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을 대놓고 저격한 브랜드?

#버거킹 #IAMNOTKING #오리지널스페퍼잭
본 영상은 버거킹의 협찬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버거킹은 슈퍼 프리미엄 제품 '오리지널스 페퍼잭' 출시를 앞두고 기발한 마케팅을 펼쳤음.
'I AM NOT KING'이란 브랜드명으로 수제 버거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
버거킹을 저격하는 듯한 브랜드명으로 이슈화하면서 수제 브랜드들과 정정당당히 경쟁을 펼치고자 한 것.
'I AM NOT KING' SNS를 통해 선발된 80팀은 '오리지널스 페퍼잭'을 먼저 맛 볼 수 있었고 호평이 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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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후 일주일 내 모바일 쿠폰 발송 예정
- 기타 : 영상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버거킹 사이트]
www.burgerking...

[@봄베이]

버거킹, 버거보다 마케팅에 더 진심인 것 같음

[@Rlansabuju0830]

사실 마케팅 회사라면...?

[@sdiodsakl3442]

새로운 버거 퀄리티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가격이랑 마케팅만 물오름 ㅋㅋ

[@markroid1]

@@토디-i7x전세계 버거킹중에 우리나라 버거킹은 꽤나 맛있는편.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제외 상위티어라고 생각

[@건김-w9e]

​@@토디-i7x버거킹이 맛없으면 도대체 어떤 프랜차이즈 버거를 드시는건지

[@Seok0429]

@@sdiodsakl3442ㅈㄹ하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 가격이 역대급 씹창인거지 올해 초에 나온 킹치킨이랑 이번에 나온 버거도 맛은 역대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쳐패고싶네

[@dotkabi]

기존 버거브랜드들이 가만히 있다가 애매한 포지션이 되었는데 양쪽 다먹자 전력을 선택했군요. 같은메뉴가 일반매장에도 동일하게 들어간다니 이번 주말엔 버거킹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cartmaneric887]

디아블로4를 제일기획이 광고 리딩을 했는데도 요모양 요꼬라지가 났다는게 더 신기한건 나 뿐인가 ㅋㅋㅋㅋㅋㅋ

[@h.d.h.]

이렇게 대중을 속이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며 이목을 끌었다니 성공한 마케팅이군요. 역시 버거킹이 참신한 광고로 알아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귀비-oOo]

이번 버거킹의 저격은 타 브랜드가 아니라 과거의 버거킹 이미지를 저격한 느낌이라 신선합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편견과 버거킹의 명성의 당위성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참신한 광고는 이제 예술성까지 느껴지네요. 한동안 다른 버거들은 왕의 위엄에 눌려 기세를 못 필 것 같습니다!

[@9IX9IX]

사실 버거킹의 맛이 좀 뻔해졌구나...싶었었는데 이 행사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가, 왈도님의 영상을 보니까 그 버거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행사 아이디어도 좋네요.

[@skbalance]

포스터에 인스타 계정까지... 되게 전략적이었네요~ 광고 진짜 많이 봤고, 댓글도 남겼었는데!!ㅎㅎ 당첨은 안됐었지만ㅠㅠ ㅋㅋ 왈도님 말씀처럼 진짜 다음 광고가 기대됩니다

[@solbori]

페이크 브랜드를 만들어 옥외광고, 소셜 미디어, 매장 내 힌트들까지 이렇게 정성을 들여 속이면 오히려 웬만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보다 더 감동받을 것 같은데요? 역시 왕이라 그런지 사람 다루시는 법을 너무 잘 아시네요! (*´ڡ`●)

[@ruvin.com7]

'버거킹🍔'의 이번 페이크 브랜드 기획은 기분 좋은 몰래 카메라 같은 느낌이네요. 계급장 떼고 붙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잃을 게 없는 아랫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왕이 손수 신분을 숨기고 붙으러 오시니 황송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ㅋㅋㅋ 왕관을 쓰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는 왕의 위엄 잘 봤습니다. 03:27 소름! 세로 드립 눈치채신 분 아무도 없었나요? 03:30 아니 식당에서 누가 접시 뒷면을 보냐구요ㅋㅋㅋ 갖고 싶다 버거킹 접시!!

[@MeowMeow-sm5rl]

I'm not king 평소에는 버거 관련 광고는 그다지 못 보았던 것 같은데 은연중에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면 궁금해서 사먹을 것 같네요.

