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얼굴에 드러나고 몇 마디 대화 나누다 드러나더라고요 웃는얼굴 예쁜얼글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나그네길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샤하고 찝찝하고 눈빛 입모양 팔움직임 보니 인성이 어떤지 알겠더라구요
@박연숙-g1n2 жыл бұрын
앞플보면 앞플상 뒤로보면 디질상...
@박연숙-g1n2 жыл бұрын
저는 화를 안내도 미관에 주름이 생기는것은 어뜬 일인고
@곽순영-t3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종현-n9s11 ай бұрын
저는 1번요...ㅎ😂
@서봉선-w4o2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은 독재자라 거리두기 하고있슴다
@DOHWAKIM2 жыл бұрын
👍👍👍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어제 김도화님 노래 들으러 갔었습니다. 어찌나 목소리가 고우시던지...기타는 말할 것도 없고, 피아노도 잘 치셔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DOHWAKIM2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유익한 말씀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정하게-h1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영님 Жыл бұрын
그런여잔조심해야되요 뒷북쳐요 맞아요 믿음이안가요
@진실의힘-z7u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비켜갈 사람 1도 없습니다 ㅎㅎ
@darkani56652 жыл бұрын
난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저열한 인간형 하나가 바로 습관적인 삿대질임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간에 상대에게 삿대질하며 이야기 함 김구라랑 윤석열이 상대에게 습관적으로 삿대질을 하며 이야기하는 것 역시 모든 상대를 자신의 아랫 사람이나 하수인으로 생각하며 업신여기기 때문입니다. 과거 80 년대 이전까지는 부모고 선생이고 직장 상사이고간에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지시하는 습관이 몸에 익은 사람들이 존재했는데 그걸 지금까지도 하는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koreapatriotism1869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눈과 눈사이 미간에 11자 주름이 나는 분들을 여러명 만나보았는데, 그분들 성향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 스트레스를 평소에 많이 받고 알게 모르게 화를 잘냅니다. , 그리고 남이 말하면 잘듣는게 아니라 그게아니고 이거다고 상대의 말을 활시위로 삼아서 상대를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고지식한듯한 이상한 습관도 있습니다. 모두가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 컵에 물이 반절이 담겨있으면 반절이 안담겨있네하며 긍정을 보기보다는 뭔가 부정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강초롱꽃-h5j6 күн бұрын
약한자가 착한자라고 어떻게 단정짓습니까? 나는 사업하면서 아무리 잘해주고 정의롭게 일해도 약한자라는 직원들한테 수도없이 뒤통수맞고 배신당한일이 수두룩 함.
@순리대로-r9q2 жыл бұрын
지도 약자에 대한 인성을 공감합니다
@민숙오-k4yАй бұрын
난어릴때부터 미간주름있는데 말과 행동단른 사람
@민숙오-k4yАй бұрын
밥먹 코푸는사람이젤로 매타작하고십다
@happymoon59912 жыл бұрын
You’re right on !!!! 👍 🙏
@잠팅이-h6y4 ай бұрын
집안내력이 미간주름있는데 일반화시키는건 뭐지?
@시원한강바람 Жыл бұрын
사ㅡ람 원 래 안 믿 음 ㅡ
@이충수-e1q2 жыл бұрын
헐
@614pinetree2 жыл бұрын
최소한도 음식점에서 돈계산은 앞에 카운터에 나와서 하게하지말고 미리 청구서를 밥상에 가져다 주면 신발은 오래매고 하는것들은 사라질듯 합니다 또한 이방송을 보면서 선생님의 인생살이 또한 호락호락 하지 않으셨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응듀-i5p2 жыл бұрын
무서운이미지..ㅋㅋ고민덴당
@응듀-i5p2 жыл бұрын
ㅋㅋ아 소송이겨야할텐데 그전에 피부과가서 훙터치료나해야지
@Gfdshkhgdth5 ай бұрын
재수없는소리 하네 ㄷㄷㄷㄷㄷㄷ 너 자신을 알라 ! !
@정진홍-r3r2 жыл бұрын
껍때기 외형만 중시하는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으며 잘못되었다 봅니다 ... 돈계산을 말하는 그 자체도 잘못 되었다 봅니다......누가 계산하던 그게 중요한가요? 함께한 자리라면 누구던 계산하면 어떻습니까? 나이 60 중반이지만 왜 여기서 돈계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여.... 단 한번도 계산하지 않는 사람이면 앞으로 스스로 함께 자리하지도 못하도록 하는게 맞는 겁니까...... 술값을 그렇다 하더라도 밥값 계산하면 계산할 때 마다 기분좋지 않나요? 친구들 만나 기분좋은 기회를 주는데 왜 그 기회를 왜 놓친단 말입니까 ..... 자선사업가는 아니지만 밥값 정도는 수십번이던 수백번이던 능력있으면 기분좋은데 먼저 계산하는거죠... 능력이 안되면 스스로 함께하는 만남을 거부하겠죠.....
@호랭이-q6s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평소 밥을 거의 사는 편 이시라면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3번~ 5번 얻어 먹으면 1번 살까 말까 하는 사람들이 거의 하더라구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호랭이-q6s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같이 여행중 본인은 차를 아예 안가져와요. 몇년을 왕복 10시간 왕복4시간 거리를 단체로 여행을 가면서 꼭 얻어타려고만 하고 기름값 전혀 안내는데요. 항상 하는 말이 친구지간에 서로 희생하고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말안하고 참다가 모임자체를 탈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