속 안팔고 쓴다는건 어떤 이유에서건 만족하고 있다는거임. 노트북 자체가 이동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위해 구입하기도 하지만, 집에 데스크탑 따로 두고 태블릿처럼 장난감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음. 아이폰 아이패드를 갖고 있다면 맥북을 사는게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음.

[@johnpark6045]

저도 맥북에어 m1인데 IOS 업데이트를 계속 해주니, 지금도 새것처럼 쓰고 있어요. 단순히 외형만 이쁜게 아니라 여러모로 좋습니다.

[@마징가-b6m]

유일하게 사고 후회한 게 MacBook! iPhone iPad 사용하고 있지만 MacBook은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손이 잘 안가서 구석에서 방치 중.

[@하일노]

중고로 파실 생각없으세요?

[@냠냐미-o8l]

저도 맥북 처음 쓰고는 전성비랑 사용성에 빠졌었는데.. 램 추가가격 터무니없는거 보고 그냥 윈도로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전 윈도는 cli랑 환경변수 때문에 빡쳤는데 wsl2 이후로는 전혀 차이가 없네요

[@hue7442]

7번 항목 걍 이쁨.으로 입문했지만 계속 보다보니까 그 부분은 익숙해져서 지금은 크게 체감되진 않고 그 외에 배터리(c타입 충전기만 갖고다녀도 됨 근데 그마저도 안 들고 다닐 때도 있음) 애플생태계 팬소음x 트랙패드 장점이 더 다가옴… 지금은 가끔 윈도우 보면 오히려 신선해서 예쁘게 느껴지기도 함 ㅋㅋㅋ

[@팬돌이-u8n]

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업무 (은행, 홈택스 등등)가 많은 경우, 오피스 사용(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이 많은 경우는 맥은 불편합니다. 굳이 오피스 안쓰고 구글 독스로 일을 다 할 수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무엇을 중심으로 일을 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아래아한글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윈도에 있어서 쓰고 있다면 바꾸면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구매하기 전에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그 소프트웨어가 내가 일을 하기에 충분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는지? 호환성에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해서 해결이 된다면 맥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윈도 그냥 쓰셔야 합니다.

[@raputrs6234]

그냥 맥북에 패러렐즈 구독해서 쓰면 최강임. 윈도우적 사고만 버리고 적응하면 이만큼 편하고 최적화가 쉬운 기기가 없어요.

[@이채훈-z6n]

애초에 윈도우를 쓰면 패러렐즈니 뭐니 할 필요가 없는데?

[@Jamesmindgood]

찐 사무직들은 윈도우 노트북이고 , 유튜버 부터 영상 음악 하는 사람은 맥북이죠, 문서작업은 무조건 윈도우 갑

[@tzubakiKim]

max os UI가 너무 맘에 들고, 외관도 당연 좋고, 무엇보다 칩셋이 넘사,,

[@84lanie77]

os인정!!!!

[@골아파덕-u9n]

그 칩셋으로 뭐함?

[@a.p.c7950]

@@골아파덕-u9n 유튜브, OTT 보다가 ’어라? 필요없네?‘ 당근에 파는 사람이 대다수

[@user-wt4iv6pe3j]

@@골아파덕-u9n 그냥 쉽게 설명하면 인텔은 성능이 좋잖슴? 그래서 맥북도 원래 그거 쓰다가 성능이 좋으려면 cpu크기랑 발열이 같이 커져서 버리고 "apple silicon" m1 이런거 만들기 시작함. 그래서 사이즈가 ㅈㄴ 작은데 인텔이랑 성능비비거나 더 좋고 발열은 거의 없어서 맥북에어가 팬리스가 가능한거임.

[@junhyun-305]

@@골아파덕-u9n칩셋 성능보면 윈도우는 비비지도 못함

[@gwakts]

2011년 부터 맥북을 쓰고 있는데 쓰게 된 이유가 일단 2004년 부터 아이팟을 써 왔고 , 아이폰 쓰면서 맥북과의 연동이 좋아서 한 번 써 보고 싶었음 그리고 당시 직장에서는 지방 출장이 많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남는 시간에 새로운 OS 하나 더 배워 보자는 생각도 있었음 지금도 m1 맥북프로 쓰고 있는데 쓰는 부류는 딱 두 종류 1. 영상, 음악 이런거 하는 사람들 - 전문적인 크리에이터들 2. 업무용 아니고 철저하게 개인용 넷서핑 하는 사람 이 정도 .. 이전 보다는 많이 편리 해 졌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맥북으로 뭐 하기 참 거 지 같음

[@재와니의취미생활]

