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Heart】性格悪くてすみ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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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

Күн бұрын

性格悪くてすみません。
song - • 性格悪くてすみません。 / 青谷feat.重音テト
ウィッチズハート
위치즈 하트
Twitter @nanasoyo

Пікірлер: 34

@MoonS4444 2 жыл бұрын

Your art style is divine

@thecringypotato592 2 жыл бұрын

Okay I fricking love this, I am so glad this animatic exists

@W4VDragon 2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MV and the song choice is amazing too ! Ashe is one of my favorite characters💚

@ご自愛-q4c Жыл бұрын

ほのぼの👾

@NoemiCernaFernandez 6 ай бұрын

Esto es hermoso no tengo muchas más palabras para expresarlo , literalmente este animatic resume de tan buena forma a ashe con pequeños detalles es capaz de revelar la naturaleza de este personaje y un detalle que me fascinó es que incluiste la conclusión de la ruta de sirius en esa escena final y fue perfecto ❤. Tu trabajo es bellisimo continua con ello por favor 😊

@notaperson7986 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あんちゃん-r4j Жыл бұрын

もしかして曲の歌詞全部翻訳したの？！合いすぎてて凄い！！nice！

@tatsunamishion 2 жыл бұрын

YOUR ART STYLE IS SO PRETTY WOAH

@aira2688 2 жыл бұрын

THIS IS AMAZING OMG, I LOVE ASHE PERSPECTIVE SM!! GOODJOB!!

@ChlorDIEDandoutcameEvi 9 ай бұрын

Him being unable to kill Claire in the end breaks my heart ❤😭

@katsu5543 2 жыл бұрын

I ADORE THIS SM

@あんちゃん-r4j Жыл бұрын

うますぎる！！すごい！

@wolfang8966 3 жыл бұрын

Ashe 😭💚💚💚 Amazing video!!

@guideofdumb101 2 жыл бұрын

i spent 20 minutes looking for this

@kkmbin3055 2 жыл бұрын

Your drawing is amazing 👍🏻👍🏻👍🏻

@fuzziki363 3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 GREAT VIDEO

@cylexia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qyuriich Жыл бұрын

КРАСОТАА!

@채연-f6d 6 ай бұрын

산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산. 이상하게 그만큼 사랑받고 있어. 입장상,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는 알아둘 생각이야. 내버려둬.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같은, 말을 하는 건 질렸어. 언젠가 질리는 때가 찾아온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포기해버리자. 모두가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저는 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널 믿지 않았던 게 아니라, 네가 배신할 거라고 믿었던 거야. 지금은 그냥 솔직히 삐뚤어지고 싶어. 뭐,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무리는 아니야. 알고 있어? 자전거를 타는 것만으로도, 녀석들보다 고등해질 수 있다고 해. 분명 개나 고양이도, 돼지나 소랑 같은 맛이 날 거야. 내버려둬? 괜찮아? 그럴 리가 없어. 라니, 뻔뻔하네. 짜증이 났을 때야말로, 가장 즐겁다는 듯이 웃는 거야. 아무도 방을 정리할 수 없다면, 제가 소중한 것까지 전부 버려드릴게요. 「로봇 주제에 인간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는, 로봇으로서 힘내는 게 낫지 않아?」 굼뜨고 아둔하고 멍청한 내 이야기는, 들을 필요 없지만 말이야? 퍼즐이 완성되지 않도록, 마지막 조각을 뱃속에 감춰. 흐물흐물한 조각을 채워나가며, 부풀어 오른 배를 억누르는 거야. 모처럼 솔직한 말을 해줘도, 내 안에서 뒤틀려버리게 돼. 뭐, 진짜 나는 나만 알고 있는 걸로도 충분해. 너는 「조만간 망가져서 죽어버릴 거야」라며 나를 걱정해줬어. 괜찮아. 꼭 죽은 다음에 망가질 테니까. 안심해. 일부러 저 따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