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가 좋은 이유: 남녀 싸움 붙이기나 비하하기(공정결혼류...이런 콘텐츠는 질이 낮고 나쁜 콘텐츠임)가 없고, 저속하지 않으면서도 솔직하고 명쾌함. 남녀 간 다른 점을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화해시킴
@삐삐-d1j2 жыл бұрын
정서적구원자+경제적 구원자 입니다.내 욕망 내가 다스리고 경제적 능력도 내가 책임지는겁니다. 누가 뭘 어찌해주길 기다리지 마세요. 내 인생 내가 디자인하는 겁니다.
@삐삐-d1j2 жыл бұрын
@S C 그건 답답한 소리입니다. 결혼 그 이후를 생각 안(못)하는거지요. 이 시대는 첫 결혼이 쭉 늙어서도 가는 전통사회가 아닙니다. 취집에 성공했다 한들 그 길도 그리 만만치 않을겁니다. 만에 하나 남자가 경제적 능력을 상실했을 때 그 때 손가락 빨면서 남자 얼굴 보면서 난 몰라 하는 여성이라면 자식은 잘 키울지도 의문이고요. 사람 앞 일 모르는거고 인생도 길지요.
@ziral39822 жыл бұрын
@S C 그러니까 취집취집 욕먹는거임 퐁퐁남도 나오고 ㅋㅋ
@zw_k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인데 닉네임을 먼저 보고 읽어서 와닿지가 않아요... 닉네임 바꿔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삐삐-d1j2 жыл бұрын
@@zw_k 싫어요. ㅋㅋㅋ 제 닉넴은 제 정체성입니다. 웃어주셔서 고마워용♡
@user-asd1qwe2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는 나뿐이다 이거 띵언이에요!!
@mechxplorer14 ай бұрын
완전!!
@하리마오-n9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명언이십니다. 정서적 구원은 자기만이 할수있는것 남자고 여자고 조울증, 우울증 심한 사람은 피해야한다 정서적 안정감이 없으니 감정기복이 심하고 주위사람 힘들게 한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원인도 있다
@전지용-l6s2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신랑은 복터졌네...아주 많이 알아~😋
@_MrJeon2 жыл бұрын
8:20 "기억하세요 절대로 나를 구원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만이 할 수 있는 것" (너무 멋있으십니다!^^ 한재원 선생님)
@happy_ga2 жыл бұрын
멋있다는 말씀주신분이 더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_MrJeon2 жыл бұрын
@@happy_ga 주말 날씨 참 좋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oda__soda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준비하는거랑 마음가짐은 정확하다 .. 진짜 정확하다... 모든준비를 다하고나감 그리고 말하는거랑 너무너무 정확하다
@Dong_gureu2 жыл бұрын
우아.. 정서적 구원자는 나뿐이다 라는말이 어쩌면 충격적이면서도 와닿네요
@silverflowerism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이네요!
@그럼에도감사함을2 жыл бұрын
원래 남이 내 인생을 못바꿔줘요. 내인생은 나만이 바꿀수있어요
@김민정-g2e8n6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상황이 나아지던가요? 오히려 약물 부작용만 생기고 없던 병까지 생기죠 정신과 약물치료는 진짜 독 그자체입니다 진짜 심각한 알콜중독이나 분조장 아니고서는 단순 우울증 정도는 약물이 아닌 스스로 극복해야되요
@a1228s2 жыл бұрын
손 스칠때 느낌도 생각한다는거 리얼 ㅋㅋㅋ 갑자기 남자생기면 발각질도 있나 들여다보게 되고 ㅋㅋㅋ 첫날 일거 같을때는 때도 밀고 나감 ㅋㅋㅋ
@재이형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을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얻으려하면 정서적 안정도 쉽게 흔들리고 결국 결혼생활도 실패에 이르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mincheolyang79812 жыл бұрын
"내 정서의 구원자는 나뿐이다" 맞는 말씀 같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아티스트캘리2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 여성심리 부분이요.. 정말 정확해요 내 맘속에 들어오신줄 알았음~~
@fuiwkfol58452 жыл бұрын
몇분 몇초에요?
