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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기반으로 한 MBC 드라마 '#내일'의 #김희선 과 #로운 을 만나 밸런스 게임을 했습니다. '부먹vs 찍먹', '물렁 복숭아 vs 딱딱 복숭아'부터, 드라마 속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인 만큼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후배 vs 일 못하는데 성격 좋은 후배’와 같은 직장인 밸런스 게임도 했어요.
그나저나, 여러분은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후배가 좋으세요? 일 못하는데 성격 좋은 후배가 좋으세요? 둘은 어떤 걸 골랐을까요? 사이는 좋은데 취향은 그다지 맞지 않는 듯한😂😇 김희선과 로운의 러블리 상극 케미!💓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콘텐츠 에디터ㅣ장진영
피처 에디터ㅣ권은경
패션 에디터ㅣ이예진
촬영ㅣ소재범
편집ㅣ이기쁨
스타일리스트ㅣ박선희(김희선), 이혜영(로운)
헤어ㅣ한수화(김희선), 박미형(로운)
메이크업ㅣ오윤희(김희선), 정보영(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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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layed balance game with Kim HeeSeon and RoWoon of MBC drama 'Tomorrow', which is based on online comic. We asked like 'Soft peach vs Hard peach' and like for office workers, such as 'A junior who works well and has a bad personality vs A junior who doesn't work well but have a good personality.'
Anyway, which one do you prefer? Which one would they choose? Check out their lovely chemistry from opposite taste on th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