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티바트 세계 구조에 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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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

윤치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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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genshinimpact #윤치

Пікірлер: 238
@예감-q6f
@예감-q6f Жыл бұрын
제가 추측한건 아니고 제 친구가 추측해본건데 등고선이 원래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색이 어두워지는데 티바트 세계의 지도를 보면 높아질수록 색이 밝아지는 점에서 티바트는 뒤집어진 세계다라고 추측을 하더라구요
@GHKD_0303
@GHKD_0303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 추측이네 친구 천재인듯
@소낙비-s5h
@소낙비-s5h Жыл бұрын
@Rjun-g2h
@Rjun-g2h Жыл бұрын
오 공감된다. 개추!
@JJYuww
@JJYuww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맞을수도 티바트하늘이 가짜다라는거 보면 글고 켄리아가 뒤집힌게 아니고 티바트가 뒤집힌세계였던것 ㄷㄷ
@chs4649
@chs4649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 티바트가 안쪽의 세상이다. 켄리아는 자신들과 심연의 힘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려고 했기에 천리의 제재를 받았다.
@단고
@단고 Жыл бұрын
사실, 티바트 세계가 지구 안(내)에 있는 세계고 켄리아가 바깥세상일수동
@lovekhojun
@lovekhojun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더 신빙성 있다고 생각함 왜냐면 티바트 하늘이 가짜라고 한다면 티바트가 지구 내에 있는게 더 맞는거 같으
@Iamcandle404
@Iamcandle404 Жыл бұрын
ㄹㅇㄹㄷㄱ
@esc3139
@esc3139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생각했는데
@명려리
@명려리 Жыл бұрын
헉 보면서 저도 이 생각했었습니다 티바트가 지구내부이고 심연이란게 지구밖 우주라고 한다면...
@그래그래서-f6r
@그래그래서-f6r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음.우리에겐 지하지만 켄리아를 기준으로 보면 지상으로 올라오는거니까
@Dyt-hb5hd
@Dyt-hb5hd Жыл бұрын
원신 2년했지만 마죠리 가게 위에 시계있는줄 처음알았네
@lreadddy12
@lreadddy12 Жыл бұрын
3년했는데 몰랐으😮
@Jiknyeo72111
@Jiknyeo72111 Жыл бұрын
​@@lreadddy12 아직 3주년 안됬잖아 뭔 3년임
@lreadddy12
@lreadddy12 Жыл бұрын
@@Jiknyeo72111 아 그러네. 2021년 10월에 함
@user-wb6qw6gh6e
@user-wb6qw6gh6e Жыл бұрын
파네스가 알 껍질을 닫아서 세계(티바트)를 만들었다고 하니까... 아마 알 껍데기 바깥도 세상이라는게 존재했고, 알 껍데기를 닫으면서 빈 공간 안에 티바트가 존재하게되기 때문에 지구 공동설이 매우 유력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티바트는 방주라는 뜻인데, 방주의 내부는 안전하고 바깥은 불안전하지만 어쨌던 두 세계가 존재하는건 사실이듯이 티바트 밖의 세상이 존재하고, 그 밖이 켄리아라는 가설이 맞을듯... 또 발자취에서도 티바트 편/ 켄리아 편이라고 하는걸 보면 분명하지않을까
@user-wb6qw6gh6e
@user-wb6qw6gh6e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마 이 티바트의 진리라는 건 헤르만 헤세 데미안에서 좀 얻어온게있을듯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새를 여행자에 빗대고 아브락사스(영지주의의 최고신)에 천리를 빗대면 어느정도 아귀가맞음
@비모비모댐뭄미
@비모비모댐뭄미 Жыл бұрын
​@@user-wb6qw6gh6e이게 그렇게 연결되네... 천재같아요...
@에라이대학교수강생a
@에라이대학교수강생a 5 күн бұрын
​@@user-wb6qw6gh6e방주에서 이건 거의 확실한데 ㅋㅋ
@withyou354
@withyou354 Жыл бұрын
1:39 뒤집혀진 세상의 시선으로 읽으면 제대로 읽혀지는게 소름이네 진짜 반전세계라도 있는건가
@chawh777
@chawh777 Жыл бұрын
몬드에는 이름없는 섬이 있는데 그곳에는 해시계가 뜬금없이 있으며 그곳을 수메르 아카데미 학생이 연구를 하러갔었음. 하지만 그 다음의 결과는 아직까지도 없는 걸로 기억함. 티바트 맵에 없지만 존재하는 그 섬의 해시계는 어떤 의도로 박아놓은 것인가. 그리고 매의 해안인가? 절벽 밑에 해변가를 보면 바람이 빨려들어가고 있는 작은 동굴 하나가 있는데 들어가지는 못함. 여기는 스토리에서 한번도 언급된적이 없었던거 같아서 항상 궁금함.
@fka2088
@fka2088 Жыл бұрын
마녀회 섬 근처에 있는 동굴인가요? 최근에 발견했던거 같은데
@인생헬
@인생헬 Жыл бұрын
그 해시계... 천풍신전에있는 해시계랑 연관되어 있는거로 알아요...