저도 평생 윈도만 쓰다 맥북 넘어왔는데 1. 압도적인 배터리 타임 2. 압도적인 작업 속도 3. 가볍고 팬소음 없음 4. 응답없음이나 튕기는 현상 없음 5. 애플 특유의 부드럽고 쫀득한 UI와 UX 때문에 맥북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을 쓰면 6. 에어드롭, LTE 테더링, 아이폰 카메라, 아이폰 미러링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빨라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싸고 게임을 못한다는 거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야 요즘은 프로그램 깔면 웬만하거 다 돌아가고요

[@딸기가차차]

저 너무 놀랐어요..맥북사고나서 아 요즘 컴퓨터 다 좋을텐데 괜히 맥북샀나 싶어서 삼성매장에가서 일러스트레이터설치후 맥북에서작업한것과 같은파일을 갤북4프로에 넣어서 10분작업하는데 응답없음 2번떠서...소름이돋았어요 ㅜㅜ 아. 맞아 이래서 맥북산거지 하고 ..

[@재와니의취미생활]

주변에 북4프로를 많이 쓰던데 성능이 매우 안 좋아보이더군요. 특히 코딩할 때 보면 맥북이랑 윈도우는 속도 체감이 3배는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맥이 훨씬 쾌적해요

[@yskim7827]

@@딸기가차차 심지어 외부 전원코드 뽑고 배터리만으로 구동해도 성능 100% 그대로 유지. 단 1%의 성능 하락도 없음ㅎㅎ 레거시 x86 윈트북 쓰면 전원코드 뽑는 순간 바로 50% 성능 삭제, 엔비디아 4080 GPU 는 성능 70% 삭제

[@japangii]

@@재와니의취미생활 윈도우컴퓨터는 윈도우OS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성능문제...

[@sangillee724]

프론트엔드 개발하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환경을 모두 고려하려면 맥북이 필요하더라고요.

[@거꾸로말하기]

맥에서만 쓸수잇는프로그램뿐 아니라그냥 서핑하고 유투브만 봐도 사도됩니다. 간단한작업하는데 원하는거 쓰면됩니다.

[@Cinnamon_Cannonn]

중학생때부터 10년정도 데스크톱 없이 노트북으로 모든 일을 다 해왔는데 예전에는 맥북의 트랙패드 제스쳐가 독보적이었다 해도 좋지만 이젠 윈도우도 트랙패드 사용감이 좋습니다. 대신 제스쳐 맵핑은 좀 만져야하긴 합니다. 다만 데스크톱 변경 기능이 gpu를 너무 먹어서 버벅이는건 좀 짜치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m1pro 랑 서피스프로에 우분투 씁니다.

[@휴먼-p8g]

서피스프로에 우분투가 진짜 괴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Cinnamon_Cannonn]

@@휴먼-p8g 의외로 윈도 쓸일이 없어요

[@이채훈-z6n]

서피스면 마소제품 아님? 마소 본진에 우분투면 ㅋㅋㅋ

[@User08abdjrk]

사실 공인인증서는 한국만 변태적으로 쓰는 방식이지. 이건 왜 그런지 조사해야함. 누가 그 이익을 챙기는지고

[@controlaltdel_end]

아이폰 쓰면 맥북, 윈도우 쓰면 안드로이드 써야됨. 연동성으로 따져서 해야지. 사무직이면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이런 업무를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윈도우 노트북을 써야하고 영상제작, 음악 등 크리에이터들은 맥북을 쓰는게 좋음

[@Moondisaster18]

안드로이드 윈도우 연동성 별로던뎅

[@이영차-z6o]

너무 사고 싶은데 도저히 가야 할 이유가 없다... 갖고 있는 그램도 아직 멀쩡하고

[@maestro14700]

10년 15년전이면 애플리케이션때문에 갔겠지만 요즘은 오히려 윈도우 기반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취향 아니면 갈 필요 없어보입니다 저는 영상 음향쪽입니다.

[@lobstarman]

m4칩 맥북나오면 갈만할듯 m2,3은 지금 살 이유가 1도없음

[@최원택-n4o]

장점 많은건 인정, 사무실에서는 이것에 걸리고 저것에 막히고...이게 현실

[@haveaniceday5188]

에어드롭으로 옮겨서 사진 편집할때도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연동성은 정말 중독적임...

[@진네만-c1h]

개발이라고 다 쓰는건 아닙니다... 게임 개발 쪽 맥북은... 유니티야 괜찮은 편이기는 한데... 언리얼은... 참고로 3d 모델링 쪽도...