@불광불급-i8n2 жыл бұрын
@@fuiwkfol5845영상과는 상관없이 여자가 성적인 얘기하면 그날 오케임 아님 어깨 기대어도 되냐고 이달의 마지막 밤이네 외롭네 등 호감의 표시중 하나는 대화중 머리카락 만지는 여성 ㅎㅎ 참고하세요
@jy-vh4bn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저 안에서 찾지 못했던 답을 세포언니가 시원하게 말해준 느낌이에요!! 정서적 구원자는 나라는거 항상 명심할게요!!!!!
@milodp10932 жыл бұрын
07:02 저한테 자꾸 질문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user-md9ou2ym2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k_983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음은 굴뚝 같아도 내가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하기가 망설여져요 그게 속옷이 됐든 뭐가 됐든 말이에요…
@user-sr1pi4gg9r2 жыл бұрын
나 외에 그 누구도 나를 구원할 수 없다. 오로지 나만 나를 구원한다. 명언입니다. 진짜 연애할 때 매일같이 남친.여친에게 매달리면서 살지 말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자신을 먼저 구원하면서 연애합시다.
@charleseppes40612 жыл бұрын
잼뱅 님과 세포언니 님 케미가 제일 좋아요~~^^^^ 잼뱅 님 특유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그리고 세포언니 님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말씀하시는 거 너무 좋아요!!^^^^
@jinwonyang24842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바람나는 이유가 너무 와닿네요. 자고 싶어서 바람 피는게 아니라 좋아지니깐 자게 되는거다 라는 말도
@Prince-King-185cm2 жыл бұрын
예전 같이 일하던 분과 호감이 생기고 잠자리 까지 갔었는데 실망이 컸었어요. 쪼임이 너무 없었죠.
@김애정-n6w2 жыл бұрын
@@Prince-King-185cm 여성분이 흥분을 안했나보네요..ㅠ 여자도 같이 실망했을거예요...
@user-md9ou2ym2v2 жыл бұрын
@@Prince-King-185cm 실 한올 같아서 느낌이 없었나봐요
@Prince-King-185cm2 жыл бұрын
@@김애정-n6w 그 여성분이 나이가 있다보니..여자는 30넘으면 확실히 상품가치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StormBackHit2 жыл бұрын
기싸움들 쌉오지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han6106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댓글 잘 안 쓰는데 대표님의 재미있고 남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아는 부분도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에 하신 말은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ightmaresoldiers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진짜 와 닿네요. 날 구할 수 있는 건 나 뿐이다. ㅋㅋㅋ연애 문제 들으러 왔다가 인생 상담 받고 가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올려주신 잼뱅님, 좋은 말씀 해주신 세포언니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shine69592 жыл бұрын
세포언니 영상 여러개 봐왔는데 오늘 영상이 특히 울림이 있네요 불륜하는 남녀들 보면 꼭 끼가 다분하고 섹스에 환장해서 그렇게되는것만은 아니더라구요 배우자는 나한테 데면데면한데 사소한 챙겨줌에 감동하면서 마음이 가고..그런식으로 시작되는 불륜도 많아요. 영상 보면서 그런 여지를 누군가한테 주지도 말고 받았을때 내 정서를 구원해줄듯이 착각하지도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 주신 메세지가 참 좋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구원할수 없다.(일시적으로는 가능하더라도 지속되지않겠죠..)
@jsevergreen43342 жыл бұрын
세포언니님은 아는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 찐이다 ㅋㅋㅋㅋㅋ
@SoSo-uv3ue2 жыл бұрын
세포언니 나올 때 마다 항상 보는데 처음 댓글 다는데요 '정서적 구원자는 오직 나뿐이다' 역대급 명언이에요 👍 갑자기 솔로여도 옆구리 시리지 않아진것 같아요!!!