[@yongstitch]

실제 매장에서 파는 버거와 동일한 버거로 평가받은 점이 버거킹답고 좋네요

[@Moms_Critical]

저는 "아임낫킹"이라는 브랜드의 광고(?)들을 보면서 "와 이거 완전 버거킹 저격 아니야?"라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어제 버거킹에서 해당 버거(오리지날스 페퍼잭 버거)를 먹고 진짜 맛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 아임낫 브랜드가 마케팅이였다니! 한국 버거킹에서도 이런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는게 정말 신선하네요!👏👏👏

[@이원록-t8m]

딴 건 모르겠고 요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유율 올리는 건 좋은데.. 가격이 너무 올랐어.. 난 예전부터 버거킹 잘만 다녔는데.. ㅠㅠ

[@마내내]

사실 광고 보기 전에 제품부터 만났는데 괜찮더라구요 ㅋㅋ 가격이 조금 있다 싶었는데 요즘 다른 버거집이나 밥집 물가 생각하면, 또 제품 퀄리티 생각하면 만족했어요 거품 없는 가격, 거품 가득 보글보글한 맛의 퀄리티!

[@studiohyunie]

와... 진짜 버거킹 페이크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봤는데도 사실 버거킹이었다라는 장면이 나올 때 소름이 돋았네요,,,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는 마케팅이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버거킹 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새로 나온 버거에 대해 기대가 생길 정도의 광고였습니다. 영상보고 오리지널스 페퍼잭 버거 맛이 정말 궁금해서 먹으러 가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우에스기-k7u]

세상엔 진짜 기발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걸까요. 이런 아이디어를 위해 파격적으로 홍보비를 지원한 경영진의 통찰력도 칭찬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진짜 프리미엄 브랜드 버거들, 동네 직접하는 수제버거들에 견줄 수 있는 맛일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elenakyo2375]

마케팅 진짜 너무 잘했던 것 같아요. 지나다니다 강렬한 주황색의 포스터를 보고 새로운 버거가 나왔구나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버거킹이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햄버거 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왈도님의 영상 덕분에 좀 더 이들의 브랜드 마케팅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집니다 짱짱

[@avery_amy]

왕관과 곤룡포를 벗어던진 버거킹의 발칙한 도발! 수제버거집 못지않은 근거있는 자신감의 원천을 편견없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획이었네요. 눈속임없이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한 버거킹의 자신감이 돋보여서 더 응원하게 됐어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위치든 넌 나의 버거킹이야❤

[@sido-gh4nr]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감각까지 넓혀주는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각종 창의적인 영상들을 통해 나만의 예술 세계를 탐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광고의 예술성에 놀라움을 더하고, 덕분에 내 식견이 더 다양해지고 예술적 감각이 확장되는 기분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쿤-m8o]

버거킹은 예전부터 마케팅으로 유명했지만 이번 마케팅은 특히 더 좋은거같네요

[@rudrms]

길가다 언뜻 봤던거 같은데 이런 마케팅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신선한 마케팅들이 좀 더 활발했음 좋겠네요!

[@있어요399]

버거킹이라고 하면 다 결국에 와퍼에 뭔가 추가해서 바꾼거 비싸게 파는거잖아 라는 이미지가 있죠 그만큼 와퍼 하나는 자신있지만 식상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영상을 본 사람들은 꽤 충격받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이번 메뉴는 근처 매장이 보이면 꼭 먹어봐야 겠네요

[@ten_nus_]

와 이번 마케팅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패스트푸드 버거의 간편함과 수제버거의 고급스러움을 둘 다 가져가려는 의도가 명확하게 다가오면서 트렌디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대단하다 진짜..

[@acidbTV]

맥보다는 버거킹와퍼를 좋아하는 1인으로 이번 버거 당장가서 먹어봐야겠네요. 모두를 속인만큼 모두를 깜짝놀랄맛!! 수제버거보다 접근성이 좋은게 버거킹인데 맛까지 수제버거 빰을 치면, 진정 버거의 킹이 되겠네요. 아임낫킹이 아닌 아임버거킹. 너무 재밌는 캠페인이네요~!

[@daeyoung1273]

마케팅이란 이런것이다 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인정받은 맛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향하게 하는 버거킹!!

