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많은 와우저들의 사랑을 받은 탈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최애 탈것은 무엇인가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공식 홈페이지: worldofwarcraft.com/ko-kr/ 공식 페이스북: / warcraftkr 공식 트위터: / warcraft_kr
Пікірлер: 749
@aberdevinec4 жыл бұрын
희귀하기로 따지면 눈호랑이도 있죠 방법은 간단하게, 여명의설원 조련사 NPC 에게 받는 반복퀘스트를 계속 해서 평판 확고를 찍으면 됩니다. 문제는 그 퀘스트가 딱 3개고, 이 3개만 수백번을 해야하는데, 그 3개를 하려면 여명의설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야 하고, 개당 15 정도의 평판을 줬다는 거죠... 저는 거의 2달동안 시간나는대로 뺑이를 쳐서 얻었던 추억의 탈것...
@user-wp9ji8vj5y4 жыл бұрын
미미론머리 엄청 시끄러워서 안타는 탈것임 절대 내가 없어서 이러는거 아님
@WildFireXX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시끄럽고 날아갈때 중심축이 많이 흔들거려서 실제로 있는사람도 자랑하는거 아니면 잘 안탐...
@jinchulkang45573 жыл бұрын
ㅇㅇ 알라르도 눈아퍼서 잘안탔음
@user-lj3fw1gq2p3 жыл бұрын
글쵸 넘시끄러움 글고 못생김
@missyoukarlin359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저는 있지만 먹은 첫날만 타고 담엔 안타게 됨ㅋ
@doyeon02202 жыл бұрын
맞음 있어도 시끄러워서 안탐 ㅋㅋ
@dkpark3584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였던 탈것 기억이.. 불성시절 무자비한 검투사 비룡과 줄리안 호랑이
@8SinAm4 жыл бұрын
알라르의 재는 와우를 접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hirit4184 жыл бұрын
패치 당시 드랍률과 그 이후 드랍률은 달라진 걸로 압니다. '그 당시'에는 극악이였지만 현재는 드랍률이 많이 올라 그 가치가 점점 하락하고 있음
@Biryu09134 жыл бұрын
희귀탈것중에 검은색 원시비룡도 있는데... 리분 초창기 레이드25인 업적을 통해서 얻는거였는데 워낙 낙스25인 렉이 잘걸려서 25인 불사신할수있었던 공대가 서버에 1~2개공대뿐이 없었던걸로 기억함.... 게다가 울두아르 나오면서 바로 업적보상이 사라져버린게 한몫하죠 역병걸린 원시비룡은(저도 한캐릭은 성공했지만) 그래도 서버에서 좀 하드하겠했다는 사람들은 종종 탔지만 25인은 천운이 따라야 했던 탈꺼....
@jjay5938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명품소개하는 리뷰영상 같아요~
@moonlightsoullove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젤 멋지고 간지나는 건 분노의 샤가 드랍하는 천상의 칠흑빛 운룡 같음.. 넘 갖고 싶음 그리고 올해도 사랑의 로켓은 안 나왔네요 ㅠㅠ
@cjf09014 жыл бұрын
알라르 빼곤 지금도 먹으려고 계속 트라이 하고 있어요ㅠㅠ
@k3vocal4 жыл бұрын
이번 클래식에서는 줄리안호랑이를 꼭 구하고싶네요
@user-hl4mp2db4v4 жыл бұрын
공식사이트에서 올라온 영상이네ㅋㅋ졸귀
@SmallRichTV4 жыл бұрын
알라르는 초기에 310퍼 속도로 날았고 다른 날탈은 280이었나 그럴걸요... 알라르 타고 다른 사람보다 빨리 날던 불성때가 그립네여 흑 ㅠㅠ
@user-nq2vc2gc2l4 жыл бұрын
이쁜 탈것으로만 치면 단연 알라르, 용갈론 투탑이고 희귀한 걸로 치면 지금 구할수 있는 탈것 기준 샤운룡이 가장 희귀함
@orance20004 жыл бұрын
까마귀 안주, 카라잔 천둥이, 오닉시아 탈것도 귀한 탈것이죠.
