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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7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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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v7g7 ай бұрын
오히려 해외에서는 뭔잔에 마시던 별로 신경도 안씀
@EditHuman7 ай бұрын
워터드롭은 신기하네여 😮
@juntiago3345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글렌캐런 글라스는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데일리바 가면 버번이든 싱글몰트든 그냥 올드패션드 글라스에 마시죠 위스키에 맛은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게 제일 큽니다. 그리고 특히 위스키역사도 짧은 우리나라에서 폼 잡고 좀 안다 하는 분들이 대부분 샷으로 한번에 마시는 걸 추천하지 않는대 위스키 종주국인 영국이나 미국 그 외 유럽 대부분은 고급 위스키던 저렴이 던 샷잔으로 한번에 원샷 하는게 로망입니다. 글렌캐런으로 잔 돌려가며 마시는 모습은 올드패션드잔에 마시는거 보다 보기 어렵습니다. 즉 공식은 없으며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면 됩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답은 없으며 개인 취향이죠^^ 하지만 확실히 향을 더욱 진하고 다채롭게 즐기기에는 글렌캐런이 압도적으로 더 잘 느껴지네요 저는^^
@kashiragi73697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커티삭은 니트가 훨씬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안 그래도 자기주장이 약한 녀석이다보니 하이볼로 만드니까 이게 무슨 맛인가 싶을 정도로 아무 맛이 안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물론 커티삭 자체를 자주 안 마시는 게 함정입니다 ㅋㅋㅋ 돈 조금 더 보태서 제임슨 마시는 게 훨씬 이득...!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제 영상 중 커티삭 프로히비션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딱 말씀하신 이야기대로 말했던 것 같네요! 커티삭 니트가 오히려 더 나은듯한..ㅎㅎ
@에어링7 ай бұрын
요즘도 종종 드렁큰킴 님 따라서 글렌캐런, 샷, 온더락으로 다 마셔보는데 확실히 그날 컨디션따라 위스키따라 어울리는 잔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드렁큰킴님 시그니처랄까요?^^ 저도 한번씩은 온더락으로도 즐깁니다^^ 그때그때 땡기는게 또 있죠ㅎㅎ
@hoduduc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김하징7 ай бұрын
아 잔 따라 달라..? 첨알앗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맛나게 드셔보세요^^
@Seok.Chong.I7 ай бұрын
느껴지는 맛 향이 확실히 다릅니다 또 희한하게도 샷잔으로 마시면 맛난 위스키도 있죠.
@minChominChoHae7 ай бұрын
위스키는 향 70%, 맛 30%라고 할 정도로 향이 중요해서 향을 모아주는 글랜캐런 잔에 드시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죠
@김하징7 ай бұрын
@@minChominChoHae 오 진짜요?? 신기하다~ 아직 많이 안마셔봐가지구..
@siganmo7 ай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minChominChoHae7 ай бұрын
하이볼용 저렴이는 진저에일 하이볼, 알콜이 치면 한달 이상 에어레이션 후 마시거나 그래도 안되면 온더락으로. 가격 무관하게 나랑 맞는 위스키는 글랜캐런 잔에 천천히 니트로 마시기ㅎ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위.잘.알!!!!!ㅎㅎ
@Chobabee_7 ай бұрын
저한테는 아직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술이라 ㅎㅎ... 아직 어린거겠죠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천천히 즐겨보시면 어느순간 빠져나올 수 없을겁니다^^
@노유정-j4d7 ай бұрын
위스키를 즐기는 방법에 하이볼이 있었다니!!!!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시원하게 한 잔 가시죠!!ㅎㅎ
@inholee69267 ай бұрын
저는 니트 또는 하이볼 위주로 마시는것 같네요 온더락으로 마신적은 한번도 없는듯 합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온더락도 한번씩은 땡기더라고요^^
@portenix737 ай бұрын
우포리 암만 마셔봐도 모르겟내요 그냥 부드러운 버번 그렇다고 고도수에 빠진 그런 사람은 않입니다 차라리 향 잘 올라오길 바래보면서 병에 남은거 그냥 잘 닫아놓고 에어링 시켜야겟내요
@@entrywhisky 버번은 마셔본게 잭다니엘 바틀인본드 납크릭9 포로지스 싱베 올드그란드대드 하이라이메쉬빌 롱브렌치 그리고 우포리 입니다 그런대 잭다니엘 바틀인본드 별로였습니다 납크릭9 역시 별로엿고여 향은 많이 느껴지는대 저랑 않맞나봐요 그당시 내공 많이 쌓기 전이니 지금 마셔본다면 다를수도 있겟죠 그리고 우포리 있엇내요
@gentreenuna7 ай бұрын
탄산이 센 탄산수!!