@익명-w9i
@익명-w9i Жыл бұрын
그거 케이아 퀘스트때 들어감 초반에 전설의검 찾는 퀘스트
@rossum41
@rossum41 Жыл бұрын
동굴은 극초반 케이아 퀘스트때 들갈수있음!
@lreadddy12
@lreadddy12 Жыл бұрын
그 동굴 저도 뭔가 떡밥이다 했는데, 부캐로 다시 플레이하면서 초초반 케이아 퀘였다는 걸 암ㅋ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있었음.
@marylemony
@marylemony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티바트가 거꾸로 된 세계가 아닐까 싶음 이것도 큰 떡밥의 한 갈래일 수도 있는게 켄리아 국화 인티바트도 영어로 보면 inteyvat인데 이걸 in + teyvat 의 합성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부정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 in을 teyvat에 붙임으로써 현재의 Teyvat를 부정하는 의미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일곱 집정관과 천리가 세운 현재의 티바트를 부정하는 건지 말 그대로 티바트는 뒤집혀있다 라는 걸 의미하는 건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또, 켄리아가 내부공동에 있던 국가라면 거짓된 별하늘이라는게 숨겨진 사실일 이유가 크게 없을 겁니다. 애초에 진짜 하늘을 덮어서 거짓된 별하늘이라 칭하는거라면 천리가 '티바트를 보호하기 위해 하늘을 덮었다' 라고 해도 되는 걸 굳이 거짓된 별하늘로 표현 할 이유가 없죠 덧붙여 일곱집정관이 다스리는 지역 외를 탐험하지 못하게 하는 교육(어둠의 외해는 위험하다)들을 통해 이 세계가 행성형의 세계가 아닌걸 깨닳아 사실 티바트는 지하세계라고 인지하는 걸 막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Rjun-g2h
@Rjun-g2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단서가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니 더 신빙성 있어보이네요.
@manword8581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카리베르트 스토리에서도 뒤집혀졌었네 어쩌면 페이몬이 떠다니는것도 위도 아래로도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건가 신의 세계에서도 안간의 세계에서도 동떨어져있다가 여행자와 붙어있으면서 기준이 잡혔다?
@dam.6046
@dam.6046 7 ай бұрын
??어 ㅆ그런가 개소름인데 그러면
@tykhan567
@tykhan567 Жыл бұрын
그럼 켄리아는 진실된 우주(심연)를 향해서 계속 파고 내려(올라)가다가 천리가 그어둔 선을 넘어서 신들에게 멸망당한거고 세계수의 역사개변으로 켄리아가 침략전쟁을 일으켰기때문에 응징당했다는 식으로 조작 당했을수도 있을듯
@박지훈-i1l3k
@박지훈-i1l3k Жыл бұрын
모험가 슬로건인 "별과 심연(우주)을 향해" 도 더 자연스러운 말이 되네 붕괴3rd 후속작인 스타레일이 천리 비슷한 걸 극복하고 우주로 진출한 문명의 이야기라하는데 티바트가 실은 지하세계라는 게 더 말이 되는거 같음 티바트 세계도 방주란 말이 있다는 걸 보면 더그런거 같음
@csaino6480
@csaino6480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아로 가는 길이 하늘이라면 승천같지만 지하로 간다면 지옥을 연상시키니.. 말그대로 천지차이
@net.ko_
@net.ko_ Жыл бұрын
티바트인 시점에선 거꾸로일테고 실제로는 정방향으로 자라는 것 같네요.. 방랑자가 별하늘이 가짜라고 했으니까.. 천리가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가 아무리 봐도 지상으로 가려고 하니까 멸망시킨 것 같다... 몬드 석상은 언제 열리려나...
@김태민-c4g
@김태민-c4g Жыл бұрын
저 시계의 몬드 위치를 보면 몬드가 예전 지형과 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오픈월드 특성상 아직 몬드가 일부 덜 나왔을 수도 있고 나중가면 몬드에도 파도배 워프 나올 것 같던데 몬드가 더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KT-qv5co
@KT-qv5co Жыл бұрын
몬드가 덜나온건맞아요 민들레밭이나 형부항도잇고.. 잿더미바다는 추측이지만서도 그리고 몬드 지형위치 바꼇다는얘기도 잇으니까 킹능성잇네요 그거도
@KT-qv5co
@KT-qv5co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쩌면 저게 몬드가아니라 나선일지도?ㅋㅋ
@beaverspace
@beaverspace Жыл бұрын
1:13 저도 살짝 공감합니다 @윤치 님이 설명하시는 이 부분에서 시계부분은 '바람드래곤의 폐허'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몬드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라는 예상 ㅋㅋㅋ
@상현-z6e
@상현-z6e Жыл бұрын
약간 처음 마블 나왔을때 처럼 많은 떡밥과 커다란 세계가 있는게 기대되고 너무 재밌음
@강팥떡
@강팥떡 5 ай бұрын
1:09 제 생각이긴 한데 몬드를 따로 놓은 이유가 또 다른 섬이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저 바르바토스 석상 중심으로 동쪽으로 가다보면 어느 이름도 없고 지도에 표시도 안되어 있는 섬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메인 월드퀘는 아니지만 서브 퀘스트도 나오고 그러는데 뭔가 그거랑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문형진-w6e
@문형진-w6e Жыл бұрын
날개가 9시에서 12시를 가르키는데 나선비경도 1~8층은 회랑, 9층~12층은 연월비경이라고 나뉘는데 12라는 숫자에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나선 13층은 설정상 나올수가 없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억측일까요...ㅎ
@youngjeong25
@youngjeong25 Жыл бұрын
그렇듯 한데요?!
