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드디어 밝혀진 운명의 베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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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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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

@yeesi17-13 3 ай бұрын

대충 능력 요약하자면 “데인슬레이프 너는 언제부터 여행자에게 최초의 경작기의 눈을 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라는 거죠?

@안케가키우는오소리 3 ай бұрын

2:48 힘을 만들 순 있는데 지들도 어케 쓰는지 모르네 ㅋㅋㅋ

@FurinaFischl 3 ай бұрын

정황상 베틀이니까 지맥을 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원래 지맥은 못건드린다 카리베르트가 말했으니 땅이 아니라 다른데다가 하지 않을까... 예를 들면 하늘?

@리버보이-u6g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데인 임무를 하며 드는 생각은 종려 전임에서 기록자라는 의미, 몬드 마신임무 마지막 벤티의 세계의 곳곳을 관찰해둬라는 언급 그리고 여행자의 자료에 '세상은 더는 불타지 않을 것이다' 라는게 맴돌았습니다. 베틀을 사용해 티바트의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이 나온다면 꽤 재미있겠네요.

@crowelvengarde 3 ай бұрын

사실상의 현실조작...?

@lsk21kr 3 ай бұрын

우인단이 아를레키노의 화염으로 세계수와 지맥을 불태우면 그걸 이용하거나 기회를 봐서 대체하는 식으로 운명을 엮을 거 같네요

@솔구 3 ай бұрын

이렇게 되면 저는 여행자가 티바트 스토리 마지막에서 둘이 (주인공행자&합류한 행자) 이런 느낌으로 태그 형식으로 원소 한방에 2개 쓰고 그런 상상도 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되면 처음부터 둘은 남매가 아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parte-one5240 3 ай бұрын

지맥을 엮는다는건 다시 말하면 티바트의 지맥은 이미 누군가가 엮었다는 이야기 아님?

@마루-o2l 3 ай бұрын

그리고.....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lfrno7661 3 ай бұрын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다면... 포카리 부활 가나?

@카이-z7s2b 3 ай бұрын

담배안해요

@무한버퍼링 3 ай бұрын

"지맥을 늘릴수 없다" 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1. 지맥은 곧 기록 2. 현재 시간은 흐르고 있다 1,2를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지맥에 기억이 기록된다는건데 "지맥을 늘릴수 없다"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생각할수 있는 가설 "미래는 이미 결정 되어있고 지맥에 기록되어 있다" 티바트가 양쪽의 거울처럼 반복된다. 별하늘은 운명으로 되어있다 운명을 통해 미래를 점칠수있다(볼수있다?) 이러한 이야기들과 연계또한 가능하다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뇌피셜 추가하자면 "티바트의 별자리는 지맥이다" 점성술사들은 별자리를 보고 미래를 점치고 이러한 별자리들이 운명이라고들 하죠. 운명이라는것은 곧 그 대상의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모든것이자 기록 그자체이니 지맥으로 부를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심연의 힘을 통해 지맥을 엮든, 뭘하든 가능한데 심연은 밖, 우주의 힘이라는점. 그리고 별은 우주에 속한것이라는점. 또한 파네스가 알껍데기로 세상을 둘러쌓다는점과 지맥시스템을 창조했다는점이. 지맥으로 티바트를 둘러써다 = 별자리로 심연과 타비트를 둘러싼 형태이다. 이런말도 될수 있다고 뇌피셜해봅니다

@parte-one5240 3 ай бұрын

어쩌면 지금 현 원신 스토리가 "과거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듯. 과거의 이야기면 이미 기록된 것들이니 말이죠.

@유좋아하는음악 3 ай бұрын

기계?

@문지우-f3g 3 ай бұрын

딴유튜버 언급하고싶진 않은데 샘웨 원신 결말 추측회봐라 진짜 예리함.

@태호이-j2b 3 ай бұрын

운명의 베틀에 대해서 이미 셈웨님이 정리한 내용이 있으니 영상보시길..

@성이름-v1p2j 3 ай бұрын

사실 거짓인 티바트의 별하늘을, 주민들이 진짜인양 믿게 만든 것도 파네스가 운명의 베틀을 쓴 결과 아니었을까

@하루-s8k 3 ай бұрын

아..그래서 클로타르 알베리히가 운명조작해서 죽은건가..?

