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지식인 보다 풍성한 머리숱이 백배 천배 낫죠.머리숱에 큰 축복을 받으신 교수님,정말 부럽습니다.
@최의선-r1k Жыл бұрын
창백한 지식인😂😂😂ㅋ ㅋ
@로제-q1w Жыл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넘 좋아
@이미란-z2p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재밌는 콤비❤❤❤
@하나임-r1b Жыл бұрын
박굿용님 정확명료
@초긍정-n8l Жыл бұрын
철학은 매월 반복해서 들어요 ^^ 이번달 친밀성 강의 좋았고 다음달에 이어질 내용도 기대됩니다.
@김옥희-m4y Жыл бұрын
달마다 처음으로 읽고 30번이상 듣는데 다시 칸트 읽는데 중간 넘어가면 어라ᆢ이거 처음 듣는건가? ᆢㅎㅎ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두분 너무 잘맞는 친구 같아 좋아요 부러워요
@lunag56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dle1136 Жыл бұрын
아앗…. 너무 박하다 팟빵 가야지 ㅠㅠ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shlee3821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duiker-nl1we Жыл бұрын
나도 총수님처럼 한 번에 알아듣고 웃고 싶어요ㅎㅎ
@홀로걸어서 Жыл бұрын
어준님, 👍요것 무료 풀 버전 듣고있습니다. 🤗🤭
@향기-n7e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 총수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최고 화이팅 얼마야 끝까지 지지합니다 너무 좋아요
@성진장-f9m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NoraCho-v8v Жыл бұрын
창백한지식인 ㅎㅎㅎ 얼굴이 까메 ㅎㅎㅎ 저도요~~~😂
@carlach2190 Жыл бұрын
친밀성 화두 굿굿^
@사남매-j7u Жыл бұрын
점점 퇴화되가는 시대에 살고있는 생각이드네요. 내가 나로 살아가기 힘든 다람쥐쳇바퀴에서 죽을때까지 못벗어 날듯...
@나무아미타불-n8t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지적이게 됀다
@jiyeum380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끊으면 어떡해!!...^^
@tjdtlruddodls Жыл бұрын
쌰릉행 김어준❤
@황현숙-d5h Жыл бұрын
좀 들을만하니 끝나네😢
@michaelkim425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dalloway9061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다.
@sheelle0925 Жыл бұрын
재미나다 정말
@샐러드-g4m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사회에서 역사와 철학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서, 보다 실천적인 철학을 설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강의가 없는 철학강의에는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너무나도 뒤틀린 역사로 인해 우리나라는 한쪽 팔과 다리가 심하게 다쳐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덕일 한가람민족문화연구소장님과 박구용 교수님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현재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선 역사가 바로서고, 새로운 철학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우리 시대의 사상이 되었을때 가능할 것입니다.
@활리라 Жыл бұрын
....아~이 진짜! ㅋㅋㅋ
@춤과예술을읽어주는여 Жыл бұрын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한국 할아버지께 여쭈었습니다. 왜그리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며 돈을 모르시냐고요. "손주도 주도, 없는 사람에게 주고" 가족에 대한 사랑,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런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철학자고 윤리학자입니다. 저의 귀에는 저 이론이 왜그리 탁상공론처럼 들리는지요.
@songminkosofsky916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기숙사 아파트에서 4명히 함께 사는데, 밥도 각다 까로 먹고. 다른 사람과 함께 먹으라고 카레를 만들어 갔는데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지 않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함께 사는데. 그래도 함께 rowing team과는 함께 만들러 먹던데.
@강광희-t3p Жыл бұрын
친밀성(intimacy)의 단절과 SMARTPHONE의 상관관계. 몇년만에 만난 동료들이랑 점심을 먹다 받은 충격. 메뉴를 주문하고 나올 때까지 얼굴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자기 phone만 들여다 보고 있더라. 옛날(?)에는 비록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도 식사 중의 환담을 마다하지 않던 그간의 문화적 풍토는 SMART한 phone과 함께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