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김어준〕 실존주의적 계약결혼, 그 실존적 실체를 폭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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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상균-s2w 11 ай бұрын
유쾌하신두분. 월말김어준 응원합니다 ~^^
@jperf7 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다. 내용도 흥미진진 웃음소리도 통쾌
@hipangeo2883 11 ай бұрын
"아롱은 사탠데? " 나도 똑같은 생각했다...ㅋㅋㅋㅋ
@grape3492 10 ай бұрын
두분은 우리들을 유쾌 통쾌 하게 합니다 .. 사랑합니다 ~~
@엘-g2h 11 ай бұрын
아롱은 사태래 빵 터졌어요 ㅋㅋㅋ 어준스럽 답 ㅋㅋ
@쑨-u2c 11 ай бұрын
두분의 웃음소리에 저도 오랜만에 소리내어 웃습니다
@hyun-sookchoi9678 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다 ^^
@user-bb2qz1vy4i 11 ай бұрын
아주 철학적인 어준씨. 어쩐지 세상에 대한 논리적인 말에 설득의 힘이 있었네요. 멋집니다.
@서정미-o1z 11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철학 좋아요
@내가주인-c1h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반상회! 집집이 돌아가면서 하느라 과일 야쿠르트 과자 준비하던때를 떠올려줘서 어준 고마워😅❤
@mukmukbdap 4 ай бұрын
두 분 게미 짱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르는 시청자입니다~
@user-bb2qz1vy4i 11 ай бұрын
우와~~~가족은 역할극이다. 역할극에서 벗어나는, 소유와 복종에서 벗어나는 자유의식 그게 본질이다
@annek647 11 ай бұрын
철학 계속 빠져들어요~ㅎㅎㅎ
@김애심-t8p 11 ай бұрын
박구용❤
@nalmando 11 ай бұрын
와우~~ 원래 구독이지만 여기서 딱 짜르실 줄은 몰랐네여!! 팟빵가서 이어듣겠습니다!! 구독을 부르는 편집 와우~~!!!
@user-bb3tz2ur6e 11 ай бұрын
두 분 웃음이 호방한게 공통점
@이선매-r5f 11 ай бұрын
철학은 박구용이지~♡
@tv-mm6uw 4 ай бұрын
보부아르에 대한 김어준의 추론은 정확했다 샤르트르가 아닌 클로드 란츠만....ㅋㅋㅋㅋ
@LadyandJaneEyre2024 10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미국 버지니아에서 듣고 있답니당^^
@youngjinsim1875 11 ай бұрын
법정의 무소유의 선구자 사르트르!!!???
@금자정-k3r 5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meejahchoi8790 6 ай бұрын
미국 인디아나에서 듣고 있습니다
@예이YAI 8 ай бұрын
중딩2때 ,,,,,,,,,,, 계약결혼을 수업시간에 부르지짖었던 저는................... 유쾌한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아라곤-z6f 11 ай бұрын
실존이 본질에 우선한다. 내가 사르트르 좀 알지…. 그럴듯하구만… 뭔 말이지….
@그래서-w9j 8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들어요 두남자 너무 매력적
@하이하이-s1o 11 ай бұрын
모두가 사르트르식으로 살면 세상 엉망 됨
@Paranri 11 ай бұрын
👏👍💙
@jennyoh8022 2 ай бұрын
저도 여자이고 팬이여요
@meejahchoi8790 6 ай бұрын
시카고의 작가 넬슨 올그렌(?)과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깊은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미국은 그녀의 삶의 현장이 아닌관계로 괴로워하며 끝을 맺은것 아닌가요?
@프란-t2i 6 ай бұрын
어준씨는 웃음 치료사 ~ㅎㅎㅎ
@성희-n6r 2 ай бұрын
김어준과 나, 동갑 왜 다른지 알겠다. 초딩때부터 다르네. 난 생각이라는 걸 안했네...
@limfam6511 7 күн бұрын
가롯 유다가 어느 곳에 가 있는지 성경은 말하지 않고 있고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아니기에 살아 있는 한 알 수 없는 의문아닐까요? 연약하고 불안한 우리 인간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알고 싶어하기에 가짜들이 그 마음을 노리고 사기치잖아요 아닐까요?
@온달-p9f Ай бұрын
구용씨~거짓말~~
@은거평인 11 ай бұрын
자주 느끼지만 어준이형은 말이 많아
@브리즈-b8b 11 ай бұрын
말 많다고 느끼면 듣지마 재미만 있구만
@meejahchoi8790 6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박구용교수 말을 듣고 싶은데 자꾸 그 말을 끊곤하는.. 쫌만 더 듣고서 답한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