@ayle521
@ayle521 Жыл бұрын
@@user-st0k4a13n 원신 시작할때부터 12층 있었고 더 추가안되는거 보면 켄리아 완전열리고 컨텐츠가 추가될거 같네요
@남시권-r3c
@남시권-r3c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리 익숙해지라고 수메르 밑에 온통 지하동굴을 뚫어놨냐.. 눈동자 상자 먹기 너무 빡세다.. 이눔들아..
@star5809
@star5809 Жыл бұрын
ㅋㅋ
@garos1215
@garos1215 Жыл бұрын
티바트의 전설중.... 샹그릴라(Shangri-La)는 제임스 힐튼이 쓴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 1933)이라는 작품에 나오는 가공의 장소이다. 쿤룬산맥(Kunlun Mountains)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숨겨진 장소에 소재하는 신비롭고 평화로운 계곡,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외부로부터 단절된 히말라야의 유토피아로 묘사되었다. 소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 말은 지상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천국을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샹그릴라 사람들은 평균적인 수명을 훨씬 뛰어넘어 거의 불사(不死)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상상에서 우러난 동양(Orient)에 대한 이국적 호기심(Exoticism)을 담고 있다. 샹그릴라 이야기는 티베트 불교에 전승되는 신비의 도시 샹바라(Shambhala, 香巴拉)에 기초하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샴발라 티베트의 깊숙한 곳에 있다고 전해지는 현자들이 살아가는 이상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낙원이며, 황금으로 만들어진 불상들이 줄지어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다. 이곳에는 8개의 꽃잎에 해당하는 각 분지가 있고, 분지마다 천만개의 도시가 있다고 한다. 또 이 도시를 거느린 12개의 나라가 있고, 각 나라마다 왕들이 거느리고 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은 병에 걸리지도 않고, 굶지도 않으며, 싸우지도 않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 출처 : 나무위키 -
@garos1215
@garos1215 Жыл бұрын
켄리아 - 샴발라 가능성이 큽니다..... + 추가.....3월 9일 1시 추가.... 좀 더 생각를 해보니.... 아니면 티바트가 샴발라(지구공동설 - 내부세계)이고.... 켄리아는 외부세계일듯합니다.....
@mino3258
@mino3258 Жыл бұрын
시계의 구슬이 나라라기엔 몬드도 떨어져나와있고 이나즈마는 방향만 맞지 거리가 확연히 달라서 지판이 움직였다 같은 지금까지 나온적 없는거 억지로 욱여넣지 않는한 지도설은 구체가 일곱개니까 결론을 정해놓고 중간과정 창작한수준인듯
@은돌이-e1d
@은돌이-e1d 7 ай бұрын
지금보면 저거 점들이 각각 나라들 의미하는게 맞고 보름달 시체 라고 쓰여있는 저건 위치상으로 볼때 켄리아문 같네요 그리고 석상 쓰여있는덴 수메르 폰타인 리월 사이에 아직 못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 의미하는 거 같고 개인적인 추측을 더 써보면 석상은 셀레스티아 가는 입구 같네요
@은돌이-e1d
@은돌이-e1d 7 ай бұрын
인티바트도 in 티바트 티바트안에 있다라는 뜻 아닐까요?(이건 무리수인가? ㅋㅋ)
@검은깡통
@검은깡통 Жыл бұрын
그렌라간 마냥 지하세계에 문명 구축해서 멸망 피하려고하는거 아닐까요 붕괴처럼 일정수준 도달하면 율자나오니까 안쪽에있으면 관측안되는데 켄리아가 바깥에서 발전 오지게때리니까 율자 나와서 멸망시킬지도 몰라서 죽여놓은거고?
@kim_yaki
@kim_yaki 10 ай бұрын
시계의 중심이 사실 신상이 아니라 셀레스티아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석상은 말 그대로 셀레스티아로 가는 문일 뿐인거고 최근 폰타인 열리고 셀레스티아 대략적인 위치가 보이게 됐는데, 몬드, 리월, 수메르, 폰타인이 감싸고있는 형태로 위치도 비슷한 편이고... 만약 위쪽에 나타랑 스네즈나야가 있는거라면 셀레스티가아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이건 진짜 완전 추측이긴 한데, 여행자가 7개국을 모두 여행 하고, 몬드로 돌아오고, 몬드성 신상을 통해 셀레스티아로 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현재 셀레스티아에 관한 떡밥들은 대부분 몬드에 있으니깐 몬드가 7개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
@대한석유
@대한석유 Жыл бұрын
아아 켄리아는 우리가문의 시초야...