[@jini1621]

맥이 죽었다 깨어나더라도 윈도우의 점유율을 뺏지 못하는 이유. 1. 나는 돈이 좀 들더라도 순수하게 업무용도로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다 -> 맥 2. 나는 업무도 해야하고, 게임도 해야하며, 컴퓨터 커스텀도 하고싶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싶다 -> 윈도우 이 차이가 만들어낸 극명한 결과물이 사실상 통곡의 벽 수준이라,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더라도 맥이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가능성은 없음. 특히 게임쪽은 거의 뭐 압살정도가 아니라 학살수준이고. 애플이 애플실리콘으로 돌아서면서 게임 호환성은 사망선고 받은지 오래됨.

[@moonsun2154]

맙소사..게임 하려면 게임기를 사야지.. 커스텀은 맥북이고 노트북이 무슨 업그레이드야 업무도 업무나름이지 기껏 좋은 퍼포먼스 내는게 동영상 편집인데 우리나라가 쇼츠로 먹고사는것도 아니고 틱톡으로 발전하는 나라도 아닌데 안타깝네...

[@jini1621]

@@moonsun2154 ​ @moonsun2154 아이고 이 세상물정 모르는 아저씨야... 콘솔 게임 점유율이 윈도우에 빼앗긴지가 언제인데 요즘에 누가 게임한다고 따로 게임기를 삽니까? 오죽하면 소니가 독점체제를 포기하고 윈도우에 자사 게임을 출시하겠습니까? 그리고 윈도우가 노트북에만 설치되요? 구글 이미지에서 개인용 컴퓨터라고 검색해보십쇼 뭐가 뜨는지.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동영상 편집밖에 없나요? 수많은 관공서와 병원과 각 기관에 들어간 DB와 서버는 또 어떠하며, 개발툴은 또 어떻고, 인공지능은 또 어떠며, 공장에 들어간 프로그램들은 어떻고, 사무실에 들어간 컴퓨터는 또 어떤데요? 제발 모르면 말을 하지 맙시다. 전세계 어딜가도 Mac은 윈도우의 점유율을 못 따라잡습니다.

[@jini1621]

왜 자꾸 댓글이 삭제가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캡처해놓고 유튜브 고객센터에 문의 중입니다.

[@김정태-c7n]

맥북의 터치패드 기능은 윈도우도 동일하게 있습니다...

[@divakukulza]

더 편항 솔직히 마우스 필요없음

[@parktaegyun]

전혀 달라요.

[@a.p.c7950]

맥북 터치패드랑 윈트북 터치패드 비교 불가인데

[@any2999]

동일하지 않습니다

[@blackmagic9006]

넵. 그쵸. 감도는 맥북이 좋을지는 몰라도 기능 자체만 보면 100% 윈도우 노트북에 다 있음.

[@wong2114]

겔럭시 유저였다가 워치부터 패드 폰 이어폰까지 애플로 갈 예정인데 여기서 연동성과 디자인이 이뻐서 맥북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맥북은 에어라인만 생각하고 있는데 맥북도 사도 괜찮을까요?

[@유튜브_YT-g9k]

맥북은 비추

[@TheLimeCurd]

맥 윈도우 둘 다 쓰는 입장에서, 맥북 사용하면서 가장 힘든건 윈충이 + 안충이들의 원치 않는 관심과 참견이 젤 힘듬. 2-3년 만에 쓰고 버리고 교체하는 제품사에 왜들 이렇게 충성을 바치며 경쟁사 제품 욕을 하고 사용자를 무시하는 발언글을 작성하고 다니는지, 직업이 없는 무직이들인가 진정 궁금함.

[@qkqhemf6513]

ㅇㅈ

[@elja-w7p]

궁금한데요 저 맥북 살까요 다른 노트북 살까 고민중이에요 제가 요즘 아빠 홈택스를 도와주고 있어서 맥북이나 윈도우 노트북 필요하나요? 제가 애플 맥북빼고 다 가지고 있어서 윈도우 노트북을 사면 연동을 쓸수 없어서 고민중이네요ㅠ

[@imssam70]

맥북 크롬으로 모든 홈텍스 다 됩니다. 한글, 엑셀, 공공기관, 은행은 핸폰 어플...안되는 것은 딱하나 '인터넷 등기소'

[@youwolstone3747]

디자인이나 개발, 음악 작업을 하려면 맥을 사라

[@엉망진창]

