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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마지막 편: 호텔 정보
두번째 호텔은 풀먼 베르시 호텔 :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비지니스 호텔
세번째 호텔은 몰리터 파리 호텔 : 수영인들의 로망이자, 죽기전에 와볼만한 호텔
관광지&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난 두 호텔인데요.
특히나 몰리터 호텔은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 마지막 코스로 2박3일 정도 묵으시는 걸 추천해요
수영인들이라면, 꼭 한 번 와볼만한 곳
날씨가 좋았더만, 더더 아름다웠을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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