@nigai_kusuri
@nigai_kusuri Жыл бұрын
원신은 지금 티바트(세계)편 이니까 다른 세계가 충분히 나올수 있을듯
@엍럴-y6m
@엍럴-y6m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물의 신이랑 불의 신이랑만나고 얼음신이랑 오해 풀고 몬드에 모여서 셀레스티아가서 바네사의 지도를 받고 천리랑 싸우는내용일듯
@3268sy
@3268sy Жыл бұрын
그 전지전능한 신이 고작 인간의 지도에 의존하겠냐고ㅋㅋㅋㅋ
@은장도-b4u
@은장도-b4u Жыл бұрын
백출은 77단점프가 아니라 엄청난 굴착스킬이있는거네요 셀레스티아 입장권있으니깐
@KT-qv5co
@KT-qv5co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아 그런거엿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anokyoukai1999
@karanokyoukai1999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구공동설은 맞는데 우리(티바트)가 행성 속의 세계고 우리가 지하로 인식하고 있는(층암거연 유적,세계수,켄리아 등)이 행성외부에 존재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그렇다면 켄리아의 레지스탕스인 심연교단이 심연(우주)의 힘을 다루는 것도 설명이 되고 티바트인들한테 세계수가 거꾸로 자란다고 인식된것도 맞물림 세계수가 거꾸로인게 아니라 애초에 관찰하는 시점이 거꾸로 되있었다면? 보는 입장에선 당연히 올바르게 자라는 세계수가 거꾸로 보일수밖에 없음 그래서 "티바트의 별하늘은 거짓이다"라는 말에 의거해 생각해보면 사실 티바트는 행성(?)속 내부에 거꾸로 위치한 세상이고 우리가 하늘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사실 행성 내부 중심이며 티바트를 감시하기 위해 그 중심에 설치된게 셀레스티아라고 가정하면 신기하게도 딱딱 들어맞음
@시리야-j8k
@시리야-j8k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벤티 석상에 적힌 문자 셀리스티아의 입구다 라는 말이 저 석상을 통한것이 아니라 벤티 그자체를 말해는게 아닐까요?? 여행자가 처음으로 얻은 원소가 바람이기도 했고 벤티는 다른 신들과는 뭔가 확실이 특이하죠?? 털털한 성격이기도 하고, 벤티가 여행자를 도와 여행다를 셀레스티아로 보내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rycream
@rycream Жыл бұрын
@포칼로스
@포칼로스 Жыл бұрын
미호요는 세계관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깊어서 넘 좋음.. 근데 영광의 바람에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네
@dka_ba
@dka_ba Жыл бұрын
4:00 여기 생각해 봤는데 공통점이 두 명의 사람? 이 운명을 달리하게 되는거 같음 여행자는 한명은 여행하고 한명은 신연의 통치자?가 되고 라이덴은 한명은 죽고 한명은 신이 되고 나히다는 룩카가 아마 죽고 나히다가 신이 되고 근데 이렇게 되면 여행자가 신인건가? 심연 여행자는 티바트인이 되는거고
@drex-x9m
@drex-x9m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마죠리 시계 좀 소름돋긴 함
@손흥민-g9c
@손흥민-g9c Жыл бұрын
별하늘이 거짓이라면 티바트가 지하고 지하라 부르는 곳이 진짜 세계 아닐까요
@하품-f5j
@하품-f5j Жыл бұрын
지구공동설이면 티바트의 밤 하늘이 거짓인 것도, 나선 비경의 최상층이 위로 향한다는 것도 설명이 되네요
@심심타-i8w
@심심타-i8w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토리 너무 꿀잼
@hsJoo343
@hsJoo343 Жыл бұрын
티바트가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원통형 우주선과 같은 형태일거라는 가설을 원신 초창기에 봤음.
@aniwegure
@aniwegure Жыл бұрын
윤치님 혹시 이 영상을 참고해서 저 상점의 문양과 지도에 관해 재해석한 글을 출처를 남긴 후 호요랩에 올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유튜브댓글은 사진첨부 기능이 없고, 아직 카페에 가입을 못해서 이렇게라도 댓글 남겨봅니다..😢
@김곰-n4e
@김곰-n4e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캔리아 열렸는데 석상이 하나도 없어서 다 걸어다녀야되는 상상을...
@luka7058
@luka7058 Жыл бұрын
워프 포인트는 있되 신상은 파네스나 이스타로트나 죄인의 신상일 가능성이 있음. 신 안믿는다는 것들이 죄인을 신으로 모시고 있으니까...
@바악-u3p
@바악-u3p Жыл бұрын
연하궁처럼 도서관 지도처럼 맵 밝힐수도 있죵
@azkjhg364
@azkjhg364 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맵 탐험하다가 한가지 발견한 게 있는데 맵 하늘에 떠있는 셀레스티아는 폰타인과 몬드 가운데에 떠 있네요. 아직 맵 공개가 안된 정중앙 부분이요. 저 기념품 그림처럼 티바트 대륙 정중앙에 셀레스티아가 떠있네요.