@크리미-v5c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종교에서 얘기하는거죠~
@binsolb2 жыл бұрын
저도 제목에 혹해 들어왔다가 마지막 한마디 말씀에 배우고 갑니다 "나를 구원할 자는 나 자신뿐이다"
@sazangneem2 жыл бұрын
허재 강동희보다 두 분의 호흡이 환상적입니다 리스펙
@happy_ga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yonghyeunju6721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는 오직 나뿐이다' , 와.... 인생 명언입니다.
@peeljunbong68682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입니다. 단둘이 밥먹고 술 마신다고 무조건 마음 있는건 아니에요. 정말 그런쪽으로는 아무 마음이 없어도 친한 친구라서 그럴 수 있어요 ㅎㅎ
남자든 여자든 철벽이 제일 좋은거 같다. 딱딱해보여도 자기 인생을 잘 사는거고 남한테 괜한 희망 안주는거니까
@썬-k1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빈틈 보이지 않기가 중요하죠.
@benettekarl36002 жыл бұрын
그래 남자든 여자든 흘리고 다니지 말어
@young-my4zu2 жыл бұрын
옛말에 모시 고르다 삼베 고른다는 는 말이 있어요 철벽치다가 잘못 판단에 인생 실수하는 경우많음 이혼
@라엘-w8q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정말 전문가다!!
@윤후-w5z2 жыл бұрын
08:19 정서적 구원자는 오직 나뿐이에요는 정말 명언입니다
@historysteve9888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에서도 아낌없이 나온 잼뱅님의 '사춘기 소년 모드'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역시 리액션 맛집!
@wodqod2 жыл бұрын
찡긋👍
@creasy316615 күн бұрын
가벼운 토크 가운데 진리가 있다.. 나를 구원하는 자는 나 뿐이다.
@정동택-e5e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는 자기자신이다 라는걸 알게 되는 순간 진정한 존심이 생긴다 ~~~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잇는지
@ahdb13832 жыл бұрын
다단계 누님 이야기 들으니까 다행이에요...왜냐면 여자들이 절 만나기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않하거든요 ㅎㅎㅎㅎ 돈쓸일 없어서 너무좋아요...적금부어 일론머스크 될거같아요
@썬더펀치냥냥2 жыл бұрын
한재원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재밌음!! 시원시원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주 좋아요 !
@김나나나-p7x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는 나뿐이다..정답이네요 결혼10년차입니다..행복하세요 여러분 혼자 사세요ㅎㅎ
@선율-f6g2 жыл бұрын
장가가고싶은대 결혼은 비추인가요ㅠㅠ?
@어제불었던바람2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구원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을 찾는거지.... 딜레마
@headspace82822 жыл бұрын
세포언니 상항 챙겨 보고 있습니다. 말씀 하실때 마다 높은 자존감이 뿜어져 나오네요. 너무 멋져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구원자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여야 한다는거. 그것을 근래에 비로서 깨달은 전 그 누구에게도 아닌 저 자신을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제 자신이 절 사랑하기 시작하였어요. 사실 세포언니 홧팅!!
@khs20992 жыл бұрын
세포언니 아주 정확하네요 남성의심리를 어찌저렇게 정확하게 꿰뚤어보시는지 대단하시다
@맨두-t6d2 жыл бұрын
여자로써 다 공감가는 말이다 ㅋㅋㅋㅋ
@jiwonjung20442 жыл бұрын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말씀 잘하시네영 공감공감!!! 관심있는 사람 만날때 풀셋팅 ~~~! 온갖곳에 향수 막뿌리고!! ㅋㅋㅋㅋㅋㅋ 뭐가 조금 이라도 내 맘에 안들게 되면 하루종일 신경쓰임 ㅋㅋㅋ ㅠ ㅠ
@부진정연대채무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장 냉철하면서 이성적이고 담백하게 핵심만 짚어서 말해주시는게 전문성이 느껴지네요
@니가가라모히또-z2k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여자가 먼저 들이대야 알수있는세상임 남자가 먼저 들이대다간 성추행으로 고소당함
@오우석-o1j2 жыл бұрын
아다 인증 ㅋㅋㅋㅋㅋ
@장하라랄2 жыл бұрын
@@오우석-o1j 당해본 사람만 알걸ㅋㅋㅋ 아다가아니라
@까당-e6w2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다 일본처럼 남자가 직설적으로 나랑자자 하면 여자가 어떻할까? 이러고 결정하는식으로갈듯
@avis0906 Жыл бұрын
@빙빈 이런것도 가정교육의 중요성이죠 ㅋ 연애결혼했던 부모님들은 자기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강조하는데 중매로 대충 결혼하셨던 부모님들은.....
