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선5.2 생일기념 라이오슬리│나히다 실로닌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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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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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_Impact 3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라이오슬리입니다! 생일인 캐릭터들은 어떻게든 나선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번 나선은 라이오슬리한테 유리한 판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후반부에서 쓰자니 드레이크 기믹을 풀어줄 활캐릭터가 파티에 없어서 전반부가 강제되는데 전반부 성해짐승이 워낙 돌아다니다보니 베넷 장판 위에서 싸우기가 어려운 상황이 많이 나왔고 베넷을 빼고 파티를 짜다보니 아무래도 체급이 많이 내려가서 사용법은 라이오슬리 평 -> 나히다 EQ -> 실로닌 EQ -> 토마 EQ -> 라이오슬리 E 평평평평평강공 반복입니다. 라이오슬리 : 그림자 사냥꾼 (공퍼시계, 치피뚝, 얼음성배) 천공의 두루마리 보편적인 라이오슬리 세팅입니다. 원소폭발 의존도가 크지 않아서 공퍼, 치확, 치피, 원마를 중점으로 챙기면 됩니다. 무기는 5성 천공의 두루마리를 끼워줬는데 배포 4성인 끝없는 쪽빛의 노래나 단조무기도 좋습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실로닌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충시계, 방뚝, 방성배) 바위산을 맴도는 노래 잿더미를 발동하려면 원소폭발도 필요하니 방어와 원충 위주로 세팅합니다. 토마 : 천암2절연2 (원충시계, 체퍼뚝, 체퍼성배) 별의낫 프로토타입 실드를 위한 체퍼세팅입니다. 토마는 원충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절연2세트로 원충을 보충했습니다. 처음 구상한 파티는 라슬 / 에밀리 / 베넷 / 향릉이었는데 성해짐승 패턴이 워낙 맵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베넷장판, 에밀리 타격범위를 벗어나는 바람에 향릉 원충까지 어려워져서 위치에 구애받지않는 나히다, 실로닌, 토마로 조합을 바꿔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공퍼딜러한테 필수파츠인 베넷이 없다보니 체급이 많이 떨어지는데다가 연소반응때문에 라이오슬리가 실로닌 버프를 온전히 못받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라이오슬리는 명함과 1돌파의 체급차이가 심한 캐릭터이다 보니 라이오슬리는 명함 유저보다 1돌파 유저가 더 많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서 이번 나선은 정말 진땀 흘리면서 돌았던것같습니다. 생일인 캐릭터들은 어떻게든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제 역량부족떄문에 클리어타임이 많이 늘어져서 라슬한테 참 미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