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원곡자와 혹은 임영웅과 구별되는 아마추어 바이브 창법 인기가수는 노력으로 되는 것 아니다 듣는 사람이 빠져들어야지
@again-hp4ks2 жыл бұрын
장윤정이 갑인데 없네 이건 무효
@스비장군2 жыл бұрын
왜!!
@남장근-m2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박자도 일부러 맞추지 않는 등, 너무 성의없이 부른 데다 가창력이 한참 떨어지는(?) '기교파' 진미령(원곡가수)보다, 초대 '미스터 트롯'(TV조선) 진에 뽑힌 임영웅이 KBS '불후의 명곡'(송해 편)에서 부른 이 곡이 가장 잘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kzbin.info/www/bejne/pKikmXl_f56iotE) 또, 장윤정과 마이진(역시 KBS '제1회 트로트 전국체전'의 첫 번째 출연자)도 여기에 나온 어느 가수들보다 잘 불렀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 3명 가수들이 부른 건 쏙 빼 놓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됨.
@jaisanoh125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립싱크 ㅋㅋㅋ
@koreanum1913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진미령이 제일 못 부름.ㅎㅎ
@jaisanoh12512 жыл бұрын
고용준 은 립싱크
@스비장군2 жыл бұрын
최악이다
@수정조-i1z Жыл бұрын
미운 사랑 황영웅님 최고 입니다 들어면 녹아 내립니다 가슴이울어요 감동이고 빠져 듭니다 왕영웅님 최고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