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사 원오스님 정월 셋째주 법문/[내가 누군지 몰라서 오는 고통]/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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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이유라-b9u
@이유라-b9u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맘을 잘 써도록 하겠습니다~
@jinijin6471
@jinijin6471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오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빈순철
@빈순철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룡시 원호사 원호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장태원-c4k
@장태원-c4k 2 жыл бұрын
큰스님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_()_
@전현비-j6m
@전현비-j6m 2 жыл бұрын
스님 ~ 감사합니다
@민자박-l3h
@민자박-l3h Жыл бұрын
😂😂😂😂스 님 감 사 합 니 다 나 무 아 미 타 불 나 무 아 미 타 불 나 무 아 미 타 🔥
@나주인-r8p
@나주인-r8p 2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충성-o9o
@충성-o9o 2 жыл бұрын
원오스님법문 첨법문이십니다
@병완문
@병완문 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닦습니다 .... 지난 설 연후 끝에 원오사절을 찾아가 부처님께 새해 안정과 한해를 무사하게 해 주시길 소원하면서 기원을 드렸습니다. 주지스님께도 세배를 드렸더니 세뱃돈 주시며 법문까지 해 주셨습니다 삶에 찌들렸던 마음들이 조금은 편안해 지며 숙연해짐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또 한주를 마감 해가며 빛자루와 걸레를들고 청소를 구석구석 정성껏 해봅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깨끗해 지지 않습니다. 이번 엔 마음의 방을 청소합니다. 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청소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청소를 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깨끗이 청소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애써 청소해도 이놈의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만의 먼지가 마음 한 구석에 쌓여 있습니다. 그래도 그러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밝고 따뜻한 마음, 부지런하고 성실한 마음, 의롭고 진실한 나 자신을 다져가게 하였습니다. 매일 누적된 삶의 무게를 느끼지만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한주간 쌓였던 마음의 고뇌를 내려놓습니다 스님의 법문 마음깊이 새기며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임종영가영접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감사합니다
@이주아-w4c
@이주아-w4c 2 жыл бұрын
원오아는어떻게가요?
@이주아-w4c
@이주아-w4c 2 жыл бұрын
위치는어디에엿?
@이주아-w4c
@이주아-w4c 2 жыл бұрын
네?네?네?도대체누구말이맞냐구엿?
@이주아-w4c
@이주아-w4c 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지신을아냐구엿???
@이주아-w4c
@이주아-w4c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예수님/하나님)말이맞아요? 아니면부처님말이맞냐구엿?도대체누구말이맞냐구엿????????
@정영주-s7g
@정영주-s7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진짜✅ 아님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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