@dak9144
@dak9144 Жыл бұрын
거리계산 안맞는다는 수메르인이나 달이 항상 보름달인 이유도 이미 행성내부 라면 어느정도 설명이 됨
@핵쌘
@핵쌘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아의 가는길이 지하라고 생각한다면 스키라무슈의 말도 어느정도 짐작 갈거 같아요 셀레스티아가 하늘에있는데 지하에있다면 지금 저희가 보는 하늘 자체가 거짓이란뜻
@dwT5086
@dwT5086 Жыл бұрын
58렙 찍을동안 마죠리 상점에 저런거 달려있는거 처음알았음
@룰루-y8t
@룰루-y8t 10 ай бұрын
몬드 지도 보면 시드르 호수쪽에 그림자로 칠해진 부분이 있던데 거기가 셀레스티아인가? (벤티 석상 아래에 써져있는 문구) 다른곳은 안그런데 몬드만 다른세계있는 것처럼 그림자 진 부분이있음. 티바트가 내부에 있고 셀레스티아가 티바트를 감시한다면 몬드의 그림자 부분이 셀레스티아라고 가정하고 셀레스티아는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티바트를 감시하는 걸수도?
@sstory3487
@sstory3487 Жыл бұрын
4:43 보통 바다에서 사진찍으면 지구의 둥글고 볼록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사진은 지평선이 오목하게 표현이 되어있네요!!! 지구공동설을 지지하는 공식이미지 같아요!
@정보없음-d3x
@정보없음-d3x Жыл бұрын
지구공동설 기반으로 최근 나온 마신 3장의 거꾸로된 기이한 보석?과 켄리아 건물로보이는 위아래가 없다시피한 그 공간을 살펴보면 나름 잘 들어맞음. 거꾸로된 신상도 그렇고 계속 거꾸로 된게 나오는데.. 모르겠다
@ruin6725
@ruin6725 Жыл бұрын
다들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는데 수메르성에 파르가니라는 학자가 '티바트 대륙이 공처럼 둥근 형태라면 아주 많은 문제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데 이거랑 같이 '구형 표면의 종횡선만 계산하려고 하면 수치가 안맞는단 말이지...' 라는 대사를 하네요. 이것도 구형 표면이 아닌 구형 내면이 땅이라는걸 근거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헬
@인생헬 Жыл бұрын
제가볼땐 티바트대륙은 평면인것 같아요. 지구처럼 둥글다면 드래곤스파인에서 요고우산의 불빛이 안보여야하는데 선명하게 잘 보임요
@평범하게살고싶다
@평범하게살고싶다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페이몬이 힘을 잃고 기억 잃은 천리이자 에이언즈가 아니냐는 루머들이 있음
@pirena
@pirena Жыл бұрын
카리베르트보면 더 신뢰가 가는게 기믹이 중력이 바뀌는거다보니까 지하세계에 심연이나 켄리아가 있을 거 같애요
@디스아너
@디스아너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맵에서 높이에따라 색이 다른데 원래 높을수록 색이 진해지는데 다들 알다시피 맵에 있는 층암거연이 젤 진한데 거꾸로 된 세계로 본다면 층암거연이 젤 높다는 말이 될수도 ㄷㄷ;;
@시드라네
@시드라네 Жыл бұрын
켄리아 관련 건축물이나 신상이 뒤집혀있던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hardrunner1172
@hardrunner1172 Жыл бұрын
폰타인위치 정확하네 ㅎㅎ
@cutedaramE
@cutedaramE Жыл бұрын
꽃 이름부터 인(in)티바트네요 ㅌㅋ
@아이쿠손이미끄러졌네
@아이쿠손이미끄러졌네 Жыл бұрын
안쪽이 티바트고 바깥쪽이 켄리아 아닐까요? 그래서 안쪽의 하늘은 거짓이고, 인티바트그림이 나오는 여행자 일러스트에도 하늘이 있듯이...
@raekim1604
@raekim1604 Жыл бұрын
원신 공식만화에 벤티가 초대 단장이랑 대화하면서 셀레스티아랑 연관되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몬드에 셀레스티아로 갈수있는 통로가있는건가?
@Blackcow346
@Blackcow346 Жыл бұрын
천지 사방이 떡밥 천지라 대충 갖다대면 그럴싸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crownprice6974
@crownprice6974 Жыл бұрын
티바트가 지하세계 였으면 요이미야 2막에서 유성이 하늘로 솟꾸친것도 당연한거였네
@rabbinyang
@rabbinyang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렇게 보니까 뭔가 엄청난 알아선 안될 세계의 비밀을 추측하는 심오한 내용의 영상 보는 느낌임...
@호오-m1s
@호오-m1s Жыл бұрын
층암거연 마신임무 하는데 층암거연 지하인데 최상층을 봉인했다는 대사가 나온거같은데..
