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하고 국붕이 속마음 읽으면 내 생각을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라고 하던데 소름돋음
@boon_Tang Жыл бұрын
라고 생각하는것을 읽은거 아닐까요
@orange-deochi Жыл бұрын
나히다가 읽을때까지 내 생각을 읽을수있을거라 생각해? 이거 생각하다가 나히다가 읽으면 속으로 만족할거같은 느낌ㅋㅋㅋ
@Chaffee738 Жыл бұрын
사이노는 진짜 성우연기만 들으면 뭔가 인간성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안드로이드 뭐 그런 거라고 해도 믿을 연기인데 그 꿀성대에서 나오는 대사가 아재개그 + 카겜광....
@Dou_nassie Жыл бұрын
둥둥모자가 별명인데 모자라는 이름이 웃기고 잘맞네요ㅋㅋㅋㅋㅋㅋ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Жыл бұрын
사이노 : 사람 이름을 "모자"라고 하니까 사람 자체가 "모자"라 보이잖아(진지)
@luckycharm-bq6vn Жыл бұрын
필드 G.O.A.T 에 귀엽고 목소리좋은데 이제 학자의길 까지 걷는 금쪽이 ㅠㅠ 얼마나 더 완벽해지려고 그러는거니 너무좋다ㅠㅠㅠ
@nephesh_sena1127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 방랑자 ㅋㅋㅋ 진짜 티 안내려고 하는데 애가 착해서 ㅋㅋㅋ 입학한 적도 없는 애가 지나가다가 자기가 아는 건데 다른 사람들이 헤매고 있으니까 그걸 그냥 못 지나쳐서 오지랖부려서 슬쩍슬쩍 도와주다보니 무슨 인론파 학자들 사이에 전설처럼 되서 나히다가 이때다 하고 집어 넣은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방랑자가 전생에서는 자기 방어식의 날카로운 가시가 더 돋아있어서 사실상 애가 착한게 티가 하나도 안 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생에서는 조금 더 둥글둥글해지면서 가시를 세운다기보다 틱틱거림에 가까워져서 착한게 좀 더 드러나는 것 같아요. 츤츤에 더 가까워졌다고 할까 ㅎㅎ 원래도 좋았는데 이번 수메르 축제하면서 방랑자 츤츤 너무 귀여운거있죠 ㅎㅎ
@oko6702 Жыл бұрын
나히다... 페이몬에 둥둥모자 작명법을 칭찬해 주더니...
@이수진-j2p8r Жыл бұрын
사람 이름이 어떻게 모자...
@화성갈꺼니끄어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사람이 아닌걸요 ㅠㅠ
@김민수-s8h9 ай бұрын
썸낼 모자이크로 가리니까 보ㅈ로 보인다. 난 썩었나봐
@VILLAIN빌런 Жыл бұрын
대놓고 나히다 뽑아서 속마음 읽으라는 이벤트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재미써
@wonybin0302 Жыл бұрын
인게임 언어 영어로 설정하면 Hat guy 되는데 넘 웃기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asdmkdofkdo5795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닐루랑 알하이탐 구도도 대조되는게있네요 ..수메르에서 가장 개인주의적인 캐릭터와 가장 타인중심적인 캐릭터 ㅋㅋ
@세나-w1v Жыл бұрын
카베의 부모님에 관한건 카베 캐릭터 스토리에 자세히 나오죠 알하이탐 성우님이 실제로 광고 나레이션을 많이 맡으셨지요
@Chaffee738 Жыл бұрын
???: "저 "모자"라는 참가자는 복잡한 "모자"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지" ????: "고만...해라...."
@도맂 Жыл бұрын
카베 pv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 떡밥이었군요ㅋㅋㅋㅋ
@딘-771 Жыл бұрын
일본어로 들으니까 보시(모자)찡 이러던데 ㅋㅋㅋㅋㅋ
@tayplay1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을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