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한의대는 작년 문과부터는 서울대와 비슷하고 연고대 경영과는 아예 겹치지 않고요 이과에서는 연고대 상위 공대랑 겹치지도 않습니다… 계속 가면 갈수록 한의대는 올라가고 있구요 사실 20학년도 입결 배치표만봐도 연고경과 한의대 문닫고 가는 것이 비슷했지만 작년부터는 아예 연고대랑 겹치지도 않습니다. 이과도 마찬가지고요. 이과는 2과목을 반영하는 서울대 특성상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대략 서울대 상위권 공대와 비슷합니다. 오르비 포만한 같은 커뮤를 찾아봐도 설공과 지방한 중에 지방한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그만큼 저희 또래들은 메디컬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구 의>치>한이 거의 겹치지 않고 확실한 경계가 있는.. 확실하게 뚜렸하게 나타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ㅎㅎ
@hani_yangban3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의대를 써야하나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Ysg122342 жыл бұрын
ㄹㅇ???? 정시로 연고대랑 비슷하지 않음?
@MyHappythanworld2 жыл бұрын
@@Ysg12234 ㄴㄴ 서울대라고 보면 돼요
@Monegy2 жыл бұрын
@@MyHappythanworld맞아요!
@제이-n4l Жыл бұрын
입결 제일 낮은게 문과 대구한의대인데 고경 연경보다는 확실히높음 2문제정도
@의사면뭐하니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
@iodin24613 жыл бұрын
막 수능을 마치고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보 감사합니닷
@Kim-wi7nn2 жыл бұрын
치대도 나이가 크게 문제되지 않고, 개원하기가 비교적 쉬운 편인가요?
@유명재-p3e2 жыл бұрын
존잘한의사 이시네요
@안사요안사-h3p2 жыл бұрын
전세계에서 한국이랑 중국에만 있는 한의사 ㅋㅋ
@우우-t2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의사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이십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장이 정년이 보장되는 평생직장이라 고민이 많이 되어 한 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바늘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뾰족함에 대한 공포라기보다는 바늘이 살을 파고들어가는 느낌에 대한 공포입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곳에 서 있는 것처럼 몸이 긴장되고 뱃속이 간지러운 느낌이 듭니다. 임상에서 일하다 보면 이 공포가 극복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현직 한의사분께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이 될 것 같아 여쭤봅니다.
@hani_yangban2 жыл бұрын
극복은 어렵지않을 것 같은데요. 현재 직장이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이라면 현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한의사 테크가 꼭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년의 기회비용과 수입의 병원간 격차가 매우 큰 상황이라 오히려 인생이 불확실해질 수 있어요.
@김동규-r7d2 жыл бұрын
한의사 임금
@뿌우-u2l2 жыл бұрын
한의사? 봉침사가 원래 명칭 아닌가요
@user-dl8ox4lt3k3 жыл бұрын
무당의 다단계 영업 영상 잘 봤습니다!
@Medi2803 жыл бұрын
굳이 영상까지 찾아와서 댓글 다는 심리는 자기위로인가?ㅋㅋ
@안사요안사-h3p2 жыл бұрын
무당 맞지뭐
@cjycjy57252 ай бұрын
공부못한티가난다ㅡ못난놈
@안사요안사-h3p2 жыл бұрын
요즘 누가 한의원을가요
@혜원-i7r2 жыл бұрын
내가 간다
@제육볶음-u3d2 жыл бұрын
나
@안사요안사-h3p2 жыл бұрын
응~ 시간낭비 돈낭비~
@user-dl8ox4lt3k2 жыл бұрын
멍청할수록, 집이 가난할수록 한의원에 자주감. 그리고 그럴수록 건강은 악화되고. 결국 못살고 못배운 사람들 고혈 짜내서 한무당들만 돈 벌어가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