[@컨트롤D]

외국이면 몰라도 한국에서 이렇게 도전적인 방식의 마케팅이 잘 없었는데 신박하네요 (구독정보 비공개 설정을 해두어서 이벤트 응모가 될 지 모르겠네요.. 😅)

[@jadecho1819]

세로드립도 그렇고 인스타 계정까지 위트있으면서도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 같네요 왈도님이 소개해주시는 버거킹의 마케팅은 항상 참신한거 같고요

[@목사님-h4s]

오 한번 먹어봐야겠다 ㅋㅋㅋ

[@none-sadness]

실제로 맛도 있더라구요 근데 싱글보단 더블먹는게 나을듯 한우패티 썼다던데 싱글에선 다른 부재료들의 존재감이 더 세서 고기패티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좀 떨어졌음

[@카카오코코아]

팝업스토어가 가까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가보려고 했을건데 ㅋㅋ 다행히 버거킹은 우리 동네에도 있네요. 그나저나 아이디어 죽이네요.

[@hannonn]

Iam not king 홍보하는 걸 봤으나 저는 미처 버거킹을 생각하지 못했어서 공개됐을 때 놀랐어요ㅋㅋㅋㅋ 페퍼잭 맛이 넘 궁금해지는🤤

[@gazzet515]

한국 버거킹도 이런 마케팅을 하다니 재미있네요 신제품이 얼마나 자신 있길래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는지 한번 먹어보고싶어졌습니다

[@NEVER791]

단발성 핫이슈(연예인, 아이돌)에 의존하기 보다는 신선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모습에 대기업 홍보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느끼게 해주네요👍

[@NamhyoungKim-qg9ee]

역시..마케팅에 진심인 브랜드답게, 깔끔하고 신선한 스토리로 흥미를 충분히 이끌만한 슈퍼 프리미엄 버거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한듯..

[@kibalab]

이 광고를 모르고 먼저 제품을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충격적인 광고를 만들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jdd3203]

버거킹이 솔직히 가격이랑 제품 보고 굳이 먹을만한가? 싶었는데 마케팅 보고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기대돼요 ㅎㅎ

[@mike-gr3cc]

버거킹 광고는 항상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징글이 있었음해요. 맥도날드 징글이 기억에 남는것처럼요

[@dm_bricoleur]

와우, 마케팅 배우고 있는데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큰 브랜드이지만 덩치가 아닌 깊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군요!!

[@spacestar5547]

마케팅은 정말 제품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 확실한 마케팅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그런 히스토리네요. ^___________^

[@rein8510]

함께즐겨요 버거킹 혼자즐겨요 버거킹 티비프로 같은 더리얼한 버거킹 흥하세요

[@greatpartner6255]

'페이크' 캠페인의 대미는 '트루', 버거킹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페이크 캠페인을 전개한 점이 돋보입니다!

[@daeheekwon9035]

맛은 개인마다 다를지몰라도 확실히 버거킹이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타 버거 프랜차이즈보다 뛰어남ㅋㅋ

[@sergeantlast]

이번 페퍼잭에 한우패티 대신 기본패티로 바꾸고서 가격 낮춰서 나오면 진짜 열심히 사먹을 자신있습니다

[@데빌네로]

서울로 출장가면 한번씩 버거킹 가긴 하는데 올해는 갈일이 없었어서 이런걸 하는지도 몰랐네요~ 버거킹 굿굿

[@darkgunbread]

페이크브랜드와 리얼햄버거의 콜라보 마케팅이네요 내일은 오랜만에 버거킹을 가봐야겠습니다!

[@곰돌곰돌-m3h]

Long live the king (맥도날드) 진정한 버거마켓의 왕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알게되었습니다

[@NickSilver]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근데 미국 대표 수제 버거에 포함된 '다운타우너'는 한국 브랜드 아닌가요?

[@박윤진-o5b]

솔직히 맥도날드랑 버거킹이랑 광고로 싸우는거 보면 재밌음ㅋㅋㅋㅋㅋㅋ

[@Nanastudio_int]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너무 뜨길래... 뭔가 했는데 버거킹이었다니 충격적이네요;;

[@고양이그리기]

비싸면 안먹으면 되지 왜이리 부정적이누 ; 프리미엄 라인이라자나 친구들아....

[@myunghoonkim5296]

반전은..가장 획기적은 이미지 메이킹이죠 정말 멋진 작품이고 기획입니다 말그대로 가장 트랜디하며 가장 정통적으로 시장을 관통해버리네요

[@뚜야-j4m]

인스타에서 보고 새로운 햄버거 집인가? 근데 너무 버거킹 저격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버거킹에서 당했다 생각하니 머리가 얼얼해졌어요🫢 진짜 기획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KIM_LAW]

버거킹의 마케팅전략은 침착맨의 먹방 한번에 물거품이 되고 마는데....