@NVIDIA-vr8vkАй бұрын
@@장하라랄 당하는것도 연애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임 그리고ㅜ상식적으로 연애 해본 놈들은 여자가 대놓고 표현해야 안다 이런 말 안함 왜냐고? 모쏠 씹 아다 찐따들은 대놓고 표현 안 하면 모르지만 연애 해본 놈들은 여자가 그런 표현 하기 전부터 자기한테 호감있다는걸 귀신같이 알아챔 그리고 모쏠 찐따한테 여자가 대놓고 표현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것 같음? 그러니 평생 저렇게 소설쓰니 여자가 없는거
@Infernus_Darkhold2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거의 장자급이심.
@절물사려니2 жыл бұрын
노자 공자
@user-bi4jh8tr9t Жыл бұрын
한씨인데 한자
@TKP-y5c2 жыл бұрын
술먹다 옆으로 와보라 하고 속옷 새팅한거 완전 공감 하구요 모임때 여자분이 먹을꺼 챙겨 주고 음식 먹여주고 하는것도 착각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 일듯요 ㅎㅎㅎ
@MusicLuv802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싱글이엿을때 많은 남자들이 하는것 안했어요. 많은 남자들이 하나 하나 계산 하면서 저게 싸인인가 라고 고민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해하고. 저는 여자가 술 마시면서 저한테 스킨쉽 해도 그냥 친구로 생각함. 그냥 아무것도 안해요. 여자가 먼저 키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아무것도 안했어요. 이게 안전 하고 오히려 재일 효과 있읍니다.
@jinkim5854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이 분 자주 만나시니까 훨씬 편하게 느끼시고 막 수다 떠는 느낌이 들어서 더 웃으며 봤어요^^
@불꽃여자-n8j2 жыл бұрын
눈썹 그리다가 망하면 데이트.안나가고 싶어진다에 🙋♀️👀...공감하고 말았다ㅋ
@아름다운댓글문화-w3h2 жыл бұрын
지우고 다시 그리면 안 되나욤?
@tv-rb2qw2 жыл бұрын
알다가도 모르겠네 여자들은
@하늘늑대-o5c2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뭐 거적떼기 걸치고 나가는건 아닌데 남자도 마음에 있는 여자랑 데이트하게 되면 샤워도 더 깔끔히 하고 털관리도 하고 속옷도 신경써서 입고 향기도 신경 쓰고 헤어도. 여자랑 다를게 하나 없음.
@user-mz4gh7rb9r2 жыл бұрын
ㅇㅇ 개밥쉰내나는 회음부도 박박 씻어주고 양말 빤쓰 깔 맞추고 연초는 전담으로 바꾸고 데이트 도중 아랫도리 성난 거 안 들키려고 주머니에 수시로 손도 넣고 여간 피곤한게 아님.
@2023asiancup2 жыл бұрын
@@user-mz4gh7rb9r 와씨 나 몰랐는데 전담도 냄새 많이 나나 봄
@benettekarl36002 жыл бұрын
@@user-mz4gh7rb9r ㅋㅋㅋ여자들이 몰라주네요
@user-pm9cc3kw7x2 жыл бұрын
@@user-mz4gh7rb9r 말하는거 ㅈㄴ웃겨ㅋㅋ
@reodoldol2 жыл бұрын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게 하나도 없는 인터뷰네요. ^^
@이정현-j5s2 жыл бұрын
뭐지? 처음엔 음흉한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감동받고 나가네... ㅠㅠ
@eunhyekim97632 жыл бұрын
나도여
@athenajung14772 жыл бұрын
성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 그리고 영상의 끝부분에 하신 말씀 나외에는 정서적 구원자가 없다라는 것 정말 유익함을 넘어 진리의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성호-b1u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키포인트 - 스스로 구원하라.