@user-ru4xt8he4c3 жыл бұрын
안주는 안주니까 안주죠
@user-vp6gx7ve5s4 жыл бұрын
갈레온 샤 운다스타 나라크 루크마르 다먹는데 50캐릭 2년 걸렸습니다. 물론 드군전까지 모든 던전탈것은 다있습니다. 필드도 잃시비 에오낙스 낙타 분홍히포 있구요.. 솔까 지금 던전탈것은 너무쉽습니다. 갈샤운나루크가 미치도록 어렵습니다. 드랍율도 드랍율이지만 영섬 개구리잡아서 주화모으는게 개토나와요 50캐릭
@yada84184 жыл бұрын
와...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user-xt8ob9wg4p4 жыл бұрын
PVP도요?
@user-vp6gx7ve5s4 жыл бұрын
아뇽ㅠ
@jaekyulee37574 жыл бұрын
불성 끝물, 리치왕 앞두고 직업스킬이 대대적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때 징벌성기사가 엄청 강해졌죠. 그때 들리는 소문이 남자마 드랍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솔룸 남작마 작업들어갔습니다. 몹들이 거의다 언데드였기때문에 징벌성기사로 그냥 쓸고다녔습니다. 저 딱 3트만에 남자마 먹었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친놈처럼 혼자서 막욕까지했습니다. 드랍율이 대격변이 아닌 리치왕 앞두고 1%정도로 오른거 같습니다. 2008년 말이었죠.
@g.dragon95914 жыл бұрын
남작마하고 알라르는 먹었네요. 원시비룡은 그때는 개레어였는데 울드아르 업적으로받은 무쇠비룡이 더 간지라서~ 전 개인적으로 여명의호랑이가 제일 좋네요~~ 그당시 평판작업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토악질이 나옴 그나저나 천하무적은 나오긴하나?
@user-xs9yp1go7u4 жыл бұрын
불성시절 날탈것 속도가 280%였는데, 유료 비행경로 외에 유일하게 310%의 속도를 내던 날탈 것이 알라르 였던 걸로 기억.
당시 불타는 성전 에서 알라르는 희속성 가치가 매우 높았습니다. 영상에는 자세하게 글과 말로 표현을 안해주셨는데 그때는 황천의 비룡 과 그 외 날탈 기본속도는 280%가 일반으로 최고였고 투기장 검투사 보상 탈것 과 켈타스가 드랍하는 알라르는 획득하는 동시에 310% 였어요. 그래서 샤트라스 대도시에서 알라르 및 투기장 검투사 보상 날탈 이 보인다면 다들 모여서 구경하고는 했죠..
@John-hy3ei2 жыл бұрын
진짜 알라르...너무 먹고싶었죠
@user-nf4py9ku4m4 жыл бұрын
위 5개 + 해서 검투사 탈것 있음 .. 레이드 투기장 다 하드코어로 한 내 인생이 레전드....
@leeboy79794 жыл бұрын
오리 시절 남작마를 먹었습니다. pc방이였는데 생각보다 남작마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때라 몇몇만 구경하러 왔습니다. 노움이여서 남작마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아이어포지 은행 앞에서 남작마를 타 보았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알방에 참여하여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남작마를 타니 창이 난리났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마주친 호드가 저를 공격하려다 멈춥니다. 당시 부사령관을 향해 한달동안 전장을 미친듯이 돌때라 안면있는 호드들이 제주위 모여 축하를 해줍니다. 당시 메디브섭 3번째 남작마 득이였습니다. 한분은 설퍼라스 성기사분이였고, 한놈은 남작마 닌자여서 매장당했고, 그 다음이 저 였습니다. 아직까지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user-dn7vv7zp4k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리오
@user-lc4xp5ns4t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그분이군요 ㅜ 축하
@richerjak38984 жыл бұрын
친초 보상으로 타는 2인 로켓이 좋던데 태워주기도 좋고 ㅎㅎ
@King_Cider4 жыл бұрын
ㅇ ㅈ
@Yanimee4 жыл бұрын
천하무적 군단말에 처음으로 얼음왕관 성채 솔플했는데 한방에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말고 없네요.
@sirgrrr44304 жыл бұрын
예전 대격변때 2주정도 작정하고 노리고 다니다 겨우겨우 먹었던 잃시비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문제는 잃시비 정작 먹고나서 보니 원시비룡 계열 자체가 그냥 용계열 날탈 대비 초라해보여서 안쓰게 됐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