[@dam3raman566]

버거킹 저격하는 다른 브랜드의 홍보인가 했으나.. 진짜 버거킹이었네요

[@순둥순둥해]

왜 버거킹! 버거킹 하는지 알수잇는 캠페인이었어요! 제 마음속 영원한 킹은 버거킹!

[@머리머리빡빡]

근데 저 페퍼잭 매장에서 먹었을때 속이 많이 비어있었음 만 사천원 주기 너무 아깝

[@무는고먐미]

버거킴믄 진짜 마케팀 천재민 듯! 머쩜 늘 미렇게 참신한 괌고를 잘할까 지나가던 고먐미도 놀라고 갑니다🙀

[@rosie-vu4uf]

근처에 매장이 별로 없어서 버거킹 많이 못먹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먹어봐야지

[@koreanflag777]

드디어 버거킹 코리아에서도 해외 버거킹 광고 못지 않은 기발한 작품이 나왔군요! 페퍼잭 맛보러 가야겠어요~😋

[@Hil_abel]

이번 버거킹 광고는 입팩트 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네요. 1차적인 블라인트 테스트의 호평이 강렬하게 인식되었으니, 2차적인 실제 사용자의 평도 호평으로 나온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사먹을것 같습니다.

[@김도윤-c8u]

재미있는 마케팅이었네요. 정정당당하게 기존 시장을 저격한것 같습니다.

[@pshsun20]

개인적으로 대중성 있는 브랜드를 프리미어로 올리는 방법은 그냥 산하 다른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밖에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식견이 좁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많은 노력이 들어가 있고 굉장히 치밀해서 광고만 봐도 즐거웠습니다.

[@blotz_975]

실제 매장에서 제공된 제품이랑 같은걸로 했다는점에서는 호감이네요.

[@whistler_92]

어쩐지 인스타에 광고가 자꾸 뜨는데 네이버지도에는 안나오고 뭔가 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왈도님 아니었으면 버거킹의 페이크 브랜드인지도 모를뻔.. 버커깅의 광고는 왈도로 완성되었습니다.

[@태정태세비욘세-t3y]

버거킹이 아무리 '아임 낫 킹(I AM NOT KING)'이라고 외쳐도 킹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기획이었네요. 곳곳에 "사실 나 버거킹이야"하고 속삭이는 소소한 떡밥들도 재미있어요! 도발적이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참신한 광고는 언제든 짜릿하고 소비하고 싶어지네요.

[@yw9802]

솔직히 신제품을 먼저 먹어보고 제품 광고를 봐 버리긴 했지만 광고 아이디어는 채널에서 자주 소개해주시던 버거킹 해외 지사 바이브가 나와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맛은... 진짜 딱 무난한 수제버거집 맛이라 괜찮더라고요.

[@denma]

신기한 장면이네요 어설픈 비방이나 비교가 아닌 자신 있는 점을 제대로 강조한 마케팅이네요

[@v1v2v8]

이거보고 못참고 버거킹 시켜버렸습니다..맥도날드야 미안해

[@junememory]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마케팅이 펼쳐진다는것이 참으로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햄버거이고, 햄버거를 먹기 위해서 세계여행을 하는 저로서는 버거킹이야말로 가장 변화가 적은,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라 생각합니다. 북미 대륙 횡단할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버거는 고든램지버거도, 3대장도, 파인다이닝의 수제도 아닌 캐나다에서 먹은 맥도날드의 마이티앵거스 였음을 감안한다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미엄 버거시장은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나라에서는 버거킹이 보여줬음 합니다. 응원합니다

[@random0153]

진짜 참신한 마케팅이네요ㅋㅋㅋ 수제버거처돌이인 저는 요즘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집에 잘 안갔었는데, 한번쯤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dbsgh0882]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해외 광고만 열심히 히는게 아닌 국내에서도 참신한 광고를 진행했다는것에 기쁘다

[@swlee22]

버거킹 이번에 햄버거도 맛있던데 광고까지 이렇게 잘 했을 줄이야 🎉

[@cheolhwanshin5648]

맛있겠네요 ㅎㅎ, 오프라인 행사에 못가서 아쉽습니다

[@ventam_]

다이어트 중인제 키친데이때 버거킹으로 날아갈 예정.