@Eat_Lemon_Bird7 ай бұрын
올해 나를 위한 선물로 한잔 해야겠어요~~
@이선비-b5z7 ай бұрын
위스키는 항상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가볍게도 마실 수 있겠네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맛있게 드셔보시죠^^
@LATOALLO7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팍씨7 ай бұрын
같은 위스키라도 먹는 방법이 다양해서 신기하네용ㅎㅎ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un22-gr1fv7 ай бұрын
위스키는 왠지 어려운데 이렇게 보니 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저언~!
@민규민-d5t7 ай бұрын
샷으로 밖에 안먹었는데 이제 다른 방법도 도전 해봐야겠네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도저언~!!
@추자도박부장7 ай бұрын
위스키 마시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군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yunheenam9579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il3wb4ck9c7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재기-r1s7 ай бұрын
비염환자는 위스키 못먹나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제가 그 비염환자이자.. 위스키면 죽고 못사는.. ㅎㅎ 하지만 비염 증상이 심해질때는 향이 제대로 안느껴져서 속상합니다ㅠㅠ
@kskddk83137 ай бұрын
취존 좀 해라
@toukai_ssun7 ай бұрын
피트 위스키를 뜨거운물에 타먹으면 피트향이 온집안에 퍼진답니다 이미 고약한 피트향이 더욱 코를 찔러서 아무나 못먹어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오히려좋은데요?ㅋㅋㅋㅋㅋ 라프로익 따듯하게 한 잔 해야겠네요 ㅎㅎ
@toukai_ssun7 ай бұрын
이왕이면 핫토디 칵테일 만들어 드세유
@퓨리이4107 ай бұрын
탄산수는 라임 레몬중에 무슨 맛으로해야 위스키 본연의 맛을 느끼나요?
@한글이다7 ай бұрын
아무맛 안나는 일반 탄산수로 하셔야 본연의 맛 느낄수있어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네!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처럼 플레인이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상큼한걸 원하시면 라임이나 레몬향도 좋죠^^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둘중에선 라임?ㅋㅋ
@퓨리이4107 ай бұрын
@@entrywhisky 플레인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ㅜㅜ
@geonwoo1987 ай бұрын
처음드시고 맛없으면 안드시면 됩니다! 위스키는 제가 먹겠습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이것만큼은 양보 못하겠네요.. 저한테 버려주세요ㅎㅎ
@먕-h4k7 ай бұрын
ㅇㅋ 오늘은 위스키다ㅣㅋㅋ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적시시죠!!
@이스나-h6y7 ай бұрын
여러 방법으로 먹어봐야겠네요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도저언!!ㅎㅎ 드셔보시고 취향 알려주세요~^^
@플랑드르-y6k7 ай бұрын
광고 추카드려요 ㅎ🎉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찐한모닝커피7 ай бұрын
전 니트 혹은 샷잔을 젤 선호하고, 그다음이 하이볼, 나머지 온더락이나 물타기는 별로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니트나 샷을 선호하는 이유는 집에 각종 잔이나 얼음을 잘 구비해 놓질 않기도 하고, 제 감각이 아주 예민하진 않지만 향과 맛을 음미하는 쪽으로 즐겨서 그런듯 합니다. 하이볼은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좋던데, 밖에서는 이것저것 들어가 너무 단 하이볼 위주라 안 찾게 되더라고요. 온더락은 위스키보단 의외로 고깃집에서 화요 25 마실 때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entrywhisky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이유로 밖에서는 하이볼 잘 안마시게 되네요^^ 깔끔하게 집에서 탄산수만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니트로 마시는게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