개발자 관점에서 맥북을 평가하자면 노트북중 가장 무난합니다. 전공 디자이너, 직업 개발자, 취미 작곡인 저는 맥북이 매우매우 잘맞지만 굳이 이런 특정 기능의 소프트웨어가 아니더라도 맥북은 윈도우 특유의 잔버그나 메모리 이슈가 정말 적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확실하진 않이서 팩트는 아니고 느낌으로) 프로그램 캐싱 처리가 윈도우랑 다른지 튕기거나 날려먹을 상황에도 데이터 복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또 가볍고 강력한 자체 실리콘 탑재로 충분히 성능이 좋고, 폐쇄적인 하드웨어 정책으로 인한 프로그램 최적화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또 윈도우는 맥os를 사용할 수 없지만 맥은 윈도우를 사용가능합니다. 즉 선택권이 있다는 점 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이쁘기도 합니다. os도 윈도우보다 디자인 시스템이 아름다워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단점 중 하나는 게임이 별로다 라는점인데 저는 애초에 노트북을 왜 게임을 하는데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사양 게임은 최근 업데이트로 대부분의 윈도우 게임을 맥에서 돌리는게 가능해졌고 고사양게임은 데스크톱으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왜 휴대용 기기로 고사양 게임을… 게이밍 노트북 무거운거는 애초에 타겟이 너무 다른 제품이라 그냥 다른 제품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나마 경쟁상대라면 그램이랑 갤럭시북 정도가 적절한 경쟁상대인 것 같은데 이건 취향차 같아요. 참고로 맥북중에선 프로말고 에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램만 좀 넉넉히 사세여

[@sangillee724]

m1 에어에 램만 업글했는데, 매우 충분! ㅋㅋ

[@CookingCouple_WLB]

안녕하세요. 지금 맥 M1 8그램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순히 인터넷, 영상편집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똑똑한지름신]

음 영상편집도 하실거니까 램 8말고 16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ae-q4y]

가격도 윈도우보다 낮음 … 애플쓰는게 쾌적하고 그래서 좋음 게임안한다면 … 맥북이지

[@leedaq7767]

성능 스팩만 따져도 애플 압승, 조금 불편해도 윈도우 굳이 다시 손이안감

[@galactico990]

맥북에어m1 아직도 빵빵합니닷 ㅎㅎ

[@이밸라]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라면 맥북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사세요. 아이패드는 컨텐츠 소비자용이고 맥북은 컨텐츠 공급자용이에요. 맥북에서는 아이패드에서 제공하는 소비용 컨텐츠 조차도 간단하게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실행하기 위해서는 꾀나 많은 지식이 필요해요.

[@Nick-lg6je]

에어팟, 와치, 탭, 노트북.. 애플 생태계가 기가 막힙니다.. 그 이외는 무조건 윈도우 노트북입니다.. 애플 악세사리는 정말 사악하고요... ㅋ,

[@돌고돌고]

연동성은 맥 없으면 제대로 경험 못하니 사실 아이폰쓰면 맥 안쓰면 아쉬울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폰 쓰려다가도 안쓰는중.. 뭔가 아쉬워서

[@tykim4523]

맥북 에어 m3 16gb 랑 맥북 프로 m3 8gb 랑 너무 고민 됩니다. 성능으로만 보면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게임 용도로도 쓸겁니다.

[@똑똑한지름신]

흠.. 어떤 작업을 하실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무거운 작업 돌리는거 아니면 에어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게임이라... 사실 즐거운 게이밍을 포기할 수 없다면 윈도우로 가시는게 낫긴 하구요 ㅎㅎ

[@jjvoka]

맥북에어 15 m2모델 구입시 8G에 256이냐 16G에 256이냐 아니면 8G에 512냐를 저울질 하다 16/512로 갔습니다. 주로 개발과 그래픽 작업인데 용랴은 어느새 200G가 넘었고 메모리는 8G했으면 상당히 아쉬웠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방면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16G이상 메모리 추천드립니다.

[@Mir2SKY2]

게임용으로 쓸꺼면 윈도우 가세요

[@SanAntonioKim]

근데 맥북 이상하게 오래씀 2018년에 산거 아직도 씀

[@김레이트]

울집엔 2013... 생산년도야 더 뒤 긴 하지만 출시년도가 2013임

[@SUNGJUNCHO-z8d]

내가 진짜 도시바노트북 부터 삼성 LG 다써보고 맥북 넘어왔는데, ㄹㅇ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노트북에선 맥북이 짱이 맞음. 만약 윈도우를 쓸거라면 듀얼모니터 주사율 144hz 랑 데스크탑으로 가는걸 추천함.

[@JH-ow3qo]

개인적으로 본컴 데스크탑에 wsl써봤는데 윈도우 버그인지 뭔가 버벅이고 이상해짐. 이동해서 써야될 일이 생겨서 맥북샀는데 터미널에서 리눅스 명령어 비슷하게 쓸수있어서 좋았음

[@냠냐미-o8l]

윈도우 11 업글하고 wsl2로 바꾸세요

[@user-yh2sm2jf2y]

맥북으로 스타벅스가서 인터넷할려고 사는거죠 ㅎ

[@nalaestorm]

파워맥 6100부터 아직까지 맥을 쓰는 중

[@Mir2SKY2]

사양 따지지 말고 일반사용자는 에어로 입문, 그 외 전문툴이나 개발등의 용도라면 프로로 입문.