@Heyman_wow11 3 ай бұрын

그치만 운명의 베틀은 이제야 완성된거고, 알베리히 땐 기억 주입 능력밖에 없었던 때라 운명조작이 안될텐데…

@호비라 3 ай бұрын

@@Heyman_wow11 만약 베틀이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Heyman_wow11 3 ай бұрын

@@호비라 여행자 도르마무 설이 맞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용

@user-younjiny 3 ай бұрын

@@Heyman_wow11절대적인 힘은 시간을 초월할 수 있음. 이미 라이덴 전임때 보여줬지

@back_ho1220 3 ай бұрын

과거의 마신을 구현할가능성이 있다...? 귀종~!!!

@シャイネン-u9h 3 ай бұрын

세계수를 로그인 하는게 아니라 그냥 세계수라는 걸 없애기 위해서 만든 거라고 봐야 할거 같네요 세계수가 없어지는건 이미 미호요 스토리 책임자가 오피셜로 태울거라고 했으니까요 즉 기존의 세계수를 대체 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Ryu_8018 3 ай бұрын

근데 세계수 태우는건 심연쪽이 아니라 도토레던데 뭐 둘이 손을 잡았을 수도 있지만...

@シャイネン-u9h 3 ай бұрын

@@Ryu_8018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세계수를 이용하려고 그 고생을 하면서 운명의 베틀을 만들었는데 도토레가 태우면 의미가 없는 뻘짓이 되는건데 이건 거의 말이 안되는 틀어진 스토리라 봅니다. 그리고 심연도 세계수는 천리가 만든거이니 없애고 싶은 대상 1순위라 보는게 맞겠죠. 오히려 세계수에 필적하는 세계수를 대적하기 위한 힘으로 보는것이 더 합당하다 봅니다

@gkuma9473 3 ай бұрын

수선화 십자 결사회 노트 내용 중 오직 세계의 필적한 강대한 의지만이 강림했다 할 수 있다.라는것이 있죠. 또한 나르치첸크로이츠가 모든 것의 증인, 모든 것의 기록자, 모든 것의 설계자.라고 나오죠. 심연행자는 운명의 배틀을 어떻게 쓸지 모른다. 하지만, 행자라면 그 운명의 배틀을 올바르게 쓸 수 있다. 추측이지만, 발자취에서 1번째 대사로 봤을때, 켄리아까지 가도 심연행자랑 같이 여행 못하고 떨어질것 같고, 2번째 대사로 데인이 전쟁은 이미 시작 됬어, 지난 날의 연속이지.라는건 아직 마신 전쟁이 끝나지 않았고, 조만간 대마신 전쟁이 시작 된다는 걸 암시하는거 같네요.

@1111-ju7ky 3 ай бұрын

원신 솔직히 갈수록 일곱신이 강한 존재인지가 모르겠음 스토리 진행될수록 준내쌘 강자가 많이 나오는데 힘 비교하면 일곱신 이랑 삐까 뜨거나 강하고.. '신'이라는 존재가 살짝 붕 뜨는 느낌..?

@김덕-y2u 3 ай бұрын

지금 행자가 4위아를 패왕색에 발리고 그 아를도 4위기에 집정관급이 아니라는거 보면 ㄹㅇ 개쎈 애들이긴 할듯

@ledboos5777 3 ай бұрын

사실 티바트인의 입장에서 신적인 존재격이라 신이라 숭배라는 것뿐이고, 실질은 좀 강대한 생물 아님? 원소용도 본디 티바트의 고대 생물인 것처럼.

@성이름-v1p2j 3 ай бұрын

켄리아5적과 데인이 최상위 티어고 심연행자, 종려·라이덴, 느비예트, 우인단 피에로 및 1~3위가 그 다음, 나머지 마신 및 우인단 4위 이하 집행관들이 그 다음.. 이런 순이지 않을까 싶음

@kjh1103 3 ай бұрын

여섯 신이 다 강한 존재라기 보단 그저 마신전쟁에서 살아남은 존재&신좌계승자 일 뿐이라는게 맞기는 해요. 벤티만 봐도 어부지리로 신이 된거니까요.. 룩카데바타도 3명 중 혼자서만 살아남아서 집정관 자리를 차지 한거지 강했다는 설정은 아니었고요. 라이덴은 섬을 두동강 내버리고, 종려도 마신들 바다에 묻어 버렸다는 언급 보면 둘은 강한게 맞고요.

@항아-n8n 3 ай бұрын

알탐이 신이란 인간보다 조금 고등한 생물일 뿐 먹이사슬의 일부분이다 라는 식으로 표현한 적이 있는데 이 세계관에서는 그게 맞았다는거죠 애당초 신이라 해서 강함이 중요한것도 아닌것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