@이밸라
@이밸라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이 정리된게 없고 그냥 주절주절만 한거같네요 ㅠ 저는 이렇게 예상합니다 지구공동설이라기 보다는 그런 형태로 된 방주이고 켄리아는 그냥 티바트에 존재하는거고 셀레스티아로 통하는 문을 통해서 나가면 그냥 새로운 바깥세계가 있는거죠 신은 바깥세상에 속한 존재들이고 원신이라는 말은 바깥으로 데리고 갈만한 인재들에게 신의눈을 부여해서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바깥세계에서 스카웃해가는 방식인거같습니다 원신:티바트편 이 끝나면 바깥세상에서 새로운편이 있겠죠
@게임하는컴퓨터
@게임하는컴퓨터 Жыл бұрын
진짜 케리비안의 해적마냥 3에서 위는 아래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 티바트는 지하세계고 티바트의 지하가 진짜 현실인거임
@이지민-i3l
@이지민-i3l Жыл бұрын
석상의 문구를 오른쪽 부터 뒤집어서 봐야 '셀레스티아의 입구'가 됨. 티바트가 안에 있는 세계라고 가정하고 바깥에서 저 글자를 보면 셀레스티아의 입구라는 글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정확히 써져있게 되긴함
@바르카네프
@바르카네프 Жыл бұрын
지 혼자 주저리주저리 해보는 이론 ( 데인술레이프와 하는 층암거연 탐사 관련 스토리의 스포가 미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층암거연 안에서 데인슬레이프랑 진행하는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한 구조물이 있다, 그리고 그 구조물은 거꾸로 되어있는 유니크함을 지녔는데도, 티바트 대륙의 모든 사람들과 심지어는 켄리아 출신인 심연교단, 데인슬레이프까지도 해당 건축물을 자세히 알지 못했다. 그런데, 건물의 모양을 보다보면 중력이 마치 하늘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만든 건축 양식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건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티바트의 것이 아닌걸까? 아니면 어떤 ㅁㅊ놈이 만든 작품에 불과한걸까? 최소한 나는 티바트 대륙의 것이나 츄츄족 혹은 그 이외의 종족의 건축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영상에서 들은 지구공동설(혹은 티바트 공동설)에 주목했다. 지구공동설과 같이 티바트 행성의 내부에 별도의 세계가 존재한고, 그 공간에 있었던 문명이 켄리아라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켄리아는 어디에 있었을까? 영상에서 등장한 '시계 티바트 대륙 전도'설에 따르면, 켄리아로 추정되는 구역은 아예 분리되어서 티바트 대륙의 위치보다 낮은 부분에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그저 공간 분배상 아래에 배치 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시계를 볼때 유독 켄리아의 영역으로 추정되는 부분의 면적이 작은데, 그것이 티바트 행성 표면의 안쪽에 존재하는 공간이 물리적으로 작아서 그렇게 표현 해 놓은 것은 아닐까? 그럼 내가 옳다고 가정하고, 켄리아가 티바트의 중심, 즉 빈 공간에 있었었다면, 그리고 거기에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그림과 같이 내부에서는 중력이 티바트대륙의 지면쪽으로 작용한다고 가정을 해 본다면, 1차적으로 거꾸로 설계된 건축물이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생긴다. 그럼 어째서 그런 건축물이 행성 내부의 빈 공간이나 켄리아의 영토였던 곳이 아닌, 티바트 대륙의 구역에 있을까? 그건 아마도 모종의 이유로 파괴된 지구 공동속 문명의 잔재가 티바트대륙 중심에 비어있는 공간의 건축물이 파괴가 되는 도중 우연히, 그 거물을 지지하던 지반을 통째로 부셔서 아주 깊은 구덩이 같은 것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건물이 추락하며 티바트 대륙의 표면쪽으로 향했으며, 그들의 중력의 법칙에 따라 그 건물이 높은 가속도를 받으면서 가라앉았었고, 마침 그 건축물이 매우 강력하고 단단한 구조여서 티바트 중력 법칙이 적용되는 현 층암거연의 구역까지 내려오는 과정에서의 충격을 모두 견뎌서 현재 우리의 기준에서 거꾸로 매달려있다면? 만약 그러하다면 건물이 거꾸로 되어있고, 티바트 대륙의 그 누구도 작동 원리와 무엇인지조차를 가늠하지 못 하는 것 조차 이해가 가능하다. 심지어 건물이 어느정도 돌 속에 박혀 있다는 것 까지도 말이다. 심지어 그 거꾸로된 건물에 붙어있는 식물 (뿌리처럼 보이는 것) 또한 내가 아는 바에서는 관찰 된 적 없는 모습의 식물이었다. 그리고, 그 건물이 종교적, 혹은 사회 체계에서의 역할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곳이었다면? (Ex. 신전)(아니면 내부는 층암거연에서 볼 수 있는 오염이 있어서 주기적인 저주의 중화가 필요했었다면?) 그렇다면 이 모든것이 켄리아가 티바트 행성에 표면에 있었던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아직 의문점이 남아있다. 만약 내 말대로 그렇게 가정한다면 심연교단조차 해당 건축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기밀 시설이었다고 한들 데인슬레이프조차 단 하나도 모르고 추측만 한다는 것이 이상하다. 데인슬레이프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어서, 모르는 척을 하는 것도 아닐테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가정 해 보았다 1. 켄리아가 멸망한지 오래되어 기록이 소실 되었고, 이를 심연왕자(혹은 공주)가 까먹어버렸고, 그로 인해서 심연교단과 데인슬레이프조차 모른다 2. 