[@훌륭한.사람]

앱등이 10년차로서 장점 1. Mac OS의 UI 체험하면 윈도우로 다신 못돌아감. 2. 좌우를 넘어 사방으로 자연스러운 사방휠은 매직마우스와 트랙패드 모두 만족감을 가집니다. 3. 안정적인 구동. 비슷한 사양의 윈도우 제품보다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4. 적극적인 연동성. 5. 보안이 좋습니다. 10년간 V3 하나도 안 깔고서 한번도 바이러스 걸린 적 없습니다. 단점 1. 가격 양아치 2. 한국에서는 관종 이미지로 보임. 영상에서 나온 내용 중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좀 의견이 다른 부분을 얘기하면 1. 호환성은 현재 엉청 좋습니다. 공인인증서도 국가기관에서만 문제였지 금융사는 예전부터 호환 되었습니다. 국가기관도 이제 간편로그인이라 금융인증서 쓸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hwp는 윈도우 사용자도 안쓰는 쓰레기 툴입니다. 그냥 세금으로 사기업 하나 먹여살리는 겁니다. doc는 잘 돌아가고 ms툴도 이제 다 클라우드라 의미 없습니다. 2. 맥이 개발자에겐 필수이지만 현재 디자인에선 필수가 아닙니다. 스케치->피그마 파이널컷->프리미어,다빈치 프레이머->프레이머웹 구도로 바껴서 맥 전용 툴이 경쟁력이 이제 없습니다. 그래도 에서 사방휠 때문에 디자인툴 쓰기 엉청 좋긴 합니다.

[@웅엑]

개발자들이 맥을 사용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맥이나 ios 앱은 무조건 xcode를 한번 거쳐야 되기 때문이예요....ㅋ

[@rrt19254]

개발하는데 자꾸 편리하다 뭐다 말들 많은데 걍 이게 답인것 같네요 ㅎㅎ

[@aBunnyOnTheMoon]

똑똑님 제가 물이 들어있는 물컵이 넘어져서 맥 스튜디오가 물을 빨아들이고 파바바박 스파크가 나면서 고장났는데 이런 경우엔 보통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M1max라 산지 1년 반이 되어서 케어가 없어요 라면 받침대로 써야되나요?

[@똑똑한지름신]

아이고 저런.. 수리쪽은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시는게..ㅠㅠ

[@SarrangJJANG]

랩탑은 맥북도 오케이 요즘은 윈도우도 비싸서 데탑으로 올라오면 굳이 맥을?

[@이야기소매점]

게임을 할 사람은 당연히 윈도우 써야함. 내가 애플제품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성임. 그거 하나만으로도 모든 불편함을 감수할 이유가 됨.

[@민강-b5z]

맥은 쾌적함..... 윈도우는 범용성 맥살꺼면 m1부터 옛날꺼는 배터리효률 그닥 옛날맥쓰다가 m1써보니 신세계... m2는 모르겠고 나중에 m3 중고가 떨어졌을 때 살 예정 개인적으로는 m2는 m1에 비해 실패작느낌?? m2살바에 m3삼

[@NOH_JIANA]

트랙패드도 익숙하고 애플OS도 편하지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맥OS용이 없어서 윈도우 노트북 씁니다. 개발되지 않는 한 쓸 일이 없을듯해요.

[@hoodho1820]

그냥 발열관리가 가장 큰것 같음

[@vfxdsn8898]

앱개발하는 1인 개발자인데 맥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ios시뮬레이터 편하게 돌리려면 맥 필수라

[@이윤하-u9r]

모바일 개발자는 맥북해야함 에뮬 돌아가는 부드러움이 다름

[@yenru0]

개발은 일반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MrCocomallow]

