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은 간지가 중요하죠 그래서 원백 칩니다 ㅎㅎ 가슴 쫙 펴서 스윙하면 폼이 원백이 시원시원하죠~ ㅎ
@ordinary_tennis11 ай бұрын
간지 동감합니다 ㅎㅎ
@golf_tennis_fishing9 ай бұрын
설명 멋지십니다~ 오랜기간 동안 원핸드 백 치는 동호인인데 처음 배울 때 투핸드를 배웠다면 좋았을 것을.... 여러가지로 투핸드 보다 불리한 샷이기 때문에 특히 동호인들은 원핸드보다는 투핸드 백을 치도록 배우는 것이 동호인 테니스에서 훨씬 유리할듯 합니다. 원백을 잘치는 모습은 정말 간지 나지요 ㅎ 아쉽게도 테니스는 간지 보다는 에러가 없으면서 상대가 예측이 힘든 샷을 치는 게 중요하겠지요~
동호인의 백핸드에서 가장 피해야 할 점은 프로선수들의 영상을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단식을 쳐보면 스트로크로 공격을 하지 않으면 반대로 공격당하게 되다보니 프로들의 스트로크 영상은 공격형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인의 복식에서 스트로크란 절대 에러하지않는 수비형이 되기 마련 특히 백핸드는 더더욱 수비형으로 안정적으로 넘기는게 중요한데 프로의 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하기엔 너무나 큰 간격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차분히 툭 던져서 넘겨야겠습니다 ㅎ 아 눈오네요 ㅠ 눈치우고 할라면 당분간 테니스는 못치겠네요 이상 매일치는 오년차 테린이 한말씀 드립니다
@ordinary_tennis11 ай бұрын
모든 게임에서 수비할때와 공격 할때 각각의 상황에 맞게 플레이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백핸드가 약점이 된다면 수비형으로 밖에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백핸드의 자신감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많은 컨텐츠 기대해주세요 ^^ 날씨 안좋을때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