@육아의세계-c5l2 жыл бұрын
상대의 따뜻한 배려에 넘어 가지 말아야겟다 아무리 애정결핍 이라도 지킬건 지키자
@Hoegaarden_Beer10 ай бұрын
8:24 마지막 대사 진짜 중요한 말이네 "이 세상에 나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 말은 철학이나 정신건강의학 관련 영상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는 말입니다
@펫튜브2 жыл бұрын
여성들의 준비는 엄청납니다! 그 준비하는 엄청난 시간을 기다려 줘야 합니다ㅜㅜ
@benettekarl36002 жыл бұрын
글쎄..패션,화장등 꾸밈, 그건 본인들 만족감과 다른여성과의 비교우월감으로 하는거지. 남성을 위한게 아니잖아. 그럴시간에 상대에게 뭘 해줄까 고민하는게 낫지 않을까 데이트준비는 하나도 안하면서 잼없으면 또 상대탓을 하지
@gracemun2 жыл бұрын
같이 술먹는다고 좋아하는줄 오해하고 스킨쉽하면 좀 그렇긴하다...
@yas-oh2 жыл бұрын
왜 난바로 키스부터박는데
@yas-oh2 жыл бұрын
저번에그러다 경찰서갈뻔 히힣
@소잃고뇌약간고친-l5t2 жыл бұрын
5:43 잼뱅님 머릿속: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 아래...가 맞나......? 되묻는 거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u8c2 жыл бұрын
이분 계속 모셔줘요~ 맞는말만 쏙쏙골라하셔ㅎㅎ
@gptjd22312 жыл бұрын
7:02 너무웃곀ㅋㅋㅋㅋ
@mozzi_seo2 жыл бұрын
까만브라에 흰 면팬티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민간인사찰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만찐두빵-s1g2 жыл бұрын
5:15 세포누님 팩폭을 이세상 모든 F 인간들에게 바칩니다ㅋㅋ 자신에게 좀 솔직해져라 이성이랑 단둘이 술 먹으면서 진짜 순수한 마음만 100% 라고 말할 수 있나 ?
@chulgim1 Жыл бұрын
남자가봐도 여자가봐도 핵공감되는 내용인듯ㅋ 특히 결혼은'정서적 구원자'얘기는 징차 맞는듯.. 육체적 파트너는 굳이 결혼까지는 필요치않으니 ㅎㅎ
@Sunflower-qw3ww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한민국 불륜공화국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바람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이핀다 시발 맥주집 알바하는데 불륜커플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알았음 그거보고 결혼포기하기로 마음먹음. 동거만 하자 결혼은 구시대적인 제도다 남자나 여자나
@주우성-g6d2 жыл бұрын
불륜인지 일반커플인지 어찌 구별함?
@김선비-g1h2 жыл бұрын
ㄹㅇ? ㅆㅂ 힘들다.
@namefirst789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은 오로지 나 뿐이다라는말 인상적이네요.
@kutapark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정말 천직이 상담사네.
@BOOKTOOL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한테 자꾸 묻지 마세요" 여기서 빵 터졌다 ㅋㅋㅋ
@happy_g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ono-oo1qg2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ㅋ 찰떡케미
@이정-p2g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부터 끝까지 격공이예요. 감사합니다
@유미선-r8t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진실의 👂.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불그레불그레 해지시네요. ㅋㅋ
@woong8854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 명언이네요!! 얘기 들을수록 더듣고싶어집니다
@김민경-w8v5n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잼뱅님 말투 표정 액션이 너무 공감하는 표정 이에요~~~~♡
@배우자-z2o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띵언.... 나부터 사랑하자..