그 시설이 켄리아 특특특특급 비밀이어서(혹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어서) 소수의 인물들만 알고 있었는데, 그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3. 일말의 기록조차 남지 못한 거대한 문명이 티바트 공동에, 켄리아 이전에(혹은 켄리아가 인지하지 못한 타국일수도?), 그것도 일곱 집정관조차 모르는 머나먼 과거에, 켄리아 보다도 더 이전에 문명이 존재했고, 거꾸로된 건물은 켄리아의 것이 아닌 그 전의 문명의 것이다. 나는 3번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먼 과거에 존재했던 문명이 마치 켄리아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종의 이유로 파괴되면서, 건축물들이 그들의 중력법칙을 적용받았고 우연히 현재 티바트 대륙의 중력법칙이 적용되는 공간까지 내려왔고, 그것이 유지된거라면? 그리고 그 건물이 저주 정화 기능이 있는 시설이었고, 마침 켄리아 이전에 멸망한 문명이 매우 발달해서 건축 하나는 기깔나게 달해서 기능이 남아 저주를 억눌렀었던거라면? 그리고 그런 문명이 멸망한 것이 같은 곳에 나라를 세운 켄리아의 인물들조차 모를 정도로 고대의 일이었고, 심연교단측에서는 그 건물의 능력을 정말 우연찬케 관련 자료를 켄리아의 고서적(혹은 자료)에서 찾았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라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것 같지 않은가? 중간중간의 좀 모자라 보이는 것 같은 설정이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가, 모종에 이유들(ex. 이슈, 논란, 검열 등)으로 인해서 초반에 기획한 점과는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라면? 그리고 그 풀어내지 못란 것둘이 남은 3 나라에서 조금씩 공개될 예정이라면? 고로, 나는 켄리아는 티바트 행성의 표면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moonlightae
@moonlightae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티바트 땅이 지하이고 켄리아가 지상이라서 별하늘도 가짜이고 이곳이 지하라는 것을 알아챈 켄리아가 천리에 의해 파괴된 거 아닐까요
@Sheri_is_back
@Sheri_is_back 4 ай бұрын
이거 다시보는데 진짜 저거대로 폰타인나옴 설마 저게 떡밥..??
@guH-bf9en
@guH-bf9en 17 күн бұрын
개같이 나타 수메르 왼쪽 ㅋ
@BooOvO
@BooOvO Жыл бұрын
세계수의 존재가 많은 역할을 할 듯 안쪽 내용 조금만 건드려도 신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역사개변이 일어나는데 지금까지의 상식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일수도
@papagibk9204
@papagibk920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천리의 주관자가 티바트 지하세계를 관리하는 관리자이고 천리라는건 돌아가게하는 시스템같은거 일수도 켄리아에 나오는 큐브는 사실 천리가 멸망시키려는게아니라 지키려는거였고 전쟁에서 졌기때문에 왜곡되어온게아닌가
@사라암-z9s
@사라암-z9s Жыл бұрын
페이몬이 시간의 집행관이라면 티바트의 시간을 바꿀 수 있는게 가짜라서 조작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3268sy
@3268sy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기 등고선 댓글도 그렇고 티바트가 안쪽인게 맞는거같아요. 나선비경은 올라가는거고 올라갈수록 달이 보이는데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최하층이란 언급이 나오죠. 우리 기준으론 최상층이지만 켄리아 기준으론 최하층이 12층인거 아닐까요
@pigritiasprite
@pigritiasprite Жыл бұрын
티바트가 평면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지구공동설 말고 지구평면설을 채용해서 티바트가 아래쪽 켄리아가 위쪽 그리고 셀레스티아는 켄리아 상공 이런식으로 생겨먹었을 가능성은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Ioveine
@Ioveine Жыл бұрын
인티바트를 켄리아인으로 해석을 하면 불사의 저주도 어느정도 들어맞지 않을까요 지구 표면에서 티바트라는 지구안의 지구 = 중력 반대작용 = 다른 세계 라는곳으류 왔으니까 썩지 않는디 = 불사의 저주 이렇게요
@mks4472
@mks4472 Жыл бұрын
이시간이라도 놓칠소냐!
@rainstome5002
@rainstome5002 Жыл бұрын
티바트가 공동세계이고 켄리아가 지상이라고 가정한다면 세계수가 꺼꾸로인것도 어느정도 설명되죠. 티바트가 꺼구로고 세계수가 정위치인거죠. 애초에 별하늘이 가짜라고 했으니...
@aussieboi814
@aussieboi81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셀레스티아 갈 수 있는 버그에서 셀레스티아 올라갔다가 수직 낙하하면 석상 부근에 떨어지더라고요
@sdtrqrnt
@sdtrqrnt 11 ай бұрын
폰타인까지는 정확한데 ㄷ
@sagwajaem
@sagwajaem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지금의 티바트가 지하에 있고 켄리아가 지상에 있는건 아닐런지 거짓된 하늘 가짜하늘을 만드는 것 보다 땅을 뒤집고 안쪽을 조작하는게 쉬워보이는데
@유니버스-q8d
@유니버스-q8d 10 ай бұрын
그럼 티바트는 역시 지구 평평설이겠네요~
@yeoni2v
@yeoni2v Жыл бұрын
티바트가 뒤집혀있어서 시간 바꾸는 시계도 뒤집혀있는게 아닐까 생각중 보통 24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라면 12시가 아래, 24시가 위로 가는데 티바트는 12시가 위, 24시가 아래니까..
