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봤는데 드라마는 재밌을 것 같고 죨이 덕분에 더 몰입하면서 볼 것 같아요!! 노래가 최고네!! ♡♡
@byulsoo7 ай бұрын
Zior park is the best
@ЕленаГусева-ф2б6 ай бұрын
Классная дорама и песня Zior очень подходит для неё! Очень талантливый артист! ❤❤❤
@fascinated_by_zior7 ай бұрын
Ost 듣고 드라마 보고 싶어진건 먼지 😂 지올의 마력❤
@oldpizza-늙은피자7 ай бұрын
박지올 진짜 신곡나온줄 몰랐잖아 ㅋㅋㅋㅋㅋ 너무좋흠
@seungkwanniw3 ай бұрын
comfort drama
@쟝사이먼7 ай бұрын
독특한 보컬을 지닌것도 응원하고, 독특한 색채를 보이는것도 응원합니다.
@vyi-yn1jy7 ай бұрын
He can make art, I confirm it! 🌞✨
@lovipanggabean38736 ай бұрын
this ost was 🔥
@jhtube-zg8hh7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Rose-s6l1w7 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byeolwoon62417 ай бұрын
This drama is so fun to watch! Besides it's so freaking funny, it's also so heartwarming! I love it! And the soundtracks are anticipated too!
@luthfiahadian3 ай бұрын
this drama have a happy ending? please tell me😁🙏
@seungkwanniw3 ай бұрын
@@luthfiahadianyes!! it was a little rushed but it’s cute asf nonetheless
@luthfiahadian3 ай бұрын
@@seungkwanniw thanks🙏
@jotapao7 ай бұрын
Recuerdo cuando escuche la cancion creo que al final del capítulo 1 o al inicio del 2, y me emocioné tanto 🎉❤ 🧡
@elainedomingos56503 ай бұрын
Poderia dizer o título do Dorama por favor
@ollyan7 ай бұрын
Я хочу это увидеть)
@Zior_Hope7 ай бұрын
죨은 신임
@elainedomingos56503 ай бұрын
Gente cadê o jome do dorama?????
@elainedomingos56503 ай бұрын
O nome kkkkkk
@뚜니-x4h7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kukuri-kokori7 ай бұрын
난 영어 모르는데... 번역된 거 보니까...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러니까 내가 명령=지시하는 대로 내 지시 명령 따르라. 그 말 떠오르네. 그냥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나 가고 두려워 하지마. 그런 가사 보여서 나쁜데... 놀랍다.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 질문을 한다? 저거 뭔가 내 주변 사람들은 화내는 소재인데...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왜 나에게 질문하냐 질문하지 말고 빨리 혼자서 해결해. 그런 거 떠오름. 이미 결말도 알고 있는데... 결말이 뭐야? 헤어지나? 일단 사랑하고 보자. 그런 뜻인 듯... 참... 놀랍다. 이거 내가 아는 얄미운 노래 멜로디 비슷한데... 그... 가난한 일반인으로 태어난 나는 운전 드라이브나 가고 그런 거 걱정되는데... 돈 문제랑 일자리 문제... 놀랍다. 그렇게 뒷일 걱정 없음? 자만하면 안될텐데... 가사를 모르고 급하게 쓸모 없는 비난과 적고 싶은 말 적으면... 가사 중에... 너가 나를 떠날 때... 나는 이렇게 말 하겠다. 넌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을 거야. 헤어진다 라고 말 하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런 말 인가?... 너는 내 머리 속... 내 상상 속에서만... 너는 나를 떠나지 못 한다. 실제로는 헤어지고? 실제로는 버림 받고? 저런 가사가 있다. 해석된 것 맞는지 모르겠다. 뭔가 가짜... 허세... 같고... 헤어져서 슬프고 웃긴 농담 같다. 후반부에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다면 가져가라. 잠깐 즐기고 돈 선물 사랑? 받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라? 음... 그냥 적고 싶다. 그냥 나의 바보 같은 쓸모 없는 아는 척이다. 나랑 생활 환경이 다르고 저 음악 잘 될지 안될지 모르는 사람이고... 난 누구 응원하고 잘 되게 해주기 솔직히 싫어... 나중에 연예인들 마약 또는 사기 당했거나... 불행해지던데... 노래 조금 괜찮고 비쥬얼 이랑 엽기? 으시시함이 있네. 나중에 나쁘게 헤어지더라도 즐기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 같다. 가사 제대로 외우거나 전부 알고 있는 거 아닌데... 글쎄... 나쁘지는 않고 인정하기 싫고 아주 좋지는 않은데... 나중에 생각 지올 팍 음악 구경하러 오겠음. 저 노래 솔직히. 그 과거 외국 영화 비틀 쥬스. 그 징그러워서 식사 못 할 번 한 장면... 그 갑자기 영화 내에서 식사 때 그 유령들이 가족들 몰아내려고 억지로 노래 부르고 추한 춤 추게 하는 마술? 사용한... 오웨오 림보 웹보 림보 웹보... 그 장면의 노래 떠오르네.... 저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 말고... 저 노래가 과거 미스에이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아라. 그 노래 비슷... 저거 말고... 뭐뭐 했니? 노 노 노. 그 노래 닮아서 조금 싫다. 저 노래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좋게 듣겠음. 항문 빨고 칭찬하고 비굴하면 나쁜데... 뭐 크게 내가 돈 잘 벌고 뭐 편하게 살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 워크 어쩌구 저쩌구 다크니스 노래방에 넣어주지... 지올 팍 노래에서 나 1명만 부른다. 항상 불행은 단골로 나 1명에게 잘 먹히는 소재다. 나도 늦잠 자고 헬스 클럽가고 학원가고 음식도 라면이 아니라 냉동 냉장 전자 레인지 조리식 사놓고 택시 타고 나갔다 올 정도로 부자면 좋겠다. 지방 흡입 수술과 주름 개선 피부과 시술만 하고 싶네. 난 아주 못 생기지 않았지만 여자와 여자를 먹이고 살릴 돈... 가정 형편? 생활 형편도 좋지 못 하고 나는 나이가 많아. 근데... 좋은 대우 못 받는다. 지금 노트북 컴퓨터 사서 게임이나 하고 돈 받는지 몰라도. 영상 올리고 손으로 그거 할 만한 거 보면 즐겁게 잠이나 자겠지... 세상은 그냥 사는 게 아니야. 글도 배우고 산수... 길 찾아가고 집 찾아가고 교통 외우고... 아르바이트. 옛날 학교면 선생에게 공부 못 하고 뭐를 못 하고 거슬리면 막대기 또는 손 / 발로 쌔게 또는 중간 정도로... 맞아야 하고 옆에 애들도 싫다. 그것들 죽고 그것들 돈 다 뺃고 싶어. 내가 전부 갖고 싶어. 내가 정말 착한 사람 많으면 이러지 마세요. 하고 싶은 거... 나 어릴때 매점 없고 과자로 도시락 사오지마. 그런 학교 였다. 빵은 허용해줌. 그래서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이상한 그 빵 먹어서 싫고 귀찮고... 잠깐 나갔다 올 때 경비 아저씨에게 금방 나갔다 올게요. 허락 맞고 막 엄청 빨리 달려나가며 무단 조퇴하는 학생 잡으려고 경비 아저씨가 학생들과 몸 싸움도 했다. 그래서 이제 끝났다. 다시는 난 국민=초... 중 고등학교 안가는 나이다. 그냥 욕 하고 싶어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