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광화문에 오아시스레코트사에서.가수 활동 할려고했던 70된 할머니가 되었어요..조미미씨가 바다가육지라면 같이 만났는데.참 세월이 이렇게 흘러... .지금 남편 만나서 삼남매 낳고 살고있지만 지금도 꿈은 사라지지 않네~^^
@보고싶다껌순4 жыл бұрын
초딩중딩때 잘사는 애 어깨넘어로 배운 피아노 솜씨가 신동이라 평을 듣던 우리 어무니가 있습니다.. 한 번들은 노래는 피아노로 재현하고 목소리도 제2의 황금심이라 유명했다지요..남들 돈 생기면 테레비부터 장만하던 70넌대에 우린 벽하나 꽉채우는 전축부터 장만했던 집입니다 ㅎ 뒷받침이 빈곤하여 스러져간 실력자들 많겠지요 .. 님도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시네요.. 또 다른 세상 만나시면 즐겁게 노래하며 사랑받는 삶 되소서~
@myungkim6572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껌순 자식이나 손주뻘 때 갑자기 나타나지 않을까요?
@정기용-b7nАй бұрын
하루 일과 함께 생활 에 피곤할 시간이면 가슴이 뻥뜰려서 감사합니다
@김나운-k8u5 ай бұрын
처녀시절. 이노래 너무 좋아서 늘 부르곤했죠.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박선옥-t2y7 ай бұрын
ㅣ문주란가수님노래들어면너무보고십어져요건강하게잘게서요
@양성희-v7v4 жыл бұрын
문주란님과 같이 늙어가는 사람입니다 부산서 처음 동숙의노래로 데뷰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노래와같이 나이를 먹었군요 추억이면서도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