@minjae0531
@minjae0531 Жыл бұрын
데인이 세상밖에서 세상을 부정할힘을 얻었어라는거에서 세상밖이 켄리아가 아닐지 지상을 세상밖이라 하는건지
@박민수-d8y
@박민수-d8y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진행하면서 거꾸로된 파테마인가 하는 애니랑 느낌 비슷했는데 티바트가 새롭게 만들어진 세계라고 언급 나오니 진짜세계는 따로 있는거 같긴 함
@카즈하여친
@카즈하여친 Жыл бұрын
티바트의 별하늘이 가짜라고했으니까 지금 여행자가 있는곳이 사실은 이제 진실이아니라서 보이는 하늘이 가짜고 진짜는 지하에있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예람-w9u
@한예람-w9u 11 ай бұрын
켄리아가 지하 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티바트가 지하 세계, 안쪽 세계일 것 같음
@ho랭이-n7l
@ho랭이-n7l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켄리아가 지상세계고 티바트가 지하세계일거같은 느낌이... 티바트가 지상세계면 별하늘이 가짜라는 말이랑 매치가 안되서
@luka7058
@luka7058 Жыл бұрын
엄청 큰 돔을 씌운거겠지.
@narina_77
@narina_77 Жыл бұрын
지구 공동설 구 안쪽이 티바트, 바깥쪽이 셀레스티아인게 아닐까 싶네요 켄리아는 티바트 세계에서 기계벌레를 이용해 층암거연을 통해 반대편의 세계, 셀레스티아로 가려는 시도를 했지민 그와 관련된 금단의 지식은 천리를 호출하였고, 켄리아의 멸망을 부른 것이 아닐까
@SiBA218
@SiBA218 Жыл бұрын
석상위치가 몬드고 몬드위치가 나선비경입니다
@김민재-b5k
@김민재-b5k Жыл бұрын
반전으로 티바트 자체가 지하에 있는 세계이고, 켄리아가 바깥쪽의 문명이었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
@휴재-u2c
@휴재-u2c 16 күн бұрын
그런 추측도 있었는데 사실 우리(플레이어)가 천리고 3인칭으로 여행자를 움직이고있는거다
@1vein56
@1vein56 11 ай бұрын
붕괴 스토리처럼 행성 자체가 온실속 화초같은곳일수도...
@cokedas5959
@cokedas5959 Жыл бұрын
인티바트 꽃이라는게 “in 티바트” ㅋㅋ
@JAMMIN425
@JAMMIN425 Жыл бұрын
인티바트->in 티바트...?
@미필진-t5d
@미필진-t5d Жыл бұрын
@wanter7150
@wanter7150 Жыл бұрын
켄리어의 꺼꾸로된 세계가 요번 마신 임무로 이해가 됨 문을 지나자마자 세계가 꺼꾸로 되었으니 그리고 나히다 구출 때도 비슷한 장치를 사용했으니 물론 그건 꿈 같은 거였어서
@I_m_yae
@I_m_yae Жыл бұрын
나선비경을 가면 여행자 입장에선 위로 올라간다는거니까 켄리아가 외세계 티바트가 내세계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기도..
@고려_청자
@고려_청자 Жыл бұрын
6:53 이 영상은 성지가 됩니다
@user-unfriendly0
@user-unfriendly0 Жыл бұрын
그 시계 부분에서 몬드부분이 되려 나선비경이라고 보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유좋아하는음악
@유좋아하는음악 Жыл бұрын
지구 공동설은 많은 의문점이 있죠
@isbn_97889
@isbn_97889 Жыл бұрын
연하궁 생각하면 켄리아는 지하세계일 것 같음
@IlIllIIIIIllIlIIIIl
@IlIllIIIIIllIlIIIIl Жыл бұрын
지구 지각 안에 티바트세계가 있는거니까 켄리아는 지상세계가 되는거 아닐까?
@고리곰
@고리곰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SLMTGD
@SLMTGD Жыл бұрын
이거 붕괴3 이랑 이어지는 건가 키아나 졸업이랑 달에서 떨어졌던 다는 이야기가 이어진 것 같은데 달이 지구랑 공간이 뒤 틀려서 켄리아 탄생 한것 같음
@3268sy
@3268sy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 뇌피셜인듯...
@perdenp9623
@perdenp9623 Жыл бұрын
붕괴 제대로 안하신건지 못본거지 모르겠지만 이미 붕괴세계관에서 허수나무로 티바트세계 관측한거 나와서 아닙니다
@startendtest
@startendtest 11 ай бұрын
티바트가 지하세계일 가능성중에 하나더있는게또 셀레티스티아가 달보다 높이 있다는점도 😮😮
@Deckilll
@Deckilll Жыл бұрын
티바트의 하늘은 거짓이라는데, 그럼 나선비경에서 보이는 별하늘은 진짜인걸까요?
@binipotter
@binipotter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시계의 몬드부분은 몬드가 아니라 몬드쪽에 지도에 없는 무인도 같기도 하네요
@KT-qv5co
@KT-qv5co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나선비경
@UnKnownSatellite
@UnKnownSatellite Жыл бұрын
티바트 세계가 지구공동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스토리 마지막에 지하로 워프되는 시설 같은게 추가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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