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진이 스타일풍이 아니였다는걸 딱알고 낯설다가 왜 스타일을 바꾸었을까 생각에 잠겼었어요. 그리고 몇번들으니 팝롹 밴드풍으로 툭툭 불렀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아니라 다를까 진이가 라이브로 스타일을 바꿨다 가이드풍으로 살려봤다라고 말해서 역시 팬인나나 진이나 역시 노래스타일을 아니 진이가 그부분에 대해말해준게 공감이 됐어요. 이곡은 콘서트장에서 들음 미쳤겠구나 싶었어요. 그후 노래가 너무좋아서 계속빠져 삽니다. 오래갈 노래임. 진이가 오래자리 비운다고 곡부탁했데용
@jesminaharapej21272 жыл бұрын
He is a wonderful human being, and à great artists, we love you Jin 💜👑🌠🌏💋
@sea-io2cx2 жыл бұрын
진이 최애 멤버 중 하나시라시니! 이 곡이 진님의 보컬이 이끌어가는 곡이라니 맞는 것 같아요!! 자서전같은 곡도 맞아서 읊조리듯 부르는 것도 너무 좋아요~~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
@AvatarofCosmicOrigins2 жыл бұрын
진이 먼저 제안 했음. 군대 가기전 잠깐의 이별을 위해 아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고. 그리고 작곡에도 진이 참여했어요.
@shshsh3030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오래된 콜플팬이자 지금은 진팬으로 봤을때 음악적으로 같은 생각이라 좋았습니다:)
@tiggle1jin022 жыл бұрын
단순함에 이렇게나 큰 울림이 느껴지는건.........!
@넌누구보다밝게빛나2 жыл бұрын
와~혼자서도 꽉 채우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콜플이랑 아르헨티나에서 라이브무대한 영상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
@ohsrmom2 жыл бұрын
진과 콜드플레이의 작업은 기가 막힌 협업이었다 어느 그룹에 가도 메인보컬할 만 실력 맞다 연기 잘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랑 똑같이 생각하신 분이 있네요 석지니의 중저음을 사랑하는 1인인데 이번 노래는 그걸 충족시켜줬어요
@blahblahblah-ne1vr2 жыл бұрын
‘The Astronaut’ 의 라이브 도 꾹 들어주세요!
@연금술사-v2h2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잘하시넹~~
@JiJinJung72 жыл бұрын
I’m here eve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t’s fun to read the comments (translated from korean to english). I wish there’s an english sub to your reaction.thanks
@AvatarofCosmicOrigins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뮤비에 신문 퍼즐 맞추기에서 검은색 부분은 점자로 ARMY 였다고 해요.
@starsun33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ost인데 yours 꼭 들어주세요
@AvatarofCosmicOrigins2 жыл бұрын
진노래임.
@dogdogdog16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말을 똑부러지게 하시네요 그리고 25일인가 28일날에 알엠님 솔로 앨범 나오는걸로 압니다 참고로 저도 석진이형이 최애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국어로 노래 부를때 가성으로 높게 화음 때린 부분에서 크리스 마틴님이 한국어로 하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또한 석진이형이 음역대가 제일 높고 아마 제일 넓기도 할거에요 뷔님도 넓은편이라서; 아 그리고 다음에 정국님 솔로곡 리뷰를 하시게 된다면 stay alive 해주세요 추천드릴게 개많은데 여기까지 할게요 아 또 마지막으로 진님 연극영화과 출신인가 그럽니다ㅋㅋㅋ
@AvatarofCosmicOrigins2 жыл бұрын
25일요.
@AvatarofCosmicOrigins2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콘서트무대 직캠보니 그 부분을 크리스가 한국어로 같이 부르더라구요.
@An-tb7yz2 жыл бұрын
진짜 콜드플레이가 취향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사실 콜드플레이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석진이 너무 좋아한다니까 장점을 꾸역꾸역 찾아내 보려고 하니 좋은것 같기도 해요 이번 진에게 선사한 노래도 완벽히 보컬만 바뀐 콜드플레이 노래였어요 진이 처음 곡을 받았을때 너무 좋은데 내가 이노래를 망칠까 두려웠다면서 음역대를 높였다가 낮줬다가 다양하게 시도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조금 높여 불러도 훨씬 좋았을거란 생각은 해요 그렇지만 첫소절의 중저음 음역대도 너무 좋아서 알아서 잘만들은것 같아요 리뷰가 어쩜 제 생각이랑 같은지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