[@Tys0023]

마케팅 정말 잘했네요.. 한국엔 버거킹이 많지 않은데 더 생기면 좋겠어요

[@0oO.o.Oo00]

일곱달 뒤 버거킹은 와퍼 판매 중단을 선언하는데.....

[@-l0_0l-l6_6l-]

와... 광고 기획자가 궁금해집니다. 일단 광고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맛있다는 메세지가 직관적으로 와닿았어요.

[@m8dern]

좋은 기획이에요 맛과 햄버거 외형 식감 등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블라인드로 브랜드를 평가해달라고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과감히 결단을 내려준 버거킹도 대단하네요 이런 마케팅이 더 많아졌으면합니다

[@달걀-j3m]

i am not king 했어도 나는 버거킹을 갔을것이다.

[@giyeop]

아이디어의 승리 같아요 왠지 흔히 보이는 버거 브랜드들과 하나 혹은 매장 수가 적은 버거 가게들의 포인트가 다르게 여겨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그 부분을 굉장히 잘 이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son9291]

아니 패티는 모르겠는데 딱봐도 원래 버거킹 버거랑 빵도 다르고 소스양도 다르면 버거킹에서 만든 페이크가게일뿐 그냥 버거킹 아니잖아 ㅋㅋㅋ 라고 댓글썼는데 쓰자마자 영상 막판에 나오네 ㄷㄷ 근데 일반 와퍼랑 완전 다른 메뉴군요 한우패티에 빵, 치즈도 다르고..근데 맥도날드랑 버거킹 광고 차이를 모르겠네요 둘다 똑같이 없는거 광고한거 아닌가.. 광고용으로 버거만들고 재료 고급지게 해서 한번 출시하면 있는 버거가 되어버리는 황당한 현상 그렇게 치면 GS25도 고급진 재료로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주는 페이크식당 만들어서 광고찍고 같은재료, 메뉴로 공장에서 찍어서 출시하고 블라인드 테스트해봤는데 우리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이랑 고급 레스토랑이랑 구분 못함! 하면서 광고하는거랑 같지않나

[@Shocksjs]

진짜 기발한 마케팅이고 제가 그 매장에 갔었어도 깜딱 속아넘어갔을거같네요 ㅋㅋㅋㅋㅋ

[@파블로브의개]

실제 매장에 인스타에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디테일. 어지간히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야 이런 큰 기획을 승인하고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들은 묘하게 큰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그리고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식 역시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들을 탁월하게 깨부수는 시원한 인상 깊은 시도였습니다. 저 매장에 직접 방문하신 분들은 더욱 깊게 기억이 남을 거 같아요. 항상 이런 재밌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버거킹 계속 기대돼요!

[@Jun-vf9ob]

신규 프리미엄 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먹으러 가 봤어요 가격이 솔직히 좀 부담이긴 했지만... 첫 인상은 조금 간이 강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고기 패티의 씹는 질감이나 입에서 느껴지는 치즈 느낌과 풍미는 확실히 기존 제가 버거킹에서 먹던 와퍼 시리즈와는 차별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버거 프렌차이즈 제품이지만 요즘 인기 있는 프리미엄버거나 수제버거들과 유사한 인상이 느껴졌습니다. 빵도 더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던거 같아요 정말 맛있는 버거를 먹고싶을때 한번씩 먹을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버거를 먹고 나서 알게되었지만 이런 마케팅을 했다는건 이제야 처음 알게 됐네요 ㅋㅋ 광고 마케팅이 참신해서 더 맘에 들게 된거같습니다

[@omgomgomg926]

광고는 신선 했으나 맛은 사실 그냥 그랬음 치즈가 맛있어서 아주 약간 다름을 느끼긴함 후추 맛도 좋았고 근데 한우 패티라고 하기에는 눈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정말 한우인것인가 차이점이 있나 싶을정도로 평범한 패티였음 마치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처럼 근데 비싸긴 비쌈 버거킹 쿠폰때문에 2번 사먹어봤지만 다시 사먹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였음 광고는 정말 훌륭했음

[@shkim2649]

절묘한 마케팅이네요 ^^ 버거킹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ㄷㄷㄷ 목표로 하셨던 것들 모두 차곡 차곡 이루어가셨음 좋겠습니다. 소통은 드넓은 행복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분들과 소통하시면서 함께 Win Win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st wishes ☞ GO

[@Mr.Barbell]

버거킹은 적어도 메뉴에 나온 햄버거랑 나오는거랑 큰차이가없음 롯데리아랑 맥도날드처럼 개사기 치지않음 . ㄹㅇㅋㅋ.

