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시온] 태장고 보건실 그 선배, 손동주

[@알타리무무]

저런 선배 있었으면 아마 전 보건실에 기생하지않았을까요

[@rlaalswl6083]

시온 태장고 2학년때 1학년이었던 내가 얘기해줌 보건실에 갈 때마다 있긴 했음 쉬는시간마다 있었음 여학생들이 얼굴 보려고 바글바글 거리는 소문이나.. 줄을 서고 그런 일은 전혀 없었음 태장고 익명페이지에는 몇 번 올라왔었음 얼짱 페이지에도 올라왔던 기억도 있음 처음에 연극 동아리 들어갈려고 문자까지 해 봤는데 친철하고 답변 잘 해줬음 남자보다는 여자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녔음(급식이라던가 점심시간에 노는거) 고2때부터 화장을 하고 다녔음 다 찐 팩트

[@댄스시현]

팩트고 뭐고 그런 얘기 이런데서 하지마라 진짜

[@그린-g6i]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여기까지 온 태장고 학생입니다,,, 저 1학년 때 3학년이셨는데 한 번도 못 봄 ㅠㅠ 명성만 익히 들었습니다... 보건쌤이랑 친해지기 힘든데 대체 어떻게 친해지신거죠??? 암튼 태장고에서 자랑거리라고는 선배님밖에 없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아무개-d7n]

우ㅠㅠㅠ진짜 데뷔 전에 했던 인스타 못 본게 인생 최고의 한이야 존잘이야 진짜 너무 잘났어 우리 막내

[@허민서-h9q]

내 인생 최대의 실수는 동주랑 같은 고가 아니었다는 점이야....내가 몇년 일찍 태어나서....흐윽....ㅜ

[@푸랜-c9w]

전 몇년 느리게 태어나서...왜...

[@지구정복한달]

여러분... 동주랑 같은 시기에 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도 모르고 살았는데여 머....... (눈물)

[@시온한화눙]

저는 꼭 다음생엔 동주네 학교 보건쌤이 되리라 다짐했습니다..ㅋㅋㅋㅋㅋ

[@김윤서-p6b]

동주 빠른 00이니까 동주고3때 따라다닌 1학년은 지금 고삼이들이겟네(눈물

[@s诶]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손동주...

[@정아초이]

언니 태장고에 시온이랑 동갑인데 옛날에 인스타 사진 중에 엎드려있는 거 학교자습실인데 잘자요 이런 식으로 올려서 언니한테 뭐야 그런 학생도 있냐고 엄청 깔깔댔는데 그리고 작년에는 RBW 태양이 떨어진다 앨범 학교에 두 세박스 주고 가서 받은 뒤에 열심히 환웅이 포카로 교환했닼ㅎㅋㅎㅋㅎㅋㅎㅋㅎ

[@크구만현식]

진짜우리학교에 저런선배 있으면 보건실에 먼지같은 존재로 있었을듯요

[@petaildelight1245]

무슨 청춘만화캐릭터 아냐?????? 그런 선배있다면 나두 동주보러 보건실애 가는 학생한며인거 같애......

[@jjae_jjae_jjae]

누구나 다 아는 그 이름....손동주....

[@sang-eunkim6731]

안 그래도 학창시절에 자주 아파서 보건실을 내 집처럼 여겼는데 손시온 같은 선배 있었어 봐... 그냥 보건실 학생 걔 1

[@user-hh2kt4mc1w]

저렇게 잘생겼는데 인기가 없을 수 없었겠네요

[@jyj4628]

어스시절.... 다들 인기많았구나 ㅎ~후ㅜ후ㅜㅜ~~

[@주아란아연아준이네]

(웃는)시오니 귀여웤...ㅋㅋㅋㅋㅋㅋ

[@cutegirlitsme851]

이때 동주 늦었던날 ㅠㅠㅋㅋㅋ

[@Daon_SHB]

태장고????? 어??? 우리학교엿는데!! 하.. 이러면 2년뒤에 태어나는건데..ㅠㅜㅠㅜ 팬들이 학교에 앨범뿌렸다는 사실이 이분셨구나.. 유명하긴했던데.. ㅋㅋ

[@산호초-w6e]

시온아 누나가 너무 눈치 없이 일찍 태어났다 그치...

[@최명지-x6x]

쪼수쪼수 귀여웡

[@AnaDiaz-jm2ex]

xion es realmente encantador, me gusta mucho como se ríe, su risa es tan linda y adorable. muak

[@레몬망고-j3f]

이번에 태장고 입학했는데 울학교출신아이돌있다는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네 잘생겼네요...(코피주륵)(ㅅㅂ일년빨리올걸)

[@Czuny]

......오늘부터 장래희망 보건교사입니다

[@unicorn_showcase]

썸네일 진짜 건희랑 닮았네요 ㅋㅋㅋㅋㅋ

[@edduardofurr3097]

Apenas puedo entender un cuarto de lo que dice, y no puedo estar seguro si escuché bien jajajaja xD pero aún así lo amo!!

[@주아란아연아준이네]

하긴...보건실 가면 "저 누웠다 갈래요~!" 라고 보통 아이들은 하긴 하지...(공감?)

[@조수진-h8o]

나 같았음 보건실에 눌러 살았겠다..쩝..아니면 제발 아리따우신 동주님의 얼굴의 피부의 일부라도 되거 싶으니깐..ㅠㅠㅠ

[@예은-u8x]

헉.. 혹시 수원에 있는 그 태장고인가여

[@aimeesantos4011]

Não entendo nada mas vou ver mesmo assim.

[@jesusramoninzunzaleyva1315]

Acaso este es el canal personal de Xion??si lo es para subscribirme 😌...espero y alguien me entienda por que yo no entiendo nada :,,v

[@핑핑이-b9j]

태장고 3학년이였을때 2학년이였던거같은데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