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요. 가끔씩 그런 얘기는 듣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가 사서 알파카라고 얘기하는 거 같은데요. 그렇게 털이 많이 빠지면 비싼 털로 옷 해입을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게 퀄리티 차이라 생각하시길. 저가 캐시미어도 그런 경우들 있죠. 나름 캐시백이래요. 근데 보풀 일어나고 그런. ㅎㅎ 다 싼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사람들이 알파카, 캐시미어 비싸다는 걸 이용해 판매하는 그런 옷들은 믿을 만한 게 안 됩니다.
@zun68114 жыл бұрын
@@urownfit 싼 브랜드는 아니라서요ㅠㅠ 그래서 7~80만원짜리 알파카90나일롱10 니트인데.. 털이 많이 빠져서 여쭤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