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의 여시아문 - 이도공간] 가야금연주자 이지영

[@GugakFM991]

▼▼▼타임라인▼▼▼ [대담] 01:52 최근 음악 활동 04:12 음악에 입문하게 된 배경 06:28 현대음악에 집중하게 된 계기 13:05 스승 문정 이말량 선생 14:49 가야금 산조 류파별 학습 15:32 이지영제 가야금 산조의 시작 16:46 산조를 만든다는 것 17:45 이지영제 산조의 특징 19:13 새로 고안한 장단 ‘반첩 엇모리’ 22:05 ‘산조’라는 음악 25:04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경험 29:37 산조에서 장단의 의미 33:25 음악인생 50주년 기념 음반 [음악] 10:24 구음 / 이말량 11:19 문정 이말량 구음 가야금 허튼가락 / 이지영 20:56 이지영제 허튼가락 / 이지영, 이태백 35:05 녹음방초 / 이지영, 이지언, 장삼수, 김웅식

[@jijaehyung]

산조는 연주할 때마다 다르다고 하셨는데 듣는 입장에서도 분명 같은 곡임에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듣는 시간과 감정 상태에 따라서 그리고 음량의 높낮이를 달리했을 때 등등...

[@k.vox_borakim]

음악은 겸손해야함을..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dongcle1]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k.vox_borakim]

아..

[@daeseongkim2246]

원일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