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중국전 대표팀 각 선수소개 반응 모음

  Рет қаралды 8,991

허형TV

허형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ssson
@sssson 6 ай бұрын
쏘니는 20대부터 70대까지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유일무이 존재여👍
@shep1962
@shep1962 6 ай бұрын
멋있다 울선수들😊😊😊
@sslle_00
@sslle_00 6 ай бұрын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함성은 비교가 안되네ㅋㅋㅋㅋㅋ
@다이아이니
@다이아이니 6 ай бұрын
4: 06 멋진 이강인 선수님 ❤❤❤소개 그리고 함성🎉🎉🎉🎉🎉
@glsonny
@glsonny 6 ай бұрын
손흥민 함성이 압도적임 큼 화면으론 안담김ㅋ
@jsjwckieo9
@jsjwckieo9 6 ай бұрын
판타지스타 이강인❤
@dhwuwr3xhdhw
@dhwuwr3xhdhw 6 ай бұрын
실제가보면 이강인,황희찬 : 오 크네 ! 손흥민 : 아 씨바 귀아파 !
@동전-o6e
@동전-o6e 6 ай бұрын
솔직히 국대 경기 관중석 함성하고 K리그 함성 소리 많이 다름 국대 함성: ㄹㅇ 여기가 콘서트인거같은 여자 비중이 많은함성 K리그: 전투적인 군가 부르는듯한 남성비중이 많은 함성
@siwooshin7084
@siwooshin7084 6 ай бұрын
국대경기에 남자팬들이 많이 와야되는데 여자팬들때문에 응원소리에 화력이 전혀 없고 거기에 응원도 제대로 안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찍고있죠. 그저께 경기보는데 중국원정팬이 함성소리 더 크더군요. 경기보는데 진짜 찝찝했습니다. 언제부터 이리 된건지 에휴..
@user-ee9wf3zm1n
@user-ee9wf3zm1n 6 ай бұрын
직관하면 늘 이강인 손흥민 둘이 압살하더라
@siwooshin7084
@siwooshin7084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응원소리가 홈관중의 위압감과 포스가 전혀 안느껴짐. 한국 축구가 언제부터 아이돌 콘서트장처럼 되어버린걸까? 원정팬들이 자유롭게 야유를 할 정도로 홈관중의 화력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음
@Ilovejinwoopark
@Ilovejinwoopark 4 ай бұрын
찍을거면 한 곳만 찍어야지 왜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찍는거야;;
@sssson
@sssson 6 ай бұрын
근데 화면 개어지럽네😅
@KkkUu676
@KkkUu676 6 ай бұрын
나도 직관하러 가보니까 확실히 이강인은 1020대 팬들이 많고 손흥민은 3050대 까지 팬들 보유하고 있고 황희찬은 남자들이 압도적인듯 ㅋㅋㅋㅋ
@NOS7_
@NOS7_ 6 ай бұрын
저도 직관 갔었는데 마킹 유니폼 보니 이강인은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고 손흥민은 남여비율이 비슷해보였어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함성 압도적임
@dhwuwr3xhdhw
@dhwuwr3xhdhw 6 ай бұрын
손흥민 함성소리는 비빌수가 없다
@51kzk
@51kzk 6 ай бұрын
손흥민 전연령
@SON-rn8ug
@SON-rn8ug 6 ай бұрын
여자축구팬 비율이 많았졌음
@siwooshin7084
@siwooshin7084 6 ай бұрын
좋은게 아닙니다. 응원소리에 화력이 전혀 없고 거기에 응원도 제대로 안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찍고있죠. 중국원정팬이 함성소리 더 크더군요. 경기보는데 진짜 찝찝했습니다
@동전-o6e
@동전-o6e 6 ай бұрын
그냥 FC코리아만 느는거죠 명성 낮은 선수에겐 잘해도 엄격하고 명성높은 선수들에게는 못해도 한없이 관대한 인기몰이ㅋㅋㅋ 축구는 실력이지 말인데..
@rachel_mute
@rachel_mute 6 ай бұрын
가운데 희미한 허형이는 살짝 옆으로 치워주셨으면
@ruddk68
@ruddk68 6 ай бұрын
조규성은 다친거 알지만 김민제 는 왜?안보여?
@NOS7_
@NOS7_ 6 ай бұрын
발목부상이에요
@ruddk68
@ruddk68 6 ай бұрын
@@NOS7_ 아!...
VIP ACCESS
00:47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
Арыстанның айқасы, Тәуіржанның шайқасы!
25:51
QosLike / ҚосЛайк / Косылайық
Рет қаралды 70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