@두리안-b9d Жыл бұрын
나의 정서적인 구원자가 나라는 말...너무 멋지네요~😁👍
@김수혜-p1f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예요.
@kjun2268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은 진짜 정신 번쩍 차리게 하네요.
@빛밝은-w2y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싫으면 싫은거다. 남자는 착각하는데 착각하지마라" 여자가 웃으면 자고싶어하는거 개소름적입니다!😱
@포메사랑-e2p2 жыл бұрын
이분 완전 호감형이고 정확하시네요^^
@yomiyomi199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로 구원할수없어요 본인만 가능하죠 진짜 대표님👍👍👍 근데...남편은 제가 구원자인가봅니다...😮💨😮💨
@happy_ga2 жыл бұрын
ㅍㅎㅎㅎ 저 빵터졌어요.ㅎㅎㅎ
@김민성-j9r4o2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여자나 남자가 자존감이 없고 스스로 나약해서 바람을 정당화 하고 눈돌리고 그런거 같아요. 제 지인중 하나는 남자없으면 못사는 스타일인데 가만보면 남자한테 이뻐보이는옷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나는 늙으면 경제활동을 못하니까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이유에 기가찼어요.. 그걸 옆에서 들으면서 저는 더더욱 스스로 나는 더 멋져지고 자립해야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사람은 왜그랬나 이유를 우연히 여기서 듣다보니 알것 같아요. 근데 저는 혼기를 꽉채우고 넘쳤는데도 결혼을 해야하고 남자가 곁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는게 자존감과 독립성 때문인게 느껴지네요(부모님속은 썩지만ㅎ)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명언입니다.
@something61932 жыл бұрын
이분 관찰력이 참 대단하시네요
@vivienlee22602 жыл бұрын
자꾸 저한테 질문하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김나이스-x2x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원래 외롭고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드려야 즐겁게 살아갈수 있음
@jun429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정서적 구원자는 나뿐이란 말이 너무 와닿네요
@Striker_3-32 жыл бұрын
세대상관없이 사람사는 세상은 다 같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눈을눈2 жыл бұрын
셋팅...너무공감입니다ㅜㅜㅜㅜ
@hansol_ee2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나 이외의 그 누구도 나의 정서적 구원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parkrard2 жыл бұрын
이 누나 영상 은근 꿀잼 입니다 ㅋㅋㅋㅋ
@넷샤-p6y2 жыл бұрын
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6:58 남자의 이상형은 낯선여자 ㅋㅋㅋ 정서적 구원자는 나다 / 바람은 사고같은 것
@이승영-m6t2 жыл бұрын
물가가 비싸져서 예전에 세명꼬실것을 이제 한명만 여유생김~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갠적취미가 더재밋어짐~ 늙어가고 있다...ㅜ
@만두쟁이-r6t2 жыл бұрын
이런거지... 내숭떨면서 남자를 벌레취급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남자 여자 차이점은 있어도 다 같은 생물이라는걸 얘기해주시는 분.
@fabulous95772 жыл бұрын
남자 마음까지 맞춰버리시네ㅋㅋ
@turbo-in77692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다들 파 다사워 리 말하던데 그게 뭐죠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인내천-x9w2 жыл бұрын
맞슴니다 백번천번만번 정서적 구원자는 자기자신만이할수있는거 크게 공감함니다
@bradbook7 ай бұрын
말씀과 별개로, 저 분과는 절대 못할것 같음.... 바지를 보면 알수 있다 -- 절대 사실 아님...
@yongdaekwon876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 너무 공감됩니다.
@1b3l2ds8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내 정서의 구원자는 나만이 될 수 있다... 진리네요. 그 구원자를 나 아닌 남에게 구걸하니 영원히 만족할수 없고 겉돌수 밖에 없는 거라고 봅니다.
@youngsangjeon30412 жыл бұрын
정서적 구원자 라는 단어 기가막히네요.
@music_lyrical19292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는 해주는것도 없고 자영업자인데 해당도 안되는와중에 파 다 ㅅr워리 알고나서 아빠노릇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