1. 의외로 맥에도 보안프로그램 깔리고, 인증서 프로그램도 깔립니다. 특히 브라우저에 저장 기능 있어서 인증서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엑티브엑스 계열로 실행되는 웹기반 프로그램은 안됩니다. (간단하게 엣지나 웨일에서 ie모드로 실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안되요) 2. 한글은 한글독스 구독하면 맥용 한글 있습니다. 메일머지 같은 몇몇 기능은 아직 부족하지만, 웹용 한글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괜찮습니다. 메일머지 같은 기능 안쓰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3. 마소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매우 훌륭하게 잘 돌아갑니다. 4. 맥에서만 사용되는 파이널컷 처럼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은 돌리지 못합니다. 뭐 몇몇 방법이ㅜ있긴 하지만 복잡합니다.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윈도우 전용이라면 맥은 쓰면 안되요. 5. 게임 돌릴거라면 절대 맥은 ㄴㄴ. 되는게 있긴 하지만 못돌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파이널컷 처럼 맥에서만 돌리는 프로그램 때문에 맥을 쓰는것 처럼 윈도우에서만 돌리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맥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os가 달라 처음에 불편한 것 처럼 느껴져도 사실 불편한게 아니라 어색한거라, 곧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쉽게 익숙해지지 못하거나, 맥 쓰려면 뭔가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윈도우가 좋습니다(공부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사실 윈도우에서도 정말 여러가지 설정이나 쓰면 편리한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자주 쓰이지 않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가끔 그런 부분 인터넷 등에서 알아보고 사용하거나, 가능이 필요해 찾아서 설정 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다면 맥도 금방 익숙해질겁니다. 윈도우, 맥 차이는 크지만 둘 다 어짜피 취향이고 오히려 소프트웨어 따라서 선택하는게 정답이죠. 보통 많이 쓰는 프려그램은 대부분 공용프로그램이라 대부분 사람에게는 그냥 둘 다 됩니다. (게임 빼고. 게임 생각 1이라도 있으면 윈ㄷ도우로... 단 롤은 됩니다.) 윈도우도 품질 좋고 비싼 xps나 에일리언웨이 같은 노트북도 있어 맥이 무조건 비싸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맥프로 중 최상위 제외...) 맥이니 윈도우니 그냥 취향이니 싸울 것 없고 허새다 뭐다 싸울 필요 없어요. 그냥 취향입니다 취향.

[@bori12370]

윈도우 wsl 써도되긴하지만 맥북이 ㄹㅇ편함 유닉스 Like OS 라서 vim 쓰고 터미널 통해서개발환경 설정하기에 가장 호환성이좋고, 편하고 이쁨, 성능 압도적, 애플은 OS 업뎃 지원 구버전 모델까지 잘 챙겨줌, 동일가격 대 노트북 중 맥북이 가성비가 제일 좋다생각함

[@냠냐미-o8l]

근데 램가격이..

[@chun_bae]

윈도우 노트북들은 팬 소리 엄청 나면서 배터리 빌빌거리는데 맥북은 팬소리 난적을 들어본적이없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윈도우 사용자들이 부러워함.. 재질때문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맥북 만지면 개차가움

[@moaiya8]

거의 90%이상의 사람들은 LG그램이나 서페스를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손실근-k4f]

갤북이나 중국제가 좋다고 봅니다. 그램 서피스야말로 대안이 많은데 굳이??? 아이폰에 맥인데 서브로 서피스 쓰는 입장에서 서피스야말로 감성 돈ㅈㄹ이 맞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그 컨셉이 너무 좋아 하악하악

[@Sirokawa032]

영상에서 계속 3D그래픽이 계속 나오는데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등을 의한 3D 할꺼면 맥북 사지 마세요. 캐드나 솔리드웍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니 게임 영상같은 3D 툴은 맥북에서 쓰레기에요. 써드파티들 하나도 호환 안 됩니다

[@jtkim4169]

배터리 인정. 집 아무데나 놓고 쓰고 싶을때 썻다가 가끔 보조배터리 손에 있을때 대충 충전해 주면 됨

[@dd-rw8ey]

전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맥을 써봤는데, 그래도 문서 작업용으로 장점이 없나요?

[@아빈수르이단]

애플계열 개발이면, 맥os 필수인데.. 일반적인 개발은 그다지 os에 종속될 필요 없이 쓰고싶은거 써도 되긴 합니다 다만, 사용모니터의 갯수가 3개 이상이 필요한 경우 윈도우 밖에 대안이 없습니다;; (동일한 환경 구현을 기준으로 가격의 압박이...)

[@rlakeglsxoeh]

3개 이상쓰는사람이면 노트북이아니라 데스크탑을 맞추는게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형진-d1u]

윈도우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환경 세팅이 아직 쉽지 않더라고요 wsl2로 어찌저찌 하면 된다던데 생각보다 순탄치는 않더라고요

[@냠냐미-o8l]

​@@형진-d1u 윈도우 11로 업글하시죠

[@dodobill5927]

현시점 m1 구매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radleyc.920]

나쁘지 않아요

[@dodobill5927]

@@bradleyc.920 답변 고맙습니다

[@bradleyc.920]

@@dodobill5927 평소에 어떤 작업을 하시려 하는지를 알면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목적이 뭔가요?

