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소리바다 처음 도입되었을떄 좋은 일본 노래라고 검색해서 나온 노래중에 한곡 한곡 다운받다가 듣게 된 노래인데 유튜브로 다시 듣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
@DofhdidkdiАй бұрын
소리바다 ..추억이네용 음악 다운로드 받고..
@user-nn8jb6df7r3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주얼 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ssdragon-bt9nn2 ай бұрын
한일 톱텐쇼를 통해 알게 되어 원곡을 찾아왔습니다. 둘 다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특히 왼쪽의 스즈키 사치코(鈴木早智子))는 귀여움의 끝판왕이네요. 진짜 인형 같은 무표정이 압권입니다. 韓日のトップテンショーを通じて知り、原曲を訪ねてきました。 二人とも本当に可愛くてきれいですね。 特に左の鈴木早智子は可愛さのラスボスですね。本物の人形のような無表情が圧巻です。
@user-vk1tx1zh2b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노래좋고 의상퀄리티도 좋아서 놀람..버블시절이어선가
@笛吹童子2 жыл бұрын
タイトル:淋しい熱帯魚 歌手:Wink 作詞:及川眠子 作曲:尾関昌也 編曲:船山基紀 Stop 星屑で髪を飾り Non-stop 優しい瞳を待つわ プールサイド ZUKI-ZUKI 切なくふるえる胸 幻でもいい 逢いたいのに Heart on wave Heart on wave あなたは来ない 私の思慕いを ジョークにしないで Lonely ユラユラSwimmin' ユラユラDreamin' 愛が揺れる Stop Stop Love 花柄の水着だけが Love me 目立ちすぎて 泣きたくなるの JIRI-JIRI焦げてる この痛みを 冷たい水辺に そっと浮かべて Heart on wave Heart on wave 泳ぎだすけど あなたの理想には 追いつけなくて I can't ねぇ こんなに苦しいのに なぜ なぜ あなたじゃなきゃダメなの Lonely ユラユラSwimmin' ユラユラDreamin' 愛が揺れる Stop Stop Heart on wave Heart on wave あなたは来ない 私の思慕いを ジョークにしないで Heart on wave Heart on wave 泳ぎだすけど あなたの理想には 追いつけなくて
@merci3383 жыл бұрын
寂しい熱帯魚というより美しい深海魚熱帯魚🐠🐟か可愛い人魚姫🧜♀️🧜♀️にしか見えませんな💖
@user-eq8qp6su5l3 жыл бұрын
참 예쁜 가수네요 감성 자극
@user-qy8fb6oj5g9 ай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 ^^
@user-bz7di3qz4n8 ай бұрын
二人の可愛さと可愛い衣装がグー❤
@harryanderson8045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덕분에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던데...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버블경제 시절의 일본으로...!
@user-goro12hero19agi3 жыл бұрын
韓国の皆さん、ありがとう❣️
@harryanderson80453 жыл бұрын
@@user-goro12hero19agi Winkのファンです。 歌が全部いいです。
@Hoyeons7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1983~5년 일본으로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harryanderson80452 жыл бұрын
@@Hoyeons7 윙크 노래 들으면서 도쿄 중심가를 걸어보고 싶네요..기왕이면 마츠다 세이코와 모리타카 치사토, 쿠도 시즈카 노래들도 함께..ㅎㅎㅎ
한국도 마찬가지.. 예전엔 진짜 자연미인도 많았는데 여배우고 여가수고 지금은 개성없는 성괴들 ㅋ 갈수록 외모가 하향세인건 같다봄.
@nextValueP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일본 현지에서도 윙크는 초기 몇년만 인기 있었습니다. 섹시 뮤직 때 부터 살짝 이상해졌습니다. 그 이 후 나온 음반들은 다 좀 안드로메다로 향해 갔습니다. pd가 바뀐건지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릅니다. 다만 확실한 건 대중성과 인기를 잃었죠. 예전에 알던 일본인 친구들에게 제가 윙크 좋아했었다고 말했더니 웃기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 여러명이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입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표정으로 말하더군요. '너 수준이 좀 낮구나.' 초기 윙크가 좋았죠. 그 전성기 이후로는 윙크마저도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윙크 이 후에 제가 들은 jpop은 아무로 나미에와 우타다 히카루 정도입니다. 일본이라는 국가를 넘어서는 영향을 끼치려면 그에 맞는 것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닝구 무스메 이후로 일본은 아이돌은 모자란 것이 가득한 사람이 되는 이상한 고정관념에 빠져있습니다. 그 중에도 몇몇 예외가 있긴합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선 솔직히 jpop은 더 이상 들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저 시절 80년대의 일본 아이돌이 현재 일본 아이돌 보다 훨씬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전성기의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윙크,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를 모아서 걸그룹을 만들어 본다면 다시 들어 줄 지도 모르겠네요.
@아름다운이별-w9z2 жыл бұрын
@@nextValueP 그래도.. 모닝구무스메는 예쁜애들 많던데
@nextValueP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이별-w9z 모닝구무스메 노래 몇곡 대충 들어보고서는 포기했습니다. 가수에게 외모도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노래 자체에서 실망한 것이 너무 컸습니다. 고등학교 학예회 같은 느낌이 싫었습니다. 돈을 벌려면 그에 상응하는 것을 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에게는 모닝구무스메에게서 그런 가치를 받았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 후로 일본 노래에 대한 흥미는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후로 들은 jpop은 zard, 우타다 히카루, 아무로 나미에, 리사 오노(이 분은 보사노바 하시는 분) 정도 들은 것 같네요. 그 나마 그렇게 오래 가진 않았습니다. 한국 노래가 더욱 제겐 더 좋은 느낌을 줬었어요. 노래는 국적에 의해 호불호가 갈린다기 보다는 음악 그 자체가 가진 힘이 어느 정도인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저는 jpop에 대한 경험이 낮은 편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찾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는 것이 더 큰 것 같네요. 요즘 한국의 kpop 걸그룹 뿐만 아니고 솔로 가수도 좋은 분들이 매우 많으셔서 그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한국 유명 걸그룹들 신곡이나 아이유의 신곡들은 대부분 다 들어봅니다. 물런 취향에 안맞아서 안 듣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좋은 노래가 계속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십수년 전부터는 빌보드 상위권 노래들을 들었을 때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 정도로 kpop은 경쟁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저의 노래 취향은 가수의 국적이나 노래의 장르보다는 제 귀로 들어서 좋은 것입니다. 클레식, 국악, 힙합, 메탈, 발라드,댄스,EDM. 장르와 상관없이 듣는 사람에게 뭔가를 전달해서 좋은 느낌을 받는다면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