[@seulgilee483]

버거는 원래 버거킹임 맥도날드는 감튀 원툴 ㄹㄷ는 하.. 매장만 많고 내돈주고는 안 사먹음 쉑은 비쌈 치킨은 맘터 KFC 둘다 비슷한데 맘터는 싸이버거 원툴이고,,, 패스트푸드로 버거는 버거킹이 예전부터 최고였고.. 아쉬운점은 점점 나날이 줄어드는 버거사이즈임 ㅠㅠㅠ 옛날엔 진짜 버거 '킹'에 걸 맞는 사이즈였는데...

[@su_gyeom98]

i am not king -> i am burgerking -> i am succeed you burgerking!!!! 다양한 페러디가 생각나네요!!! 왕위를 계승중입니다만 ㅋㅋㅋ

[@wellbeingkidoong]

맥이랑 버거킹 한국에 들어온 직후에, 가격은 비싸도 맛 퀄리티로는 버거킹이 압승이었죠. 이후 맥이 열심히 추격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 맥이 저만치 대세가 되고.... 버거킹 오니언링이 제 최애 메뉴였는데 ㅎㅎ ;;; 많이 아쉬웠었는데 좋아하는 브랜드가 최근들어 잘해나가는 모습에 기분 좋으네요^^

[@yohan412]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버거킹 마케팅만 논하자면 원래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마케팅의 전략은 좋지만, 소비자와의 점점이 예상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서 기존 버거킹 매장의 환경을 벗어나긴 힘들어 보인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서 그 곳에서만 파는 한정 버거킹 (프리미엄)만 출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변영은-w7n]

버거킹 메뉴 중에서 맛이 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버거킹 버거는 진짜 맛있는데 이번에 신메뉴가 페퍼잭이라니.... 얼마나 맛있을까 오늘 당장 사먹으러 가야겠다. 디아블로 버거랑 치킨킹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유일한 단점은 단품을 시켜도 먹고나면 너무 배부르다는 거임;;

[@samisdrinkingwater]

여러 브랜드의 햄버거를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버거킹이 페이크 브랜드를 만들어서 버거킹의 신메뉴를 판매하는 것이었네요.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마케팅 방식이 참신해서 좋아보여요. 하지만 여러 프렌차이즈의 햄버거를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sukwonl9818]

정말 매력적인 마케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확실한 느낌이 제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버거킹은 확실히 다르다!

[@renopark]

신촌로터리에 있던 버거킹, 홍대 앞에 있던 버거킹 생각나요. 그 땐 '불맛'이란 컨셉, 1970-80의 레트로, 뉴올리언즈 재즈 인테리어도 한 몫 했었어요.

[@lucky.developer]

강남역에서 출퇴근하면서 진짜 맛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사무실 길건너편 버거킹에서 먹을 수 있었다니!! 슈퍼두퍼 쉑쉑 파이브가이즈까지 강남대로에서 매장을 나란히 하고 있는데, 버거킹만 길 건너편에 있지만..! 모레 출근하면 바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손재성-w5h]

이런 기획이 있는지도 모르고 신메뉴가 있다 해서 먹어봤었는데, 수제버거라 부르기 부족함이 없었네요 도발적인 마케팅에 더불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성공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아불라카카불라]

생애 처음 먹어본 햄버거도 버거킹이었고 미국에 갔을때 최초로 먹은 음식도 버거킹의 와퍼였지. 마흔이 된 지금도 사 먹냐면 No 이긴 하다만 이건 햄버거 자체를 근 10년동안 한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밖에 안사먹은 탓. 하지만 햄버거 하면 떠오르고 연상되는게 와퍼니까...

[@yeonwoo-r]

버거킹 신메뉴 나오면 가서 먹어봅니다. 버거킹 제일 좋아하는 버거 브랜드인데요. 아임낫버거킹 썸네일만 보고 버거킹 저격 브랜드인가 하고 들어왔는 데 페이크 일 줄이야 ㅎㅎ 아이디어 좋아요. 버거킹만이 내 놓을 수 있는 광고 같기도 하고. ❤

[@이호철-c4g]

수제버거가 흔하지않는 지방에서도 온통 im not king을 외치길래. 새로운 버거가. 등장한줄. 알았는데 . . . 약간의 아쉬움과 큰 기대감이 교차하는 마케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