[@dodobill5927]

@@bradleyc.920 동생한테 실용작곡 배우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서 편집한 뒤 유튜브에 올리고자 합니다 로직과 영상프로그램 하나 쓸 것 같아요

[@bradleyc.920]

@@dodobill5927 영상프로그램은 파이널컷 쓰시면 될 것 같고 작곡프로그램은 세럼 옴니스피어 같은 빡센 가상악기 엄청 많이 올려놓고 쓰시는 거 아니면 사실 에어로도 충분하긴 한데 그래도 나중 생각하시면 프로 라인업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더 맥북프로 m1 pro 번장이나 당근으로 구매하셔서 써보시고 나중에 m4 나 m5 나오면 넘어가세요

[@jhhlee7282]

그래서 어쩌다보니 맥북프로와 게이밍 윈도우랩탑을 보유중

[@Hong-Gil-Dong]

맥북 m1 13인치 1.29kg 보다 15인치 그램이 1kg 밖에 안되는데 휠씬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가는게 더 신기함 그리고 윈도우즈 전용 프로그램이 휠씬 더 많음 또 맥북은 메인보드에 박혀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함 그러나 그램이나 기타 윈도우즈 노트북은 저렴한 가격으로 램이나 SDD를 추가하거나 교체 할 수 있음 또, 갤럭시도 윈도우즈 노트북에서 문서나 사진 공유할 수 있음

[@scottriverof]

배터리가 오래간다고요? 설마… 제가 아는한 그램은 고장 덩어리예요. 전원문제로 더 못쓰는 사람 여럿봄

[@ianchung3927]

그램 고장 진짜 말도 못하던데

[@npmylife7834]

가격이 역겨운 게 흠 그냥 호환성 하나 심지어 요즘 타 전자기기들도 저정도 호환은 다 됨(소니 무선 헤드폰으로 폰 랩탑 패드 돌려보기 등등) 가격이 지나치게 흉악함 성능은 나쁘지 않은 정도지 좋은 정도는 아님(가격대비) 그리고 특정 분야에만 접목 가능한 느낌 예를 들자면 윈도우는 사륜 오토바이 애플 제품들은 스노모빌 느낌 윈도우는 평지는 빠르지만 눈위도 달릴 순 있음 애플은 눈 위만 달릴 수 있고 땅으로 억지로는 가지지만 의미가 없음

[@npmylife7834]

애플 10년째 쓰는 중

[@parktaegyun]

화면의 선명함을 이상하게 윈도우 노트북이 맥을 못따라가요. 사과미크 운운하는데 실제 써보면 그 회면의 선명함에 버리지 못합니다.

[@yskim7827]

이상하게가 아니라 기술력이 넘사입니다.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모두 아다리가 딱 맞아야 엔드유저가 그런 고퀄을 체감 가능

[@tj7387]

냉정하게 말해서 맥북의 hw sw 모든 면에 뛰어난 제품임. 디자인으로 비아냥거리는데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디자인 하나도 못 넘어서고 있음 솔직히 윈도우즈가 기술적 완성도나 디자인이 우수해서 쓰는건 아니지 않나요? 윈도우 사용하는 이유는 점유률 즉 호환성 이유가 99%라고 봅니다 반대로 말하면 맥북의 단점은 호환성이라는 말이겠죠. 제품의 완성도만 본다면 맥북의 가성비는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이든 성능이든 어떤면에서도..

[@loco902]

맞아요 그 말씀하신 호환성때문에 윈도우 쓰는거죠. 컴퓨터를사용할때 호환성도 중요하니까요. 개발자나 고성능 작업을 위주로 하는사람들에겐 비싸더라도 맥북이 맞는것이고 그냥 인터넷 서핑이나하고 컨텐츠소비에 문서작업이나하는사람들한텐 그 성능이 다 뭔소용이겠어요 호환성때문에 불편한데

[@Sanu9930]

맥북쓰는 또 다른 1인자입니다. 편집프로그램, 작곡 프로그램등 그런거 잘 안쓰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동일한 사양에 엄청 버벅거리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맥북에어 2013) 맥OS는 os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서인지 소노마 깔고도 꽤 쓸만합니다(다만 오래된 기종인지라 약간은 버벅이는 감이 있음) 하드웨어 호환성이 좀 많이 아쉽긴 한데 드라이버 깔아서 쓰면 될 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자주하는 게임들은 전부 다 맥을 지원합니-------

[@부자파파-u2m]

왜 맥북을 사냐면..... 가장 좋은 윈도우 머신이기 때문이지... 인텔맥북은 완벽한 윈도우 머신임.

[@이병훈-q4h]

맥북으로 엑셀 쓸때마다 환장하면 개추...😢

[@IIllIll]

잘 쓰고 있는 데 왜?

