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옥김-x9z]

원영스님~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 잘 가르쳐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존경하고,사랑합니다

[@고재숙-n7g]

스니의 가르치심의 마음 가득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泰菊金緞熹]

출퇴근 시간이나 틈틈이 보는데 너무 좋아요. 여러번 듣고 배우고 있어요🙏🙏🙏

[@기주영란]

원불대 2 원영스님 고맙습니다 🙏🏻🙏🏻🙏🏻🪷

[@홍레몬-j6i]

십이연기 를 역관!!!.....아...또 한순간 깨닫고갑니다.. 너무 쉽게설명해주신 원영스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예진-f9t5e]

원영스님~~ 불교지식 감사합니다 🙏

[@박노선-f7o]

좋아요

[@이쁜내새끼-u6l]

감사합니다 스님

[@todaylove865]

관세음보살!

[@김묘희-y6c]

태어나므로써 모든것이 나로인하여 그자리 머물어있기에 모든것이 연기법이. 아닐까 자아것이 아님없다라 여겨봅니다 나아의 무아 我 ㅎ 감사합니다 좋은 법공부 두손모아 머리숙입니다 불법승 귀의합니다 ____()_^^

[@Snow-n8q]

🙏 🙏 🙏

[@NamuAmitabul6666]

연기법을 보고 깨달아야 윤회를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얻습니다. 연기법을 보지 않고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진리가 있다면 부처님이 설하셨을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

[@나이스-f9j]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 하소서

[@한은영-g6v]

원영스님의 강의를 보고 들어면서 느낀점은 정말 공부를, 공부만. 하신게 아닐까 싶고, 또........살아 오시면서 많이 웃지 못 하신게 아닐까.......하는 혼자 생각을 해봤습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천경희-b9h]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김경태-v9x]

스님은 불교 공부가 잼있으셨나요? 아니면 괴롭지만 공부하신건가요?

[@나무아미타불관세-v7l]

너무 잼나서 괴로우셨데요~🙏

[@자연스럽게-p8o]

12:25 4번문제 틀렸어요. 십이연기에서 역관이란 고가 소멸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 X ) ' 유전문에도 순관과 역관이 있고, 환멸문에도 순관과 역관이 있습니다. 또 명색을 이름과 형상으로 설명하셨는데, "정신과 물질"로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5온(몸과 마음)이 과보로 받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즉 12연기를 삼세양중인과로 설명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대승불교는 2000년전 한문으로 된 경전으로 공부하시다 보니까 그 뜻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빠알리어로 된 경전을 번역한 니까야로 공부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영스님이 반야심경을 강의하신 걸로 아는데, 결론적으로 반야심경에서의 수행법이 뭐에요? 어떻게 수행하라는 겁니까? 내가 이런 질문을 여러 유튜브에서 했었는데, 아무도 답을 못하네요.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 ~ 벅

[@0206phy]

국회가셔서 회초리들고 설법한번 하셔야되는데~

[@수철이-m7i]

법마스님 법문 상유심생 현새는 수외혜중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theory seunim 원영seunim why do flowers fade and die so soon after that glorious bloom, why does green grass curl to yellow after sending its spears so high,could it be that the only stones stand age eighteen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흥우-x8e]

연기법은 이 세상에 진리가 아닙니다. 그냥 이 세상과 이 우주가 살아가고 흘러가는 한 현상일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는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관계맺으며 살아가고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밀접히 연결된 모든 관계를 어떻게 연결하고 관계를 잘 맺으며 살아가느냐가 인생살이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모든 관계를 잘 맺으며 살아가는 것을 경전에서는 지혜 즉 반야라 합니다. 이래서 경전에서는 이 지혜 즉 반야를 대단히 중요시 하고 이로소 반야바라밀다심경 이라는 특별한 경전을 정립해 놓으셨습니다. 이래서 인생에 진리는 아니지만 인생에 최고의 보물은 바로 지혜 즉 반야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스님과 불자님들은 그렇게도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달달 똥구멍이 뚫어지도록 외우고 있습니다. 인생에 참진리는 열심히 사는게 진리고 똑바르게 사는게 진리 입니다.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p8o]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그런데 반야심경에서는 어떻게 수행하라는 겁니까?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달달 똥구멍이 뚫어지도록 외우면 됩니까? 아니면 아재아재 바라아재 ... 를 똥구멍이 뚫어지도록 반복하라는 겁니까?

[@이흥우-x8e]

@@자연스럽게-p8o 님,,, 사실 불경경전에 통달 하셨다는 최고위 고승님들이나 불교대학에 불교학과 박사교수님들도 반야심경을 제대도 파악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엉뚱하게 이해해설하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많은 고승님들이나 불교학과에 박사교수님들이 반야심경의 핵심내용을 공을 론한 경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크게 잘못 알고있는 사례입니다. 반야심경은 확실히 그 핵심이 지혜의 중요성을 고난도로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절대로 공을 중요시하여 설해놓운 경전이 아닙니다. 인생은 확실히 지헤롭게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어려움이 부닥칩니다. 이렇게 수많은 어려움에 부닥쳤을때 잘못하여 또는 멍청하게 처리하여 좌절 하거나 큰피해를 입으면 아니 됩니다. 이때 이를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게 옳바르고 옳바른 사람입니다. 바로 이것을 고난도로 강조한 것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의 경전입니다. 바로 이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라면 인생살이에서 모든 것을 헤쳐나가서 성공 할수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서 한인생의 삶에 수많은 난제를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자면 정신집중도 반드시 필요하니 이 정신집중 수단으로서 반야심경을 자기똥구멍이 뚫어져 나자빠지도록 열심히 달달 외우는것도 참 좋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p8o]

@@이흥우-x8e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정신집중부분은 도성제 '정정'이 있습니다. 정신집중은 삼매를 통해 수행하면 될 텐데, 반야심경에서는 왜 "無고집멸도"라고 했나요? 도성제중에 정정이 있습니다. 삼매로 정신집중해야지 외우는 거나 경을 독송하는 것은 바른삼매가 아닙니다.

[@이흥우-x8e]

@@자연스럽게-p8o 님,,, 집중과 삼매와 정신안정은 같은 범주내에 있지만 서로 엄연히 다릅니다. 또 무고집멸도는 높은 차원에서 지혜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여기서 높은 차원을 이해 못하면 이 고집멸도를 공의 본질을 얘기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많고많은 경전 전문가분들이 공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많이도 착각합니다. 간략히 하면 이렇습니다. 아뭏은 선불교(화두참선불교)인 조계종에서 이뭣고, 무, 뜰앞에 잣나무, 등등하며 정신집중과 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얻는것 보다는 반야심경 독송삼매에 드는 것이 이로소 견성을 한 이후를 생각하면 반야심경독송 삼매가 화두참선 보다는 월등히 더 낫습니다. 또 이 반야심경삼매 보다는 칭명염불 삼매가 또 더 월등히 낫습니다. 그리고 도성제에 정정은 같은 범주이지만 학문적 기술의 다른 차원입니다. 즉 도성제는 정도는 맞지만 학문적으로 그렇게해 놓은겁니다. 님도 아시죠? 알음아음에 매료되지 말라는 말씀 말이지요. 이런 차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학문적으로 펼치면 이렇게 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간략히 하면 이렇습니다.

[@자연스럽게-p8o]

@@이흥우-x8e 반야심경독송삼매 칭명염불 삼매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삼매가 있다면 어떻게 들어가는지, 또 그런 삼매에 든 경지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독송이나 염불같이 입을 움직이면 삼매에 들 수 없습니다. 약간의 정신집중은 될 수 있겠지요만. 몸과 입과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이 삼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