[@이병훈-q4h]

ㄹㅇㅋㅋ

[@che1]

맥북 쓰면, 주변 기기 자료를 옮기기가 정말 번거롭다. 애플이 이걸 신경쓰지 않는다. 전문가가 아니면, 비추다.

[@___underbar8447]

에어드롭만큼 기기간 자료 옮기기 편한게있나요…? 주변기기 애플 기기쓰면 윈도우보다 맥북이 훨씬편해요

[@loco902]

애초에 애플제품군은 모두 애플생태계로 통일했을때 그 어디서도 경험할수없는 편리함의신세계가 오는건데, 님처럼 특정제품하나만 쓰면 또 한없이 불편해지는게 애플제품임. 애플끼리는 너무 물흐르듯 좋지만 타플랫폼하고 호환성은 최악이라

[@jhhlee7282]

맥북. AI에 쥐약이고 겜돌리면 배터리 녹아내림. 관공서사이트도 잘안되기도.

[@김정민-b6c1o]

반사가 덜한 쩅한 디스플레이가 빠졌네요

[@AIelon]

노트북은 맥북 / 데스크 탑은 윈도우! 배터리, 발열, 트랙패드 생각하면 윈도우 노트북 못씀; 윈도우 필요하면 데스크탑 윈도우 써서 원격 제어 하든가 페레럴즈 사서 윈도우 돌려야지

[@galaxystar001]

임베디드 개발자는 아두이노나 STM32 쓰는거 아닌이상 맥북 비추함(특히 8051 계열, AVR 스튜디오 등은 호환안됨)

[@2JJIk_OUT]

아이폰 쓰면 당근 써야지 미친 연결성

[@newbebe101]

영상은 윈도우 씁니다 맥 못써요

[@lkmcjda]

돌맹이에 애플마크붙여놔도 팔릴거임

[@baegopa6]

실용성 이유 10% 외관에서 오는 만족감 90%

[@빵또아맛잇저]

맥북 일반인은 사지 말라고... 진짜 이말하면 앱등이들이 달려든다.

[@volcaney]

팬없는건 레알 신기하네

[@yskim7827]

macOS가 한국에서는 불편한점이 많죠.웹표준은 🐕나 줘버린 웹환경에 전세계 어디도 안쓰는 .hwp 갈파 포맷ㅎㅎ 미국 캐나다는 당연하고 글로벌 표준 준수하는 여기 일본만 와봐도 전혀 불편한게 없습니다. macOS Safari 만으로도 전부 해결가능

[@ReusP]

맥은 써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야됨 ㅋㅋㅋㅋ 그냥 이걸로 끝임....

[@joonsooterada1965]

회사에서 쓰라고 줘서요…

[@kimyunho1000]

스타벅스는 들어가야 되자나요

[@snsjjj787]

게임하는 거 아니면 맥 강추. 윈도우 켜는 순간부터 팬도는 거 ㄹㅇ극혐

[@팬돌이-u8n]

1. 배터리 당근 장점 2. 성능 3. 내구성 (윈도 노트북 몇년 쓰면 성능 맛갑니다. 이 친구는 10년정도 써도 괜찮습니다. 4. 전문성 있는 앱. 5. 최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6. 앱의 빠른 구동 및 동작 7. OS 재설치는 몇년에 한번도 많음 8. 잠자기 모드에서 바로 깨어나는 능력 9. 휴대성 10. 완성도 등이 맥의 강점입니다. 예전 윈도에서는 씽크패드가 노트북의 갑이였으나 윈도 노트북은 이제 그정도 퀄리티를 내는 노트북은 없습니다. 맥이 그 이후에 명품 휴대용 노트북의 명맥을 지켜오고 있지요. 대체가능한 환경이 가능한지 꼼꼼하게 검토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뽀대로 사시면 결국 구석에 쳐박힙니다.

[@팬돌이-u8n]

레노보가 인수한 씽크패드는 이제는 거의 망작이라고 봐야죠. IBM의 씽크패드는 명작이었습니다만 이제 윈도에 그런 노트북은 없다고 봅니다. 가벼우면 성능이 개망이고, 내구성도 개똥이고…

[@mang_goo_channel]

팬이 없는 것은 단점인데

[@superpowerattack]

레알 노트북 가지고 태블릿마냥 영상이나 인터넷서핑만 보고 팬티엄3에서도 잘돌아가는 문서작업만 하니 팬없는게 장점이지 제대로쓰는 사람한테 팬없는건 단점중에 단점

[@손실근-k4f]

프로는 팬이 있음

[@jnn8454]

@@superpowerattack제대로 쓰는 사람 위해서 프로 라인이 있고 프로는 팬이 있음. 빡세게 굴릴 건데 에어를 샀으면 지가 잘못 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